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하이 봉쇄 진짜 지옥같네요.
드론이 감시하네요
강제수용소처럼 사람들 모아놓고 격리하고
투석환자 갇힌채로 사망
마트약탈에 식량배급품놓고 싸우는 사람들
투신자살도 많다고 하네요
격리되도 싶지 않아 집에 불지르기도한다고.
1. 흠
'22.4.10 8:09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중국이 조각조각 나서 붕괴되길 빕니다.
2. 상하이에
'22.4.10 8:13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가족있는 지인이(지인은 한국에)
영상 보더니 저정도 아니라는데요?
(먹는것도 못 먹진 않는다고)
상하이도 지역마다 다른가요?3. 와..철없다
'22.4.10 8:13 PM (112.154.xxx.91)중국이 망하길 바라다니...
4. ...
'22.4.10 8:14 PM (112.133.xxx.109)시진핑 망해라
5. 여유11
'22.4.10 8:17 PM (14.49.xxx.90)유럽도 일년 가까이 봉쇄 했어요
우리나라는
봉쇄 안하고 자유 롭게 지낸거
좋게 여겨야 합니다
봉쇄 안해도
치사율은 적었으니까요6. ...
'22.4.10 8:18 PM (125.252.xxx.31)나라가 능력이상으로 너무 쓸데없이 크니 저렇게 획일적으로 억압하고 비효율적으로 관리하는거죠. 옛날 5호16국처럼 좀 쪼개질 필요가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처럼 땅이 크면 연방제라도 하던지요.
7. 음식을
'22.4.10 8:18 PM (211.227.xxx.165)마트장도 보고 지인들도 만나고 정돈 할수있나요?
8. 진짜
'22.4.10 8:18 PM (210.96.xxx.10)우리나라만큼 봉쇄없이 이 정도로 막아낸 나라가 없는거 같아요
9. ..
'22.4.10 8:2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첫댓글 동의
10. 중국은
'22.4.10 8:26 PM (223.39.xxx.60)진짜 좀 쪼개져야 해요.
말도 문화도 종교도 다른 민족들을 억지로 묶어 놓고 있잖아요.
그것도 모자라 싫다는 대만까지 병합하려하고.
대만 다음은 우릴꺼고. 진핑이가 전에 헛소리했잖아요. 역사적으로 우리가 자기네 속했다나 어쩌나.
중국 쪼개지면 행복할 민족들 나라들 여럿일텐데요?11. ㅎ참
'22.4.10 8:31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조선족 같은 댓글 하나 보이네
중국은 반성 좀 해라12. 초창기
'22.4.10 8:32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다른 지역은 봉쇄 없었자만
코로나 처음 대구서 퍼졌을때 대구는 자체 봉쇄했었어요
거의 한두달을 가게 모두 문닫고 길에 행인도 차도 없었고 경조사도 모두 미뤘죠
그때 대구는 유령도시 같았어요13. *******
'22.4.10 8:35 PM (112.171.xxx.45)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곳인데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을만큼 중국의 의료체제가 후진적이예요.
시진핑도 알아요. 상하이 봉쇄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진핑이가 너무 오래가면 푸틴옹처럼 뭔 일을 저지를지 걱정입니다.14. 잉??
'22.4.10 8:36 PM (211.109.xxx.192)대구가 언제 한두달을 모든 가게 문을 닫아요??
15. 저기요
'22.4.10 8:39 PM (182.227.xxx.251)대구 봉쇄 상하이처럼 안했어요.
자체적으로 조심 한건 맞지만 어거지로 막 못나게 하고 그런거 없었죠.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상하이는 장 보고 이런거 못해요.
그냥 배급 해주는거만 받아서 먹고 살고 있다는데
문제는 그게 먹을 수도 없는 수준의 식자재를 주거나 양도 너무 적고
이게 2인 가족이던 4인가족이던 똑같은 양을 배급 해주는 바람에
어른들은 굶고 애들만 겨우 먹이고 할 정도래요.
고기 나눠준건 중국인들도 못먹고 버릴 정도 라는 군요.
생활용품들도 떨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봉쇄 라는것은 거의 문 밖을 못나가는 거라고 보심 되는거죠.
마트는 무슨 마트를 가겠습니까 ㅠ.ㅠ16. ㅇㅇ
'22.4.10 8:3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공산당 1당 독재라 인권이고 나발이고 강제로 시행하죠
유럽도 한차 심할 때 외출금지시켰지만 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잖아요17. 저렇게
'22.4.10 8:40 PM (222.113.xxx.47)폭력적으로 봉쇄하는 게 , 역풍 불지 않을까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상하이는 그래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자유를 누리던 지역일텐데..저래도 시진핑 만만세 외치면 답 없는 거죠 .
중국은 자기들 백신 맞은 거죠? 물백신이라더니 , 백신 접종률 높을텐데도 봉쇄하네요.18. ㅓㅓ
'22.4.10 8:41 PM (211.108.xxx.88)덕분에 요즘 미세먼지 좋네요
지금 미세먼지 나쁠시기인데19. 기사검색
'22.4.10 8:54 PM (222.113.xxx.47)댓글 쓰고 궁금해서 기사 검색해보니
중국 백신 접종률은 85%인데 노인층 접종률이 낮고
중국백신 치명률도 5%나 되어서
의료수준이 낙후돼있는 게 드러났다고 하네요.
백신을 85% 나 맞았는데도 봉쇄라니..20. ..
'22.4.10 8:54 PM (110.11.xxx.138)저정도는 아니지만
중국 봉쇄는 어느나라들과는 차원이 달라요.(중국살다온이)21. 도대체
'22.4.10 8:57 PM (39.7.xxx.145)다른 지역은 봉쇄 없었자만
코로나 처음 대구서 퍼졌을때 대구는 자체 봉쇄했었어요
거의 한두달을 가게 모두 문닫고 길에 행인도 차도 없었고 경조사도 모두 미뤘죠
그때 대구는 유령도시 같았어요
———
이런 거짓말 댓글은 왜 쓰는 걸까요?
여기 대구사람 없을줄 알고 맘 놓고 거짓말 하나요?22. 대구
'22.4.10 9:01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일찍이라는 단어를 빼먹었네요
일찍 문닫았다구요
어쨋든 대구 자체 봉쇄한건 맞아요23. 징그러운 중국
'22.4.10 9:03 PM (112.212.xxx.208)프리티벳 프리위구루 또하나의 중국 대만
24. ㅠㅠ
'22.4.10 9:05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인터넷에 떠도는 썰
전국에서 상하이에 구호물자가 많이 도착해 있는데 배급을 안하고 음식들이 썪고 있다. 그 이유는 시진핑이 미처 다 죽이지 못한 상하이방들의 본거지이고 그들은 제로코로나에 반대하기 때뮨이다. 다른 지역과 달리 상하이 상황만 유독 인터넷에 떠도는것도 상하이방의 여론전이다
시진핑이 제로코로나를 고집하는 이유들에 대한 썰
코로나 핑계로 통제하면 3연임도 쉽다
Mrna를 안맞으면 오미크론도 독감이 아니라 어쩔수 없다
물백신 일대일로에 뿌리면서 선전해 mrna백신 맞을수도 없다
트럼프로 미국 죽어갈때 제로코로나가 옳다고 선전해서 위드코로나를 할수없다 등등25. ..
'22.4.10 9:08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뭔 대구가 봉쇄를 해요
조선족인가
한국인 아니죠
너무 티나네26. ㅇㅇ
'22.4.10 9:09 PM (223.39.xxx.214)세상에나. .
댓글의 상하이 영상 보고 눈물이 ..
아비규환이네요
홀로 남은 반려동물을 죽이는 방역요원이라니..
대체 저 나라는 어떻게 생겨 먹은 나라일까요27. 휴
'22.4.10 9:09 PM (175.192.xxx.185) - 삭제된댓글마트 못가고, 공동 구매식으로 해야하는데 대량만 살 수 있어요.
10개 계란이 필요해 공동구매했더만 계란만 400개가 왔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들었구요, 우유 두팩 시켰더 10팩이 왔다고 하고.
주변머리 없는 혼자사는 남자들은 라면 한끼 사과 한알로 떼우기도 한다죠.
물품 지급은 어디는 있는데 어디는 아예 없구요.
어제 다음 뉴스에 아파트 주민들 몰려나와 시위하는 사진도 올라왔더군요.
약품 제공도 힘든 듯 해요.
사스때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거에 비하면...28. 뭐가
'22.4.10 9:11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뭐가 거짓말이라는거에요?
대구 자발적 봉쇄한거요
그때 한두달 소규모 자영업자들 골목상인들
다 문닫았엇어요
대형마트 정도 문 열었고
거기도 사람이 없었어요
그 복잡한 범어네거리에 차가 휑했구만.29. 휴
'22.4.10 9:11 PM (175.192.xxx.185)마트 못가고, 공동 구매식으로 해야하는데 대량만 살 수 있어요.
10개 계란이 필요해 공동구매했더만 계란만 400개가 왔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들었구요, 우유 두팩 시켰더 10팩이 왔다고 하고.
주변머리 없는 혼자사는 남자들은 라면 한끼 사과 한알로 떼우기도 한다죠.
물품 지급은 어디는 있는데 어디는 아예 없구요.
어제 다음 뉴스에 아파트 주민들 몰려나와 시위하는 사진도 올라왔더군요.
약품 제공도 힘든 듯 해요.
사스때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거에 비하면...
아무도 언제 어떻게 할거라는 얘기도 없고 카더라만 무성하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대요.30. 대구
'22.4.10 9:16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대구라면 물어 뜯고 싶어 환장한 승냥이떼들
드글거리는 사이트에서 내가 뭘 하는건지
하다하다 조선족이란다
너는 짱개지?31. 대구
'22.4.10 9:19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대구라면 물어 뜯고 싶어 환장한 승냥이떼들
드글거리는 사이트에서 내가 무슨 소릴 한건지 ㅎㅎ
하다하다 조선족이란다
당신은 짱개지?32. 대구인
'22.4.10 9:21 PM (211.246.xxx.210)저 대구사는데요
봉쇄당한적 없습니다.
신천지 코로나 퍼트릴때도 벚꽃구경나온 사람 많았고요.
82에서 벚꽃구경나왔다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봉쇄된적은 없습니다.
14님은 작작좀 하세요.33. ...
'22.4.10 9:25 PM (210.179.xxx.245)예전 코로나 초기때 확진자 아예 밖에 못나오게 밖에서 대문에다 못질헸잖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앎34. 그때
'22.4.10 9:2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봉쇄는 신천지만 했지 않나요? 자발적이였던가?
신천지 관련 업체들은 다 문을 닫긴 헸었죠.
그때 리스트 올라온거 보니 다양한 업종이 있더라구요.35. 211님
'22.4.10 9:31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내가 봉쇄 당했다했다구요?
자체봉쇄 자발적봉쇄라고 했어요
제대로 내 댓글 읽고 작작하라는거에요?
난독이신가 . 훈계하고 싶어 곰방대 뒤춤 꽂고
천지분간 모르고 나선 노인이신가
그때 대구 어디서 벚꽃 구경했나요
우리 동네는 외출 나오는 사람이 아~예 없엇그든요36. 211
'22.4.10 9:32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211.246.xxx.210 님아
내가 봉쇄 당했다 했다구요?
자체봉쇄 자발적봉쇄라고 했어요
제대로 내 댓글 읽고 작작하라는거에요?
난독이신가 . 훈계하고 싶어 곰방대 뒤춤 꽂고
천지분간 모르고 나선 노인이신가
그때 대구 어디서 벚꽃 구경했나요
우리 동네는 외출 나오는 사람이 아~예 없엇그든요37. 대구
'22.4.10 9:38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대구 코로나 퍼졌을때 공원마다 입구차단하고 운동기구 밧줄로 언통 묶어두고 해서 집앞 공원도 못 나갔는데 뭔 벚꽃놀이에요?
38. 대구
'22.4.10 9:39 PM (14.45.xxx.116)대구 코로나 퍼졌을때 공원마다 입구차단하고 운동기구 밧줄로 온통 묶어두고 해서 집앞 공원도 못 나갔는데 뭔 벚꽃놀이에요?
39. 조선족 꺼지삼
'22.4.10 9:40 PM (88.65.xxx.62) - 삭제된댓글와..철없다
'22.4.10 8:13 PM (112.154.xxx.91)
중국이 망하길 바라다니..
ㅡㅡㅡ
중국은 하루 빨리 망해야
세계평화오고 인류가 구원받아요.
조선족만 모르겠죠.40. 으이구
'22.4.10 9:42 PM (118.221.xxx.115)봉쇄와 통제도 구분 못해요?
41. 대구
'22.4.10 9:45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시장은 통재했고
시민은 자.체 자.발.적 봉쇄 했.다.구.요.42. 대구
'22.4.10 9:46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시장은 통제했고
시민은 자.체 자.발.적 봉쇄 했.다.구.요.43. 중국
'22.4.10 9:47 PM (1.239.xxx.182)중국땜에 전세계가 이난리,,,,ㅠ ㅠ
너무나 얄미운 중국이라 중국이 힘 좀 빠졌음 좋겠.44. 14작작
'22.4.10 9:51 PM (39.7.xxx.151)팔공산
불로동 고분군
금호강 벚꽃길
수성못
등등
다 사람 많았어요.
ㅎㅎㅎ
자발적으로도 봉쇄 안했어요.
님은 했나본데
그게 억울해서 자꾸 어거지 쓰고 거짓말 쓰나요?45. 참
'22.4.10 9:52 PM (211.234.xxx.86)심각한 상황이네요.
언론 통제하는 나라인데,
그나마 저 정도 영상이라도 나오는게 용하네요.
인터넷이란게 참 무섭네요.
국가차원에서 통제하면..ㅠㅠ46. 조선족인가?
'22.4.10 10:00 PM (88.65.xxx.62) - 삭제된댓글대구
'22.4.10 9:46 PM (14.45.xxx.116)
시장은 통제했고
시민은 자.체 자.발.적 봉쇄 했.다.구.요
ㅡㅡ
한국말 몰라요?
중국 상하이 강제 봉쇄얘기에 뭔 대구 자발적 봉쇄 타령이죠?
강제 봉쇄가 뭔지나 알아요?
자발적 봉쇄라니 웃기지도 않네.
혼자 상상으로 대구에서 봉쇄한거죠?
중국은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드론으로 감시한다는데
뭔 대구 자발적 봉쇄 타령? 꿈꿔요?47. 39.
'22.4.10 10:00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킁 . 네네
작작하죠
여기서 대구를 얘기하는 내가 어리석음48. 88.65
'22.4.10 10:08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짱개 니 나라서 하는 강제 드론 봉쇄를 내가 어떻게 알아요?
짱개가 한국말을 한다49. 대구사람
'22.4.10 10:15 PM (112.140.xxx.99)저 대구사람인데 직장, 병원, 마트 다 문 닫은 적 없어요.
뭘 봉쇄를 했다고 하나요? 장사가 안돼서 잠시 문닫는 식당은 있었지만요. 신천지로 한참 시끄러울때 타지 가려면 대구사람 출입금지 하거나 꺼리는 곳 있긴 했었고 우리 사무실 출장수리 왔던 서울업체 직원은 대구출장 끝나고 일주일 출근 못한다고 하긴 했네요. 그래도 왕래는 가능했으니 봉쇄는 아니죠.50. 좀 읽어요
'22.4.10 10:15 PM (88.65.xxx.62)'22.4.10 10:08 PM (14.45.xxx.116)
짱개 니 나라서 하는 강제 드론 봉쇄를 내가 어떻게 알아요?
짱개가 한국말을 한다
ㅡㅡㅡ
원글에 드론으로 감시한다고 써있는데
원문은 안읽고
죽어라 대구 봉쇄 염불을 외우나?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51. 대구
'22.4.10 10:19 PM (14.45.xxx.116)대구라면 승냥이떼처럼 물어뜯을
대기하고 있는 곳서 내가 뭔 말을 한건지 ㅎㅎ52. 대구사람
'22.4.10 10:23 PM (112.140.xxx.99)초반에는 길에 나다니는 사람이 없긴 했죠. 동성로도 조용했었고. 그땐 백신도 마스크도 없던 시절이니 조심하느라 그랬던 거고요. 이걸 봉쇄라고 하기는 좀...
53. 윗님
'22.4.10 10:26 PM (14.45.xxx.116)대구시민들이 자체적 자발적 봉쇄했다고 했어요 중국처럼 강제봉쇄가 아니라
54. 14.46..116
'22.4.10 10:38 PM (125.137.xxx.77)자체적 자발적 봉쇄는 뭐래여?
서로 조심하며 지낸거지, 그걸 뭔 봉쇄라고 하세요?
학교도 가고 직장도 가고 마트도 가고 시장도 다 갔구만55. 베트남
'22.4.10 10:44 PM (117.2.xxx.125)다낭 작년에 상하이 처럼 봉쇄했습니다.
첨엔 1주일 동안 완전 봉쇄로 1주일치 식량 전부 준비하라고 했고 현관문 밖도 못나오게 하고 아파트는 1층 로비 전부 잠겼죠.
드론으로 감시하구요.
근데 갑자기 1주일 연장 또 연장...
한달을 문밖에도 못나갔고 식량이 떨어져서 3일에 한번 경비실에 구매목록 주면 구입해 준다고 했으나 없는것이 너무 많고 언어도 안통하고 더군다나 한국 식료품은 구할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그 지옥같은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끔찍합니다.
정말 공산국가는 무서워요. ㅠㅠ56. 시진핑사드문제로
'22.4.11 1:07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중국과는 좋은 관계가 끝났어요.
시진핑 너 때문에 한중우호관계가 끝났다.
시진핑 네가 무너져야 한중 좋은 관계가 다시 시작될거야.57. ......
'22.4.11 1:09 AM (222.234.xxx.41)유럽도 다 락다운 수차례하고 엄청 죽어나가면서
여기까지온거...
영국이 우리랑 인구 비슷한데
사망자가 우리 16배고..
제가 기억나는 락다운만 7번 이었는데
그후도 계속 했겠죠.
우리는 락다운이란걸 안해봐서 감이 잘안오는데
그냥 전국민이 다 집에있어야하는거예요
누가 택배시키면 되자나요 하던데 ㅋㅋ
택배직원도 물건을 만들고 판매해야하는 회사직원도
다 집에있어야해서
그냥 나라가정지되는거고요..
근데지금 중국에계신분들 얘기들어보니
지역마다.다르겠지만 저정도는 아니던데.58. 아픈 부인
'22.4.11 1:1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침대에 뉘어서 데리고 가는 남편을 보니 가슴아프네요.
59. 14님
'22.4.11 1:19 AM (14.50.xxx.153)자발적 봉쇄라는게 말이 돼요?
외출 자제했죠 친정 시댁이 있어서 다 알고 있는데 무슨 소리에요? 그리고 공원 입구 막고 그랬던 것은 전국
이 다 그랬어요. 그래도 꽃구경 다니는 사람들은 다녔죠. 봉쇄라는 건 아예 집 밖으로 못 나가는 겁니다.
신천지 교회는 집회금지였고요....60. dd
'22.4.11 1:19 AM (106.102.xxx.101)대구봉쇄는 대구 지역 코로나 환자 경기도 이송 이재명이 거부 했었잖아요.
서울 경기 확진자 폭팔때 확진자 에크모 병원 모라자서 대구권에 많이 이송되던데 그건 좀61. 대구시민
'22.4.11 1:23 AM (223.62.xxx.12)대구 코로나 확진자 많을때 다들 집에 일찍 들어가서
주차장에 자리가 일찍 찼더랬죠,,,
봉쇄는 무슨 얼어죽을 봉쇄예요?
다들 알아서 잘 다녔구만요 ㅎㅎㅎㅎ
다만 자발적으로 조심하고 외출 자제했어요62. ㅇㅇ
'22.4.11 1:25 AM (123.123.xxx.57)상해가 인구 2천만명이 훨씬 넘는 대도시고.
동 서로 나눠서 대응하고 있대요.
그나마 부자가 사는 동쪽은 좀 지원도 있고 낫고
서쪽은 외진 곳도 많고 아파트나 몰려 사는 곳은 공동구매도 이용하고 하니 괜찮은데
외진 곳이나 한국 유학생들 중 설마하고 별 대처없이 보내다가 얼떨결에 봉쇄 당한 그런 독신들은
거진 2주 넘어가니 식량 떨어지고 남의 나라다 보니 멘붕와서
난리도 아니에요.
오래 거주한 사람이야 대충 중국 속성을 아니 넘기는데
단기 유학생이니 독신주재원들 밥도 굶고 멘탈도 나가고..
안타까워요.
중국은 봉쇄가 그냥 다른 서방국가들하곤 차원이 다름
대문 밖을 못 나가고요.
아프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오미크론이 병세가 약하고 치명률이 낮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급격한 환자 급증 사태에 의료 붕괴오면 이걸 계기로 시진핑 체제 붕괴로 이어질까
풀고 싶어도 못 풀고 있다고 본대요.
아마 10월까지는 이렇게 제로코로나 정책을 피다가
시진핑 3연임 확정되고 나면 우짜든 할 것 같아요.
북경도 아슬아슬해요.
뭔 놈의 한국 옷에서 바이러스가 묻어왔다고 염병을..ㅋㅋ
한국옷 수입한다 해도 최소 2주는 배타고 오고 통관하고 어쩌고 해도 3주는 걸릴텐데
뭔 바이러스가 살아있다는 건지.
등신같은 국민들 어쩜 저리 멍청들 한지. 놀라울 따름.
배를 쫄쫄 더 굶어야해요.
배고프면 텨 나오겠죠.
굶어 죽으나 코로나로 죽으나 죽기 싫음 거리에 나서겠죠.63. 일당독재가 원래
'22.4.11 1:4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그래요.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을 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64. ...
'22.4.11 1:50 AM (183.97.xxx.42)아니에요.
문재앙이 방역 욕하던 분들 얼렁 나와주세요.65. ....
'22.4.11 1:56 AM (84.151.xxx.135) - 삭제된댓글유럽 락다운이랑 뭘 비교하시는거에요?
여기 유럽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또 저런 거짓말을해요?
한국 거리두기 모델이 유럽인데 모르면 말을 하지 말던가 이상한 말 진짜 잘 퍼트리시네요.
유럽도 모임 금지, 식당에서 앉아서 먹는거 금지 였지, 마트를 닫는 다든가, 사람들이 집에서 못 나온다든가 하지는 않았어요. 배달, 픽업, 마트, 병원 다 괜찮았고, 초반에 사재기 조금 있었지만 큰 불편도 없었고요.
프랑스인가 스페인인가는 사유서 있으면 나갈 수 있었는데, 그 사유에 개 산책도 포함되어서 이게 실효가 있냐고 비웃기는 했을 망정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은 없었어요.
한국 잘 했다 하고 싶으면 그걸로 끝이지 꼭 유럽 끌고 오는 사람들 있던데 기레기들 처럼 없는 소리는 지어내지 말아요. 아니면 전면 봉쇄랑 락다운, 거리두기의 차이를 모르는 거에요?66. 14.45님
'22.4.11 2:07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저 대구사는데요 님 무슨 유언비어인가요???
저 신천지 확진 난리났을 때도 이틀에 한 번씩 꼬박꼬박 장보러 나갔고
제가 장 보던 가게들은 한 번 닫은 적도 없어요.
장사 안되는 업종들은 문 닫기도 했지만요.
제가 중고나라에 좋은 책상을 내놨었는데 용감한(?) 서울사람이 와서 갖고 가기도 했구요.
봉쇄는 무슨 봉쇄예요
다들 조심하느라 꼭 필요한 일 빼고는 외출을 최대한 줄인 것 뿐이예요.67. 유럽
'22.4.11 2:08 AM (210.2.xxx.7)여유11
'22.4.10 8:17 PM (14.49.xxx.90)
유럽도 일년 가까이 봉쇄 했어요
----------------------------------------
무슨 유럽이 일년 가까이 봉쇄를 합니까..... 무슨 나치에 점령당한 파리인가요. ㅋㅋ
그냥 프랑스나 스페인 같은 좀 심한 나라들이 중간중간 짧게 식당이랑 모임 닫은 거지.
그리고,
그 기간들 다 합해도 한달도 안 되요. ㅋ68. 여하튼
'22.4.11 2:15 AM (88.65.xxx.62)중국얘기하면 대구며 유럽이며 들먹이며 거짓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저게 미친거지, 중국 공산독재 인권개무시 이걸
뭘 대구 자발적 봉쇄라는 둥 유럽 일년 봉쇄라는 둥 거짓말을 해대나요?
왜 저래요? 중국 쉴드치느라 정신이 없는데
거짓말 좀 그만해요.69. 14.45님
'22.4.11 2:15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저 대구사는데요 무슨 유언비어인가요???
저 신천지 확진 난리났을 때도 이틀에 한 번씩 꼬박꼬박 장보러 나갔고
제가 장 보던 가게들은 한 번도 닫은 적 없어요.
장사 안되는 업종들은 문 닫기도 했지만요.
이월드 옆에 벚꽃 보러도 잠깐 갔다왔네요. 다들 멀찍이 떨어져서 후다닥 사진만 찍고들 갔어요.
제가 중고나라에 좋은 책상을 내놨었는데 용감한(?) 서울사람이 와서 갖고 가기도 했는데
다들 조심하느라 최대한 외출을 최대한 줄인 것 뿐인데
봉쇄는 무슨 봉쇄래요70. ㅇ
'22.4.11 2:17 AM (61.80.xxx.232)끔찍하네요
71. 이번 정권에서
'22.4.11 2:31 AM (192.184.xxx.192)2년이상 발을 묶어버린 코비드.. 정부는 시민들 목숨부터 살리느라 온 힘을 다 쏟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살려놓으면 뭐하냐 보따리 내놔라죠.. 락다운하면 필수업종 근무자들만 다닐수 있어요. 뱃지같은걸로 확인시키구요. 나라마다 다른데 유럽이 코비드 초기에 너무 심하게 강압하니까 인형 개 줄에 묶어서 걸으면서 강아지 산책한다고 하던 뉴스도 있었죠. 한국에서 한번도 락다운없이 치사율이 낮아서 전 세계가 놀란거죠..
72. 14.45님
'22.4.11 2:40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저 대구사는데요 님은 살지도 않으면서 왜 유언비어를 퍼뜨리나요???
저도 장 보러 다녔고 이월드 옆에 벚꽃 보러도 아주 잠깐 갔다왔는데요.
중고나라에서 한참 안팔리던 가구를 신천지 난리난 그때에 용감한(?) 서울사람이 와서 갖고 가기도 했는데
봉쇄는 무슨 봉쇄요 자발적 봉쇄 따위 한 적 없어요.
다들 조심하느라 최대한 외출을 최대한 줄인 것 뿐
중국은 진짜73. 14.45님
'22.4.11 2:48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저 대구사는데요 살지도 않는 사람이 왜 아는척인가요???
저도 장 보러 계속 다녔고 이월드 옆에 벚꽃 보러도 아주 잠깐 5분 갔다왔는데요.
중고나라에서 한참 안팔리던 가구를 신천지 난리난 그때에 용감한(?) 서울사람이 와서 갖고 가기도 했는데
강압적이든 자발적이든 봉쇄 따위는 한 적 없어요.
다들 조심하느라 최대한 외출을 줄인 것일 뿐74. 대구염불
'22.4.11 2:49 AM (88.65.xxx.62)대구, 유럽 거짓 염불 외우는 분들.
진짜 상하이 현대상화들 보세요.
뭔 자발적 봉쇄니 1년 봉쇄니 거짓말을 해요?
https://theqoo.net/hot/241494200375. 14.45
'22.4.11 2:57 AM (1.251.xxx.175)저 대구 사는데요
강압적이든 자발적이든 봉쇄따위는 해 본 적 없어요.
다들 조심하느라 최소한의 외출만 했던 거 뿐이예요.
어디서 유언비어 유포인가요???
중국은 저런 독재의 끝이 어찌 될런지 참...76. 14.45
'22.4.11 4:11 AM (180.92.xxx.51)대구입니다.
코로나 첫경험이라 무서워서 너도나도 외출하지 않은 것이지요. 내 집이 제일 안전하니까…
벚꽃이 한창이었는데 앞산에 차타고 벚꽃구경갔어요.
친구는 두류동원에 다녀왔다고 했어요. 두군데 다 도로와 연결된 곳입니다.
많이 무서웠어요.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
가보지않은 길을 용케 지금까지 왔네요. 스스로 기특합니다. 하하하77. 저게무슨격리?
'22.4.11 6:31 AM (182.225.xxx.20)동영상마다 떼거지로 난리네요 저기서 안옮을수가..
78. 봉쇄 뜻을
'22.4.11 6:36 AM (121.162.xxx.174)모르시나 봄.
이 정권이 밉다고 사람 목숨들이 걸린 일 조차
잘도 거잣말들을 하네요
이즈음 알게 된 건
정말 무가치하고 뻔뻔한 국민들이라는 거.79. ᆢ
'22.4.11 7:45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우리애 친구가 상해있는데
멋모르고 있다가 봉쇄당해서 집에 제대로 먹을건 없고
어찌어찌 일주일을 굶다시피 했다네요
배달은 되는데 식당들 문연데는 없으니
맥도날드 주문도 뽑기?식으로 했었어야했다고
어느 블로그 글보니
국제결혼해서 상해서 서류받고 남편일하는곳으로 상해완전봉쇄전 아슬아슬 넘어갔는데 도착지 기차역에서 상해서 왔다니 잡혀서 나가질 못하다가 겨우 데리러온 사람들이 설명해서 나오긴 했는데
사흘인가후에 갑자기 다시 격리하라고 해서 끌려간 후진시설에서 2주격리들어갔다고
공산국가라 그런지 갑자기 들이쳐 준비할새도 없이 끌고 간다네요
독재공산국가들 끔찍80. ...
'22.4.11 8:15 AM (223.38.xxx.53)아 이제 중국 독재 싫다고 해도 되는거예요?
그동안 그노무 중국몽때메 어쩌고 비난글나오면
저 14님처럼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본질흐리고
일본찬양하냐? 토왜만들었었는데 그들이ㅎㅎ
이제야 자유를 느낄수 있게 됐네요
그동안 다들 조선족들인줄 알았네요81. 소패 사패 댓통
'22.4.11 8:30 AM (1.234.xxx.55) - 삭제된댓글대구
'22.4.10 9:39 PM (14.45.xxx.116)
대구 코로나 퍼졌을때 공원마다 입구차단하고 운동기구 밧줄로 온통 묶어두고 해서 집앞 공원도 못 나갔는데 뭔 벚꽃놀이에요?
------
대구 사람들이 저렇게 얼토당토 않은 거짓말 하면서 거짓말만 해대니 대구가 욕을 먹죠
(안 그런 대구분들 계신거 아는데 그분들께는 죄송.. 저런 대구 사람들에 둘러쌓여서 얼마나 괴롭겠어요)
저 친가 외가 시가 다 대구 경북. 전 서울 사는데 제가 그 무리에 엮여서 계속 대구 살았음 정신병 걸렸을듯요
이건 제가 대구 출신으로 대구 욕하는거니 지역감정 아니죠?
온라인에서는 14.45 같은 분들 보면 황당하죠?
대구가면 오프에서 저런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그러니 박그네 찍고 또 윤찍하고 그러고 살겠지만요82. 소패 사패 댓통
'22.4.11 8:31 AM (1.234.xxx.55) - 삭제된댓글코로나 한동안 공원 입구 차단하고 운동기구 묶어둔건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고
집앞 공원은 못 나간게 아니라 안 나간거겠죠.
진짜 살려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게 딱 생각나네요
그게 대구 경북 국짐 지지자 많은 동네 딱 특성인듯요83. --
'22.4.11 8:43 AM (115.139.xxx.139)저는 이거보면서 우리나라가 참 대단단 방역을 잘했다 싶어요.
수출국가라 봉쇄정책은 할 수없는 상황이었고.
바이러스가 변이하면서 약해 질때까지 초기방역 잘해서
봉쇄없이 대응했던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지금 저도 코로나에 걸렸지만 단순 감기정도로 지나갔어요.
박근혜때 메르스 초기방역 엉망이어서 난리났던거
생각하면 선방했다고 생각해요84. ㄴㅅㄷ
'22.4.11 9:10 AM (211.209.xxx.26)저는 이거보면서 우리나라가 참 대단단 방역을 잘했다 싶어요.2 2
기레기가 ㅈㄹㅂㄱ해도
전세계 첫엔데믹 국가는 우리가. .85. ㅇㅇ
'22.4.11 9:50 AM (125.135.xxx.126)139개국 가자!!
86. ..
'22.4.11 10:12 AM (152.99.xxx.170)봉쇄한번 안하고 코로나 잘 막아놨더니 정권심판한다고 굥이나 뽑아놓고 에휴 ...
87. 어떻게
'22.4.11 11:05 AM (223.38.xxx.95)쪼개지게 만들방법 없을까요? 거기 소수민족들도 엄청 고통 받고있는데.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대단해요. 목숨걸고 민주화운동도 하고.88. 가게 털고있는
'22.4.11 11:51 AM (182.208.xxx.213)사람들은 집안 대표로 장보러 나온 사람들인가요?
저 와중에 어떻게 전염이 안되는지89. mm
'22.4.11 12:42 PM (182.210.xxx.93)코로나 아닌 새로운 전염병 생긴거 아니에요?
90. ㄴ헉
'22.4.11 3:17 PM (24.62.xxx.166)정말 그런건가….
오미크론 아닌, 뭔가 강한 변이 코로나거나 새로운 전염병…91. ..
'22.4.11 4:37 PM (180.70.xxx.83)아들 상해에서 오래 살고 있는데 봉쇄해서 재택근무하는 건 맞지만 식료품등 주문하면 배달 가능하고 그다지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대요. 뉴스 보면 심각한데 그정도 아니래요. 다 사람 사는덴데 지낼만 하대요.
92. ...
'22.4.11 4:58 PM (58.87.xxx.234)중국은 빨리 쪼개졌으면 좋겠어요. 불쌍하 신장 위구르 몽골 다 독립시키고요.
93. 상해
'22.4.11 7:12 PM (220.196.xxx.54)저 위에 아드님 상해 계시다는 분.. 아마도 부모님 걱정하실까 그렇게 말한것 같네요. 저 지금 상해에 살고 있고 식료품 구하기 어렵습니다. 배송 원활히 안 되고요. 개인적 주문 안되고 , 단체 구매해야 하고 그것도 조건이 까다로워 쉽지 않아요. 하루 종일 식료품 구입에 발 동동 거리고 있습니다.
94. ..
'22.4.11 7:36 PM (82.132.xxx.244)굥이 왜 우리 대통령 인거야... ㅜ ㅜ
기레기들95. 주식유트브
'22.4.11 7:49 PM (211.224.xxx.157)서 매일 중국증시에 대해 시장 끊나고 해주는데 거기 댓글에 상하이 사는 한국분이 댓글 달았는데 방송나오는거마냥 그렇게 불편함은 못느낀다고 합니다.
96. 허.
'22.4.11 8:3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와 무섭다..ㅠㅠ
다른나라 살고있는데요.
전쟁준비용 비상식량 일주일치 마련하라고 계속 기사 띄우고 애들 학교에서도 교장선생이 메일 보내왔어요. 비상식량 대비해두라구요.
물 쬐금 음식 쬐금씩만 마련해두었는데, 더 쟁여야겠네요.
덜덜덜..........97. 공산국가라
'22.4.18 6:32 PM (222.120.xxx.44)개인의 자유가 제한되고 , 갑자기 봉쇄해버려서 식량이 부족해지고 사는게 힘들겠어요
돈 있는 사람들은 괜찮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