강사나 출강 뭐 이런건 시급이 기가 막혀요
2 만원 뭐 이래요
오며가며 교통비도 안 나올거 같아요
우리집 가사도우미분도 시급 2 만원인데 ㅠㅠ
차라리 과외를 하거나
공부방 아니면 작게라도 원장을 해야
수익이 남네요
강사 시급 보고 기가 막히네요...
강사나 출강 뭐 이런건 시급이 기가 막혀요
2 만원 뭐 이래요
오며가며 교통비도 안 나올거 같아요
우리집 가사도우미분도 시급 2 만원인데 ㅠㅠ
차라리 과외를 하거나
공부방 아니면 작게라도 원장을 해야
수익이 남네요
강사 시급 보고 기가 막히네요...
실력 좋으면 비율로 급여 받아요.
수강생 수에 따라 성과급처럼요
그러니 대형학원 분위기가 어떻겠나요. 그냥 개판...실력없이 그냥 시간만 때우는 거죠. 어학원도 시스템 다 있으니 그냥 교재들고 왔다갔다...그 학원 자체 시스템이라는 것도 시중에 요새 좋은 교재가 얼마나 많은데 그냥 일률적으로...
학원보단 차라리 실력 있음 공부방 차리는게 낫겠단 생각이 절로 들어요
학군지 영어학원 강사들 자주 바뀌는 게 그것 때문이죠 그래서 실력 있으면 여자들은 보통 과외로 빠지거나 작게 차리고 남자들은 비율제로 많이 빠지는 것 같네요
과외로 월 천 벌더군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형학원은 강사가 개별 사업자로 계약합니다. 대형학원강사들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 많아요.
암튼 원장 혼자 수업하는 소규모 학원이나 과외가 운영이나 수입에서 훨씬 수월할 수 있어요. 물론 규모가 안되니 입소문나서 자리잡기까지 뼈를 갈아넣어야 합니다.
뭐든지 사장이 돈벌지 직원이 돈 버나요.
당연하누소릴 하시네요.
과외 하세요. 가성비 최고임
자기가 원장해야 돈벌구요.
과외도 엄청난 고액 아니면 큰 돈 못벌어요.
돈을 벌려면 한 타임내에 애들인원을 늘려야 해요.
금액을 싸게 해도 이게 이득이예요.
학강인데 돈버는 경우는 고등타겟 수능 강의되는 수준은 되어야 해요.
학원차리려면 돈이 들잖아요
임대료 책상 복사기등등
어떻게 사장과 사원이 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