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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매, 남편 재력 부러운 인스타그램

.. 조회수 : 29,439
작성일 : 2022-07-25 03:14:28
정유미 닮은 외모에 몸매도 출중하네요.
좋은 집도 부럽고
옷도 명품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편한 스타일 잘 입는데
너무 부러워요.

IP : 154.5.xxx.158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
    '22.7.25 3:18 AM (14.32.xxx.215)

    링크 갔다 놀랐네요
    정유미는 어디에?

  • 2. ..
    '22.7.25 3:18 AM (154.5.xxx.158) - 삭제된댓글

    https://instagram.com/misspouty?igshid=YmMyMTA2M2Y=

  • 3. ..
    '22.7.25 3:19 AM (154.5.xxx.158)

    전 정유미 닮은 것 같던데..
    오목조목 귀엽고 여성스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 4. ??
    '22.7.25 3:20 AM (221.149.xxx.124)

    걍 펑퍼짐 아줌마 잖아요..

  • 5. ..
    '22.7.25 3:22 AM (154.5.xxx.158)

    잉? 그래요?
    수영복 몸매보면 엄청 말랐던데요.

  • 6. @@
    '22.7.25 3:23 A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본인이세요?
    외국인하고 사는 전형적인 얼굴...어딘지 억세보이는 아줌마상...

  • 7. ??
    '22.7.25 3:25 AM (221.149.xxx.124)

    얼굴, 이미지가 펑퍼짐한 아줌마상이라고요.. 정유미 닯았다고 한다면.. 정유미가 울겠어요...

  • 8. ..
    '22.7.25 3:25 AM (154.5.xxx.158)

    그렇군요ㅠㅠ
    저 외모가 억세보이는군요..

  • 9. ..
    '22.7.25 3:30 AM (154.5.xxx.158)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CCdnlldpObw/?igshid=YmMyMTA2M2Y=

    이 사진은 정유미랑 너무 닮았는데..

  • 10. 일반인
    '22.7.25 3:31 AM (14.32.xxx.215)

    인스타 가져와서 왜 이러세요??

  • 11. ..
    '22.7.25 3:31 AM (154.5.xxx.158)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BxcgiVjhRCX/?igshid=YmMyMTA2M2Y=

    펑퍼짐..? 어딜 봐서..

  • 12. ㅇㅇㅇ
    '22.7.25 3:34 AM (221.149.xxx.124)

    몸이 펑퍼짐하다는 게 아니라...
    40후반 ~ 50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억세보이는 아줌마 스타일...
    정유미 같다고 하셔서 여리여리 귀염상인 줄 알았잖아요...

  • 13. ..
    '22.7.25 3:35 AM (154.5.xxx.158)

    아.. ㅎㅎ
    애엄마긴 한데..
    제눈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 14. ㅇㅇㅇ
    '22.7.25 3:36 AM (221.149.xxx.124)

    제가 30대 중반인데요..;;;
    절대 제 또래로는 안 보여요.. 출산, 육아하고 살림 많이 하신 기혼 아주머니 느낌.

  • 15. ....
    '22.7.25 3:37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남상인데요.

  • 16. 근데
    '22.7.25 3:41 AM (1.235.xxx.28)

    본인이세요?
    본인 아니면 정말 이렇게 일반인 인스타 사진 꼭 집어서 댓글에 계속 링크다는거 별론데요!!

  • 17. ..
    '22.7.25 3:44 AM (154.5.xxx.158)

    본인 아닌데 링크 다는게 왜 어때서요?
    ㅎㅎ 인스타에 올린 사진 예쁘다고 칭찬하는 건데..

  • 18. ??
    '22.7.25 3:44 AM (183.98.xxx.33)

    원글은 해외아이피에 쌩뚱
    일반인 아줌마 인스타 홍보?
    일단 아카이브

  • 19. 저사람이
    '22.7.25 3:45 AM (117.111.xxx.173)

    이글 보면 좋겠어요??
    퍼가서 얼평 몸평 당하는데요??
    진짜 이상하신 분이시네요

  • 20. 인스타가
    '22.7.25 3:47 AM (23.240.xxx.63)

    본래 자기자랑하고 알리려고 한거라 하지만..
    이런거 공개적으로 올려서 판까는 거 같아 불편해요

  • 21. ..
    '22.7.25 3:49 AM (154.5.xxx.158)

    그렇군요..
    알았어요. 그럼 주소 지울게요.

  • 22. ...
    '22.7.25 4:09 AM (118.37.xxx.38)

    인스타 믿지 마세요.

  • 23. 아마도
    '22.7.25 4:13 AM (175.125.xxx.154)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겠죠^^
    넘 부러워 마세요~~

  • 24. 흐아
    '22.7.25 5:47 AM (39.120.xxx.143)

    섹시한 몸매 가진 여자

    아니면

    재력 갖춘 남성 남편
    맞이할
    생각안는게
    낫겟네!

  • 25. 섹시힌
    '22.7.25 6:14 AM (39.120.xxx.143)

    몸매 여자는

    남자의재력 공유할ㄷ자격
    됩니다!

  • 26. ㅇㅇㅇ
    '22.7.25 6:31 AM (117.111.xxx.26)

    링크 왜 지웠나요. 궁굼하게

  • 27.
    '22.7.25 8:08 AM (118.32.xxx.104)

    그레 궁금하네요

  • 28. ...
    '22.7.25 8:12 AM (112.220.xxx.98)

    궁금~~~~

  • 29. ㅇㅇ
    '22.7.25 8:33 AM (182.211.xxx.221)

    인스타주소 다시 플리즈

  • 30. ..
    '22.7.25 9:04 A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뭐예요?
    다들 대화가 되는 게 신기함..ㅎㅎㅎ

  • 31. ..
    '22.7.25 9:05 AM (209.52.xxx.27)

    인스타에서 misspouty 검색하면 나와요.

  • 32. 하...
    '22.7.25 9:27 AM (1.237.xxx.156)

    끝까지...원글본인 인스타같네요
    아니면
    정상생활 안되시는분일듯.
    뭐하러 그런거 가서 보고 부럽다 하세요?
    행복은 소소한것이고 님주변에 널널 있어요
    그거 줍줍 못하고
    보여지는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면 평생 행복하지 못할 박복한 팔자로 내가 꼬는거죠.

  • 33. doubleH
    '22.7.25 9:41 AM (175.209.xxx.192)

    집도 이쁘고 아이들도 이쁘고 남편도 멋있고
    아줌마도 이쁘네요
    집이 깨끗한게 젤 부럽네요
    나도 얼른 치워야징

  • 34. …….
    '22.7.25 9:48 AM (210.223.xxx.229)

    인스타보기전엔 뭐 그냥 명품허세 성형 협찬 가득한 인스타인줄알았는데
    그런거랑은 다르네요 주인장도 아주 예쁘진 않아도 개성있게 멋져요
    국제결혼해서 안정적인 삶..
    집이 크고 환경이 친환경적인듯한건 좋아보입니다

  • 35. Gg
    '22.7.25 10:07 AM (211.40.xxx.90)

    제가 좋아하는 외모네요 .예쁜얼굴에 늘씬한 몸매 ,멋진 집,남편 귀여운 아이들 까지 다 가졌네요.

  • 36. 홍보 성공?
    '22.7.25 10:22 AM (49.168.xxx.41)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사진도 잘찍고 감각도 좋고... 근데 옷장사 하시네요? 사진 한장마다 얼마나 공을 들여 찍는지 보여요.. 멋져보여야 하는 직업이니까 당연한거죠..워너비로 보여야 홍보되고 잘팔리죠... 그와중에 남편이 잘생겼네요. 배우같아요. 어쨋든 홍보 성공하신거 같아요. 가끔 구경갈게요.

  • 37. ..
    '22.7.25 12:12 P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길래
    재력이 부럽다는 건가요???

  • 38. 약간
    '22.7.25 12:29 PM (116.123.xxx.191)

    옷 스타일이 일본풍이네요.
    워낙 잘사는 부잣집 딸같아요.

  • 39. ㅇㅇ
    '22.7.25 12:34 PM (106.101.xxx.226)

    30대 중반이요? 40~50대로 보이시는데요
    저도 30대 중반인데 또래 느낌은 절대 아니에요

  • 40. 어우
    '22.7.25 1:05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삼십대중반 얼굴이 아닌데요 사십대중반으로 보여요 무슨 정유미요 클릭했다 드세게 보여서 깜놀요 남편은 멋지네요 브루클린 사는 미스포티 맞죠?

  • 41. 검색
    '22.7.25 1:18 PM (218.239.xxx.72)

    해보니 패션 블로거네요.

  • 42. ㅇㅇㅇ
    '22.7.25 1:50 PM (222.102.xxx.190)

    근데 집이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눈호강

  • 43. ...
    '22.7.25 2:03 PM (58.79.xxx.138)

    제가 40초인데요
    제 친구들보다 들어 뵈는데

  • 44. ..
    '22.7.25 2:06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피부관리 공들여 하는 얼굴 같진 않고
    그냥 햇빛에 건강하게 태우면서 운동하는 사람처럼 보여요.
    갠적으론 성형 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얼굴보다는 저런 스타일이 더 좋아보여요.

  • 45. 00
    '22.7.25 2:39 PM (1.232.xxx.65)

    사십대 중반. 그냥 평범하거나 괜찮다싶은 외모.
    예쁘다는 분들은 미의 기준이 너무 낮은듯.

  • 46. a????
    '22.7.25 2:50 PM (223.38.xxx.98)

    진짜요??진짜 예쁘다 생각하시는건지;;;; 그냥 평범한 아이엄마인데 왜 유명해요?

  • 47. 와우
    '22.7.25 2:51 PM (106.255.xxx.18)

    부러워할만하네요 ㅎㅎ

    햄튼은 뉴욕 부자들이 별장으로 집 두는곳 아닌가요
    그곳에 바닷가 바로 앞에 그림같은 집
    이게 전 제일 부럽네요 ㅎㅎㅎㅎ

    꿈꾸는 주거 환경입니다

  • 48. 00
    '22.7.25 2:56 PM (1.232.xxx.65)

    몸매도 헬스트레이너나 필라테스강사들 홍보 인스타 보세요.
    아님 헐벗은 관종녀들.
    엄청난 몸매들 많은데 이분은 그냥 나쁘지않은 정도.
    경제적 안정이 부러울순 있는데
    외모는 원글 기준이 너무 낮음.

  • 49. 괜찮은데?
    '22.7.25 3:10 PM (59.17.xxx.122)

    친근하고 좋네요? 펑퍼짐 아줌마요?
    뉴욕 브룩클린 그 사람 맞죠?
    대충봤는데 사랑스러운데요?

  • 50. ...
    '22.7.25 3:23 PM (218.52.xxx.18)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명품에 얽매이지 않는게 아니라
    옷 판매하려니 자기샵 옷들 입는 거잖아요.
    일상이 적당히 섞여진 홍보용 인스타더만요.

  • 51. .....
    '22.7.25 3:25 PM (223.38.xxx.35)

    걍 40대 살 안찐 아줌마 느낌인데

  • 52. ...
    '22.7.25 3:27 PM (218.52.xxx.18)

    궁금해서 들여다보니
    쥔장은 옷 판매하는 사람이네요.
    본인샵 옷들 입고 사진 찍어올리니
    명품에 얽매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거구요.
    일상이 적당히 섞여진 의류샵 홍보용 인스타네요.

  • 53. ...
    '22.7.25 3:36 PM (58.234.xxx.223)

    당연 보일려고 찍은 건데 집,옷,몸관리 어느정도의 레벨의 보일 만하네요. 눈 즐거워요 ㅎ

  • 54.
    '22.7.25 3:39 PM (221.151.xxx.109)

    예쁘지는 않은데요...

  • 55.
    '22.7.25 3:49 PM (58.236.xxx.51)

    어디가 정유미?

    이쁘지도않고 그저 그런주위에서 보는 애기엄마구먼요

  • 56. ㅋㅋ
    '22.7.25 4:2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너무 티나잖아요

  • 57. .......
    '22.7.25 4:36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집좋고 꾸미기도 잘하는 분 같은데 인상억센 동양 아줌마네요.
    외국남들이 억세보이는 사람 좋아하긴하더라고요

  • 58. ..
    '22.7.25 4:4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꾸안꾸 스타일 40후~50대 초반

    엄청 마르고 집안 인테리어 이쁘고
    행복해 보여요

  • 59. 이런
    '22.7.25 6:22 PM (125.177.xxx.209)

    이쁘지도 않고, 어떤 상황이던 국제결혼은 부럽지가 않습니다만…

  • 60.
    '22.7.25 6:38 PM (223.38.xxx.244)

    본인인거 좀 티나요..
    왜냐면 이렇게 커뮤에서 회자될만한 요소를 갖춘
    인플루언서가 전혀 아니라서요

    충분히 매력있고
    적당한 중산층으로 고 나이때
    너무저렴하진 않게 센스있게 사는 정도로
    보고 있던 인스타그램인데
    뜬금없이 여기 찬양글과 함께 올라오다니

    솔직히 본인이 썼던 누가썼던
    확 깨네요

  • 61.
    '22.7.25 7:43 PM (220.95.xxx.85)

    40 대 후반인 거 같고 정유미는 미묘하게 닮았네요. 젊을적엔 괜찮았을 것 같지만 딱히 부러워할 미모는 아닌듯요

  • 62. 40대후반
    '22.7.25 8:53 PM (112.165.xxx.34)

    22222222

  • 63. 원글님 연배가.?
    '22.7.25 9:18 PM (211.223.xxx.128)

    40 후반 50 초반같이 보여요
    그냥 보면 예쁘게 살림하는 고운분 같은데
    원글님 왜 정유미 언급하며 판 까셨어....

  • 64. ㅇㅇ
    '22.7.25 10:30 PM (39.7.xxx.57)

    저분이 돈 자랑 한 것도 아닌데 재력은 어떻게 아세요?

  • 65. 우왕굳
    '22.7.25 10:40 PM (1.243.xxx.162)

    햄튼이라니!
    넘 예쁜데요 모델같아요 삶이 부럽네요

  • 66. 근데
    '22.7.25 11:44 PM (61.254.xxx.115)

    돈많고 잘사는데 옷장사 하나요?날씬은하나 사십대 중후반으로 보임.

  • 67. 충분히
    '22.7.26 1:27 AM (211.206.xxx.180)

    예쁜데요?
    펑퍼짐 아주머니는 전혀 아닌데.
    센스있고 세련된 40대.

  • 68. ㅇㅇ
    '22.7.26 1:42 A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정유미요????????????
    솔직히 필리핀 사람인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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