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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년만에 보는 지인 집에서 콩국수 별로일까요?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23-09-03 15:30:58

가까이 사는 50대 지인이 일이 있어 멀리갔다가 

반년만에 오는데

밥을 사든 해주든 하려는데, 

 

집에 콩물 제조 믹서가 있어서 서리태 콩사서 갈면 되는데요, 

 

오랜만에 집에 불러서 콩국수, 양념치킨 해줄까 하는데 

별로일까요? 

그냥 나가서 사먹을까요? 

IP : 180.111.xxx.3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3.9.3 3:32 PM (122.32.xxx.124)

    저라면 정말 좋아할듯.. 냠냠

  • 2.
    '23.9.3 3:33 PM (116.42.xxx.47)

    철 지난 음식 느낌...
    요즘 제철 꽃게찜 꽃게탕 대하구이는 어떠신지

  • 3. 우왕
    '23.9.3 3:33 PM (121.125.xxx.58)

    넘 좋아용

  • 4. 궁금
    '23.9.3 3:34 PM (222.234.xxx.241)

    뭐가 고민되는 포인트이신가요?
    둘 다 고난이도 음식인데

  • 5. ...
    '23.9.3 3:34 PM (221.151.xxx.109)

    지인이 좋아하는 메뉴 맞으면 해주세요
    전 콩국수는 안좋아해서

  • 6.
    '23.9.3 3:35 PM (180.111.xxx.34)

    여긴 해외 내륙인데 촌구석이라 수산물 싱싱하지 않아요,
    그냥 외식힐까봐여

  • 7. 콩국수
    '23.9.3 3:35 PM (217.149.xxx.236)

    못먹는 사람도 많아요.
    호불호 갈리는 음식.

  • 8.
    '23.9.3 3:35 PM (180.111.xxx.34)

    콩국수는 콩물
    내서 소면만 삶으먼 되고, 양념치킨도 자주 해먹어서 쉬워요 ㅎ

  • 9. 저도
    '23.9.3 3:36 PM (14.32.xxx.215)

    평생 콩국수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ㅜ

  • 10.
    '23.9.3 3:37 PM (180.111.xxx.34)

    50대 맞으신가요? 저도 40대에는 잘 안먹었는데
    50대 되니 ㅋㅋ

  • 11. .....
    '23.9.3 3:37 PM (221.157.xxx.127)

    사먹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저는 집에서 밥먹이는거 부담스러워요 차리고 설거지할때 가만있을수도 없고 도와야하니

  • 12. .....
    '23.9.3 3:37 PM (122.36.xxx.234)

    저는 좋아하지만 지인 식성이 관건이죠.
    친한 사이면 집에서 콩국수 어떠냐고 먼저 물어보세요.

  • 13. 저는
    '23.9.3 3:37 PM (61.253.xxx.184)

    둘다 좋은데
    지인에게 물어보세요
    두개다 해주까? 하나 해주까? 라구요.

    해외라면 더더욱 집에서 먹는게 좋지않아요?

  • 14.
    '23.9.3 3:37 PM (116.42.xxx.47)

    그럼 콩국수 먹고 디저트로 양념치킨 괜찮네요

  • 15.
    '23.9.3 3:38 PM (180.111.xxx.34)

    그분 종종 집에와사 편하게 있다가서 불펀해하지는 않는데
    콩국수가 성의없나 해서 문의드려요,

  • 16. ..
    '23.9.3 3: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콩국수는 호불호가 갈릴듯.(전 불호. ㅠㅠ)
    콩물 말고 열무물김치 말이 국물도 함께 준비해두시던가..
    미리 콩국수 괜찮아요? 물어보세요.
    치킨은 옳아요. ㅎㅎ

  • 17. ㅇㅇ
    '23.9.3 3:39 PM (59.29.xxx.78)

    저처럼 콩국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번 물어보세요.

  • 18. 저는
    '23.9.3 3:39 PM (61.253.xxx.184)

    콩국수는 성의 그 자체죠
    콩물 만드는 원리도 모르는 사람 엄청 많아요

  • 19. ㅇㅇ
    '23.9.3 3:39 PM (58.234.xxx.21)

    직접 갈아준 콩물 콩국수에 홈메이드? 양념치킨 전 너무 좋은데요
    저도 콩국수는 막 좋아하진 않고 있으면 먹는 정도지만
    이렇게 직접 해준 음식 전 너무 고맙고 좋을거 같아요

  • 20. ..
    '23.9.3 3:40 PM (223.38.xxx.155)

    음..
    나가서 외식이 어떠실지
    콩국수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서요ㅠ
    제 주변지인들 친구들 다들 콩국수 싫어합니다ㅜ

  • 21. 그럼
    '23.9.3 3:40 PM (116.42.xxx.47)

    잔치국수

  • 22. ..
    '23.9.3 3:41 PM (223.62.xxx.89)

    전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콩국수에요ㅠ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음식이죠

  • 23. 글쎙
    '23.9.3 3:42 PM (1.237.xxx.124)

    맛을떠나서 집에서 먹는거 불편해서 밖에서 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요리하느라 앉아서 이야기도못하고..전 좀 별로인거같아요.

  • 24. ..
    '23.9.3 3:45 PM (175.114.xxx.123)

    전 콩국수 좋아요
    그것도 집에서 한거면 더 좋죠
    지인에게 콩국수 좋아하냐고 물어보세요
    안먹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5. ——
    '23.9.3 3:45 PM (118.34.xxx.13)

    저도 콩국수 싫어해요 비리고… 저희 식구들 다 콩국수 못먹구요 친척들도 안먹어요. 콩국수는 원래 먹는 집만 먹거든요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그리고 여름 음식이라… 고기나 불고기나 밖에서 먹기 어려운 음식 아니면 밖에서 먹는게 낫지 않나요? 양념치킨도 콩국수랑 안어울리는것 같고 치킨은 맥주랑 먹는거 아니면 손으로 뜯어야해서 낮인가요 ? 외국이면 운전해서 돌아가야하면 맥주는 어렵고 콩국수랑 먹긴 좀 이상해요

  • 26. ...
    '23.9.3 3:4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콩국수 좋아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전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전문점에서 먹어본적이 별로 없어요.
    의외로 콩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 27. ——
    '23.9.3 3:47 PM (118.34.xxx.13)

    제 주변엔 콩국수 먹는 사람이나 친구 딱 한명밖에 없어요. 보통 회식해도 콩국수는 잘 안먹는데요… 해준다고 해서 물어봐도 대부분은 좋다 하지 밥해준다는데 싫다 못하자나요 안물어보고 메뉴 바꾸시는게 전 나을것같아요 메뉴 미리 물어보면 다 좋다하지 내가 싫가 어쩐다 말을 어떻게 해요 정해놓고 물어보는걸텐데

  • 28.
    '23.9.3 3:48 PM (122.43.xxx.65)

    며칠전 올여름 마지막 콩국수라며 맛나게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콩국수 좋아하시면 너무 좋죠~ 거기다 늘 옳은 치킨까지!

  • 29. ..
    '23.9.3 3:48 PM (175.119.xxx.68)

    여름에나 먹는 음식이죠
    식당에서 얼음 부족한 미지근한 콩국수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시원해야 맛나더라구요

  • 30. ——
    '23.9.3 3:48 PM (118.34.xxx.13)

    콩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여름에 콩국수만 엄청 먹거든요 글데 제 생각에 그런분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콩국수 안좋아한다 보시면 될거같아요

  • 31. 저라면
    '23.9.3 3:48 PM (221.143.xxx.13)

    엄청 대접 받는 기분 들 것 같아요.
    집에서 직접 콩국수 하면 얼마나 맛있을지.
    게다가 양념치킨까지, 환대 받는 기분일 거예요.

  • 32. 너무좋아요
    '23.9.3 3:49 PM (122.254.xxx.68)

    오랫만에 보는분 집초대해서 간단히 식사대접
    너무 좋을듯해요
    혹시 콩국수 괜찮냐고 한번 여쭤보고
    사이드메뉴 전같은거 하나 하면 좋을듯
    저는 너무 감사할듯ᆢ

  • 33. ——
    '23.9.3 3:49 PM (118.34.xxx.13)

    치킨은 아주 편한 사이 아님 별로임. 먹기가 좀 불편해서.

  • 34.
    '23.9.3 3:50 PM (218.155.xxx.211)

    저라면 너무 좋을 듯요.

  • 35. ——
    '23.9.3 3:51 PM (118.34.xxx.13)

    해외시면 그냥 일반 찌개같은거에 밥에 맛있는 반찬 하세요…

    근데 그거 아니면 나가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가 콩국수 싫어하고 콩국수 싫어하는 사람들는 냄새만 맡아도 비위 돌리긴 하지만 그것보다 국수류나 치킨은 집에서 만든건 아주 맛있기가 힘든거같아요 온도나 바삭함이나 여러가지가요

  • 36.
    '23.9.3 3:52 PM (116.42.xxx.47)

    한번 물어보세요
    콩국수 잔치국수 칼국수 중 어떤거 잘 먹냐고
    콩국수 나오면 준비하시고
    안나오면 외식

  • 37. —-
    '23.9.3 3:52 PM (118.34.xxx.13)

    그리구 50대시면 국수류나 밀가루음식 잘 안드시는 분도 많을거같아요

  • 38. dd
    '23.9.3 3:5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콩국수 먹으면 설사해요
    저희 남편도 두유같은거 안먹어요
    콩국수 안맞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물어본다해도 싫다 하기도 애매할텐데
    그냥 외식하세요

  • 39. ...
    '23.9.3 3:53 PM (222.111.xxx.126)

    외국이면 여기 사람들의 인식하고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그 지인에게 콩국수 어때 하고 물어보세요
    여기서 콩국수 '직접' 해준다고 대접받는 분위기는 절대 아닌데, 외국에서는 다를 수도 있잖아요

  • 40. ....
    '23.9.3 3:54 PM (1.241.xxx.216)

    대놓고 물어보세요
    콩국수 좋아해???
    좋다고 하면 원글님 생각대로 해주세요
    원글님 콩국수 툭닥툭닥 잘 하실 것 같네요
    나가서 먹고 들어오느니 해줄 수만 있으면
    집밥느낌으로 엄청 좋을듯요

  • 41. ..
    '23.9.3 3:54 PM (121.163.xxx.14)

    해외면 ..

    무조건 찬성!!
    너무 좋아요

  • 42. 정성이 가득하신
    '23.9.3 3:56 PM (222.98.xxx.31)

    서리태 콩국수 정말 건강음식이죠.
    지인께 물어보세요.
    좋아하시면 정성 가득한 밥상이죠.
    치킨도 좋구요.
    집밥인데 식성만 맞으면 이보다 더 좋을수가요.

  • 43. ..
    '23.9.3 3:56 PM (180.67.xxx.134)

    콩국수 먹음 설사하는 사람이 저희 남편이에요. 물어보는게 좋을 듯요^^

  • 44. ——
    '23.9.3 3:57 PM (118.34.xxx.13)

    근데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해준단 말이어서
    별로라도 싫다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여 그런거 물어보는건
    강요도 아니고 넘 눈치없어요

    예전에 아는 분이 집들니로 추어탕 한다고
    추어탕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별로라고 했다가
    그 뒤로 안보는 사람 있어요 ㅋㅋ

  • 45. ——
    '23.9.3 3:58 PM (118.34.xxx.13)

    음식점도 아니고 누가 음식 해준다는데
    메뉴가지고 좋다 어쩐다 하는거 자체가
    대답하는 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럽고 강요당하는 느낌이라
    좀 별로에요 음식점에선 고를수가 있자나요
    아니면 호불호 없는 메뉴를 고르던지요

    추어탕 콩국수 그런건 싫어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 46. 그건
    '23.9.3 3:59 PM (223.38.xxx.62)

    여기에 물을게 아니고
    지인 식성이 어떤지 콩국수 괜찮은지
    물어보세요
    그런거 묻기도 어려운 사이이면 나가 드시고요
    개인 호불호가있는 음식이라 물어보라는거고
    좋아하는 입장에선 애쓴 집음식 대접받는
    기분이라 좋아요
    저 콩국수 좋아하거든요

    그러니 지인한테 물어보는게 중요합니다

  • 47. ——
    '23.9.3 4:01 PM (118.34.xxx.13)

    저도 밖에서 아는사람들이랑 밥먹을때 콩국수 너떠냐고 물어보는데(싫다하면 정해놓은 장소라 싫다하기 애매) 괜찮다고 해서 진짜 먹기싫은 콩국수 맛있다고 꾸역꾸역 먹은 기억이 여러번 있네요

  • 48. 콩국수
    '23.9.3 4:01 PM (121.131.xxx.128)

    미국 오래 살았어요.
    지역에 따라 외식 여의치 않기도 하고,
    대부분 집으로 식사초대 많이 하지요.
    저는 주로 여자손님인 경우 월남쌈 많이 했고,
    남자손님이 있으면 바베큐, 잡채, 김밥 정도 주로 했어요.

    손님에게 어떤거 좋아하는지 메뉴 물어 보는게 어떨까요? ^^
    저는 콩국수도, 양념치킨도 다 안좋아하는지라...
    콩국수는 전혀 못 먹고,
    양념치킨도.... 마지못해 한 조각 정도 먹거든요.

  • 49. ㅇㅇ
    '23.9.3 4:01 PM (14.32.xxx.242)

    저는 콩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맛있을때가 좀 지났죠
    한여름 아니면 별로 땡기지 않아요 ;

  • 50. ..
    '23.9.3 4:02 PM (61.84.xxx.134)

    저는 콩 진짜 싫어해서 콩으로 만든 건 다 안 먹어요.
    그 중 콩국수를 제일 싫어하는데..50 넘으면 좋아진다고 하시는 건 좀 ^^;;

    얼마나 손 많이 가는지 아니까 고맙긴 하지만 정말 이걸 먹을수도 안 먹을수도 없고 너무 난감할 것 같아요. 좋아하냐고 꼭 물어보세요.

  • 51. ——
    '23.9.3 4:02 PM (118.34.xxx.13)

    친구 사이라도 같이있는 친구가 너무 먹고싶고 하고싶은 눈치가 보이면 불호 음식이라도 먹고 알러지로 기도 막히거나 토하는거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호여도 좋다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건 물어봐도 소용 없어요. 알아서 눈치로 잘 모르겠을땐 불호 없는 식단으로 먹고 아주 후에 식성 파악 한 후에 애매한 메뉴를 선택해야죠

  • 52. ...
    '23.9.3 4:04 PM (211.179.xxx.191)

    저도 콩국수 안좋아해요.

    호불호 엄청 갈리는 메뉴니까
    그냥 평이한 걸로 하시고 혹시 못 먹는 음식 있냐 물어보시면 더 나을듯요.

  • 53. ...
    '23.9.3 4:07 PM (221.151.xxx.109)

    차라리 비빔국수에 그냥 치킨이요 양념말고
    치킨이 기름지니까

  • 54. 초대의 기본
    '23.9.3 4:08 PM (217.149.xxx.236)

    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절대로 대접 안한다.

    그냥 불고기나 잡채로 하세요.
    중국에서 재료 구하기도 쉽잖아요.

  • 55. ...
    '23.9.3 4:11 PM (221.151.xxx.109)

    여기 중국이라는 얘기가 어딨나요

  • 56. ——
    '23.9.3 4:12 PM (118.34.xxx.13)

    아이피가 중국으로 나오시긴 하네요

  • 57.
    '23.9.3 4:2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콩국수 좋아하는 분은 감격하시겠지만,
    저는 국불호라…
    초대 받아서 안 먹을수도 없고…
    생각만해도 식은땀 나요.

  • 58.
    '23.9.3 4:24 PM (180.68.xxx.158)

    물어보세요.
    콩국수 좋아하는 분은 감격하시겠지만,
    저는 극불호라…
    초대 받아서 안 먹을수도 없고…
    생각만해도 식은땀 나요.

  • 59.
    '23.9.3 4:24 PM (180.111.xxx.34)

    호불호가 갈린다니 물어보기도
    그렇고 자게에 잘 물어봤네요,
    나가서 사먹을게요 감사해요.

  • 60.
    '23.9.3 8:39 PM (118.32.xxx.104)

    전 극호라.. 물어나 보심이
    해외에선 귀한 음식일텐데

  • 61. 마하
    '23.9.4 12:10 AM (39.114.xxx.245)

    두 가지 다 전 별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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