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곡 찌른 박석호 기자 갑자기 부산 발령
https://v.daum.net/v/20250309145101236
재밌네요.
여전히 권력의 눈치를 봐야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나봐요.
기사일부)
지역신문의 서울 주재 기자는 30년 이상을 서울에서 채우고 정년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 본사 발령을 내는 걸 그냥 '순환 근무 차원'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중 서울에 근무하는 한 유력 지역신문의 기자에 따르면, 부산 지역 신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기적인 지역 순환근무제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