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 뼈 있는 치킨은 귀찮아서 안 먹는대요.
뼈 바르는게 귀찮아서요.
제가 아침에 운동하는게 좋아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하니까
할머니래요.
할머니들은 저녁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구요.
제가 전세 사는데요.
오늘은 저보고 돈 많이 모았을거라고.
펑펑 쓰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나이 50에 같은 직장인데 저런 소리 하는데 진짜 별로예요
회사 사람 뼈 있는 치킨은 귀찮아서 안 먹는대요.
뼈 바르는게 귀찮아서요.
제가 아침에 운동하는게 좋아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하니까
할머니래요.
할머니들은 저녁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구요.
제가 전세 사는데요.
오늘은 저보고 돈 많이 모았을거라고.
펑펑 쓰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나이 50에 같은 직장인데 저런 소리 하는데 진짜 별로예요
새벽운동이
밤에 숙면을 도와준대요
좋은 습관 가지셨네요
부러움을 묘하게 꽈서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는 이상한 사람들 왜 이리 많죠?
아침형 인간은 다 할머니냐고 묻지 그러셨어요?
무뼈 치킨 먹는거는 본아 취향이니 상관할바 아니지 않나요?
근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그냥 무조건 까고 싶은 사람이에요.
저 사람 입에서 좋은 말 나온거 보셨어요? 그냥 까 내리는게 습관인 사람?
옆에 두어선 안될 사람.
모지리같은 사람이 하는말 귀에담아 듣지마시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시길
새벽운동 응원드립니다!! 부러워요
할머니든 아니든 참 말뽄새...
산에 다니는 어르신들 대부분 20대에 새벽 등산 시작하셨대요.
저는 30대 초반에 시작했고요.
나이와 무슨 상관인지
건강하려면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드는 건 기본인데
그런 자들 말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라고 돌려까고 싶어서 붙이는 말들이네요.
제 오빠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새벽수영 합니다. 술이 떡이 되게 먹고 새벽에 들어와도 시간 되면 일어나 새벽 운동 하고 땀 흘리고 출근해요.
우리집안에 저런 로보트같은 인간이 없는데 정말 여러모로 훌륭한 생활습관이라고 생각해요. 할머니 습관이라니. 새벽에 헬스며 수영이며 하는 젊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가 못 일어나고 못 본다고 저런 무식한 돌려까기를 하다니욧.
아주 말하는 하나하나가 못됐네요
지는 늙어서 순살만 먹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