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해외 여행을 자주 가거나
머물고 싶은 나라에서 살아보기 하는 분들 있겠죠?
날마다 낯선 곳에서 머무르는 여행자 느낌 행복할것 같아요
그것도 할만큼 하고나면 흥미가 떨어져요.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