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품류는 비싸다고 아끼면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군요

ㅇㅇ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2-10-10 17:57:07


엄마한테 명절이라고 생일이라고 사다드린거
아깝다고 찬장에만 넣어두시고.. 쓰라고 쓰라고 해도 안 쓰시던데이젠 물이랑 기름이랑 층분리가 되어버리네요
아깝고 속상한데
엄마한테도 성질나요
ㅠㅠㅠㅜ
IP : 223.6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10.10 5:57 PM (220.117.xxx.61)

    버려야지 어쩌겠나요.

  • 2. ㅇㅇ
    '22.10.10 6:13 PM (222.100.xxx.212)

    저희 엄마도 그러다가 남 줬대요;; 비싼거 사줬더니..

  • 3. 남편이
    '22.10.10 6:19 PM (61.109.xxx.211)

    그래요 화장품 제일 싼거 사줘야 해요 아끼는건 아닌것 같고 귀찮아서 안발라요
    그런데 물이랑 기름층이 분리된거면 남도 못쓰는거 아닌가요?
    버려야할 상황

  • 4. dlf
    '22.10.10 6:23 PM (180.69.xxx.74)

    사주지 마세요
    먹을거만 사드려요

  • 5. 화징품도
    '22.10.10 6:35 PM (114.201.xxx.27)

    제눈에 안경?
    아무리 좋아도 자기에게 맞는게 따로있어서
    엄청 조심스레 골라야하더라구요.
    자칫 무용지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790 미국 타파웨어 본사 파산신청 1 뭐여 05:20:01 482
1631789 잠이 안와서 밤 샐거 같아요ㅠ 2 밤밤 05:01:49 392
1631788 원인을 알수없는 변비로 고생하신분 계신가요? 3 하아 04:47:13 290
1631787 지금 하바드대학 앞인데요 15 공부벌레들 04:12:41 1,453
1631786 친정에 김치랑 전 보낸 후기 13 ... 03:20:27 1,683
1631785 1988년,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감사했던 기억. 5 감사했던 기.. 03:07:09 752
1631784 미국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 15 ㅇㅇ 03:03:02 1,472
1631783 네이버 줍줍 1 ..... 02:56:49 392
1631782 이혼...너무 하고싶어요 12 .... 02:37:50 2,546
1631781 청량리 연세신통 가보신 분 애ㅅㄷㄴㆍ 02:29:41 384
1631780 추석선물로 대판 싸웠어요 15 형님 02:27:20 2,524
1631779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데 아휴 02:26:17 328
1631778 불교집안으로 결혼햇는데 8 집에서제사지.. 02:12:56 1,176
1631777 전 고부갈등을 어려서 봐서.. 4 01:52:48 1,130
1631776 ChatGPT에게 "대한민국 추석 명절 후 며느리들의 .. 14 달짝 01:35:02 1,834
1631775 친언니라 생각하고 제 친정문제 의논해 주실래요. 28 ... 01:23:16 2,662
1631774 입면장애도 불면증인가요? 2 .. 01:18:09 745
1631773 저는 이상한 시가 가면 뭐라고 할 자신이 있는데 9 ㅋㅋㅋ 01:17:38 1,014
1631772 진짜 에어컨 못틀게하는 시집이 이렇게 많아요? 26 ?? 01:12:13 2,581
1631771 이번 추석에 에어컨 안틀어준다는 글 14 01:09:14 1,771
1631770 정국이 무대 찬양하고 자려구요.. 5 .. 01:04:25 628
1631769 좀전에 외계+인 2부 14 와... 01:00:52 1,212
1631768 잠실 장미아파트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5 .. 01:00:34 1,676
1631767 언제 헐릴지 모르는 아파트의 에어컨 고민입니다 ㅡ조언부탁ㅡ 12 .. 00:59:18 1,058
1631766 서러워서 울고있어요 87 ㅇㅇ 00:56:03 5,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