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를 적어봅니다.
할로윈행사(서양제사라느니..)에 간사람들,지금도 즐기고 있느 사람들을 탓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건 사고의 핵심과 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몰릴것을 예상했을 건데 시에선 뭐했습니까?
질서를 잡아줄 수 있는 인력이 있었어야죠.
그걸 나라에서 해야하고요.
제 아이도 커서 저런 행사 즐기러 갔다면 아찔하네요.
아이 일어나면 이 사건 자세히 설명해주고 토론하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네요.
진짜 각자도생입니다.
와...근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후진 나라가 아닌데..
이 영상을 본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여행 절대 안오고 싶겠네요.
안 그래도 일본이랑 관광업 수익이 10배 넘게 차이가 난다던데..
이런 인재가 일어나는 나라에 어찌 오겠습니까.
아침부터 통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