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출근 길에 교차로에서 봤어요.
빨간 글씨로 수능 수험생들에게
사랑한다, 응원한다라고 적은 국힘 현수막을.
다른 교차로에서는
진상규명과 슬픔을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빨간 글씨로 적은 현수막도 붙어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사랑한다는 가증스러운 국힘 현수막
. ..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22-11-11 08:16:52
IP : 14.50.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붉은
'22.11.11 8:2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싸이코패스들
2. 뭘해도
'22.11.11 8:22 AM (182.216.xxx.172)진정성이 없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의 무거움을 모르는 인간들이3. 부산구청들은
'22.11.11 8:23 AM (118.235.xxx.76)청년들
선동 중4. 어떤애들?
'22.11.11 8:24 AM (110.70.xxx.165)마약을 대량으로 밀반입해도 봐주는 특정 애들.
5. 157 젊은목숨들은
'22.11.11 8:38 AM (14.33.xxx.39)윤석열 김건희의 큰 기회인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 진보
'22.11.11 9:10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진보교육감들은 그렇게 애들을 사랑해서 입시를 이따위로 만들어놨어요? 2학년에 자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선생들 질은 제각각인데 블라인드 공평에 집착하느라 학군지에 있다는 이유로 노력을 폄하당하는 것은 정상이고?7. 진보
'22.11.11 9:11 AM (223.39.xxx.12) - 삭제된댓글진보교육감들은 그렇게 애들을 사랑해서 입시를 이따위로 만들어놨어요? 2학년에 자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선생들 질은 제각각인데 블라인드 공평에 집착하느라 학군지에 있다는 이유로 노력을 폄하당하는 것은 정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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