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남매가 용감하게 질문이요.
그 사진사가 키우는 아들이 누구아들인거에요?
드라마를 놓쳐서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그나저나 상준이 여동생 너무 싫어요.
옆으로 흘겨볼때는 눈알이 너무 돌아가서 꼴보기싫어요.
1. 아직
'22.11.12 8:47 PM (112.152.xxx.66)밝혀진게 없어요
다들 장녀에게 들러붙고
일가친척 모두 배우장남에게 들러붙고 ㅠ2. 아직
'22.11.12 8:47 PM (1.235.xxx.28)아직 안 나왔어요.
지금까지 슬쩍슬쩍 나온 단서로는 상준이 아들이 그 조카 아닌가 싶은데. 상준이는 아들의 존재를 모르는 듯 하고요.3. ㅠ
'22.11.12 8:50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집안식구가 장녀가 아니라 배우 아들에게 들러붙어사는거 아닌가요? 박ㅅㅎ 얘기가 모티브인가? 연예인하는 나이든 자식 의사와이프면 감사지 뭘 빈대를해요? 돈 더벌기를 바라는거죠 장가가지말고
4. 아
'22.11.12 8:50 PM (223.38.xxx.12)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넘의 가히는 누가 쓴다고
또 ppl 드라마마다 징해요.ㅋㅋㅋ5. ㅎ
'22.11.12 8:53 PM (220.94.xxx.134)내용이 이상 여주 여동생은 전남친 현여친 아버지랑 사귀고 남주이모는 여주 남동생과 사귀고 자식뜯어먹는 부모 형제 연예인 여의사랑 결혼하면 감사지 무슨반대 돈더벌길 바라낙봄
6. 헐~
'22.11.12 9:41 PM (116.39.xxx.162)김승수? 말씀하시죠?
전 남친 현 여친 아버지예요???
저는 노총각인 줄......
너무하네요.ㅋㅋㅋ 스토리가
오늘 이경진 장미희에게 말하는 거 보고 좀 재수없는 캐릭터네.....그랬는데
속으론 생각할 수 있는 걸 말하는 거 보고 인터넷 너무 많이 한 딸 엄마 같다....그랬는데.7. ,,,
'22.11.12 10:00 PM (116.123.xxx.181)헐~~김승수가 아빠였어요? 오빠인줄 알았는데 너무하네
8. ㅎㅎ
'22.11.12 10:0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보는데 남편이
Kbs 드라마는 늘 한 100명 사는 나라의
이야기 같대요
이집 저집 한다리 건너 다 얼키고 설킨다고....9. 1212
'22.11.12 11:01 PM (220.80.xxx.222)김승수가 오빠 역 같은데...무슨 아빠 역이라고?
10. ᆢ
'22.11.12 11:08 PM (121.167.xxx.120)드라마는 제작비때문에 한 두 가족만 나오게 해서 출연 사람 수가 한정돼 있대요
아이는 남주 모르는 아들인거 같고
협박범은 사진관하는 장미희 조카 같아요
능력은 없고 집 사진관 다 장미희에게 도움 받아서 살고 돈이 필요해서 꾸민것 같아요
아이를 자기 아이로 만들어서 약점을 쥐고 있는것 같아요
남주 여동생 결혼 상대도 사기인거 알면서도 모른척 했어요
사람이 깔끔하지 않고 선한척 위장하고 살아요11. @@
'22.11.12 11:21 PM (106.101.xxx.136)전 남친이 대표님 따님 공항에 픽업하러 간다는 장면 본 거 같아요.
아빠 맞을 거 같은데 저도 띄엄띄엄 본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