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너무 빠르게 편집돼서 정신이 없고요.
일본에서 북한박사 택시에 태워 출발한게 언젠데 북한요원들이 달리기로 쫓아와서 문열고
그 박사 끌어내나요. ㅠㅠ
유명배우들 너무나 많이 출연해서 좋은게 아니라 현실성 없게 느껴지고요.
그래도 끝까지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중입니다.
중간에 살짝 지루했어도..
저는 이정재가 감독이고 텔레비전에 홍보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거부감 들어 안보려다가 볼 것 없어서 봤는데요.
대사 너무 잘 들리고요 이정재 다시 봤어요. 주제도 좋았고 끝까지 반전 많이 있고요.. 볼만한 영화예요.
네 알겠습니다. ^^
진행시켜!
않아요.
아웅산 테러를 바탕으로 상상화 했어서 오히려 괜찮았음.
원글이 50대면 보고나서 맘이 복잡
있었어요.
이정재 감독 첫 작품인데. 다시 보여지더군요.
큰기대가 없어 그런지도.
볼만해요.
이거 이정재 머리에서 나온 건 아닐거 같아요
뭐라구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이예요. 이정재가 각본 제작 감독에 참여한 작품이예요.
실제 사건들을 바탕으로 한거 당연히 알죠
그러나!
감독이면 모든 것을 총괄하는 역할이잖아요
그 모든 것을 수행해낼 능력과 자질은 없단 얘기죠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윗분 웃기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