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 몰했다고
옥순이 보기싫다고
옥순 한테 열등감 있나봐요
글고 맘에안드는거
남의연애에 분탕질을 하고다니네
옥순이 몰했다고
옥순이 보기싫다고
옥순 한테 열등감 있나봐요
글고 맘에안드는거
남의연애에 분탕질을 하고다니네
둘간의 스토리는 없어보임.
자격지심?
옥순이 이무래도 튀니까
제일 의식됐나봐요
적개심하고?
적개심을 갖고
적대시하고
잘살고 집안 돈많고 구김없는거 느끼죠.
영자때문에 더한듯 해요
영자가 사사건건 옥순 물고늘어지며
징징거리니 맞장구치면서
여유롭게 사는듯한 옥순이 거슬렸나봐요
옥순이 본인한테 영수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거짓 이야기 꾸며내는거 보면 무서워요
인스타보면 한명은 말그대로 부유층
한명은 쇼핑몰 홍보
모델을 바꿔야지 무슨 근자감인지
그동안 옥순과 광수에 대해 비호감이었었는데 영숙이가 단번에 날렸네요
잠자러 들어가는 광수가 알마나 불쌍하던지...
옥순도 딱 부러지게 사과받아 내고...
옥순이가 여기저기 자작글과 댓글 올린거 밝혀져서 욕먹고 그랬는데 이번주에보니
제일 정상적인 출연자라고..ㅎㅎ
정말 옥순이가 저번주까지 이상했는데
이번에 폭주하는 영숙에게 사과하라 말하는데
속 시원하고 호감이었어요
병맛인 순자는 옥순이지? 했을때 그런가보다고 얼버무려서
그 사단이 난건데
왜 벽에 붙어서 꼼짝을 안하나요?
아까 정신이 없어서 옥순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니다...
정리를 지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옥순이는 산전수전 공중전 파란만장과 거리가 멀게 곱고 해맑으니까요
이혼해도 결이 곱고 사랑많이받은 느낌이잖아여
열등감있거나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이 시샘하죠
영자나 옥순이나 애가 있다는데에 대한 자격지심이 커요.
영자나 영숙이나 애가 있다는데에 대한 자격지심이 커요.
순자는 보기보다 여려서 어쩔 줄 몰라하는거 보이더라고요.
영숙 옥순 기에 눌렸죠모
남자들도 얘기하잖아요
나와 다르다 우리와 다른 세계...다 가진 사람들...
뭔가 이질감을 느끼고 일도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유유자적 즐기면서 사는 삶...
그런 것들이 우리와 다르다는 거부감으로 온 것 같아요 성격상 살갑기지 않아서 더욱 그랬을 수도요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중반부부터 유독 서로의 거리감이 확실히 보이네요
방송보다는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말과 행동으로 더 느껴졌을 확률이 많겠지요
분탕질이 아니라 광수에게 나
선택하지말라 그런거죠
옥순도 영식하고 오빠동생 지내고싶다
아침에 여출다있는데서 그말했어요
역으로 옥순은 영자 분탕질인가요.
한명은 부유층은 아닌듯요
치마 몇년전꺼 인스타 복장 그대로 나쏠
입고왔어요 가격5만원대 10년된 차
옥순이 정녕 이쁜가요?? 너무 할머니같은데 왜 다들 옥순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본인도 다른 출연진을 아랫것?들이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집이 잘살아서 그런가
결정적일 때 그 사람의 행동이 곧 그 사람이기도 한데 그 점에선 옥순 좋았어요
술 한 잔 안 먹고 그 자리에 있는 것도 고역일텐데 받아줄 건 받아주고 아닌 건 아니고로 정리하는 대처 좋았어요
인스타 허세나 사적인 건 모르겠고
순전히 나솔 안에서보면
옥순이 딱히 여우짓 하는지 모르겠고
어느정도 이성적이고 괜찮아보이던데
본인이 이세상의 기준이죠.. 본인은 세상이치 이미 초월한 사람같이 굴지만..사실은 마음속엔 자격지심으로 가득... 옥순이 부잣집 막내딸 같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고 하니.. 꼴뵈기 싫었겠죠아님.. 편집의 힘이거나..
옥순이라는 이름부터 외모, 비싼 차
모든 것이 자신보다 나으니까
맞아요. 이름 후광에 아이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