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85
버릇 어디 못간다고요
김진태가 전에 국감에서 윤석열 향해
윤석열이 검사 시절 기업가들과 룸싸롱 자리 같고
구두에 양말 쑤셔 넣고 양주 부어 기업가 에게
마시게 했다 했죠
ㅡㅡ
"실제로 윤석열은 '악질 특수부 검사'의 전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왔다는 얘기들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양주 마시며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어 자기 구두 속에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는 널리 회자되는 사례입니다."
ㅡㅡ
원래 저런 인간인데 윤석열 한동훈 끼리 끼리 논다고
대통령때도 저 버릇 고쳐 지겠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검사때 도 구두에 양주넣고 술판 유명하죠.
00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22-10-25 11:20:55
IP : 14.49.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진태말
'22.10.25 11:21 AM (14.49.xxx.90)김진태 "윤석열, 기업인과 룸살롱서 신발에 술 채워 마셔" 주장에 여야 고성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31/2013103167727.html2. 이 ㅅㄲ는
'22.10.25 11:27 AM (180.75.xxx.161)안봐도 4k비디오입니다.
진태나 굥이나 둘이 똑같아보여요.
근데 동훈이도 받아 마셨을까요?
엄청 깔끔떨던데3. 그것도
'22.10.25 11:28 AM (23.240.xxx.63)자기보다 어른 뻘인 사람들 불러다 놓고 신발에다 술 놓고 먹으라고..
변태같음.4. ..
'22.10.25 11:46 AM (49.224.xxx.38)더러운 ㅅㄲ
5. ㅇㅇㅇ
'22.10.25 4:04 PM (203.251.xxx.119)룸싸롱에서 술만 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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