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 사이 삭제된 것 같아서 새글로 써요.
님과 아이는 소중해요.
아이와 함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남편 안보고 사시는게 님께 더 좋을 것 같아요. 자꾸 보면 기대가 생기니까요.
님은 소중해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면 좋겠어요.
잘못된 관계를 붙잡고서 자신을 망가트리지 행동은 여기까지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남편이랑 의자 쿵하려다 오해생겨 싸우셨다는 분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3-05-21 18:50:08
IP : 182.220.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3.5.21 9:23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제가 다 자초한 일이고 제 잘못인것 같은데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쳐보도록 애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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