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사람이 저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저만의 착각일까요?
1. 음
'22.10.28 2: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들어준 예시는 그냥 님을 싫어하는 걸 수도요. 질투한다라고 볼 수는 없을듯요.
그냥 아 저사람 나 싫어하는구나하고 넘겨요. 님도 그사람 싫다면서요. 서로 싫어할 수 있어요. 싫은 한사람때문에 그룹 나올 수 없으니 다들 데면데면 지내는거죠.2. 영통
'22.10.28 2:27 PM (106.101.xxx.170)정치질일 수 있어요
님을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 상관없이
입지 싸움..님과 그 여자의 조직 내 서열. 기운 누르기3. 잠보
'22.10.28 2:31 PM (223.16.xxx.67)질투가 아니라 그냥 싫은거다라고 하시니까 쪼끔 창피하면서 그게 맞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 아직도 어렵내요 누가 날 싫어한다는 걸 알게되는 것.
정치질, 조직내 서열도 맞는 말씀 같고요.4. ...
'22.10.28 2:32 PM (223.38.xxx.152)토달고 태클거는건 싫어해서일수있고 그 내용이 나를 깎아 내리는거면 질투 맞구요. 인생짧아요. 스트레스되는 만남 정리하세요
5. …
'22.10.28 2:35 PM (219.240.xxx.24)아마 질투 맞을 거에요.
그럴때 듣고만 있으면 계속돼요.
공개적으로 망신줘서 나 공격하면
넌 죽는다는 거 보여줄 때가 된 듯 합니다.6. 잠보
'22.10.28 2:36 PM (223.16.xxx.67)감사해요 댓글. 답답한데 어디 이야기할 곳도 없고 여기라도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7. 나가셔서
'22.10.28 3:16 PM (123.199.xxx.114)시기질투하게 자랑을 오지게 더 더 하세요.
미쳐죽어버리게8. …
'22.10.28 5:28 PM (211.234.xxx.94)이게 눌러줘야하는 이유가
여론을 형성해서 다른 사람들도 나를 우습게 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나를 공격하거나 디스할 때
눌러주세요.9. ...
'22.10.28 5:40 PM (182.211.xxx.17)질투일수 있죠. 민감한 포인트에서 자기보다 샘나는거 있을때 괴롭히고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저도 이럴때 순발력있게 대응 못 하는데, 눌러주는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10. 잠보
'22.10.29 12:07 PM (223.16.xxx.67)감사해요.. 저도 이걸 대응해서 뭐하나 하고 그냥 큰일 아니면 지나가는데 유독 저를 향하는 그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힘듭니다 제게는 눌러줄 말빨이나 당찬 기운이 부족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