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34113?sid=101
민원인이 쓰러졌을때 쇼하지 말라고 광분하고 목발짚고 다니시던 분인데 장애인이라고 조롱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34113?sid=101
민원인이 쓰러졌을때 쇼하지 말라고 광분하고 목발짚고 다니시던 분인데 장애인이라고 조롱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우..세상에 너무 안됐어요.
그 미원인 누구인지 살인죄 물어야하지 않나요?
그 사람때문에 죽었는데 그런놈이 발뻗고 살면 안되는거죠.
세무관련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1년전 몇년만에 세무서 민원실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소리 소리 지르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지금은 거의 모든 업무가 전산으로 가능한데, 민원실 찾아와서 업무 진행하는분들은 전산이 익숙하지 않거나 고집이 센 분들이 많아서 안되는일에 소리부터 지르더라구요. 수수료 내고 세무사사무실 통해서 업무를 진행하거나 납세자 본인이 직접 홈택스를 통해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분들은 저렇게 와서 민원제기 안하거든요.
그러니 이제는 공공기관 민원실 찾아오는분들은 소통이 잘 안되는분들이 오시는게 사실이에요. 직접 민원인 상대하는분들은 그 고통이 엄청날거에요. 매일 매일 출근하는게 힘들어서 7급 합격하고 1년을 못 넘기고 그만둔 사람도 봤습니다.
악에 받쳐 있는 사회같아서 속상하네요.
국감장에서 소리 지르고 ㅈㄹ 하는것들 천지니 그런거 보는 궁민들이 보고 배운거.
사회가 온통 ㅈㄹㅂㄱ 하는거.
사람들이 화가 많아져서 민원 업무도 극한 직업이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성 민원인들도 처벌 받길
세무 민원 업무는 고성은 애교고 쌍욕은 기본이에요
기사는 읽지 않았는데 요새 세무관련 법이 너무 복잡해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 놨는지..그러니 복잡해지기 전으로 생각했다가 과징금 뒷통수 맞고 세무서 쫒아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세무도 좀 간단하게 접근하게 해주면 안될까요?
세무관련법 너무 복잡해요
방법을 강구해야돼요
국가에서 세금계산해서 통지하고 이의제기할 사람만 다시 신고하는 걸로 바뀌면 좋겠어요.
소리를 지른다고?
노원은 세금 더 못 맥여서 안달인데..
세무서는 귀찮으면 옆 세무사 사무실 가라고 합니다.
근데 세무사도 몰라요,
특허청도 똑같아요.
그냥 자기들 카르텔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