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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희귀병 아이 엄마글 지워졌나요?

ㅠㅠ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23-02-05 15:21:34
댓글쓰다보니 펑하셨네요
구구절절 쓰다가
그저 힘내시고 아이생각해서 건강 챙기세요
기적은 있어요
님네 가족 좋은 시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웃을 날 올 거예요!!!
IP : 211.234.xxx.6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2.5 3:23 PM (178.4.xxx.79)

    어떤 희귀병이 의보도 안되고
    약값만 한달에 천만원이 나오나요?

  • 2. 나야나
    '23.2.5 3:23 PM (182.226.xxx.161)

    힝..방금 댓글 달았는데 지워졌네요..

  • 3. ㅇㅇ
    '23.2.5 3:24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어떤분이 쓴 잔인한 댓글에 상처받았다고 모니터밖에 사람있는거라고 하지고 지우심
    저도 마음 쓰이네요. 그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힘내시길요.......

  • 4. ...
    '23.2.5 3:2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댓글에서

    안녕히계세요
    라고 쓰셨더라고요 원글님이..

    아이가 기적적으로 낫기를요~~

  • 5. ..
    '23.2.5 3:25 PM (14.32.xxx.34)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렇죠
    오빠는 동생이랑 조카 생각해서 돈이라도 주고 싶었던 거고
    그 것조차 마음대로 못하고 살고 있는 거고
    면목 없어서 직접 말 못했겠죠 ㅠㅠ

    그 원글님 아이가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그 원글님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바랍니다
    그 원글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 6. ...
    '23.2.5 3:25 PM (211.193.xxx.100)

    좋은말씀인데 전 쓴 소리 좀 적으려는데 지워졌네요
    올케성정 아는분이면 행여나 올케앞에서 입단속 시켰어야죠
    이건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긴 어렵고 오빠의 처면 윗사람인데
    올케 올케 평소 어떤 사이인지 말해주는 대목이었어요

  • 7. ㅇㅇ
    '23.2.5 3:25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square/121470671 이 글 보세요 희귀병 약값.jpg

  • 8. 미친 댓글
    '23.2.5 3:25 PM (223.38.xxx.240)

    올케는 치료비가 헛돈 쓰는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는
    미친 댓글이 있었어요. 너무 속상해 하시던데.. ㅠ.ㅠ
    공감하지 못하면 그냥 지나가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 9. ..
    '23.2.5 3:2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렇게요.ㅠㅠㅠ 댓글에 좀 상처 받긴 했을것 같아요...
    솔직히 모니터 밖에 사람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ㅠㅠㅠ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사람 면전에다 대고 저런이야기 할수 있을까 하는 댓글들 보면.

  • 10. ㅇㅇ
    '23.2.5 3:26 PM (221.150.xxx.98)

    그 글보고 원글님 부모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며느리가 그런 인간인줄 알았을 것같은데
    부모가 교통정리 했었더라면......

  • 11. 잔인
    '23.2.5 3:27 PM (211.250.xxx.114)

    댓글에 충격
    누군가에 눈에 한달에 천만원씩 버리는 걸로 보일수 있다니

    자식 살리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분에게
    무슨 마음으로 그런 글을 쓰는지

    진짜 구업을 쌓는다는 말이 절로 나오대요.

    아이 엄마가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르 바랍니다.

  • 12. ㅇㅇ
    '23.2.5 3:27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저 더쿠 게시물이 15년도 작성된거긴한데 큰 차이 없겠죠,,

  • 13. ..
    '23.2.5 3:27 PM (222.236.xxx.19)

    그렇게요.ㅠㅠㅠ 댓글에 좀 상처 받긴 했을것 같아요...
    솔직히 모니터 밖에 사람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ㅠㅠㅠ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사람 면전에다 대고 저런이야기 할수 있을까 하는 댓글들 보면.
    희귀병이면 나라에서 지원 잘 안되고 하면 그정도안나오겠어요.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도 어느정도 일반적인 병일때나 지원좀 받을수 있겠죠 ...

  • 14. ''''
    '23.2.5 3:27 PM (123.215.xxx.241)

    어떻게 그런 댓글을 쓸 수 있는지;;;; 그 댓글보고 당사자도 아닌 제가 놀랐는데요..
    아이 잘 치료 받고 빠른 시일내에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 15. 참나
    '23.2.5 3:28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댓글 달려고 했는데 사라졌어요
    오빠네가 잘사는 집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잘사는 집은 얼굴머르믄 남에게도 몇천 몇억 기부합니다.
    하물며 자기 동생네 아이가 아픈데
    원글보니 유산일부라야 몇천에서 1억인데 그걸 준다했다가 또 올케가 못준다허고 30만원을 보낸다니...
    아예 말을 말던가 너무 하더군요
    진짜 잘사는 집은 아니라는 결론이에요

  • 16. 링크에
    '23.2.5 3:28 PM (178.4.xxx.79)

    의보혜택받아서 10%만 낸다는데요?

  • 17. ㅇㅇ
    '23.2.5 3:29 PM (221.150.xxx.98)

    의료보험이 정말 보험 구실을 제대로 하려면

    감기같은 것은 의료보험에서 제외하고
    저런 약값을 보험에서 처리해야죠

  • 18. ..
    '23.2.5 3:29 PM (118.35.xxx.5)

    유산 2억 아이 2년 약값도 안되는데 애초에 부모가 딸한테 몰아주지
    그거 얼마된다고

  • 19.
    '23.2.5 3:30 PM (124.49.xxx.205)

    저도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그 글 쓴 원글님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가 얼른 좋아져서 곧 낫기를 기원합니다

  • 20. ㅇㅇ
    '23.2.5 3:31 PM (221.150.xxx.98)

    10%의 약값도
    수백이 되는 것이 적지않을 것같습니다

  • 21. 그런 글에
    '23.2.5 3:32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쓴소리 쓸게 뭐 있다고
    쓴소리 좀 쓸려는데 글 지워졌다며 여기다 또 쓰는 사람도 있네

  • 22. 경험자
    '23.2.5 3:33 PM (211.250.xxx.114)

    의보 안되는 약도 많고요
    희귀병이면 인증? 안된 약이라고 해야 할 가
    시판은 하지만
    치료약으로 정식 등록 안된약도 많아요.
    보호자는 뭐래도 해야 되니
    값이 비싸고 완전 검증이 안되도 쓰는거죠.

    돈 많이 들 수 있고요
    제 가족이라면 절반 아님 몇천이라도 도와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23. ㅅㅅ
    '23.2.5 3:33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그런 것 좀 건강보험 해주면 안 되나요? 쌩판 남이라정도단돈 십만원이라도 기부하고 싶을 정도네요.

  • 24. ㅅㅅ
    '23.2.5 3:34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그런 것 좀 건강보험 해주면 안 되나요? 쌩판 남이라도 단돈 십만원이라도 기부하고 싶을 정도네요.

  • 25. .....
    '23.2.5 3:34 PM (222.236.xxx.19)

    의료 혜택 받는건저런 희귀병에는 해당 상황 안될것 같은데요 ..
    왜 한번씩 방송으로도 좀 도와달라는 취지로 만드는 프로그램들 있잖아요 ㅠㅠㅠ
    그런 방송들만 봐도 저런 희귀병에 걸리면.ㅠㅠ 그런 내용의 방송만 보면서 계산해봐도
    모금 하긴 해야겠구나 싶을때도 많더라구요
    애초에 부모님은 딸한테 좀 몰아주시지 싶네요 ..

  • 26. ...
    '23.2.5 3:34 PM (118.235.xxx.136)

    오빠라는 인간이 젤 경솔했고 올케도 매정한 인간이구요
    저같음 그냥 안지나가요 30만원 돌려주며
    듣기싫고 망신주는 한소리 하고 넘어갈듯요
    안줄꺼면 가만히나 있지

  • 27. 원글
    '23.2.5 3:35 PM (14.38.xxx.127) - 삭제된댓글

    쓴소리 하는 님, 간곡히 부탁드려요
    올케 호칭이 지금 본질적인 사안인가요? ㅠㅠ
    글은 대화에요 그냥 님이 기사읽고 논평이 아니라요
    부탁드립니다

  • 28. 그 올케 말이
    '23.2.5 3:36 PM (211.208.xxx.8)

    법에 정해진대로 나누지 않으면 탈 난다고.

    아니 자기네가 받은 다음 주는 건데 ㅋ 그리고 (자기가) 반발 안 하면

    탈이 왜 나요 ㅎㅎㅎ..그러고 30만원 생색 낸 거 혀를 찼네요.

    큰오빠가 올케한테 경제권 뺏기게 된 역사가 있다는데 한편으로는

    남편이 그런 식으로 사고 치고 다니면..여자가 억세지잖아요.

    사누이 애가 희귀병인 게 뭔 상관이겠어요..내 자식 지켜야지.

    큰오빠가 가볍다, 대책없는 사람이라고 바로 생각했어요.

    다른 어떤 댓글도 생각 있으면 말 말고 바로 실행하라고..

    괜히 중간에 그 글 쓴 분만 농락 당한 거죠. 자기 오빠 불쌍한가본데

    여자가 그렇게 나오기까지..무슨 사고 치고 다녔을지 모르는 겁니다.

  • 29. 희귀병
    '23.2.5 3:37 PM (110.12.xxx.70)

    글은 못 읽었지만 희귀병일수록 보험 안 되는 약들이 많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암환자 5%만 부담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지만
    암유형에 따라서 한번 항암 할 때마다 몇백씩 내야 하는 약들도 있어요
    돈 없으면 치료 못 받고 그냥 죽을 날 기다려야 해요ㅜㅜ

  • 30. ....
    '23.2.5 3:39 PM (222.236.xxx.19)

    암환자 5프로 부담하는거는 그냥 일반적인 암들 아닌가요.?? 우리 일반인들도 흔하게 많이 들어본 암들요..

  • 31. 제딸도
    '23.2.5 3:41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희귀병환자인데 아무나10% 해주지 않아요
    심의 통과해야 해줍니다
    저희딸은 통과 돼서 100만원 지불하지만
    다른분은 통과 못해 천만원 낼수없어
    약을 바꾼분 계셔요
    우리나라 의보 의외로 까다로워요

  • 32. 그 오빠가
    '23.2.5 3:41 PM (178.4.xxx.79)

    대책없이 사고치는 유형같았어요.
    처신이 참...
    마누라한테 경제권 뺏긴 이유가 분명 있을거에요.

  • 33. ㅇㅇ
    '23.2.5 3:43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희귀병 약값에 대해 검색해보니 희귀병 종류가 한 둘도 아니고 다 다른 거 같더라구요.
    기사들 검색해보니 마음 아프네요.
    더쿠 링크는 확실하지 않은 거 같아서 지웠음.

  • 34. ㅇㅇ
    '23.2.5 3:44 PM (2.58.xxx.138) - 삭제된댓글

    희귀병 약값에 대해 검색해보니 희귀병 종류가 한 둘도 아니고 다 다른 거 같더라구요.
    기사들 검색해보니 마음 아프네요.
    더쿠 링크는 현시점 상황을 담기엔 확실하지 않아보여 지웠음.

  • 35. ㅇㅇ
    '23.2.5 3:4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아내랑 상의없이 말뱉은 남편한테
    올케가 빡쳤나보죠
    그리고 여기 시집식구라면
    질색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 올케도 어떤 사정이 있는지
    알수도 없죠 하지만 30만원준건
    좀 그렇긴 하네요

  • 36. 돈에ㅡ미친
    '23.2.5 3:51 PM (119.192.xxx.157)

    아무리 남편한테 화나도 30만원이 뭔지요 그 올케가 어느정도 사람인지 알수 있어요 여기 댓글들이 더 쇼킹했네요. 상처입을만 하셨어요. 돈에ㅡ미쳐가는 사람들을 보는것같아 정말 씁쓸했네요.

  • 37. ..
    '23.2.5 3:54 PM (121.133.xxx.218)

    저도 아이가 희귀병 진단받아 다행히 지금은 괜찮지만 원글님께 마음이 쓰이네요. 그저 기운 내시고 털어 내세요.

  • 38. 아유
    '23.2.5 3:58 PM (211.206.xxx.191)

    사람들도 참.
    아이가 아프면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인데
    왜 그 마음에 돌을 던지나요?
    속상해서 쓴 글에 소름 뿌리고.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데
    아이가 기적적으로 쾌유하기를 기도힙니다.
    주저앉지 마시고 더 힘내서 보란듯이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39. , ,
    '23.2.5 4:08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오빠가 경제권 뺏긴 이유가 없어도
    올케가 워낙 더 세고
    돈 욕심 있으면 남자가
    돈 맘대로 못써요
    카드를 지참해도 모르는 돈은
    일체 못 쓰거든요
    제친정이

  • 40. ....
    '23.2.5 4:33 PM (182.209.xxx.171)

    최소 천만원은 주고 그런소리를 했어야죠.
    30만원이라니.
    모르는 사람에게도 기부도 하는데
    사람 도리는 하고 살아야죠.

  • 41. .....
    '23.2.5 4:53 PM (118.235.xxx.198)

    인간 같지도 않은 올케더만요
    간병비에 보태라고 30만원?
    지 친정 동생이어도 그랬을까요

  • 42. ..
    '23.2.5 6:42 PM (118.235.xxx.145)

    쓴소리를 달려고 했다는 사람도 참 웃기네
    자기가 뭔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쓴 소리 듣는건 또 싫죠??
    30만원 모멸감 들것 같아요
    오빠가 잘 못했다는 댓글들도 난 참 웃겨요
    그냥 그 올케가 못돼 처먹은겁니다
    시집 유산을 자기가 왜??
    이혼해도 각자 받은 부모유산은 분할대상도 안되는구만
    어쩌다가 경제권도 올케한테 있는지
    그 오빠도 무르고 사연자 여동생도 너무 마음이 여려요
    아이 좋아지길 바래요 남인 나도 생각이 나는데 그 오빠도 마음 아플것 같네요

  • 43. ...
    '23.2.6 10:04 AM (118.235.xxx.42)

    뭔 쓴소리를 하려고 했는지 좀 써보세요. 기도 안 차네요. 사리분별 안 되는 분이니 어디가서 의견 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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