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내역이 사실이라면, 고3 때도 1달에 평균 14시간씩 편지 번역에 시간을 쓴 셈이 됩니다
https://v.daum.net/v/20230710164006341
기사를 보시면 봉사내역이 상당한데요
사실일수도 있고 과장된건지도 모르니
조국네처럼 검증해야죠
백분데 압색해서 확인하는거죠??검사님들
봉사 내역이 사실이라면, 고3 때도 1달에 평균 14시간씩 편지 번역에 시간을 쓴 셈이 됩니다
https://v.daum.net/v/20230710164006341
기사를 보시면 봉사내역이 상당한데요
사실일수도 있고 과장된건지도 모르니
조국네처럼 검증해야죠
백분데 압색해서 확인하는거죠??검사님들
10분이라도 덜 채웠으면
학력 취소 가야죠
그집 장녀는 진자 봉사에 진심이던데. 200시간 넘더라고요.
장녀는 봉사에 진심. 봉사시간이 200시간이 넘음.
10분이라도 덜 채웠으면
학력 취소 가야죠 222222222
조국 교수 기준으로 압수수색 가고 최소 4년 이상 가야죠.
학력 취소 가야죠 징역도 물론
이것 빨리 압수수색하고
봉사시간 부족하면 구속가자
봉사활동 내역 중
고1 때 서울대 법학대학 워크숍 준비총괄도 담당했었다고
고1 무슨 경험과 능력이 있어서 준비총괄을 맡나요?
장학금 받았는지도 확인해야겠네요.
유유상종 쓰레기 옆에 쓰레기...~~~국내 대형 로펌에 5년간, 의견서 63건을 써주고 18억 원 넘게 받은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국가공무원법을 적용받는 서울대 교수 신분이어서, 공무 외 영리 목적 행위에 원칙적으로 종사할 수 없고, 겸직이나 겸무를 할 경우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그런데 권 후보자는 의견서 작성과 관련해 서울대에 어떤 신고도 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의견서 작성은 1회 성이며 영리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해 신고하지 않았다고 권 후보자는 SBS에 해명했습니다.
조국 아들이 아니라 과연 압색이나 수사할까요..
이런 사람이 대법관까지 해야 합니까. ..너무하네요
의견서 63건을 써주고 18억 원 넘게 받은 게 드러났는데
뭐가 1회성이고 영리성이 없다는 거죠??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