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여영 적반하장 아닌가요?
남편 인감 훔쳐 수십억 뜯고
거짓과 사기로 물건 팔다
차린 회사 망하고
직원들 임금 체납에
양육권까지 박탈당하고선
아이 한번 보자 졸라 얘들 데리고 도망가 몇년 째 얘들 남편이 못보고 있는 거 아닌가요?
1. 원글
'23.3.25 12:59 PM (125.132.xxx.136)2. 뤽
'23.3.25 1:09 PM (122.34.xxx.245)네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양심이란게 없는 사람 같아요
쏘시오 같기도 하구요3. ㅇㅇ
'23.3.25 1:11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글쎄요,,;누가 맞는걸까요,,
https://www.instagram.com/p/CqKH8thh8nG/?igshid=YmMyMTA2M2Y=4. 레기레기
'23.3.25 1:14 PM (118.218.xxx.85)최훈민이 쓴거네요....
5. 아줌마
'23.3.25 1:14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양측 사정 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쪽만 일방적으로 몰아갈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엄마가 애들 돌려주지 않으면
다은 상식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을 강구해야지
제주도에서 애들 뺏어가는 장면만 봐도
애들 뻔히 보는데도 무자비하게 애들 뺏더라구요.
부모나 조부모가 할 짓은 아니죠.
남편도 잘 한 것이 없는데
유전무죄라고 돈있고 권력있으니
언론플레이로 일방적으로 매장시키려고
너무 몰아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6. ...
'23.3.25 1:19 PM (121.163.xxx.181)요약하면 친권 양육권 없는 엄마가 애 둘을 데려간 뒤 안 돌려줘서
아빠가 찾으러 갔고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고,
결국 한 명은 아빠가 데려갔고
다른 한 명은 친권 양육권 없는 엄마한테 남았다 이런 얘기네요.7. 적반하장
'23.3.25 1:51 PM (116.32.xxx.22)애들 뻔히 보는데도 무자비하게 애들 뺏더라구요.
무자비한 정도는 아니고
나름(?) 아이만 빼내려는 노력이 보여요.
힘으로 했으면 실랑이 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법에서 친권 양육권 박탈했으니
엄마이긴 해도 유괴가 맞을 걸요.8. 글쎄요
'23.3.25 2:03 PM (211.117.xxx.159)친권, 양육권없는 엄마가 면접권으로
애들데려가서 몇달동안 돌려주지도 않다가
벌어진 일인데 유괴맞잖아요.
경찰이 아빠, 엄마에게 애하나찍 데려가게 했다는 게
놀라워요.
법적으로 아빠가 양쪽 데려가는 게 맞지않나요?9. ㅇㅇㅇ
'23.3.25 2:04 PM (115.136.xxx.33)윗 댓글에도 있지만 이 링크 영상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qKH8thh8nG/?igshid=YmMyMTA2M2Y=
아빠가 친권 양육권 가졌다고 해도 저렇게 강제로 애들 데리고 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10. ㅇㅇㅇ
'23.3.25 2:10 PM (115.136.xxx.33)식당에서 아이 한 명이 먼저 나오고, 엄마인 이여영이 뒤따라 나오고, 지인이 다른 아이를 안고 내려옵니다. 어딘가로 향하려는데 남자 서너명이 들이닥쳐 지인이 안은 아이를 먼저 빼앗아가고, 지인이 바닥에 넘어져요.
엄마인 이여영은 아이를 뺏기는 걸 보고 자신이 안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에 몸을 웅크려 아이를 보호하고 바닥에 엎드리다시피 합니다.
다리로 아이 감싸고 있으니 아이를 빼앗으려는 남자가 어쩌지 못하고 동료를 불러요. 한 사람이 더 와서 앞 뒤에서 엄마를 잡고 늘어집니다. 그래도 안 되니 한 사람 더 부르고 남자 3명이서 결국은 아이를 빼앗아 가네요.11. 법이
'23.3.25 2:13 PM (222.102.xxx.237)왜 있나요?
전력을 보니
친권 양육권 뺏길만 하고
맘대로 데려간거 유괴 맞는데?12. 글쎄요
'23.3.25 2:13 PM (211.117.xxx.159)친권,양육권도 없는 엄마가
애들데려가서 몇달씩 돌려주지않는 게
더 먼저 아닌가요?.
아빠가 애들학대했나요?
원글에도 있지만
'남편 인감 훔쳐 수십억 뜯고
거짓과 사기로 물건 팔다
차린 회사 망하고
직원들 임금 체납에
양육권까지 박탈당하고선'
이런 엄마에게 애들 맞길 수 있어요?13. 저런
'23.3.25 2:17 PM (222.102.xxx.237)여자를 뭘 믿고 애들을 맡겨요
내가 아빠라도 애들한테 뭔 짓 할까봐
잠이 안왔겠네14. 원글
'23.3.25 2:18 PM (125.132.xxx.136)게다가 내연남도 벌써 있는 것 같고
아이들 이용해서 물건 파는 인스타 앵벌이까지
더더욱 얘들 데리고 와야죠
B씨가 아이들을 데려갈 때 A씨 곁에서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건 최근 음주운전 3회 및 그에 따른 구속 전력이 드러나 진행해오던 KBS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제주도 출신 C씨였다. C씨가 왜 A씨와 함께 제주도를 내려와 아이들을 데리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씨는 여러 차례 연락에도 답을 안 했다. A씨도 답이 없었다.15. ㅇㅇ
'23.3.25 2:18 PM (115.136.xxx.33)이여영이 했다고 쓴 원글 내용과 별개로 지금 아버지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도 범죄에 가까워보이는데요?
16. ㅎㅎ
'23.3.25 2:19 PM (115.136.xxx.33)이여영씨 응원합니다
17. 원글
'23.3.25 2:20 PM (125.132.xxx.136)아무리 얘들 돌려달라해도 안주고
법과 경찰에 호소해도 나몰라라 하는데
그럼 무슨 방법을 써야 데려올 수 있었을까요?18. 진실은아무도모름
'23.3.25 2:21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세상 살아보니 돈, 권력 있는 자들은
있는 죄는 덮고 없는 죄도 만들어 조작하고....
이여영이 잘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결혼후 이여영도 잘한 것 없겠고,
남편도 잘한거 하나 없다 싶고.
있는게 돈인 집안이라 최고의 법조인 도움으로
친권, 양육권 박탈했을수 았겠다 싶어요.19. 그루터기
'23.3.25 2:22 PM (114.203.xxx.146) - 삭제된댓글누구 편도 들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이 불쌍할뿐.
이런 사람들이 팔고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진 않네요.
수신제가부터 먼저 하시면 좋겠어요.20. ㅇㅇ
'23.3.25 2:22 PM (115.136.xxx.33)그쪽 집 사정을 굉장히 잘 알고 계신 모양이네요. 그쪽 집이 아무리 선한 피해자라고 해도 아이들 빼앗는 영상은 선 넘은 것 같네요.
21. 그루터기
'23.3.25 2:23 PM (114.203.xxx.146)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남편 실명까지 거론하시면서 이야기하셨다면 답글달때 이렇게 씁쓸하진 않을텐데...
일방적으로 한쪽 편만 드시니 그렇긴 해요.
부부문제는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22. 그러니까요
'23.3.25 2:27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특히나 부부문제는.23. ....
'23.3.25 2:30 PM (211.220.xxx.6)저런 여자 옹호하는 듯한 몇몇 아짐들의 심리는 뭘까 궁금하네요.
24. ㅇㅇ
'23.3.25 2:41 PM (115.136.xxx.33)"저런 여자" 가 어떤 의미인지? 그 사람 직접 겪지 탆고는 언론으로 밖에는 판단할 수 없지 않나요? 언론만 보면 그 여자 이상하게 보입니다.
남편 도장 훔쳐 사업했다. 직원 월급을 안 줬다. 등 문제는 경제사범으로 처벌하면 될 문제고 그 부분은 이여영이 책임을 지면 됨.
남편이 유명 쉐프고 집안도 잘 산다니, 이여영 사기 행각을 이유로 법적 대응해서 어렵지 않게 친권 양육권 가져간 것 같고
면접교섭권 사용해서 만난 아이 돌려주지 않아서 강제로라도 아이를 데려왔다고 하기엔 그 방법이 비정상적이네요.
그리고 원글님 올려준 기사를 비롯, 기사들 찾아보니 이여영 이름과 사진이 그대로 올라오는 반면, 남편은 유명쉐프, 스타쉐프라고만 함.
(찾아보니 그리 유명한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돈과 권력에 가려져 진짜 피해가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으니25. ...
'23.3.25 3:02 PM (211.220.xxx.6)역시 저런 여자 옹호하는 아짐들 심리가 뭘까 더 궁금해 지네요.
26. 오늘
'23.3.25 3:21 PM (211.177.xxx.252)이여영씨 응원합니다. 꼭 쌍둥이랑 행복하게 사셔요. 돈이 이기는 사회 너무 싫습니다. 능력있는 여성 혐오하는 못난 남자들 세상. 꼭 이기셔요.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합니다.
27. 맙소사
'23.3.25 3:23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응원은 무슨.. 아이고 능력있는 여성 ㅋㅋ 능력있는 여성이 저지른 행동 좀 보시죠.
28. 페미
'23.3.25 3:38 PM (118.235.xxx.113)대표 페미 응원한다고 여기 페미들 난리네요.
29. 근데
'23.3.25 3:42 PM (119.193.xxx.121)왜 둘이 협상이 안되는거임?
30. 나야나
'23.3.25 3:46 PM (182.226.xxx.161)누군가하고 찾아보니 여자분이 사건 사고가 있네요..임금체불로 구속 됐었고 간장게장 밀키트 팔면서 무허가업장에서 제조하고 국산이라고했는데 중국산으로 팔았다고 신고되었으나 이건 혐의없음으로 나오고..돈 못받은 거래처랑 직원들은 열불터졌을듯..그렇다고 애를 그렇게 데려간건 아빠측도 잘 못됐고요..엄마쪽을 응원할일도 아닌듯하네요..인스타이용해서 본인한테 유리하도록 여론을 끌고가려고 하는듯이 보입니다
31. ㅇㅇ
'23.3.25 4:30 PM (115.136.xxx.33)힘 없는 사람은 인스타라도 이용해야죠.
32. ᆢ
'23.3.25 5:07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면접교선권이 왜있나요?데려가서 안보내는건 법을 어긴거잖아요?부부사이에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원인제공자는 와이프아닌가요?
33. ᆢ
'23.3.25 5:08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면접교섭권이 왜있나요?데려가서 안보내는건 법을 어긴거잖아요?부부사이에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원인제공자는 와이프아닌가요?
34. 흠
'23.3.25 5:12 PM (124.58.xxx.70)계속 악의적 기사 나오게 만들고
돈 많은 집에서
학벌 머리 좋은 사람으로 애 낳게 하고 기획 이혼
80노인만 있는 집
바쁜 사람이라 애 안 돌봄
약 먹음
근데 엄마가 그냥 두고보면 다들 욕할거면서35. 롤링
'23.3.25 6:09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법을 먼저 어겨놓고 그걸 계속 안 지키고 데려가는 거에 대해서 뭘 얼마나 더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법의 선은 지켜야죠. 횡령이든 임금체불이든 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렇게 성공한 여성으로 포장하면 다입니까? 머리 좋은 여성이 그래서 어떻게 그 머리 좋은 걸 이용했는지를 잘 보게 된 사례라고 생각해요.
트위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미 실체 파악한 것 같은데 인스타는 아기엄마들이 그냥 아기를 떼어놨대, 시댁에서 돈 많다고 어쨌대 이러면서 의도한 대로 가고 있던데.
그냥 아기엄마라서 불쌍해요?
나도 아기 엄마인데 아기 내세워서 애들 얼굴 팔아서 약 팔고 이러는 거 난 싫던데요. 성공한 여자를 건드려요? 그 사람이 횡령, 임금체불 의혹이 있어도 그냥 성공한 여자입니까? 세상을 자기처럼 단순하게 보길 바라나..36. ㅇㅇ
'23.3.25 7:04 PM (115.136.xxx.33)이여영이 아무리 개차반이어도 남편이란 사람이 자기 애를 저렇게 데리거 가는 일이 정당해지지 않음
37. 원글
'23.3.25 8:17 PM (125.132.xxx.136)능력도 안되면서 착한 척, 능력 있는 척하면서 힘없고 어려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희롱한 한 인간의 종말을 우리는 분명하게 기억해야할 것이다.
이여영은 결혼한 이후 2017년 ‘맛있는사람들’이란 법인을 남편과의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이후 2년 반 동안, 이 법인에서 151차례에 걸쳐 총 44억5000만원이 이씨의 개인 계좌와 월향 계좌로 넘어갔다.
또 이씨는 외부에서 돈을 빌리면서 공동대표인 남편 모르게 '맛있는사람들' 법인 매출을 담보로 제공했고, 남편 인감도장도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임씨가 자본금으로 쓰기 위해 대출 받은 10억원도 이씨는 임의로 사용했다.
이 시점은 이씨가 월향의 지점 숫자를 급격히 늘리던 시기였다. 남편 임씨는 이러한 돈의 흐름을 눈치채지 못했다. 임씨는 “가족이고 배우자이다 보니 전적으로 믿었다”며 “모든 회계업무가 월향에서 이뤄졌고, 계약서 내용이나 계좌를 보여 달라고 할 때마다 다툼이 일어났다”고 했다.
이여영은 남편의 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월향의 지점을 늘리고 월급을 주면서 다른 자영업자들에게는 '악어의 눈물', '피해자 놀음', '인건비 따먹기'라고 맹비난 하면서 "최저임금을 올려도 (우리업체) 상관없다"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희롱하
기까지 했다.
심지어 임금 및 퇴직금을 13억원 넘게 체불했던 이여영은 방송에 나와서는 "우리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히기까지 했다.
수십억원씩 남편돈, 부모돈 가져다 기업을 키우고 월급을 올려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38. 원글
'23.3.25 8:18 PM (125.132.xxx.136)저런 짓을 막하는 여자가 아이를 갖고 언론 플레이쯤이야 껌이지요
김건희를 봐도39. 누가누굴 납치했나
'23.3.25 8:50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75520009...
퍼오기도 귀찮아서 댓글에 여러 정보 있는 글 첨부해요~40. ㅎㅎ
'23.3.25 9:26 PM (115.136.xxx.33)이여영 나쁜짓 한 거 알 사람 다 압니다. 원글님. 그래도 아이들 보는데 낯선 사람 시켜서 엄마를 짓밟고 강제로 데려가는 아빠의 행동은 정당화 안되는 것 같아요.
41. 맙소사
'23.3.25 9:3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그럼 아이들 여권까지 만들려고 했다는 사람을 저 방법 이외에 어떤 수로 대응해야 하나요? 이미 친권 교섭권도 없는 사람이 애 데려가서 안 주는 것부터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법원도 친권 박탈 어지간하면 안해요.
참 감성적이네 진짜 ㅎㅎ 내 애를 어느 외국에 데려가소 어디서 살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에 상대방은 연락 끊으면 어떻게든 데려와야지. 그럼 그걸 그냥 두고 봐요?42. 맙소사
'23.3.25 9:40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애들 보는 데에서 그럼 벨트로 목 매고 자해쇼 한 엄마는요? 그 기억은 애들한테 아름답게 남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애기엄마들 자극해서 홍게 콜라겐 팔고 있던데요. 그게 정상으로 보이시면 저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43. 흠
'23.3.26 8:54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조선 기사 중에 유독 최훈민 기자 글을 유독 자주 가져오는 느낌인데요
혹시 저 기자가 유명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82에서 아끼는 기자인가요?44. 흠
'23.3.26 8:55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최훈민 기자 기사군요.
45. ㅋㅋ
'23.3.26 10:07 PM (124.58.xxx.70)Lgbt 인 사람이 욕망있고 가난한데 머리 좋은 사람
이용해서 애 낳게 하고 정상성을 입증하곺
이혼하려다 꼬인듯46. 최훈민이 반박함
'23.3.26 10:42 PM (223.62.xxx.103)최훈민 기자가 저 주장에 반박했네요.
누구 말이 맞는 건지.
https://m.blog.naver.com/hunminchoi/22305603345947. ㅡㅡ
'23.4.13 10:54 AM (112.214.xxx.196)머리 좋은사람한테 애낳게하고 뺏다뇨 ㅎㅎ
좋아서 결혼한거같은데
이분은 행태를보면 잘못있고없고를 떠나
법을무시하는경향이있네요.
아이를 너무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으면해요
아이 상처받았다 찍어 인스타올리던데..48. ᆢ
'23.11.15 5:49 AM (211.49.xxx.141)그러게요 이분보면 법이나 규칙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는거같아요
말빨 내세워서 인스타같은데서 자기유리한쪽으로만 얘기하고
경쟁심은 많아서 빨리빨리 뭘하는건 같은데 책임감은 없는듯요
좀 이기적인것 같고 돈 많이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