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쏠로 현숙 목소리 진짜 싫음요
현숙 크게 말할때
그 특유의 듣기싫은 목소리가 있어요
명령조로도 들리고
유머인지 장난인지도 모르겠고
1. 시청률대박이네요
'22.9.30 8:2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2. ㅇㅇ
'22.9.30 8:22 AM (211.36.xxx.80)저도 그생각했어요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특히 이번기수는 다 쎄요3. 그러게요
'22.9.30 8:35 AM (61.105.xxx.11)사투리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4. ..
'22.9.30 8:37 AM (175.119.xxx.68)자녀들도 있군요
자녀들은 티비를 안 보는지
얼마나 재미있길래 매번 게시판이 난리5. ....
'22.9.30 8:45 AM (110.13.xxx.200)처음 나와서 조용히 발레하던거 다 까먹는 말투죠.
억양도 밀투도 전혀 발레랑 안어울림..
솔직히 얼굴도 별볼거 없던데 뭘보고 이쁘다고 하는지..
나이가 젊으니 그영향이 있는듯..
진짜 이번 기수.. 영숙도 보니까 인터뷰핥때는 안그렇던데
영식이한테 데이트신청할때 강한 억양나와서 깜놀..6. ...
'22.9.30 8:48 AM (211.178.xxx.187)너무 위아래로 널뛰는 억양이 피곤하네요...
7. .......
'22.9.30 8:53 AM (121.172.xxx.233)얼굴도 몸도 발레할 사람이 아니에요
발레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발레를 하니 안풀리지...
얼굴느낌이 약간 배우 심은경?? 처럼 좀 촌티나고 올드한 스타일인데
뭐가 이쁘다는건지 모르겠음.8. ...
'22.9.30 8:53 AM (61.75.xxx.178)남자들은 무조건 얼굴이네요
얼굴 예쁘면 목소리도 커버 되나봐요9. 진짜
'22.9.30 8:58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듣기 싫어요
10. 박경림
'22.9.30 9:03 AM (211.36.xxx.196)목소리보다는 괜찮아서 들을만해여 ㅠㅠ
11. bb
'22.9.30 9:11 AM (121.156.xxx.193)저 경상도 사투리 억양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현숙은 사람이 매력적이라 듣기 괜찮던데요12. 목소리
'22.9.30 9:15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좀전에 유툽으로 들었는데 괜찮은데요
얼굴도 이쁘구요13. 진짜
'22.9.30 9:17 AM (222.120.xxx.110)현숙이 예쁘다는게 이해가 잘..
돌출입과 특유의 촌스러운 느낌이던데요.14. dd
'22.9.30 9:23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웃을때 입을 아~크게하고 웃는데
별로.15. ....
'22.9.30 9:23 AM (125.240.xxx.160)현숙이 돌출입이요?영숙이가 돌출입이죠
16. 지신부터 보세요
'22.9.30 9:26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경상도억양 여자는 발레랑 안어울린다?
발레할 얼굴도 몸도 아니다?
따뜻한 밥먹고 쉰소리 하는분 많네요.
핸드폰으로 셀카 찍어서 자신의 얼굴과 몸 좀보세요
목소리도 녹음해서 들어 보시고요.17. 너자신 부터...
'22.9.30 9:27 AM (106.102.xxx.220)경상도억양 여자는 발레랑 안어울린다?
발레할 얼굴도 몸도 아니다?
따뜻한 밥먹고 쉰소리 하는분 많네요.
핸드폰으로 셀카 찍어서 자신의 얼굴과 몸 좀보세요
목소리도 녹음해서 들어 보시고요.18. ㅇㅇ
'22.9.30 9:27 AM (187.190.xxx.109)순한 타입은 없죠. 어쩌면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바로 뒤집었을거고. 순한성격이라면 꾸역꾸역살면서 여기 글쓰고 있겠죠.
사투리라 그리 들리는거 같아요. 서울여자 듣기엔 강하긴 한데 전 제가 수동적이라 좋게보였어요. 할소리 다하는거. 본인이 직진하는거19. ㅇㅇ
'22.9.30 9:39 AM (61.78.xxx.6)106 102님 너무하네
저도 현숙 발레할 얼굴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발레전공자들 두상과 얼굴이 달라요
외모가 너무나 중요한 직업이라서요
얼굴 몸매때문에 무용 전공 포기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현숙이 왜 발레로 성공 못한게 외모때문일거 같아요20. ....
'22.9.30 10:42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뭘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뭘또 너자신을 보래.
그런 너자신은 안보나부네? 훗..
식은 밥먹고 헛소리를 지껄이나...21. ....
'22.9.30 10:43 AM (110.13.xxx.200)티비프로 보고 말한걸 거울보라는 인간 또 나왔네.. ㅉㅉ
식은 밥먹고 헛소리를 지껄이나...22. 첨엔
'22.9.30 11:36 AM (106.102.xxx.196)안그랬는데.
볼수록 드세보여요.23. ㅇㅇ
'22.9.30 3:36 PM (118.235.xxx.160)진짜 발레 한 몸 아니라 정말 놀랬어요
발레를 오래 해서 발레 한 사람 몸은 딱 보면 맞추는데
다리 모양 어깨도 그렇고 정말 발레 한 사람의 그게 아니라서..
장기 자랑때 선보이는 발레도 딱 저희 엄마 시절의 발레 스타일..
경상도쪽은 아직도 그렇게 가르치나 싶고 정말 놀랬어요
자기도 발레 했다는 거를 방송에서 말해서 다른 발레하는 사람들에게 누를? 끼치면 어쩌나 걱정된다는 식으로 지나가듯 말하던데..
옷은 정말 잘 입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