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복종하겠죠. 문통과 비교도 해놨다는..대충 문통보다 미국정세에 훨씬 더 협조적이라는거...쩝
신문읽기도 싫다.
뭔 협정에 약속을 하려는지..뭘 악속했던지
돌아와선 거짓말하겠죠?
26일만 국빈방문.
그 하루에 얼마나 사고를 치려는디 심히 걱정됩니다.
당장 시급한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오려는 의지가 있는지 궁금해요.
그거 아니면 무리하게 갈 이유가 있을까요?
1년전에 미국에 133조 투자하기로 하고 우린 뒷통수만 맞았는데
넷플릭스 3조 투자가 무슨 대수라고.... 세일즈 홍보하는지.
이 시국에 패키지 여행 간 것도 아니고,
당장 우리 경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게 뭔지
국익이 뭔지 고민은 하고 갔을까요?
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글로벌 호구 명성에 맞게
우리 세금 들여 복종 맹세하러 간거군요.
김명신 공적 만들러 갔잖아요.
넷플릭스 투자 유치, 여사님 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