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신문 더 자유일보 정부광고 무단으로 무더기도용
정부기관들 '광고실은적 없어' 황당하다는 반응
한국언론진흥재단 '저작권물 무단사용,법적대응 검토중'
전문가 '공신력 얻기위한 전략으로 보여'
극우 단체가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가 담긴 주간지를 만들어 구독 장려에 나선 가운데 신문에 실린 광고들이 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생략.
국가기관에서 광고를 주지도 않았는데 기관의 이름으로 허위로 광고를 실었다네요.
자기 신문의 기사에 신뢰를 가지게 하려는 목적이겠죠.
그리고 좀 지나면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함하고 선동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우 신문'에 정부기관 광고가…가짜뉴스에 광고도 가짜?
ㅎㅎㅎ 조회수 : 460
작성일 : 2022-12-22 16:16:42
IP : 115.137.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22 4:17 PM (115.137.xxx.43)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7291342&memberNo=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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