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김태호 총리후보자는 도청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썼다는 의혹 등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았습니다.
오늘 법원은 김혜경이 도청 공무원을 수행비서로 썼다고 인정했습니다. 김태호는 사퇴했지만 이재명 부부는 물론 더민주당은 사과조차 없습니다.
정치윤리는 15년전보다 더 타락했습니다.(펌)
진보는 부패에다가 뻔뻔함까지 얹었다는
15년전 김태호 총리후보자는 도청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썼다는 의혹 등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았습니다.
오늘 법원은 김혜경이 도청 공무원을 수행비서로 썼다고 인정했습니다. 김태호는 사퇴했지만 이재명 부부는 물론 더민주당은 사과조차 없습니다.
정치윤리는 15년전보다 더 타락했습니다.(펌)
진보는 부패에다가 뻔뻔함까지 얹었다는
아침부터 애 쓰네요. 뭔 진보의 뻔뻔?? 말은 바로 합시다. 법의 잣대가 공정하다고 보나요? 되통부터 그 일가 다 범법자에요.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자구요. 제대로 된 법 집행 우리 모두 바라는 바에요.
국면이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윤석렬 구명을 집어던지고 민주당 공격을 시작하니까요.
이대로 썩렬이는 버리시는 겁니까?ㅋ
원글이는 보수라칭하기도 어려워보입니다.
도덕적으로 뻔뻔하기누 윤석열 찍은 자들이지요
주가조작 디올백 공천개입등
국민의 권력을 사적으로 부리면서 사과도 않고 뻔뻔한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지들 물타기 방탄하려고 죄없는 야당대표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군요
어찌나 파렴치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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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배씨·경기도에 1억 손배소 제기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4/03/20230403500159
공익제보자측 “배씨가 폭언…도지사 옷 빨래 등 부당 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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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익제보자가 손배소 한건 배씨와 경기도
거짓선동꾼이네요
11/16 시청역 3시 7번출구
윤거니 탄핵 집회에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