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그래서
'23.5.25 4:46 AM
(188.149.xxx.254)
들이쉴때는 짧게 내쉴때는 오~~~래 하라는 숨쉬기법이 그래서..
스님들 선 할때 이 숨쉬기 하지요.
2. 사실이면
'23.5.25 6:33 AM
(121.133.xxx.137)
산소방들 다 망하겠네요
3. 그래서
'23.5.25 7:09 AM
(221.139.xxx.51)
-
삭제된댓글
마라톤 선수들의 수명이 짧은 건가요.
4. ㅇㅇ
'23.5.25 7:16 AM
(175.207.xxx.116)
고산지대 사는 사람들은 유리한 건가요
5. happ
'23.5.25 8:26 AM
(175.223.xxx.72)
에베레스트산 언저리 사는
고산병 있는 지역 사람들...
20대가 40대 느낌이던데
크림이라도 바를 수준도 안돼고
물도 귀해 잘 씻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별로라서인지 몰라도요.
6. 175.223
'23.5.25 8:36 AM
(58.148.xxx.110)
그건 아마 자외선이 강해서 그럴거예요
7. ...
'23.5.25 8:46 AM
(118.221.xxx.12)
지금보다 더 오래 살아서 뭐하게요
지금 우리나라 평균 수명도 충분한데요
그리고 공기중 산소 농도야 전 지구적으로 토양 암반 바다가 일률적으로 일정하게 조절하는건데 저 실험이 인간 생태계 전체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8. 아이고
'23.5.25 8:55 AM
(211.245.xxx.178)
이글 읽는데 제 호흡이 좀 느려지네요..ㅎㅎ
9. illillilli
'23.5.25 9:08 AM
(182.226.xxx.161)
몽골도 고산이라 늙어보인다고했던것 같은데..수명도 짧고 ..아닌가?
10. 아이구
'23.5.25 9:37 AM
(112.184.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편하게 살다가 갈때되면 갑시다
11. 으
'23.5.25 12:20 PM
(125.142.xxx.121)
이젠 별걸 다 줄이라고..산소는 공짜니까 걍 내맘껏
마시다 갈랍이다 이런걸 무슨 ..에잇..
12. ㅇㅇ
'23.5.25 1:14 PM
(220.126.xxx.169)
비염으로 코가 반쯤 막혀있는데...
치료하면 안 되는 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린가? 말이 되는 소린가?
헷갈리는 기사네.
산소 부족이 신경이나 전신 세포에 좋을게 뭐가 있다고.....
13. 산소캡슐
'23.5.25 1:15 PM
(211.36.xxx.94)
사람이 눕는 산소캡슐도 있지 않나요??
어떤게 맞는 건가요??
연예인 집에 있어서 저도 사도 싶기까지 하던데요
14. 뭐시여
'23.5.25 1:18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이제 살다살다 산소다이어트까지 해야하는겨!!
15. 진짜
'23.5.25 1:22 PM
(121.188.xxx.245)
먹는것고1일1식 좋다고 여기저기 나오던데 이제 산소까지.
16. 의미없어
'23.5.25 1:32 PM
(112.167.xxx.92)
지금도 오래사는게 더이상 더 살면 어쩌나요 돈들 많아요 님들? 더구나 안아플 자신 있냐말임
50대인 난 여기저기 쑤셔가지고 오래살고 싶지 않아요 더구나 자신이 늙는 모습을 오래 보고 겪으면 뭐해요
차라리 안늙는다 30대로 50년이 유지된다면 몰라도
17. 의미없어
'23.5.25 1:34 PM
(112.167.xxx.92)
오래 사는게 아니라 젊음이 쭈욱 유지되는 신기술이 매력적이죠 그러나 문젠 그런 기술이 있다고 해도 돈있는 부자들만에 공유겠죠 돈 없는 서민들은 고가 회춘에 접근 못할듯
18. ...
'23.5.25 1:41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의미없ㄷㅏ222
19. 이젠
'23.5.25 2:24 PM
(175.213.xxx.18)
숨쉬는것마저 자유롭지 못한다 말인가?
노화 늦추고 오래산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분에 한번씩 숨쉬어 110세까지 장수할까요 ㅋ~
따라하시는 분들 제법 있을듯~
저 이대로 살래요 좋은 공기, 산소 마시면서~~~~
20. ..
'23.5.25 2:56 PM
(49.172.xxx.179)
나혼산에서 몽고인들 평균수명이 65세인데 이유가 고지대라 산소가 많아서라더니..
산소 많은 고지대, 산소 적은 에베레스트
21. ㅎㅎㅎ
'23.5.25 2:59 PM
(110.70.xxx.34)
오마낫
저 예전에 이런 생각한 적 있어요
제가 심하게 동안인데(몰매 맞을라)ㅎ
왜 그럴까?? 뭐 유전이겠지.
생각했는데
어느날 침대에 누웠는데 제가 남편보다 숨을 훨씬 덜 쉬더라고요
항산화 뭐 이런 걸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신기하다 ㅎㅎㅎ
22. 어디서 봤는데
'23.5.25 3:53 PM
(182.209.xxx.145)
미친소리 같지만, 지구인들은 산소로 숨을 쉬는거 때문에 늙지만, 자기네 회성인?은 이산화탄소로 숨을 쉬기때문에 늙지 않는데요.
못이 산소를 만나면 녹스는것처럼.
믿거나 말거나.
23. 맞아요
'23.5.25 5:10 PM
(211.176.xxx.163)
철이 녹스는 산화과정을 통해 분해되듯이
우리 몸에도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몸속을 돌아다니면
혈관도 스크래치내고 유해산소의 해가 있디고 들었어요
24. 맞아요
'23.5.25 5:11 PM
(211.176.xxx.163)
그래서 그 유해 산소와 결합시켜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치료가 킬레이션이라고
25. ..
'23.5.25 5:28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다혈질이고 화 많은 사람들이
숨이 고르지 않고 급한 편 아닌가요?
신기하게도 제 주변 성질 더럽고 급한 사람들
다 노안이긴 해요 ㅋㅋ
우연의 일치겠죠??
26. ㅁㅇㅁㅁ
'23.5.25 5:46 PM
(125.178.xxx.53)
운동해서 호흡수 많아지면 내 수명 깎아먹는 건가요
27. 저도
'23.5.25 6:39 PM
(115.94.xxx.157)
코뼈가 휘고 비염이라 평생 한쪽 코로만 숨쉬고 살았는데 아빠도 언니도 그래요.
식구들 다 동안인데
남들보다 산소를 적게 마셔서 활성산소가 적은 편이라 그런것도 동안의 이유 중 하나일까요
28. 죽는게
'23.5.25 8:04 PM
(211.36.xxx.106)
사는거네요 영원히
29. 흠
'23.5.25 8:08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산소가 덜 들어가면 내 몸을 사용하는
강도가 낮아져서ㅡ일종의 아껴쓰기ㅡ
오래동안 쓰게 되는 거 같군요
30. ㅇㅇ
'23.5.25 8:47 PM
(125.187.xxx.79)
콧구멍작고 비염있는데 오래살겠네요
31. ..
'23.5.25 9:07 PM
(210.178.xxx.145)
식이제한(간헐적 단식 1일1식 등) 으로 장수하는 건 들어봤는데
산소 제한이라니 신박하네요
심박수가 빠른 사람들이 수명이 짧다고 하죠..
32. ㅇㅇ
'23.5.26 2:02 AM
(73.86.xxx.42)
그러고 보니 진짜 맞는 말이네요 - 죽는게 사는 거네요 영원히 222222222
33. ㅋㅋㅋ
'23.5.26 3:24 AM
(211.206.xxx.180)
댓글들이 웃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