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자업자득]

https://naver.me/FY3d9TB2

 

결국 구속.

이제 윗선까지 수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ㅇㅇ]

편하게 거기서 쉬는 거겠죠.
증인도 부르지 않고 대질심문 같은 것도 없고
조사도 한두시간만 대충 어물쩡 묻는 척하며 허허 웃으며 넘어가고
사식으로 돈까스도 시켜주고, 연어회도 넣어주고, 술도 한잔 하고....

진실을 밝힌 강혜경씨는 10시간 12시간씩 앉혀놓고
따지고 대질심문 벌이고 매일 불러서 달달 볶아대고...

[두고 보자.]

흉내만 내는 구속
니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행태를 질리게 봤다.
이것들아

[음]

결국 구속이네요
김영선은 불구속 기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명태균을 구속하려면 역시 김영선은 필수 데코레이션
이 영장청구에서 강혜경씨 빠졌죠
참 묘한 수사방향이에요
전형적이면서도 전형적이지 않아요 구속적부심 신청하겠지만 명은 끝났어요 그냥 bbk 김경준 길을 갈지 아닐지 그래도 선택이 있었건만 진짜 어리석은 자
이준석 윤상현이 수사받겠죠

[달려라호호]

윤석열 골프칠 정신만 있는 거 보면 검찰이 다 덮어주니 결국 구속도 꼬리자르기 위한 쇼일듯요

[원글]

"명태균, 최근 녹취 자료 정리"…'돈 폭탄' 추가 폭로하나
https://v.daum.net/v/20241114201210689?f=m

명태균 씨/지난 3일 밤 SBS통화 : 나는 분명히 얘기했어. 나는 구속하면은 바로 까버리겠다고.]
취재진과 만난 명 씨의 측근들은 최근 명 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윤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녹취 자료를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푸른당]

어디까지 꼬리자를지 지켜보고 있다

[빨리도한다]

다 쇼야 2222

[...]

보석으로 금방 나온다에 500원 겁니다

[이게]

검찰이 이전처럼 쌩개무시 완전히 덮어줬다고도 할 수 없어요
수사팀 보강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간 네 명의 검사가 합류한 후 그들의 판만은 아니죠
김건희 500만원 금일봉 하사봉투가 풀리고
오늘은 엠비씨로 공천개입 김건희 직접문자 사진 포섭해야지가 풀렸어요
창원 검찰이 어떻게 윤김 수사를 하겠어요 못하죠 그런데 여러가지로 여지와 자료를 남겼어요 참 기묘한 수사네요
부디부디 김건희 특검이 통과해야 할텐데

[푸른당]

근데 저걸 모두 지시하고 농단을 한 윤거니는 왜 안잡아가두죠?

[검찰을 믿다니..]

명태균건은 이미 고발 들어온지 8개월간 검사 0명인 곳에 던쟈놓고 썩혀두고 있던 사건이었고요, 강혜경씨 폭로가 아니었음 수면에 올라오기도 힘들었어요. 명이랑 김이 아주 작당해서 강씨 횡령으호 뒤집어 씌우려 했으니.

김건희 500만원 금일봉 하사봉투가 풀리고
ㅡ>이거도요, 명태균이 압색 들어올 때 일부러 돈봉투 보이게 두었는데 그거 보고서도 안가져갔고 나중에 조사받고 검사한테 명태균이가 놀렸답니다. 검사님 돈봉투는 왜 안가져 갔어요? 라고..
그 녹취가 나와 풀리게 된거예요.
검사집단 믿지 마세요. 조작과 날조의 세금먹은 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