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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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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투병중인가봐요

.. 조회수 : 38,582
작성일 : 2022-09-22 17:01:03
개방성 이관증이라는건데
귀가 계속 열려있는 ?그런 질환인가봐요
요번에 콘서트 맛보기?그런거보니 표정이 안좋아보이네여
가수가 얼마나 힘들까요..
IP : 116.41.xxx.1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짜뉴스
    '22.9.22 5:04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

    낚이셨넹노

  • 2. 뭔가짜뉴스
    '22.9.22 5:14 PM (106.102.xxx.212)

    귀가 안좋다고 고생했다는 인터뷰 영상으로 있던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7672?sid=103

  • 3. 어쩌라고
    '22.9.22 5:39 PM (112.155.xxx.195)

    그 몸으로 노래를 왜하니
    돈도 많을텐데 걍쉬던가
    아프단 말을말지

  • 4.
    '22.9.22 5:41 PM (58.126.xxx.41) - 삭제된댓글

    투병은 이런데 쓰는 말이 아니지요.

  • 5. ㅎㅎ
    '22.9.22 5:47 PM (58.148.xxx.110)

    아이유가 진짜 싫은가보네요
    내몸이 아프댜고 잡혀있는 스케줄 다 펑크내요?
    그리고 아프단말은 왜 하지 말래요?,
    이해가 안되네 ㅎㅎ

  • 6.
    '22.9.22 8:38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스케쥴 안 잡으면 되죠. 아픈데 어쩌라고.. 건강이 먼저죠.

  • 7. 이관개방증
    '22.9.22 8:45 PM (14.52.xxx.37)

    나카시마 미카랑 같은 병인거 같은데
    저도 이걸로 고생한적이 있어서 기억나네요

  • 8. ...
    '22.9.22 8:49 PM (58.126.xxx.209)

    표절표절

  • 9. ..
    '22.9.22 8:58 P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이가 콘서트 다녀왔는데 콘서트 시작할때 얘기했대요.
    끝날때즈음엔 거의 안들려서 힘들었다고

  • 10. ㅇㅇ
    '22.9.22 9:25 PM (118.235.xxx.250)

    지방이 좀 있으면 해결되는데
    본인이 그 몸 유지하고 싶어하니

  • 11. rmrekdldjxm
    '22.9.22 9:38 PM (220.117.xxx.61)

    극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라
    그런 병도 올거 같아요
    그 무리한 스케줄에 먹질 않으니
    뼈만 남아서
    무슨 강박증같아요. 우울도 있어보이고

  • 12. 너무
    '22.9.22 11:47 PM (58.231.xxx.12)

    마르니 생기없어보여요

  • 13. 00
    '22.9.23 8:21 AM (175.223.xxx.134)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병에나 "투병"이라는 말을 쓰는 겁니다.

  • 14. .....
    '22.9.23 8:3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투병은 이런데 쓰는 말이 아니지요. 22222222222222222

  • 15. 또시작
    '22.9.23 8:4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무슨 경쟁상대질투하듯 무조건 싫다는 할줌마들 또 시작

    여긴 자기가 좋아하는 누구든 언급하지마세요
    어떤이유로든 싫은이유가 백만가지는 넘는 할줌마들 먹이감되니

  • 16. ...
    '22.9.23 8:51 AM (220.122.xxx.104)

    아이유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요.
    사실...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오는 증상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때 진료하러 갔더니 이비인후과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이 증상으로 오는 젊은 여성들이 많다고요.
    조금 살이 찌면 괜찮아질껀데.. 아무래도 콘서트 준비하고 그러다보니 살도 더 빠지게 되고..
    좀 쉬면 나아질꺼예요.

  • 17. ...
    '22.9.23 10:14 A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제 심장소리가 귀에 들려 엄청 힘들었는데 그때 많이 말랐을 때긴 하네요. 지금은 정상체중이라 괜찮아요.

  • 18. ㅡ에고
    '22.9.23 10:44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거 많이 힘들어요.
    본인은 죽도록 힘들고 짜증나는데
    티가 안나니 남들은 전혀 모르죠.
    들여다 볼 수 없으니 고치기도 쉽지 않구요.

    꾸준히 기부 많이 하는 이지은씨 응원합니다.

  • 19. ..
    '22.9.23 11:42 AM (223.38.xxx.202)

    표절 의혹곡 많던데 그런 거 좀 빨리 해명했으면 좋겠어요

  • 20. ......
    '22.9.23 11:46 AM (59.15.xxx.96)

    어쩌라고
    '22.9.22 5:39 PM (112.155.xxx.195)
    그 몸으로 노래를 왜하니
    돈도 많을텐데 걍쉬던가
    아프단 말을말지

    ----------------

    인성 실화인가요?

  • 21. ㅇㅇ
    '22.9.23 12:11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표절 곡이 많다구요?

  • 22. 어휴
    '22.9.23 12:35 PM (124.58.xxx.70)

    못된 ㄴ들
    그 맘씨 맘보로 사니 그모냥으로 사는 거다
    음악을 더 못 할지도 모르고 고민이 많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 당신들이 만들어 준거다 라는 좋은 메세지를 남겼는데 할매들 진짜 못되쳐먹었네

  • 23. 참나.
    '22.9.23 12:41 PM (122.36.xxx.85)

    좋은일도 많이 하던데, 왜들 이렇게 못잡아먹어서 난린지..

  • 24. 내걱정이나하자
    '22.9.23 1:55 PM (106.101.xxx.179)

    다 가질 순 없겠죠
    마르고 예뻐보이고 싶으니 병 얻을 정도로 다이어트 한 거고
    그래서 병 얻은 거고
    치료 받고 쉬면서 회복하면 될 일..
    돈 많으니 주변에 도움 주는 사람도 많을 거고
    똑똑하니 알아서 잘 하겠죠

  • 25. 에구
    '22.9.23 2:07 PM (222.101.xxx.249)

    제가 저 질환 겪어봐서 알아요.
    계속 소리가 들려요. 숨쉬는 소리 말하는소리도 다 들리고 이상하게 들리고....
    강의할때 계속 저상태여서 집중도 잘 안되고 약간 공황이 오더라구요.

    아이유씨 얼른 낫길 바래요.

  • 26. 에고
    '22.9.23 2:23 PM (211.200.xxx.116)

    아이유 진짜 저보다 한참 어려도 존경스러운 사람인데
    저 멘탈 저 능력 저렇게 가녀린 여자가 멘탈은 국대급에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이유로 사는 인생은 어떨까요


    아이유 박보검 송강 현빈 김연아 제니 뷔 이런사람으로 사는 인생은 얼마나 신나고 좋을지.. 힘든날도 있겠지만 그건 사람이면 다 그런거고.

  • 27.
    '22.9.23 4:50 PM (27.1.xxx.45)

    콘서트야 1년 전에 다 예약 되어 있을텐데 죽을 병도 아니구
    소속사에서 취소해 주겠어요? 본인은 죽을 거같은데.. 공황처럼..
    본인이 해야 되니 토하면서도 하는거죠.

  • 28. ㅡㅡ
    '22.9.23 4:51 PM (223.39.xxx.86)

    몸이 탈날만하죠...
    제가 티비도 잘 안보고 가요도 안듣는편인데
    그냥 단편적인 소식으로도 아이유 여기저기서
    굉장히 많이 보이더군요
    한꺼번에 너무 여러가지 일을 하는걸로 보여서
    아이유가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만 하는 급도 아닐건데
    왜 저렇게 소처럼 일할까 성격탓일까 생각한적 있어요
    늘 힘없어 보이고 노래도 못불러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억지로 쥐어짜야하는걸로 보이더군요.
    이제 좀 쉬는법을 배울 나이죠

  • 29. 에구
    '22.9.23 6:26 PM (222.101.xxx.249)

    이게 쉰다고 엄청 좋아지고 그런게 아니에요....
    왜 생기는지도 잘 모르고 왜 낫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신경 많이쓰면 저도 지금 비슷한 증상이 있거든요.

    안겪어본 분들은 모르는 안타까운 질병입니다. 하긴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요.

  • 30. ...
    '22.9.24 12:26 AM (121.131.xxx.163)

    노래에, 작곡에, 작사에, 프로듀싱에, 공연기획에, 연기에, 수상하면 해외가고, 팬관리에, 또 주변 사람 챙기고, 본인 연습에, 운동에 몸관리에, 광고촬영에, 인터뷰에, 회사 운영에도 참여하는 거 아니에요? 이외에도 더 있을 거 같은데... 거의 열사람이 해야할 일을 혼자 하는 건 아닌지. 몸이 탈난만 해요. 건강히 몸부터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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