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에 본인이 외교부 직원이라고 공무원증 내걸고
방탄이 외교관 여권 만들려고 왔다가 모자 놓고 갔고
그거 분실물 신고했는데 6개월 이후는 신고자 소유라고 판다고 내놓았는데
그 가격이 무려 천만원!
근데
외교부에서 확인해보니 분실물 대장에 모자가 없음.
정국이 모자다 ㅡ 분실신고 안했음, 점유이탈죄.
정국이 모자 아니다 ㅡ 사기죄
누군지 쉽게 돈 벌려다 인생 종쳤네요 ㅎㅎ.
공무원증이 아니라 공무직원증이에요
누가 놓고 갔는지 아는데 분실물이라는게 웃겨요
공무직인데요
공무원증 아닙니다.
수정하면 또 간격 한강이라 ㅠㅠ
저사람은 아이큐가 의심되네요
에휴 짤라라 진짜 저런인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