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살짝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ㅜㅜ
괜히 어디 식당이나 뭐 살 때
엄마 먹을 것도 포장해가자~~
혼자 오바해서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글 보다 생각난거요. 20대 때 아빠랑 같이 다니면..
ㅋㅋ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2-10-14 19:29:41
IP : 112.166.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골드
'22.10.14 7:4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남 이목 남 신경 오지게 쓰네요
2. 아뇨.
'22.10.14 7:49 PM (188.149.xxx.254)첫 애 임신막달에 아빠가 운전해줘서 코스트코가서 물건사고 앉아서 먹는데
아빠소리 하니깐 몽땅 다 쳐다보던데요.
어떤 돼지 할머니는 아예 뒤돌아서 내 얼굴 빤히 쳐다보고.
기가막혀서 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3. ??
'22.10.14 7:55 PM (223.62.xxx.152)뭐가 아뇨라는 거고
무슨 뜻으로 돌아봤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위 댓글.
여보 하면 쳐다봤겠지만
아빠로 보이는 사람을 아빠라고 부르는데 왜 다들 봤다는 거지…4. ㅋㅋㅋ
'22.10.14 8:00 PM (121.133.xxx.137)다른 성별의 부모자식간엔
누가봐도 똑 닮은 경우에만 다니는걸로
결론 낼까요?ㅎㅎ5. ..
'22.10.14 9:26 PM (123.215.xxx.214)아뇨님..
아빠! 엄마랑 드실 것도 장 좀 봐가세요.
라고 큰소리로 말씀이라도 하셨어야하나요.6. ..
'22.10.14 9:28 PM (123.215.xxx.214)익명게시판의
작성자란이 꼭 명사가 아니더라도 내용에 연결되는 것처럼 보이는 글이더라도 아닌 경우도 많은데,
꼭 연결해서 읽는 분들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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