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 심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왜 시비거냐고 화내는 대딩 딸
사춘기가 대학생때까지 가는 애들도 있나요?
이제부턴 그냥 밥만 해놓고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고
일체 간섭 안하고 아무 말 안하려구요
오히려 그게 더 편할거 같네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 심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왜 시비거냐고 화내는 대딩 딸
사춘기가 대학생때까지 가는 애들도 있나요?
이제부턴 그냥 밥만 해놓고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고
일체 간섭 안하고 아무 말 안하려구요
오히려 그게 더 편할거 같네요
한달 4일 지났네요. 독립한다고 해서 걍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상황은 원글님 과 같은 이유로요
3주차에요
아예 말안하는건 아니고
기본적인건 하고
예전처럼 하하호호만 안하고
있어요
저도 빨리 독립해라 하는중
성인된 아이들
다 그러지 않나요?
그냥 그랬구나!! 응원해!!
네가 고심해서 결정했을텐데
잘 했겠지 뭐... 이정도요
더 하면 싸우자가 되죠
결혼해 독립했는데
이정도 선 지키니
본인 답답하거나 위로가 필요하거나 할땐
자주 전화해요
자랑하고 싶은게 있을때도요
ㅎㅎㅎ
그게 자식인거다 생각하고 살아요
본인이 전화 자주
성인된 아이들
다 그러지 않나요?
그냥 그랬구나!! 응원해!!
네가 고심해서 결정했을텐데
잘 했겠지 뭐... 이정도요
더 하면 싸우자가 되죠
결혼해 독립했는데
이정도 선 지키니
본인 답답하거나 위로가 필요하거나 할땐
자주 전화해요
자랑하고 싶은게 있을때도요
그게 자식인거다 생각하고 살아요
본인이 전화 자주하고
제가 먼저 전화한적은 거의 없어요
평화가 찾아 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