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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한달에 6, 7백 버는데요...

30중반 조회수 : 29,111
작성일 : 2022-04-15 22:20:37
오늘은 바빠서 라면 먹었어요.
머리속엔 해야되는 일들이 가득.. 바쁘니 그냥 라면, 김밥, 콜라 이 셋으로 때우거나 거기에 커피 정도 마셔요.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실수령 6, 7백이 큰 돈은 아닙니다만
몇몇은 훨씬 적은 돈으로도 짝짓고 재미나게 사는 듯 보여요.

돈 덜 번다고 더 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일도 일하겠지만 기분이 좀 다운되네요.
IP : 39.7.xxx.16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4.15 10:22 PM (1.222.xxx.103)

    업무량이 많나 보네요

  • 2. .....
    '22.4.15 10:25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여름에 멋지게 휴가 가세요
    아주 멋지게

  • 3. ..
    '22.4.15 10:2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한심한 글이네요. 뭐 어쩌라는건지

  • 4. 사업하면
    '22.4.15 10:26 PM (211.204.xxx.55)

    다 내가 챙겨야 하는 게 되더라고요.

    삶의 질도 생각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직원을 둬야 해요. 건강 해쳐요.

  • 5. 그냥
    '22.4.15 10:26 PM (39.7.xxx.167)

    혼자 회사에 돈 벌어주다가 어느날 삶이 끝날 거 같아요
    다들 금요일이라고 뿔뿔이 흩어지는데 나만 책상 앞을 못 뜨는 느낌... 어차피 갈만한 곳은 이미 질리도록 가봤고 불러주는 데도 없지만 갈 기운도 없고요

  • 6. 그냥
    '22.4.15 10:27 PM (39.7.xxx.167)

    맞아요 제 사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런 포지션이 되어서... 더 그렇네요

  • 7. ...
    '22.4.15 10:28 PM (58.120.xxx.66) - 삭제된댓글

    얼른 짝 만나세요
    갈만한 곳 다 가봤다는 말 동의하고요
    짝 만나서 함께 해야죠
    저도 동병상련입니다.

  • 8. ㅇㅇ
    '22.4.15 10:28 PM (49.175.xxx.63)

    시골 할머니들 보면 늘 즐거워보이고 가진거 얼마안되도 만족해하며 밥 잘들 해 드시는걸보면 사는게 별거아닌 생각도 들어요 제가 대도시에 살도 시골로 왔는데 삶의 템포가 느리네요,,,일그만두니 제 식사에 젤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구요,,,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어요 그래도 젊을때는 돈 열심히 벌어야죠

  • 9. . .
    '22.4.15 10:29 PM (39.117.xxx.82)

    헐..금요일저녁에 무조건 약속 만드시지 그래요.

  • 10. ㅇㅇ
    '22.4.15 10:32 PM (121.136.xxx.216)

    많이벌때 바짝 모은다음에 시간여유있는 일로 바꾸면되죠

  • 11. .....
    '22.4.15 10:33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인데 주말도 없이 일하고 야근 밥 먹듯 하는데요.
    원글님 절반도 못 벌어요.
    위로가 되셨기를... ㅜㅜ

  • 12. ㅇㅇ
    '22.4.15 10:39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너무 바쁘게 지내시나봐요 지치고 피곤해보여요
    식사도 너무 부실해요 그러다가 몸 상합니다.
    30대의 건강을 다 갈아넣지 마셔요
    나이들어 후회합니다.

    건강식 드시고 금요일은 칼퇴하셔요 부디.

    한달 600 700 적은 돈도 아닙니다.
    마흔까지 3억? 모은다는 식으로 계획 잡고
    모아보시면 어떨까요? 저축액 늘어나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가능하면 소개팅하시고 연애하시면 더 좋겠어요
    30대시니까요

  • 13. 어머나?
    '22.4.15 10:46 PM (121.133.xxx.137)

    모쏠아재 40대인줄 알았더니
    삼십대 중반이었어요?
    근데 왜 그리 할저씨처럼 맨날 푸념만해요?
    키 작다고 엄마모시기 힘들다고 돈없다고 쯧
    내가 못가진것에 연연하면
    자기연민과 낙담만 생겨요
    마인드를 좀...아니 많이 바꾸지 않으면
    그러다 도태돼요

  • 14. ..
    '22.4.15 10:49 PM (221.139.xxx.40)

    언제는 돈 없다매요?
    뭐지

  • 15.
    '22.4.15 10:56 PM (124.54.xxx.37)

    키작은 그아저씨인걸 다들 어찌 이리 아세요? 대박..그리고 이렇게 돈많이 벌면서 왜 그동안 우는소리했어요..좀있으면 재벌집 아들이라하는거 아님? ㅋ

  • 16.
    '22.4.15 10:5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이제 하도 사람들이 쉽게 알아채니 거짓말도 섞네요.

    점점 안좋은 쪽으로만 발전ㅜㅜ

    희한한게 지금은 혼자 살면서 결혼할 여자는 꼭 홀시모 모셔야하는 거였어요? 난 또 지금도 엄마랑 같이 사는 줄?

  • 17. 모솔
    '22.4.15 11:11 PM (220.117.xxx.61)

    모솔아재 상상력은 무한대구나 ㅎㅎ
    작가 해야함

  • 18. .....
    '22.4.16 12:1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저 사람 돈 많이 못버는 사람같던데...

  • 19. 물 들어올때
    '22.4.16 1:03 AM (211.217.xxx.156)

    노 저으시고.. 워라벨 찾으시길..
    공부하는 것도 돈 버는 것도 다 때가 있더이다.
    돈도 잘 버시는데. 맛있는 것 사드시고 힘내시길..

  • 20.
    '22.4.16 1:12 AM (23.16.xxx.142)

    저 아는 싱글 언니는 그나마 한가할때 휴가 좀 길게 받아서 가고 싶던 여행지 골라 잘 쉬다 와요
    그래야 또 일년 열심히 일할수 있고…일종의 자기 보상 플랜이 확실해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 풀타임 취업하고 나니 적응하느라 바빠서 월급 받아도 쓸 시간이 없네요.

  • 21.
    '22.4.16 1:24 AM (118.235.xxx.5)

    맞아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줄일 수가 없어요. 전문직도 아니고.

    휴가 계획을 꼭 만들어 볼게요.

    그리고 모쏠 아저씨 글 저도 가끔 본 것 같은데 ..
    인기 없는 건 똑같겠지만 저는 그래도 키는 큽니다 ㅎㅎ

  • 22. 글쎄요
    '22.4.16 1:31 AM (74.75.xxx.126)

    남들은 "짝짓고" 재미나게 산다는 말투.
    일이 바빠서만 혼자는 아닌 것 같은 느낌.

  • 23. ㅋㅋ
    '22.4.16 3:40 AM (180.70.xxx.42)

    윗님 예리하심ㅋㅋㅋ

  • 24. 이젠
    '22.4.16 8:03 AM (121.133.xxx.137)

    키는 크다고 거짓말까지 흠

  • 25. ㅇㅇ
    '22.4.16 9:12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몇몇은 훨씬 적은 돈으로도 짝짓고 . ..
    이런 생각 참 구리다

  • 26. 말투나 표현이
    '22.4.16 10:26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어딘가 모르게 아재느낌이 나서
    아이피 보면 모쏠아재..ㅎㅎ

  • 27. ..
    '22.4.16 10:56 AM (221.139.xxx.40)

    키는 크대 ㅋㅋㅋㅋ
    이제 자아분열수준 ㅋㅋ

  • 28. 헐...
    '22.4.16 11:04 AM (121.166.xxx.61)

    짝짓고...

  • 29. ...
    '22.4.16 12:02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어휴 ㄸㄹㅇ

  • 30. ㅁㅁ
    '22.4.16 12:32 PM (59.8.xxx.216)

    정말 밑 댓글들 못봐주겠다. 모쏠아재면 어떻고 말투나 표현이 어떻고 빈정대고 심지어 또라이라고 돌 던지고. 동네에 못된 것 모여서 왕따 놀이 하는 수준.

  • 31. ㅇㅇㅇ
    '22.4.16 1:36 PM (116.42.xxx.132) - 삭제된댓글

    천 좀넘게 버는데 회사 근처에 빨리 먹을만한게 유부초밥 밖에 없어서 그것만 먹었더니
    유부초밥만봐도 신물이 올라오네요.

  • 32. 원래
    '22.4.16 2:04 PM (175.193.xxx.206)

    많이 번다고 많이 먹을수도 없고 오히려 바빠서 더 못챙겨먹고 그러다 끼니 놓치고 온갖 병에 걸리고 ..........인생이 참 허무해요. 본인이 하루에 얼마버는지 계산도 못할만큼 바쁘게 사시다가 끼니도 하루 한끼정도 겨우 챙기고 거의 일중독수준으로 사시더니 당뇨로 오랜 고생... 그나마 당뇨진단 덕분에 챙겨드시고 운동하고 나아졌자면 나아졌다고 볼수 있지만 자기 삶에서 내가 빠지면 끝이라 생각하고 즐겨야겠더라구요.

  • 33. 이분왜이래
    '22.4.16 5:50 PM (188.149.xxx.254)

    서울에서 혼자살면서 실수력 6`~7백만원이 큰 돈이 아니래...@@
    요즘 한국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월급도 엄청 올랐다더만,,,대다나다.

  • 34. 응?
    '22.4.16 7:31 PM (210.2.xxx.7)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실수령 6~7백이면 세전 연봉 1억 넘는 건데요.

    큰 돈 맞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안 버니 현실감각이 없으신 듯.

  • 35. 동감
    '22.4.16 9:13 PM (61.98.xxx.103)

    정말 밑 댓글들 못봐주겠다. 모쏠아재면 어떻고 말투나 표현이 어떻고 빈정대고 심지어 또라이라고 돌 던지고. 동네에 못된 것 모여서 왕따 놀이 하는 수준...........2
    원글님이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한창 바쁠때 돈은 적지않게 벌지만 왠지 쓸쓸하고 우울해질 때는 누구에게나 있을 거에요. 퇴근하고 저녁에라도 꽃길 드라이브 하시고 맛난 음식드시면서 나 녀석 훌륭해~ 잘 컷다 하면서 스스로에게 듬뿍 칭찬도 하면서 지내세요. 좋은 날은 또 오더라구요.^^

  • 36. 모쏠아재는
    '22.4.17 1:01 AM (188.149.xxx.254)

    82자게의 악의축 맞아요.
    맨날 이상한 변태같은 글만 써대서 사람들이 질려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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