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봐요. 투정이 아니라 그냥 그러네요.
근육 운동, 요가 그런거
전혀 안하고 그냥 저냥 방치된 48킬로.
살빼서 유지한지 1년도 넘었는데,
팔이 잔주름이 좍 가고 보기 싫어요.
66킬로 살쪘을때 보다는
그래도 약간 서늘한 느낌만으로 만족해요.
늙었나 봐요. 투정이 아니라 그냥 그러네요.
근육 운동, 요가 그런거
전혀 안하고 그냥 저냥 방치된 48킬로.
살빼서 유지한지 1년도 넘었는데,
팔이 잔주름이 좍 가고 보기 싫어요.
66킬로 살쪘을때 보다는
그래도 약간 서늘한 느낌만으로 만족해요.
그럼요. 옷태 나려면 목길고
팔다리 길고요
S라인이어야해요.
옷 맵시는 키랑 어깨 각도에 있는거 같아요
운동 안하니, 살집 있는데에 비해
힙도 너무 작아져서 남자같아요.
운동 안하고 걷기만 하는 159/ 45키로인데 나름 옷맵시나는지
옷 어디서 샀냐고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믈론 원피스 입었을 때요.^^
160에 48키로면 아담하고 날씬하시네요.
그 체격에서 옷태나려면 제니처럼 어깨 직각에
얼굴이 작아야겠죠.
전 목도 길고 팔도 긴데 다리가 길지 않아서 슬퍼요.. 옷태는 근육운동 해주셔야 날거에요. 그것보다 66에서 48킬로로 빼신 것이 존경스럽네요. 전 59에서 55로 내려오는 것도 1년 넘게 걸렸고, 그나마 좀 많이 먹으면 체중으로 바로 보답받아요..
어깨를 넓혀보세요
어깨와 등운동만 하셔도 옷빨 삽니다
너무 아파서 그후로 해독쥬스나 야채를 많이 먹어서요.
근육운동을 해야하는군요.
목이라도 기시니 그래도...
어깨가 구부정해요, 등운동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60에 48이면 근력운동 조금만 하셔도 옷빨 엄청날 거에요 단백질 챙겨드시고 근력운동 해보세요
옷테 보담은 군살이 없는걸로 만족해도
좋지않나요
1키로만 쪄도 뱃살이 나오고 붓고 그러네요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없으면 살이 흘러내릴텐데요
젊을때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저도 160인데 운동전 44킬로에서 근력운동햐고 48까지 늘렸다가 지금은 46-47왔다갔다하는데 44킬로때보다 지금이 더 날씬해보여요
날씬은 하네요. 거기서 90점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 키에 60킬로 넘는 사람들보다야
100배 옷태날거에요
키가 작아서 나이들수록 옷태는 힘들죠..
48이라니 대단하네요
같은키에 60에서 다욧트 시작한지 몇달인데 이제 3키로 빠졌는데
근력운동 하세요.
젊어도 굶어서 마른애들은 허벅지에 셀룰라이트 그득그득 움직이면 출렁거려요.
나이들수록 키 작으면 옷맵시 안나요. 커보이는 옷차림이 필요할 듯 해요
팔에 잔주름? 몇살이신지요ㅜ
사실 몸무게만 보면 날씬하고 이쁠것같은 몸무게지만
단지 몸에 살이 없는몸과 탄탄에스라인에 비율좋은 몸매가 똑같이 48킬로일수 있다는게 함정
왠만큼 타고나고 운동하지 않는이상 중년에 옷맵시 있기도 힘들고요
사우나 가보세요 살안짜 아줌마들 할머니들 50킬로 안나가는 사람 많아요 그들 몸매 보세요 근육없어 흘러내리는듯한 몸에 납작엉덩이 약간 굽은 등 오짜다리 그런분이 48킬로라도 옷태가 날까요? 단지 사이즈만 55입는다고 다 이쁜게 아니라는
나이들어 160에 48보다 66이 더 괜찮을수 있어요
관리 안한 마름이 옷태와 이쁘긴 힘들어요
마른비만으로 팔 다리 가늘고 등발있고 배나옴 48키로 의미없어요.
목 어깨 라인이 중요하더라구요
158 52키로
옷입으면 이쁘요 ㅋㅋㅋㅋㅋ
만고 제생각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말해서
몸무게 말하면 다들 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