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하림이 여우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리키가 여우네요..
왜 하림이 방에 방문했을때 안 일어나고 누워 있었던거죠 ?
하림이 결국 옆에 눕고..:
하림의 절박함을 눈치채고 이용하는 듯한 리키 모습에 실망, 환상이 팍 깨네요.
하림은 패를 너무 일찍 다 보여준듯..
머리 안좋을것 같아요 ..ㅠㅠ
처음엔 하림이 여우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리키가 여우네요..
왜 하림이 방에 방문했을때 안 일어나고 누워 있었던거죠 ?
하림이 결국 옆에 눕고..:
하림의 절박함을 눈치채고 이용하는 듯한 리키 모습에 실망, 환상이 팍 깨네요.
하림은 패를 너무 일찍 다 보여준듯..
머리 안좋을것 같아요 ..ㅠㅠ
리키 예전 달 부른 김현철 같음
리키같은 사람
극 이기주의
같이 살기엔 빵점 남편
하림이 그걸 모르는듯
리키 속 좁고, 극이기주의로 보여요 진짜..
하림은 뭐가 그렇게 절박할까요 ?
나름 유명 티브 프로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자신의 커리어가 될수도 있을텐데
왜 그렇게 행동해서 자신을 깎아 먹는지…
어째든 리키 정말 별로
진짜 3일만에 리키 하림 주도권이 바뀌는거 보니 놀라웠어요.
시작은 하림이었어도 리키가 더 쎄보여요.
하림이 얼굴에 표정 드러나는 기분파로 봤는데
어제는 리키가 더 그럴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전 돌싱글즈
다은이랑 택시비 실랑이하던
계성 닮았어요.
리키가 하림의 절박함을 이용하는 걸로 보여서 불편했어요.
그러게 함부로 스킨쉽을 그러해 쉽게 하는데 아니에요.
보통 예의를 차려야 혹은 잘 보여야 하는 상대면
자기를 보려 왔으면 침대에서 일어나야죠.
리키는 그냥 누워 있었죠.
멍청함 하림은 그옆에 누워서 자기의 가치는 더 낮추고…
몸이 완전 달아올라있어 보여요
직업도 불안하고
애도 셋이라 하던데요
손 깍지낄때...뜨악 했는데, 리키는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남자 심리알고...자꾸 스킨쉽으로 들이대더라고요 하림..너무 별로.
아이가 셋이라던데...그래서 남자가 욕구 폭발해서 물불 못가리게 만드려는건지..
리키도....침대에서 냉큼 안일어나고 누워있는거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만난지 3일만에 안고 싶다는 말을 어떻게 감히 해요.
리키가 하림한테 안도 싶다고…
하림을 정말 쉽게 본거죠…
하림 그러자 않아도 될것을 …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너무 낮추고 있어요…
지금 리키는 육체적으로만 하림을 대해요
하림은 직업 소개후 리키로 직진하기로 작정했죠
아침 일찍 남자들 자는 침대로 와서 작업 시작했잖아요
그때 세남자가 넘어왔는데
하림의 목표는 리키였던거죠
전날까지 듀이밖에 없다고 하고 리키와는 5분만에 대화 끝내버리고
그랬다가 노선 바꿀려니 대놓고 여우짓한거죠
몸으로 말하는 스타일이죠 남자들한테 스킨쉽 쉽게하고 손도
먼저 잡잖아요 나는 너야라고 대놓고 신호보내는거죠
어리석은게 아니라 그게 하림의 스타일이고
그거에 리키가 반응을 보인거죠
남자는 당연히 그렇게 나오지않나요
그러니 하림이 머리가 나쁘다는거…
그때 손깍지까지 가지 말았어야..
직업 밝히고 혼자 침대에 누워 이라계산하고 저리계산하고
리키로 결정, 바로 리키한테 가서 얘기좀 하자고 하잖아요
그리고 티타임때 무례한 거 사과하고 리키 잡으려 머리 쓰기 시작하는데…
이게 오히러 마이너스 하는 거죠…
지금 리키가 하림에 대한 존중 없는 거 보면…
머리 쓴다고 썼는데, 너무 가진것도 없고,
머리도 나쁜니 오히려 리키한테 매달리는 꼴이 됐어요
하림이 듀이랑 침대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나눠서 맥 끊으려고 다가갔는데 듀이가
둘이 이야기 할 수 있을까라니 삐져서 돌아간 거 같아요
삐져서 안일어난 거구요 잘삐질 거 같아요
하림도 옆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나눌 수 있을텐데 냄다 누워서 깜짝 놀랐네요
아메리칸들이니 우리랑 스킨쉽 순서가 다를 수도 있겠죠
하림이 듀이한테 가슴 붙여 팔짱 끼고 리키한테도 손깍지 바로 끼니 남자들이
육체적으로 다가올 수밖에요
하림은 자녀유무 밝히기 전까지 남자 맘을 잡아야 하니 조급한 거 같아요
손깍지를 언제 꼈어요?
하림이 직진하기로 맘먹으니 비행기 세시간거리고 가깝다고하고
손깍지 바로 껴벼리네요 그때 리키 후끈달아오른듯요.
일본도 2시간인데 3시간이 가깝다니 밀어붙이는 수준이 대박
둘이 데이트하고 돌아 가려고 식당에서 나가는데 하림이 바로 손잡더라고요..황당해서 원..
댓글들이 다 놀랍..
누가 멍청하고 패를 보여주고 누군 이용하고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둘이 좋아죽는 거임.. 그게 안 보이시나
침대에서 안 일어나는 게 하림을 쉬운 여자로 대하는 걸로 생각되나요? 전 전혀.. 들이 이미 눈맞고 게임끝났다고 생각되는데..
에고 윗님
여자가 자기를 보려 방문했는데 침대에서 안 일어나는게 좋아 죽는 거에요 ?
만약 지수나 소라 그 누군가 방문했다면 그렇게 계속 침대에 누워 있겠어요 ?
좋아 죽던 말던 존중이 없잖아요 ㄱ
게 안 보이나요 …???
침대에서 안일어난건 삐져서 그런거아닌가요
삐질것이 뭐가 있나요 ? 다른 사람과 얘기 할수도 있지.
하림이 먼저 얘기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그 삐짐을 그렇게 그러낼수 있다는 것도 상대를 쉽게 만만하게 봐서에요
리키가 거리있다고 발 빼려는 낌새 보이니 하림은 급해졌어요. 이 남자를 붙들어놔야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 손깍지였죠. 중간에 수 틀리는 일만 없으면 동거커플로 갈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머리 좋은 리키가 하림의 절박함을 다 일고 좀 만만하게 보는 거 같아요…
하림 ㅡ, 행동만 잘 하면 이 방송후에 다른 길에 열릴수도 있는데…….
전 이미 그렇게 예의차릴 관계가 아니라서 안 일어난 것처럼 보였어요..
만나지 삼일 만에요 ?
뭔 다른 길이 열릴까요? 리키는 침대에서 일어날 필요성을 못 느끼는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해봐요.
하림이 침대에 누워 있고 리키가 들어 왔을때 하림이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있을까요 ?
집에서 편하게 부부간에 하는 행동 같네요. 부인이 들어오면 안 일어나잖아요.
남여 관계에도 갑을이 존재 하잖아요 이 둘은 이미 끝났어요 갑을 관계.
손잡고 둘이 레스토랑 계단 내려오는 장면
다시한번 보세요
그냥 손만 잡은게 아닌듯 해요
둘중 누구인지 상대방 손바닥 긁는듯이 어색하게
잡고 있던데요???
하림 애셋이라는데
그래서 자식 여부 공개전에 리키랑 커플 미리 확실히 해두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