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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대행사에서 이보영 캐릭터 너무 어색해요

드라마대행사 조회수 : 5,088
작성일 : 2023-01-08 20:24:34
능력있는 광고 제작자로 나오는데
시크한 역할인가본데
어린애가 틱틱대는 느낌이고
뭔가 너무 어설퍼요
거기에 빈담배물고 일 하는 장면에서 웃음이,,

사내 경쟁자인 남자는 너무 찌질이

주말에 볼 드라마가 없어서 재미없네요
IP : 1.229.xxx.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8 8:27 PM (58.234.xxx.222)

    전 그 드라마 광고만 보고도 이미 질리더라구요.
    나 잘났다고 땍땍대는 목소리 너무 짜증나요.
    직장 생활의 악몽이 떠올라서 그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더라구요.

  • 2. 어제
    '23.1.8 8:31 PM (124.51.xxx.14)

    학원다녀온 고딩이랑 치킨먹을때 틀어놨는데 고딩이가 저여배우
    진짜 연기안된다고 ㅋㅋ

  • 3. ...
    '23.1.8 8:40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

    이보영이 연기로 까이지는 않던데...
    마더에서 마지막으로 봤는데 연기 잘하든데요?

  • 4. ...
    '23.1.8 8:43 PM (39.7.xxx.244)

    ㄴ연기력으로 까인게 마더때부터 였을껄요?

  • 5. 어제
    '23.1.8 8:48 PM (1.229.xxx.73)

    어제 이보영이 오버핏 정장을 입고 어깨 뒤로 젖히고
    거만스럽게 워킹하는데
    옷만 큰 것이 아니라 이보영이 맡은 캐릭터가
    안맞는거 그대로 보여준다고 느꼈어요.

  • 6.
    '23.1.8 8:53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킬미힐미에서 지성 잘한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 부부 주인공으로 나오면 일단 패쓰..둘 다 주연감으로는 아니다 싶어요 서브주연이 딱인데...

  • 7. ''
    '23.1.8 9:04 PM (14.42.xxx.133)

    이젠 부부 모두 전성기는 지난듯해요

  • 8. 저두요
    '23.1.8 9:17 PM (175.119.xxx.140)

    일회만 봤는데 직장생활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해서 좀 스트레스 받았어요. 안 볼 것 같아요.

  • 9. ..
    '23.1.8 9: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너무 어색해요. 오글오글

  • 10. ㅡㅡㅡㅡ
    '23.1.8 9: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제게 이보영은 내딸 서영이에 머물러 있네요.
    이후는 본 게 없어서.

  • 11. 저도요
    '23.1.8 9:43 PM (122.254.xxx.180)

    너무 오글거리고 왤케 어색한지
    그냥 틀어버리게되네요

  • 12. 글게요
    '23.1.8 10:02 PM (219.248.xxx.243)

    서영이 느낌이었어요. 쌩하고 그 이상 깊은 이면이 전혀 안느껴지는…얼음 냉면으로 치자면 얼음만 느껴지고 그 아래 냉면 육수맛이 안느껴 진달까요?

    깊이 없는 느낌…

    근데 얼굴도 이상해졌어요. 거상해서 그런 건가요? 얼굴이 진짜 인공미가 철철 흘러 눈을 오래 못두겠어요ㅠ

  • 13. ..
    '23.1.8 11:51 PM (222.104.xxx.175)

    이보영도 참 꾸준히 얼굴에 손대네요

  • 14. lllll
    '23.1.9 12:53 AM (121.174.xxx.114)

    배역마다 이미지가 고만고만하게 같아서 이제 식상하네요

  • 15. Wert
    '23.1.9 5:39 AM (116.40.xxx.16)

    킬미힐미에서 지성 잘한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 부부 주인공으로 나오면 일단 패쓰..둘 다 주연감으로는 아니다 싶어요 22
    서영이때도 전 별로.

  • 16. .....
    '23.1.9 12:05 PM (110.11.xxx.203)

    예전 대행사 일할때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전해져
    꺼버렸어요ㅎ
    쉬는시간까지 저런 보기싫고 스트레스 덜받는 드라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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