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보면 등산룩이
자주 보여요 여성분들
그린색 상의도 많이보이고
근데 자주 다니다조면 그쪽세계의 패션이 보이겠죠?
원래 화사한게 좋아보이는건지 만약의 사태 조난등을 대비해서 색상을 화사하게 입는건지
파묻히는 색상을 좋아하는 저는 색상들이 좀더 차분하면
어떨가 이런생각을 하게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산하시는 분들 자주가다보면 패션이 있나요?
..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3-04-15 11:02:22
IP : 124.5.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4.15 11:06 AM (39.7.xxx.96)탁구복이 알록달록한 건 왜 그럴까요.
2. Mmm
'23.4.15 12:57 PM (122.45.xxx.55)차분한 색 나오는 브랜드 있어요. 좀 비싸구..
3. 보니깐
'23.4.15 10:26 PM (223.39.xxx.37)있긴 있더라구요
좀 차분하고 약간 고급스럽게 우아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클래식한 요소 넣어서 멋도 있고
근데 해외브랜드였던거같고 가격이 비싸요 ㅎㅎ
결국 비싸면 더 예뻐요
연령층이 40년정도는 물갈이되어야
알록달록 원색 좋아하는 수요가 사라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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