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유나 가족 cctv 보셨어요
조유나 엄마가 애 업고 있고
조유나 아빠가 한손에 비닐봉투
다른손에 휴대폰 들고 있잖아요
계속봤는데
조유나 아빠가 들고있는 비닐봉투
저거 구토물인데요
애한테 약 먹인거 같아요...ㅜㅜ
1. 어우
'22.6.26 10:23 PM (1.222.xxx.103)어뜨케요..ㅜㅜㅜ
2. ㅜㅜ
'22.6.26 10:24 PM (110.70.xxx.122)무슨약을 먹이면 구토를 하나요?ㅜㅜ
3. ...
'22.6.26 10:24 PM (220.79.xxx.227)혹시 이미 죽은애 엎은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4. 저도
'22.6.26 10:24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아이만 희생시킨것 같이 보였어요.
어떤 슬픔이나 당황함도 안느껴지고...친부모인가 싶기도 하고.5. ...
'22.6.26 10:24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암만봐도 구토물 같아요 ㅜㅜ
6. ㅠ
'22.6.26 10:25 PM (220.94.xxx.134)애가 축쳐져보이던데 자는거 같지않았어요 자면 무의식에 엄마 어깨나 목을 잡을텐데 축쳐있더리구요 팔다리가
7. ...
'22.6.26 10:26 PM (124.5.xxx.184)암만봐도 구토물 같아요 ㅜㅜ
풀빌라에 아이 구토물 남기면
약 먹인거 들통나니까
갖고 나가는걸로 보여요8. ...
'22.6.26 10:26 PM (220.79.xxx.227)그러니까요..
자는 애 엎어도 저렇게 쳐져 보일리가 없을거 같네요
팔다리가 덜렁덜렁9. 지이
'22.6.26 10:27 PM (223.38.xxx.185)마지막 추억여행으로 바다에 갔고
삶을 등진 것 같아요.10. 아빠였나요?
'22.6.26 10:27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엘베 문 열리고 남자가 팔에 문신있고 남대하듯 핸드폰 하길래 아빠아닌줄 알았고 애 업은 여자는 머리 노랑물 들였네요.
이상해요.11. ...
'22.6.26 10:28 PM (124.5.xxx.184)일가족 cctv라니까
아빠와 엄마죠12. 부모 맞나요
'22.6.26 10:35 PM (112.154.xxx.91)10살짜리 데리고 여행 갔으면서 외출도 안하고 풀도 안쓰고 아이랑 뭘한건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13. 공주
'22.6.26 10:38 PM (121.143.xxx.175)숙박업소에서 저녁 11시에 퇴실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맘이 너무 아파요 ㅠ14. ㅇㅇ
'22.6.26 10:4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구토물이면 변기에 내려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15. ....
'22.6.26 10:41 PM (223.62.xxx.93)웟님 그러니까요
16. ...
'22.6.26 10:48 PM (124.5.xxx.184)ㅇㅇ
'22.6.26 10:40 PM (1.245.xxx.158)
구토물이면 변기에 내려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
영상은 보셨어요?
휴지가 한보따리잖아요17. ㅠㅠ
'22.6.26 10:53 PM (58.152.xxx.165)도대체 애한테 뭔짓을 한걸까요.. ㅠㅠ
18. 아이가
'22.6.26 10:54 PM (112.154.xxx.91)몸을 가눌수 있어야 변기에 토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방바닥을 더럽혔겠죠19. ㅓㅓ
'22.6.26 11:03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ㅏ 부모가 젊든데..
20. ㅠㅠ
'22.6.26 11:06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어차피 다 같이 죽을 작정이었다면 아이에게 약 먹이거나 한 것 숨기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누가 뒤쫓아 와서 계획 실패할까봐 싸서 나간건지… ㅠㅠ
살아만 있으면 좋겠어요. ㅜㅜ21. ...
'22.6.26 11:07 PM (182.222.xxx.179)애기가 신발까지 신고있더라구요
사실 12살이라는데 밤11시에 신발을 신기는데도 못일어날
나이는 아니죠.. 그때이미 아이는 의식이 없었던거 같아요ㅠ22. 에휴
'22.6.26 11:12 PM (223.38.xxx.91)cctv 공개한건 사람찾기위해서고 행적쫓기위해서지 방구석에서 당신들 추리하고 조리돌림하라고 그러는게 아니네요.
23. 그러게요.
'22.6.27 12:21 AM (116.39.xxx.162)윗님....
24. ...
'22.6.27 12:58 AM (218.51.xxx.95)씨씨티비 화질이 그 정도로 좋나요?
이런 추리는 이 가족 찾는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네요.25. ㅠㅠ
'22.6.27 1:53 AM (112.169.xxx.146)저희 둘째 6학년인데 40kg라도 잠들어 업는다해도 저렇게 축 늘어지지도 않고 제가 기골이 장대해서 신랑도 업을 수 있지만 애 업고 주차장까지 가지 않아요.
26. ..
'22.6.27 2:27 AM (1.233.xxx.223)안좋은 일 같은데
소설은 그만 쓰십시다.27. 참나
'22.6.27 2:31 AM (223.62.xxx.223)셜록홈즈 나셨네요
카더라 이런 글이 유언비어 더 확산 시키는것 알죠?28. ᆢ
'22.6.27 2:31 AM (121.159.xxx.222)어려워는보였지만
빚독촉이나 채무도 딱히 없었다는데...
행복하게 사는집들도
빚 하루하루 까가며 안고 그럭저럭 사는집도 많은데
돈 0원으로 없어도 빚없는상태된것만해도
그날 축하케이크 사서 축하파티하고
감격할 집 엄청많은데
딸도 있는데
부디 살아있음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다들 욕하지말고 돕게...29. 호기심 대마왕
'22.6.27 6:16 AM (58.120.xxx.107)안좋은 일 같은데
소설은 그만 쓰십시다. xx222230. ㅇㅇ
'22.6.27 8:17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추측이 아니라
애가 너무 축 늘어져있는건
보이더군요
의식이 없는거 같았어요ㅠ31. 추측
'22.6.27 8:52 AM (58.231.xxx.119)싫지만
나도 애 업어 봤지만
저렇게 축 늘어지지 않아요 잠결이라도32. 그만하세요
'22.6.27 8:54 AM (49.170.xxx.206)한강 사건 2탄 보는거 같아요.
33. ...
'22.6.27 9:44 AM (220.74.xxx.109)아빠는 우는것처럼 어깨가 들썩여요 ㅠㅠ
34. ..........
'22.6.27 12:37 PM (59.15.xxx.96)구토물이라는 근거는 하나도 없는데 좀 이상한 상상좀 하지마세요.
35. 타살
'22.6.27 2:51 PM (112.167.xxx.92)애는 이미 사망한 상태임 몸이 축 늘어졌잖음 저당시 의식이 없는거지 근데 어린자식을 저런식으로 죽이나ㅉ 차라리 질소를 구하지 질소가 잠자듯히 죽는다는데 동반자살 과정을 쓸데없이 저렇게 복잡하게 만든 저의가 뭔지ㅉ
애는 이미 타살했고 그럼 아내를 타살할 소지가 높은데 그남편이란 자가 마지막 자살을 했는지 지금 지혼자 숨어있는지 남편 행방을 찾아야 할듯36. 영통
'22.6.27 2:53 PM (211.114.xxx.32)조리돌림?
댓글들 조리 돌림으로 안 보이구만..
조리돌림한다고 말하는 사람..참 꼬였다..
인터넷 시대에 댓글로도 추리도 할 수 있는 거지..37. ...
'22.6.27 6:55 PM (1.239.xxx.210)신발을 신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요. 보통은 애 안업은 부모가 들지 않나요? 잠든 애한테 굳이 신발을 신길 이유가.. 어차피 차 타면 다시 벗길건데.
38. 진심
'22.6.27 7:41 PM (125.177.xxx.53)정말로 애들이 불쌍하다면 구토물이니뭐니 추리 좀 하지마세요
한강 대학생 시즌2 보는것 같네요
그사건에서 82님들 추리력 꽝이라는거 이미 다 밝혀졌잖아요39. 1억
'22.6.27 8:43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신불자,장기상환 가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