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1400원이라고 팔길래
조그마해서 맛있어 보여서
밤늦게 절였다가 물기만 빼고 지금 좀전에
버무렸는데 우와 왜 이리 맛있는지요
근데 깍두기 보통 사각썰기 많이 하는데
저는 직사각형으로 길게 그리고 얇게 썰었어요
그랬더니 양념도 더 잘베어서 열번 먹었어요
반찬통 딱 한통 나와요
대신 이건 익히지 않고 먹는게 더 맛있다는 사실입니다
82분들 낼 저처럼 깍두기 담궈보세요 입맛 살아 납니다
아까 저녁에 1400원이라고 팔길래
조그마해서 맛있어 보여서
밤늦게 절였다가 물기만 빼고 지금 좀전에
버무렸는데 우와 왜 이리 맛있는지요
근데 깍두기 보통 사각썰기 많이 하는데
저는 직사각형으로 길게 그리고 얇게 썰었어요
그랬더니 양념도 더 잘베어서 열번 먹었어요
반찬통 딱 한통 나와요
대신 이건 익히지 않고 먹는게 더 맛있다는 사실입니다
82분들 낼 저처럼 깍두기 담궈보세요 입맛 살아 납니다
아니 이 새벽에 ㅎㅎㅎ
저도 잠 못이루고 있는데ㅡ
깍두기라도 담가야 하나요?ㅎ
근데 무가 없네요.
저도 내내 뭘할까 생각 중이었어요.
잠은 안오고..
감자 삶아 감자샐러드 할까?
그러자니 거실에서 코골고 있는 남자 잠 깨울 것 같아서리...ㅠ
아까 잠깐 잠 들었다가 깨서 다시 잠 들긴 틀린 거 같은데요.
저도 뭐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근데 저도 무가 없어요.ㅋ
원글은 빨리 깍뚜기 한 통에대한 양념속의 비율에대해서 논하시오. (5점)
저도 가을,겨울에 제철일 때 깍두기 담아서 먹는 걸 좋아해요
신김치는 안 좋아해서 무도 딱 1개만 담아요
제가 손맛이 제가 생각해도 별로 없는데
제철무라 맛있어서 그냥 간단한 기본양념만 눈대중으로 넣어도 그럭저럭 맛이 나니
제철재료는 정말 마법의 재료인가봐요
양념 소스 좀 알려주세요
양념 소스 좀 알려주세요.222
깎두기가 아니고 깍두기에요.^^
지금 댓글 보고 양념을 좀 알려 드릴까 합니다
액젓 (까나리.새우 육젓 . 참치 액젓 조금 3가지 섞음)
마늘
생강 (생강이 없어서 생강가루로 넣음)
설탕과 꿀 (꿀은 집에 남는게 있어서 설탕보다 꿀을 더 넣음)
깨 조금
포인트는 깍뚜기를 우리가 아는 보통 사각썰기가 아닙니다
길쭉한 직사각형으로 얇게 썹니다
( 무쌈보다 조금 두꺼운정도 양념이 무에 착 달라붙어요)
살도 안찌고 무엇보다 먹고 나니
건강한 맛 인데다 입맛이 막 살아요
위 레시피 저장했습니다.
저도 깍두기 왕팬이라서요
오늘 꼭 해보겠습니다.
깍두기가 아니고
석박지를 담그셨네요
어쩜 썰기에 따라서도 맛이
참 다르더라고요
깍뚜기 아삭아삭 맛있겠네요. 저도 담가볼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