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잠깐 봤는데

[연애]

1화보고 이번 편은 별로인것 같아 안보다 글들 올라오는것 보고 민규란 남자 행동이 어떤식이길래 욕를 먹나 부분 짤로 봤어요

워낙 편집으로 장난치던 제작진들이라 예고편이나 방송부분 앞뒤 시간순 바꾸기도 하고 편집으로 장난치고 꼬아두고 그래서 이번편도 그런것 같아요

 

지영은 남자 3명이 본인 바라보는데 정작 본인이 맘둔 민규는 자신에게 별관심 없으니 더 오기로 민규에게 집착하는것 같음

대표적인 어장녀  

민규에게 진짜 맘은 있는걸까? 

4명 모두 본인에게 넘어와야 하는데 내가 주인공인데 왜 너만 아니지?

이런맘이지 않을까 싶어요

후신 겨레에게 여지주는거  

후신에겐 지민이 관심

겨레에겐 주미가 관심

여지 안주고 잘라내면 그쪽으로 갈수도 있어서

지원은 싹 잘라내는건

지원 맘에 들어하는 여자가 없어서..

 

민규는 볼수록 매력 꽝

남자다움이 1도 없음

민규는 이수 맘에 두고 있는데 인기 많은 지영이

자신을 바라보니 우유부단 성격에 맘에 있는 이수 눈치보며 지영과의 관계 고민

맘은 이수에게 있고 최종선택 이수할것 같음

 

왜 저둘이 하트시그널4 주인공퍼럼 메인에서 감정선 흐려놓는건지

둘다 진짜 너무너무 별로임

 

 

 

 

 

[ㅇㅇ]

남자들중에 지원이가 제일 멋진데, 나이 어리다고 여자들이 관심을 안갖네요. 지민이빼고

[...]

지영 진정성이 1도 안보임
여기저기 다 오픈하고 간보기
남자들 다 넘어왔는데 민규만 아니네 하면서 계속 여지를 두고 또 간보고 진심 민규를 좋아하나 전혀 아닌듯

[보면]

프로가 여러 사람과 알아보기인데 이수가 눈 부릅뜨고 눈치주니 민규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 자체를 못하게 해요.
지원이가 지영이랑 민규 나갔다 왔을 때 둘이 너무 늦었어 그 한마디만 해도 사람들이 지가 꼰대 남편이냐 뭐냐 연프에서 왜 저러냐 그랬는데 이수는 더 심함.

[노을]

지영은 여우인긴한데 좀 맹한 여우
하는 행동이 우리같은 사람들한텐 다 보이죠
그 순수하게 해말간 표정도 매일 아 진짜 ? 하는
얘기같은 목소리도 질리는 스타일

[...]

어휴 어제 지영 겨레 느끼했어요
지원이한테는 혼자 있고 싶다해놓고 겨레랑 나가서 진한 눈빛 무릎만지고 어깨에 얼굴기대고 핸드폰같이잡고
남자들이랑 어딜 나갔다하면 제일 취해서 제일 늦게오고 굉장히 밀도깊은 시간을 보내고 오니
말로는 민규민규하지만 같이 시간보내는 남자들을 홀딱 빠져 정신못차리게 하던데요
저번주까지는 민규지영 잘돼라 했는데
이젠 둘다 똑같고 징글징글하네요

[ㅇ]

동감
겨레뽑을거아니면서
왜또저래요
희망고문

[민규]

민규 답답 하지만 본인이 맘에두고 있는 이수에게만 꾸준히
표보내고 데이트 하는모습
지영이 본인에게 관심주고 출연진 모두 다 지영의 맘을 알고 있으니 확고히 쳐내지 못하고 지영의 본심이 진짜 본인일까
하는 맘도 있는듯..이수 눈치 살피는건 당연한것 같음
이수에게 더 맘이 있음

지영은 여우짓 하는거 너무 보임

주미는 안타까운게 성격좋은데 여자로서 현재 남자출연자들에겐 무매력인듯 그냥 좋은친구 성격 좋은누나
외모영향도 있지만 끼부리거나 여우짓 못하는성격

지영은 민규를 마지막까지 공략해 넘어오게끔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것 같음 남출 셋중 겨레랑 지원은 끝까지 지영 선택 후신은 지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