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씬한 우리 회사 직원이 먹는 방법
프로폴리스 사탕을 먹는데 손톱만한 크기에요
한번 먹고 다시 싸 놓고 또 한번 먹고 싸놓고
왜 그러냐 정색하며 물어보니 살찔까봐 그렇게 먹는다고 ㅜ
1. 더럽
'23.6.3 11:01 AM (121.133.xxx.137)침묻은걸...
2. ㅁㅁ
'23.6.3 11:02 AM (39.121.xxx.133)헐 더러운데요
3. 더럽2
'23.6.3 11:02 AM (49.143.xxx.245)작은 사탕도 많은데..
4. 대박
'23.6.3 11:03 AM (118.220.xxx.184)전 삶은 계란도 한입에 먹는데...물론 알은 작은거에요
5. ㅡㅡ
'23.6.3 11:03 AM (116.37.xxx.94)ㄴ쪼개서 먹는거 아닌가요?
6. ....
'23.6.3 11:03 AM (175.114.xxx.203)원래 완전 작은 사탕이에요 새끼 손톱보다도 작은...
7. ...
'23.6.3 11:12 AM (58.234.xxx.222)아.. 드러...
8. 훔
'23.6.3 11:18 AM (106.101.xxx.130)그 먹던 사탕 다른사람 주는거 아니면..
굳이 왜 그러냐고 안물어봤을거 같긴해요.
그냥 남일에 관심 표현을 안해요.
불편해할까봐서요.9. 구질한거지
'23.6.3 11:19 AM (112.167.xxx.92)차피 지침이니 드런건 둘째치고 하는짓이 구질한거죠 차라리 단걸 먹고프면 음료를 홀짝되는게 낫지 남 보기에도 사탕를 입에 넣다 뺐다ㅉ 한심한 짓꺼리ㅉ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믹스커피든 까페라떼 마시지 사탕 하나로 그런짓 안하거든요10. ??
'23.6.3 11:3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쪼개먹는게 아니고 먹던걸 뱉어?놓고 다시 입에 넣었다 뱉어놓는다는 거에요?
그걸 어떻게 말을 안해요?
더러우니 하지 말라해야죠.11. 차라리
'23.6.3 11:38 AM (211.245.xxx.178)무거운걸로 때려서 작게 쪼개서 먹는게 낫지않나요?
12. 단단한
'23.6.3 11:39 AM (110.70.xxx.90)단단한물체로 부숴놓고
한조각씩 먹겟죠
무슨 침ㅈ묻은것을
자기기준에서 말하는건지13. .....
'23.6.3 11:43 AM (118.235.xxx.65)프로폴리스 사탕 진짜 작아요.
진주알만하거나 더 작은데
그걸 드럽게 왜 먹다 뱉다 하고 있는지
역겨워서 보기 싫을듯14. ...
'23.6.3 11:43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더럽긴 한데... 날씬한사람들 다 집착적으로 관리하긴하더라구요
15. 웃자
'23.6.3 11:50 AM (222.233.xxx.39)그리 날씬해서 뭐할라고...암튼 제기준 요상한 사람 많네요
16. 흠
'23.6.3 11:50 A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그냥 설탕가루 한알씩 먹는게 낫겠네요
17. 날씬
'23.6.3 11:51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키위하나 잘라 작은 통에 넣고
요거트 먹는 작은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하루종일 먹어요
살찌는거 너무 싫어서
사탕 먹고싶음 부셔서 작은거 하나 먹고 나머진 서랍에 넣어놔오18. ...
'23.6.3 11:53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정신병자들 같아요. 살찌는 게 그렇게 무서우면 먹지를 말든가.
19. ker
'23.6.3 11:55 AM (180.69.xxx.74)심하네요 차라리 안먹지
20. ..
'23.6.3 12:18 PM (223.62.xxx.61)집에서 거의 안먹을듯.
거식증이네요.21. 정신병자
'23.6.3 12:52 PM (112.167.xxx.92)솔까 거식증도 정신병이니
일반인은 지혼자 집구석에서도 저짓꺼리 안하죠 집도 아니고 직장서 저짓하는거 거식증이고 정신병임
나 다먹고도 날씬하자나요 1일2식하면 되는 것을
저래 비루한짓꺼리까지 하고 지랄인지 나같음 면전에다 토나온다 그랬을듯 기괴한짓꺼리도 지집에서나 하는거지 남들 있는 장소에서 사탕을 빨다 뱉다 빨다 아후ㅉ22. 드럽
'23.6.3 3:03 PM (220.88.xxx.155)원래도 작은거 입에넣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다니
어디 모지리아니에요? ㅋㅋㅋㅋㅋ23. 더럽네요.
'23.6.3 7:16 PM (125.131.xxx.232)차라리 걍 밥대신 사탕을 먹든지 말든지 상관없지만
먹던 사탕을 놔뒀다가 다섯번에 걸쳐 먹다니…
그것도 사무실에서24. ...
'23.6.3 7:29 PM (220.93.xxx.121)그렇게 먹는거 다이어트에 도움도 안되는데 굳이 ㅋㅋㅋ
많이 드럽게 날씬하라고 하세요. 근데 나잇살 갱년기에도 그 작은 사탕이라도 먹으려들면서 날씬하긴 힘들텐데25. 진짜
'23.6.3 7:30 PM (223.39.xxx.125)안먹긴 하더라구요 어떻게 버티는지
26. ..
'23.6.3 8:1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거식증 의심되네요
27. ..
'23.6.3 8:13 PM (182.220.xxx.5)거식증 우려되네요.
28. ᆢ
'23.6.3 8:41 PM (1.238.xxx.15)아예 사탕을 먹지 말지
정신사납게 뭐하는 짓인지29. 으
'23.6.3 9:06 PM (125.182.xxx.58)유튜브에 절식좌 생각나네요
30. 헛
'23.6.3 9:39 PM (119.70.xxx.43)사탕에 대한 예의가 없네~
31. ..
'23.6.3 10:23 PM (222.108.xxx.19)우리회사 40초반 42키로 직원은 코끼리만큼 먹는데도 그 몸무게 평생 유지..그냥 체질이 마름인 사람도 많아요ㅜ
32. ???
'23.6.3 11:07 PM (112.169.xxx.183)50대 저체중이에요
식사양은 동료들이 놀랄만큼 엄청 많아요
근데 과자나 사탕은 먹고싶어본 적이 없어요
사탕을 한번쯤은 다 같이 먹는 분위기에 먹어볼까 싶어서 먹으면 역시 맛이 없고 입이 꺼끌해서 남들 눈치 안채게 휴지에 싸서 몰래 버려요
그 여직원은 왜 사탕을 먹다가 둘까요?
안 먹어야겠다 싶으면 버리던가
사탕을 깨서 한 조각씩 먹으라고 하고싶네요33. 추접스럽..
'23.6.3 11:1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30대부터 전직해서 요가강사하던 친구
진짜 날씬하고 뽀얗고 잘먹고 모임마다 나오던 애.
마흔 언저리에 얼고보니 먹토 환자여서 사각턱이 늘어지더라고요.
저정도면 강박인데 추접스럽고 문제인식도 못하고있네요.34. 드러
'23.6.3 11:47 PM (110.92.xxx.60)뚱뚱해서 다욧한다고 그래도
입짧은 날씬이래도
드러운짓이죠.35. ...
'23.6.4 10:25 A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날씬하다고 그렇게 안살아요
거식증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