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영어 생활권' 된다…부동산 계약서도 '영문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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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181354i

 

시는 2027년까지 5년간 총 593억5700만원을 투입해 마포대교 남단에 ‘디지털금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핀테크기업을 육성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영어 친화도시 관련 사업도 진흥계획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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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18135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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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국의 52주로 편입해달라고
바이든형님한테 말해보던가..

[ㅇㅇ]

또 쓸데없는 짓거리한다.
필요할때 영뮨계약서 작성하면 되는것이지.
하여간 전시행정에 보여주기식은 ㅉㅉ

10년전에도 100년갼 땅 무상임대해줘
국재금융센터 만든다했는데 다 망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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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오륀지 2탄이냐

[오륀지]

아닙니다. 어린쥐입니다.

[부동산]

무슨 무슨 지역으로 지정하는건 그 지역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 인상을 위해서인데 화사들이 임대료 낮은 지역으로 이사 나가면 그때부터 쭉 지역경기가 죽어요.

[홍콩달러가]

점점 아웃될거래요. 그러면 홍콩의 금융허브 역할을 서울이 따오면 좋겠죠. 싱가폴이든 홍콩이든 영어통용이 자유롭다는게 큰 장점이니 서울에서도 해볼만할지도요

[세금 쓸려고 환장함]

나라에 돈이 넘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