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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잠수이별 당했어요. 환장하겠네요

Klj 조회수 : 22,062
작성일 : 2022-12-04 01:55:01

전 항상 누굴 만나 제가 먼저 맘이 떠났으면
상대에게 미안하고 껄끄럽지만 우리 그만 만나자 꼭 얘기 하고 마무리 지었었구요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도 제게 끝맺음은 해주었어요

물론 이별통보 받는다고 쿨하게 바로 정리가 되진 않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싫다는데.. 이별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지금 남친이 장거리 힘들다 하면서 밑밥을 깔더니
일주일간 잠수를 하더라구요... 그간 저는 발 동동 하면서
괜히 자극할까 연락도 못하고 혼자 기다리다
연락두절 일주일째 용기내어 전화하니 받긴 하더라구요

하는 말은 똑같이.. 자기가 너무 힘들고
헤어져야할지 자기도 모르겠다고..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그렇게 전화 끊고 또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이네여
당연히 직감적으론 알죠 이게 이별인건...
근데 마음이 떠났거나 다른 사람 눈에 들어왔다면
깔끔하게 마침표 찍어주는게 감정이 남은 상대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연락 끊긴 총 2주 동안, 저는 날마다 울고 기다리고
잊자 기다리자 롤러코스터를 타며 혼자 힘들어했는데
잠수이별 처음 당해보는데 정말 최악이네요.....


IP : 109.249.xxx.10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4 2:00 AM (110.70.xxx.4)

    울고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인간이네요
    절대 연락하지말고 버리는게 복수

  • 2. dlf
    '22.12.4 2:04 AM (180.69.xxx.74)

    이별하잔 소리네요
    맘 정리하고 문자로 헤어지는걸로 알겠다 하세요

  • 3. 비겁한 놈
    '22.12.4 2:05 AM (217.149.xxx.17)

    상대 입에서 헤어지잔 말 나오길 기다리는거죠.

  • 4. ㅇㅇ
    '22.12.4 2:18 AM (58.234.xxx.21)

    물론 이별이라고 마침표 찍어주면 좋겠지만
    힘들다 어쩐다 하고 연락 없고
    반복한다면
    힌트없이 다짜고짜 연락 없는것도 아니고
    이별로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지...
    남자가 물론 찌질하긴 하지만요

  • 5.
    '22.12.4 2:19 AM (223.38.xxx.14)

    두달뒤에 새벽에
    자니?
    이런 톡와도 씹는겁니다.
    거기 넘어가면 님 정말 바보.

  • 6. 같은 방법
    '22.12.4 2:21 AM (175.116.xxx.138)

    똑같이 버리세요
    번호 삭제하고 연락하지마세요
    혹시라도 톡 와도 읽어보고 바로 삭제~ 읽씹!
    혹시 실수로 전환하고 반대되고 네 전화인지 몰랐다
    간단하게 통화하고 끊기
    철저하게 외면하고 더 즐겁게 지내세요

  • 7. 이해가...
    '22.12.4 2:23 AM (180.70.xxx.42)

    직감적으로 이게 이별이라는 걸 알겠다면서요.
    처음 일주일째 잠수 탔을 때 그냥 아 이 사람과는 여기까지구나 마음은 아프지만 나도 쿨하게 끝내야 되겠다 하셨어야지 뭐하러 애태우며 또 연락해서 또 일주일 연락 끊기는 일을 당하셨나요.
    잠수하며 헤어지는 게 그 남자의 이별하는 방법인가 보죠.
    그냥 더 생각할 것도 없고 미련 가질 것도 없고 그냥 저런 찌질한 이별 방법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끝내세요.

  • 8. ㅇㅇㅇ
    '22.12.4 2:23 AM (221.149.xxx.124)

    마무리 할 줄 모르는 거 걍 사회성 부족임..
    자기 밥벌이 제대로 할까 진심 걱정되는 놈인 거임..
    덜떨어진 놈 만났었다 생각하고 어이없게 한 번 웃고 잊으시는 게 나음.

  • 9. 그런
    '22.12.4 2:26 AM (125.178.xxx.135)

    사람이면 아주 잘~ 된 일이라 생각하시길.
    아주 찌질한 거예요.

  • 10. 에구
    '22.12.4 2:38 AM (125.182.xxx.47)

    전화라도 받았으니
    잠수이별 축에도 안껴요.
    저번주 베스트 갔던 글처럼
    아무리 연락해도 안받는 ...
    그런 찌질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되게 웃긴 건
    자기들이 깔끔하게 조용히 끝낸다고 생각함ㅡ.ㅡ
    지들은 가타부다 말을 안하니
    조용하게 끝낸다고 생각하고
    암말도 안들으니
    (사실 안들은 것이 아니라 지가 막은 거)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건가봐요.

    정~~~말 기본적 사회성이 미숙한 인간이죠.
    그런 인간들이 꼭 헤어지잔 말도 안해요.
    남들이 하게 만듦.


    님이 문자로
    지금 이렇게 하는 거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하게 해서
    면피하려는 거 다보인다.
    관계의 마무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것은
    성인으로 참 미숙한 일이다.

    다음 사람에게든
    나중에 부인에게든
    절대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하지 말라.

    여기에 글 올리셨듯
    잘 정리 해서 보내세요.

    저는 저런 인간들 수법에
    그대로 순응당하기 싫기에
    꼭 꼬집어 지적하고 끝낼거에요.

  • 11. 회피
    '22.12.4 3:21 AM (121.134.xxx.249)

    성향의 사람들이 이런 일 있을 때 흔히 보이는 모습이죠. 비겁해서 그렇습니다.

  • 12. ..
    '22.12.4 3:28 AM (185.193.xxx.146)

    으… 정말 싫은 사람이네요

  • 13. ...
    '22.12.4 3:55 AM (109.153.xxx.2)

    잘됐다고 여기세요

    왜냐하면 보통 저런 회피 성향은 양다리 걸치기를 함께 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회피하려고 평소에 양다리를 삼다리를 열심히 만들어 놓죠

    그리고 차선으로 샤악 옮겨가며 회피

    그니까 쓰레기가 스스로 치워져서 다행이라고 여기세요

    이걸 어떻게 아느냐

    저도 참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 14. 넘 멋지다
    '22.12.4 3:56 AM (39.123.xxx.94)

    님이 문자로
    지금 이렇게 하는 거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하게 해서
    면피하려는 거 다보인다.
    관계의 마무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것은
    성인으로 참 미숙한 일이다.

    다음 사람에게든
    나중에 부인에게든
    절대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하지 말라2222.


    잠수2번 했으면 ..그만 버리세요

  • 15. 버려
    '22.12.4 4:40 AM (223.62.xxx.159)

    세상 넓고 좋은남자많다.찌질이 아웃~

  • 16. 음....
    '22.12.4 5:29 AM (1.241.xxx.216)

    상황을 보니 이별이 수순이네요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나는 힘들다 너는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연락 안하는 찌질이는 님이 버리는게 낫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힘들겠지만 문자를 해서 마침표는 님이 하세요 그게 그간 만나온 시간들에 대한 님의 예의라 여기시고 더는 시달리지 마세요
    후에 아실겁니다 그때 참 잘 끝냈구나
    이별이 아쉬움을 주는 사랑도 있지만 두고두고 감사한 사랑도 있습니다

  • 17.
    '22.12.4 6:11 AM (223.39.xxx.118)

    다른 여자 생긴 듯ㆍ
    연락하지 말고 마음 접으세요
    빨간불 들어왔는데 ‥

  • 18. 윗님
    '22.12.4 8:03 AM (58.120.xxx.107)

    저런 사람들은 왜 저럴까요! 다음 여자한테 차이거나 실망하면 어정어정 다시 만나러 와서 그땐 내가 다른 일이 힘들어서 그랬어. 아직 널 좋아해 하고 차선책으로 들고 있는 카드가 필요해서 일까요?

  • 19. 윗님님에
    '22.12.4 8:15 AM (59.6.xxx.68)

    대한 대답은 얼마전 베스트글 쓰신 분이 와서 답해주면 딱인데…
    한달 반동안 50번을 전화해도 안받고서는 그 사이 다른 여자와 잤다고 적반하장 부들거리던 그분

  • 20. ..
    '22.12.4 8:20 AM (211.176.xxx.219)

    장거리 힘들다 밑밥깔았잖아요.
    그다음 잠수.. 알아묵으라 이거죠.
    연락 씹은것도 아니고 의사표현은 했구요
    그냥 님이 톡으로 만나서 얘기하자거나, 헤어지자는거냐고 확실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상대방을 생각하면 단칼에 얘기해주는게 좋겠지만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르니까요

  • 21. . . .
    '22.12.4 8:24 AM (121.146.xxx.41)

    뭐 그런 형편없는 놈한테 2주씩이나 눈물을 흘립니까? 힘들게
    오늘부터 싹 잊으세요. 인간의 정리를 아는 원글님한테는 우스운 놈입니다.

  • 22. ....
    '22.12.4 8:45 AM (223.38.xxx.143)

    이별은 내가 선택하는거예요. 문자를 왜보내요 지도 연락없는데 이별 하세요. 이별했다 알려주지도마세요. 더이상 원글이 연락안하고 프사도 건드리지말고 sns도 멈추고 쥐죽은듯 있으면 그런새끼들이 제일궁금해서 2주만에 꼭! 연락와요. 100퍼예요.

    그때 차단당한지 알게 되겠죠. 그때부터는 지가 원글이 느낀 감정 똑같이 느낍니다. 미친듯이 연락와요 물론지도 헤어진거 알죠 그래도 미친놈처럼 연락해요 자좀심상해서.
    답답하고 걱정되고 환장하게끔 하는것들 사람아니라 장문보낼필요없어요. 우스워져요. 지금부터 차단하고 이별하세요. 이별을 왜그딴새끼한테 알려줍니까??
    3개월만 힘들어하시고 운동도하시고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진짜 축하드려요 똥차탈출하신거예요.

  • 23. ㅇㅇ
    '22.12.4 8:48 AM (175.207.xxx.116)

    남자가 항상 연락을 먼저 했나보죠?
    남자가 연락 안하는 걸 잠수라고 하나요?

  • 24. 미안해서
    '22.12.4 8:53 AM (124.57.xxx.214)

    말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예의 없는데 마음 약한 사람들이 그래요.
    입을 못떼겠다고...

  • 25. .....
    '22.12.4 8:55 AM (175.117.xxx.126)

    문자를 왜보내요 지도 연락없는데 이별 하세요. 이별했다 알려주지도마세요. 더이상 원글이 연락안하고 프사도 건드리지말고 sns도 멈추고 쥐죽은듯 있으면 그런새끼들이 제일궁금해서 2주만에 꼭! 연락와요. 100퍼예요.

    그때 차단당한지 알게 되겠죠. 그때부터는 지가 원글이 느낀 감정 똑같이 느낍니다. 미친듯이 연락와요 물론지도 헤어진거 알죠 그래도 미친놈처럼 연락해요 자좀심상해서.
    답답하고 걱정되고 환장하게끔 하는것들 사람아니라 장문보낼필요없어요. 우스워져요. 지금부터 차단하고 이별하세요. 이별을 왜그딴새끼한테 알려줍니까??
    3개월만 힘들어하시고 운동도하시고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진짜 축하드려요 똥차탈출하신거예요. 22222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하게 해서 면피하려는 거 보인다, 다음주터는 이러지 마라 이런 얘기 보내면 솔직히 내 속은 시원할 지 모르지만 저쪽에선 너 아직도 날 좋아하는 구나 싶어서 자존감 올라가고 기분 째지죠.. 반성이요? 그런 거 할 놈이면 저러겠어요?
    원글님도 잠수이별하세요.
    절대 전화 문자 대꾸하지 마시고..

  • 26. ㅇㄹ
    '22.12.4 9:24 AM (175.195.xxx.84)

    똑같이 잠수타세요~

  • 27. 저러다
    '22.12.4 9:30 AM (180.71.xxx.37)

    몇개월 지나 밤이나 새벽에 자니?라는 카톡이나 문자 보냅니다.여자는 날 못 잊었나보다 하며 흔들리고 좀 만나다 다시 또 남자는 잠수 탑니다.저런 놈 패턴이에요.
    이 참에 전화번호 수신차단까지 꼭 하셔요

  • 28. ....
    '22.12.4 9:40 AM (183.100.xxx.5)

    이미 헤어지자는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게 무슨 죄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깨진관계인거 같은데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없고
    니 바람대로 그만하자고 문자나 톡하나 보내고
    끝내세요.

  • 29. ...
    '22.12.4 9:49 AM (58.140.xxx.12)

    잠수는 잠수로 대응하세요.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더 우습게 봅니다.

  • 30. 아줌마
    '22.12.4 9:50 AM (211.114.xxx.27)

    이별을 고하는거나 잠수를 타는거나
    기분이 나쁜건 매한가지...
    어쨌든 나 싫다고 간 거잖아요
    싫을 수도 있지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시기를
    쌀과자처럼 바삭바삭(찐득찐득말고) 하라는 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제 생각에도 문자는 절대 하지 마시고 여기서 끝내셔요
    더 괜찮은 사람 옵니다
    인생이 그런 거죠모...화이팅요~~

  • 31. ..
    '22.12.4 10:35 AM (58.79.xxx.87)

    저같으면 욕한바가지하고 차단하겠어요.
    장거리 핑계일뿐이구요
    새로운 대안이 나타나서 저러는거예요.
    자주볼수있는 가까이있는 여자.
    시간, 교통비 덜들고 자주 욕구풀수있죠.

  • 32. 언니
    '22.12.4 12:10 PM (223.39.xxx.184)

    당장 끊으세요
    근데 저런 넘들이 아쉽거나 술 먹으면 또 연락옵니다.
    절대 받아주면 안돼요!!!

  • 33. ...
    '22.12.4 2:07 PM (223.38.xxx.3)

    그냥 헤어신걸로 보세요

  • 34. 그게
    '22.12.4 2:27 PM (39.7.xxx.153)

    똑 부러지게 정리 안하는건,
    다시 돌아올 여지를 남기는 거죠.

    지금 딴 여자와 신나게 만나는 중일 거에요~ 그러다가
    그 여자 만나면서 님이 더 장점이 많다고 여겨지면..
    아~~ 이제 바쁜 일 끝났엉~ 하고 돌아올 수 있다는 거죠.

    20대 중반 어떤 의사랑 소개팅 하고 2~3번 만났는데
    그 이후 연락도 없고 저도 그렇게까지 아니어서 관뒀는데요.
    몇달 후 연락왔어요. 그간 바빴다고 다시 만나자구요.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 소개한 친구가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녔다고 절대 다시 만나지 말고 관두라고.. 그래서 그 의사에게 한마디 뭐라 하니 구관이 명관이라 다시 온 거라고.. 아주 기막히더라구요.
    이 의사 말고도 나중에 한참있다 연락 온 스팩좋은 인간들 좀 있어요.
    당연히 다 안받아줍니다. ㅡㅡ
    지금 남편은 돈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성실하고 착실합니다.;;

    다 차단하고 미련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35. ....
    '22.12.4 2:53 PM (222.236.xxx.19)

    그남자분은 이정도면의사표현한것 같은데요 . 밀밥 다 깔았잖아요..ㅠㅠ

  • 36. 몇달뒤
    '22.12.4 2:55 PM (218.38.xxx.12)

    이메일이 오길래 읽고 답장안함
    왜 읽고 답장안하냐는 이메일이 또 오길래 아예 안 읽음

  • 37. 이별
    '22.12.4 3:03 PM (175.116.xxx.138)

    이렇게는 저렇게든 결론은 이별~
    님 관련해서 알수있는 모든 정보를 노출하지마세요
    궁금할겁니까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도
    술 한잔하고 사귀는 여자랑 잘 안풀리고 뭔가 덜 해소안되면
    님에게 연락하겠지만 잔인하게 끊어내시길
    절대 노관심하시고 내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38. 춘향이야
    '22.12.4 3:11 PM (112.167.xxx.92)

    뭐지 이거 아니 상대가 결론을 내주길 뭘 기다려 답답하게시리 님이 결론내면 될일을

    여자 매력은 고사하고 답충이 같잖음 상황 보면 모르나 남탓만 하질 말고 남이 싸가지 없이 나오면 님도 싸가지 없이 대처하면 될일을 뭔 기다리고 질질짜냐고ㅉ 그게 짤일인가

    거리가 먼가본데 장거리 연얘 지속력이 당연 떨어지는거라 애초 장거리 상대를 만나질 말던가 잠수를 하면 님도 바로 쳐내던가 둘중에 하나는 해야하는데 둘다를 못하는거 봐봐 여자가 진심 상황 판단력도 없고 순발력도 없어 어디 남자 제대로 만나겠다 하는 의구심이 들지경임

  • 39. 님은
    '22.12.4 3:20 PM (112.167.xxx.92)

    솔직히 까놓고 그남자가 장거리때문 안되겠다 이별통보를 해도 눈물 질질짜고 못 헤어지겠다고 남자 바지가랑이 잡을 여자임

    님에 붙잡음을 그남자가 잘 아는거지 글서 차피 말해봐야 피곤만하니까 걍 잠수타는게 지름길이다 판단했는지도 그니까 잠수가 필요한 이유도 되는거

    잠수가 뭐 나쁘다 단점만 볼게 아님 장점이 분명 있거든 그니 있는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맞다고 봄 특히나 여자입장에선 잠수이별을 해야함 요즘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에 앙갚음 한다고 폭행 살인 성폭행 나오잖음

  • 40. ㅇㅇ
    '22.12.4 5:49 PM (217.230.xxx.170)

    근데 연락 뜸해지고 안하게 되면 알아서 헤어졌나보다 하면 되지

    꼭 한사람이 나서서 총대매고 나 너랑 끝내야겠어...이렇게 말로 상처줘야 하는건가요??
    마음이 여려서 모진말 하기 힘든 사람도 있어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남녀간에 연락 뜸해지고 나중에 연락 없어진건 그냥 이별로 받아들이시구요
    남녀사이가 다 이래요...
    연예하다가 헤어지는건 기본
    결혼 적령기 되면 다들 결혼하는거고...
    연예의 끝을 꼭 아픈말로 도장찍듯이 쑤셔박아야
    하는것만은 아니구요...눈치로 좀 사세요...

  • 41. ㄹㄹㄹㄹ
    '22.12.4 7:32 PM (125.178.xxx.53)

    연락이 끊겼다고 하시는데 전화를 안받는다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건 잠수가 아닌데

  • 42. ㄹㄹㄹㄹ
    '22.12.4 7:33 PM (125.178.xxx.53)

    우리 그만 헤어지자. 라고 말하는 건 상처주는게 아니고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예의에요....

  • 43. 요새
    '22.12.4 8:05 PM (121.147.xxx.48)

    인간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자들이 많고 그들을 옹호하는 댓글이 넘쳐나네요.
    바지가랑이 붙잡아 피곤할 것 같으니 잠수이별이 필요하다는 둥
    마음이 여려서 모진말 못해 잠수이별을 한다는 둥...참나 이런 댓글 쓰는 분들은 잠수이별 경험이 풍부하신가 봅니다. 잠수이별 하는 자들은 그냥 인간이 미성숙한거죠. 싫은 소리 듣기 싫고 회피성향이 있는 덜자란 어른. 그런 주제에 헤어질 때는 끝맺음을 해왔다는 원글님에게 니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해대는군요.

  • 44. ..
    '22.12.4 8:37 PM (183.209.xxx.119)

    에효 그런사람 못고쳐 씁니다. 연애짧았고 결혼해보니 신랑이 잠수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그거 사람 미쳐돌아갑니다. 아직도 제 마음엔 멍이... ㅜㅜ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땡큐하고 헤어지세요

  • 45. ...
    '22.12.4 9:38 PM (121.146.xxx.176)

    눈물이 아까워요.
    그만 울어요

    저도 결혼전 저런 넘 만난 적 있는데
    자기가 헤어지자하면 나쁜놈 될거 같아서인지
    내 입에서 우리 헤어지자 말 나오게 만들더라구요.
    그동안 정말 징글징글하게 사람 속을 후벼파고...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고 나 싫다는 놈 매달릴 것도 아닌데.

    진짜 헤어질 결심. 헤어질 준비 서로 해야하는데
    일방적인 저런 태도.. 지금 생각해도 최악입니다 ㅠ

  • 46.
    '22.12.5 12:05 AM (119.196.xxx.94)

    근데 연락 뜸해지고 안하게 되면 알아서 헤어졌나보다 하면 되지

    꼭 한사람이 나서서 총대매고 나 너랑 끝내야겠어...이렇게 말로 상처줘야 하는건가요??
    마음이 여려서 모진말 하기 힘든 사람도 있어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

    헐.....이런 사람이 잠수이별하는 거구나.
    마음이 여려서? 남들 마음은 뭐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답니까?
    비겁하고 예의없어 회피하는 주제에 가련한 척 오지네.
    잠수이별충 뇌구조 잘 보았습니다!!

  • 47.
    '22.12.5 12:07 AM (119.196.xxx.94)

    연예의 끝을 꼭 아픈말로 도장찍듯이 쑤셔박아야
    하는것만은 아니구요...눈치로 좀 사세요...

    ---------------------------------------------

    님이야말로 눈치 챙기세요.
    다들 욕하는 거 보면 몰라요?
    그리고 '연예'가 아니고 '연애'.

  • 48. 이런
    '22.12.5 12:18 AM (223.62.xxx.193)

    요즘 여자들은 안전이별하려고 무자르듯이 말 안하지 않나요? 상대를 배려해서 단칼에 말하는사람, 밑밥깔고 연락뜸한사람 다 성격차겠죠.
    미리 힌트는 주었고 연락은 받은거네요.

  • 49. 진짜
    '22.12.5 12:33 AM (124.53.xxx.211)

    찌질한 놈.
    그냥 버라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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