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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돈도 기러기네요

... 조회수 : 33,767
작성일 : 2022-04-10 14:44:06
https://entertain.v.daum.net/v/20220410112626828

애엄마랑 애들은 하와이 사나보네요
요즘은 그냥 시집 잘 간 여자들이 젤 부럽군요


IP : 118.235.xxx.12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2.4.10 2:45 PM (220.75.xxx.191)

    퉁둥 부은게 건강도 안좋아보이던데
    혼자 있으면 건강관리 제대로 될까나

  • 2.
    '22.4.10 2:48 PM (223.39.xxx.140)

    뭐 각자 사정이있겟지만 남편이 저리 얼굴이 안좋고 몸이 안좋아보이는데 기러기해야하나싶네요 돈버느라 이거저거 다하는거같은데 이궁

  • 3. *******
    '22.4.10 2:50 PM (112.171.xxx.45)

    하와이에는 정형돈이 가야 할 듯

  • 4. 기레기가족
    '22.4.10 2:52 PM (112.154.xxx.39)

    부인들 진짜 이기적인것 같아요
    정형돈 건강도 안좋아보이고 공항장애도 있는데 혼자 살며 돈벌고 부인아이들은 하와이 ㅠㅠ 넘하네요

  • 5. ㅇㅇ
    '22.4.10 2:53 PM (125.176.xxx.65)

    형돈씨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건강 엄청 안좋은거 시청자들은 눈에 다 보이는데
    부인은 바닷가에서 사진찍고 귀척하면서 사진찍어 올리는거 보니
    괜한 용심이 막 생기네요

  • 6. ....
    '22.4.10 2:54 PM (211.36.xxx.104)

    얼마 전 어머니 돌아가셔서 더 안되어 보이는데

    82에서는 각자 건강은 각자 알아서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형돈이는 배우자가 좀 챙겨줬으면 좋겠어요.
    하와이 아이들도 어리니 챙겨야 하겠지만 ...

    형돈이 아픈데 ... 가족끼리 같이 살지

  • 7. 둘이 알아서
    '22.4.10 2:57 PM (175.120.xxx.134)

    결정한 걸 왜 남이??

  • 8. 어차피
    '22.4.10 2:59 PM (218.101.xxx.154)

    기러기가족 할만한 사람들이 기러기가족 하는거에요
    부부사이 좋으면 절대 떨어져 살지 않죠

  • 9.
    '22.4.10 3:03 PM (218.237.xxx.150)

    기러기아빠 결말 좋은 걸 못 봤구만요
    어쨌든 떨어져살면 애들하고도 멀어지는데

    정형돈 안타까워요

  • 10. 윗님
    '22.4.10 3:04 PM (223.38.xxx.38)

    부부사이 좋아도 사정상 기러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 11.
    '22.4.10 3:07 PM (218.101.xxx.154)

    정형돈 와이프 같은 여자들이 그리 생각하겠죠
    부부사이 좋아도 사정상 기러기하는 경우 있다고...

  • 12. 남편들만 모르죠
    '22.4.10 3:09 PM (1.238.xxx.39)

    사이 안 좋거나 또는 남편 보기 싫어진 경우 이혼은 꺼려지니
    아이 공부 핑계로 기러기 많이 가죠.
    그렇게 떨어져살수록 점점 더 덤덤해지고요.
    얼마나 똑똑하다고 뭐가 되겠다고 굳이 기러기?

  • 13. 연예인들유행
    '22.4.10 3:13 PM (218.145.xxx.232)

    너도나도 애들 외국에서 살게 하죠. 베트남. 하와이.미국 먼가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우는거 같아요

  • 14.
    '22.4.10 3:15 PM (14.50.xxx.28)

    전 왜 기레기로 보였을까요...
    요즘 기레기들의 활약이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 15. 정형돈은
    '22.4.10 3:17 PM (222.239.xxx.66)

    혼자 조용히 있는걸 더 원했을수도있을듯 성향상..
    초딩딸 쌍둥이 육아 같이있는것도 힘들지않을까요
    아빠로서 공황왔을때 아픈모습 보이는것도 싫고.

  • 16. safari
    '22.4.10 3:32 P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때문이겠죠?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가족으로 살기 힘들 것 같아요…공개적인 공간에서 남의 집안 일을 이러쿵 저러쿵…입방아의 대상 되기 싫을듯요

  • 17. safari
    '22.4.10 3:33 PM (112.157.xxx.231)

    이런 글 때문이겠죠?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가족으로 살기 힘들 것 같아요…당사자도 볼 수 있는 공개된 공간에서 익명으로 남의 집안 일을 이러쿵 저러쿵…입방아의 대상 되기 싫을듯요

  • 18. ㅇㅇ
    '22.4.10 3:35 PM (91.245.xxx.26)

    정형돈 멘탈이 안좋아보이는데 하와이에서 참철없다
    연예인들 자녀들 대부분 기러기로 외국보내고 돈보내서 유학시켜놓으면 거의 한국에 들어와 연예인 되겠다고 기웃거리거나 유투버하거나 반백수던데 한심해보여요

  • 19. 아마도
    '22.4.10 3:44 PM (210.2.xxx.7)

    기러기 비율이 꽤 높은 직업이 연예인 같네요. 물론 잘 나가는 연예인이어야겠죠.

    근데 뭐 부부가 합의해서 결정했으면 그것도 그들의 선택이죠.

  • 20. 와아
    '22.4.10 3:49 PM (124.5.xxx.184)

    정형돈은 기러기 안할거 같았는데..
    부인과 쌍둥이딸 하와이 보낸거 보니
    돈은 많이 벌었나봐요

  • 21. ㅇㅇ
    '22.4.10 3:55 PM (121.162.xxx.248)

    멘탈 안좋은 남편 떨궈놓고 기러기하는거 안좋아보여요

    공황장애면 쉬어야 하는데 가족 때문에 이것저것 방송해가면서
    돈버는거잖아요

    차라리 다같이 하와이 가서 쉬다오면 모를까
    연예인 가족 기러기는 아내가 이기적인거 맞아요
    대표적인게 김흥국
    아이들 다크도록 10년 넘게 안들어왔죠

    그렇게 오래 떨어져 살면서 부부사이 좋기를 바라는것도
    욕심이죠
    당연 아빠와 아이들은 거의 남같아지는거구요

  • 22. 이분은
    '22.4.10 4:00 PM (223.38.xxx.226)

    너무 부럽나봐요. 주구장창 기러기 까고 계시네. 님도 애들 유학보내세욬ㅋㅋ


    22.4.10 3:07 PM (218.101.xxx.154)

    정형돈 와이프 같은 여자들이 그리 생각하겠죠
    부부사이 좋아도 사정상 기러기하는 경우 있다고...

  • 23.
    '22.4.10 4:03 PM (118.235.xxx.130)

    시누마인드들인가
    보낼만하니 보냈겠지
    상황되면 나도 애들과외국서 살고싶구만 oecd중 자살률 높은나라 돈이최고고 결과를중시하는 나라가 머가좋다고
    남들사는거이러쿵 저러쿵하는 인간들만없어도 살만하겠네

  • 24. ..
    '22.4.10 4:2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하와이에는 정형돈이 가야 할 듯 222222
    몸이 안좋아보이기는 해요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만요

  • 25. 제일
    '22.4.10 5:55 PM (210.2.xxx.7)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이에요.

    정형돈 정도면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만도 가족들 뒷바라지 다 할 걸요

    성북동에 상가, 주택 산 게 거의 10년 전 일이니, 그동안 시세 차익만도 얼마에요

  • 26.
    '22.4.10 6:06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기레기로 보고 들어왔다는 ㅠ

  • 27. ㅎㅎㅎ
    '22.4.10 6:30 PM (112.187.xxx.66)

    경제력 조금만 있어도 다들 애들 어릴때부터 유학 생각하는 시대에요
    부부 사이 나빠서 떨어져 있으려고 한다는 건 너무 모르는 소리죠
    애들 교육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게 좀 안타깝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아이랑 엄마는 해외 나가있고 아예 눌러사는 경우도 많고
    아빠는 한국에서 돈 보내는 사람들 아주 많을걸요
    국제학교 까페 가보니 다들 애기때부터 나가야한다고 생각하고
    가족이 떨어져 사는 것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은 극소수더라구요
    아이 영어와 유학이 가족보다 더 중요한 시대에요.

  • 28. ㅠㅠ
    '22.4.10 8:43 PM (211.58.xxx.161)

    사정상 무슨사정상

    애들 영어교육시키고 놀고 돈쓰고싶은 사정?

  • 29. ...
    '22.4.10 8:50 PM (211.186.xxx.27)

    항돈이 하와이 가서 따뜻한 데서 좀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 30. 그렇게
    '22.4.10 8:50 PM (125.178.xxx.135)

    떨어져 사는데
    부부간 사이 좋을 순 없지 않나요.

  • 31. ..
    '22.4.10 8:54 P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

    기러기하는게 시집을 잘 간건가요? 기러기 하는것도 능력이라서요? ㅎㅎ

  • 32.
    '22.4.10 9:10 PM (172.107.xxx.188)

    웃기네요.
    제 친구네도 기러기지만 애들 교육 중시해서 시어머니와 남편이 더 난리쳐서 기러기인 케이스에요.
    애둘 데리고 타지에서 혼자 키우는 것도 힘들어요.
    그만큼 집집마다 속사정 다 다른데 기러기 부인들 뭐라고 하는 댓글들은 꼰대스럽네요. 어디가서 그러지들 마요.

  • 33. 기러기경험자
    '22.4.10 9:12 PM (175.114.xxx.96)

    기러기 좋을거 하나 없는데.....
    요새 영어 잘하는게 뭐 특별한 것도 아니고..
    왜 굳이...
    한국 사람은 한국인으로 크는게 젤 좋아요 특히 어릴 때.
    돈 있으면 특히나 나중에 외국 공부 기회 많은데
    굳이 기러기 노필요..
    기러기 오래하면 좋던 부부사이도 애매해짐

  • 34. 그러게요
    '22.4.10 9:13 PM (223.38.xxx.91)

    하와이에는 정형돈이 가야 할 듯22222

  • 35. 그러게..
    '22.4.10 9:39 PM (218.155.xxx.145)

    부부가 알아서 결정할 일 왜 참견인지

  • 36. ..
    '22.4.10 9:39 PM (175.208.xxx.100)

    정형돈이 그만큼 안되보이니까 그런거겠죠.

  • 37. ㅇㅇ
    '22.4.10 9:46 PM (125.135.xxx.126)

    예전엔 기러기하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돈있고 부부사이 안좋으면 아이들을 위해 선택할수있는
    최상의 방법이더라구요
    겪어보니 그런경우가 많았어요

  • 38. ㄹㄹ
    '22.4.10 9:47 PM (116.42.xxx.132)

    하와이에는 정형돈이 가야 할 듯3333

    ----

    도니도니 화이팅!!!

  • 39. ㅇㅇ
    '22.4.10 9:49 PM (125.135.xxx.126)

    근데 기러기가 부부관계만 생각하면 최악의 조건이거든요
    남자가 atm 또는 돈있으면 딴생각하기 딱좋죠
    정형돈도 그렇죠. 게다가 공황에 상태 안좋아보이던데 남편을 걱정하는 맘이 있으면 국제학교나 제주도대안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가나요

  • 40. 남의집이지만
    '22.4.10 9: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정형돈 얼굴이 전형적인 우울증, 공황얼굴이에요.
    소문대로 돈걱정할 필요없다면 남편을 보낼것같아요.
    돈은 무슨? 직업이 뭔소용이에요? 눈감으면 죽고싶고 약없이 숨도 못 쉴텐데.

  • 41. 윗분
    '22.4.10 10:15 PM (211.206.xxx.180)

    우울증, 공황장애 얼굴 특징이 있나요?

  • 42. ...
    '22.4.10 10:19 PM (211.36.xxx.56)

    다른집 기러기는 모르겠지만
    저 집은 아빠가 많이 아파서 방송 못하다가
    다시 방송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엄마 돌아가신 상태인데

    아이들 교육도 좋고
    돈있으니 돈쓰러 나가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기러기 건강이 남이 보기에도 아슬한데
    부인은 안보이는지 다시 기러기네요.

  • 43. 이경규도
    '22.4.10 10: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비슷하던데 슬퍼보이는 표정으로 딱딱하게 굳어있고, 약간 부은듯한 인상이죠. 웃거나 궁금하거나 표정짓는걸 못해요. 울기위해 준비된 표정이 기본값.

  • 44. 솔직히
    '22.4.10 10:28 PM (88.65.xxx.62)

    결혼부터 의외였죠.
    여자가 완전 여우 스타일 같아요.

    정형돈 방송에서 작년부터 너무 얼굴 안좋아보였는데
    최근 모친상 당하고 여러모로 힘들텐데
    꾸역꾸역 방송하던게 결국 하와이 돈대느라.

    정작 하와이는 정형돈이 가고
    마누라가 돈 벌어야 정상이지.
    너무 착취하네요.
    생판 남인 시청자도 건강 걱정되는 상태인데
    저렇게 번 돈으로 본인은 하와이에서 즐기고 사는 인생이라니..

  • 45. ...
    '22.4.10 10:38 PM (211.36.xxx.56)

    이런글 쓰면 욕먹겠지만

    나는 아파서 너무 힘든데
    처자식이 해외에서 공부하겠다고 기러기하자면
    저런 결혼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여자가 돈벌고
    남편이 자식 데리고 해외 나가는 경우가 있나요?

  • 46. ㅡㅡ
    '22.4.10 10:38 PM (220.95.xxx.85)

    별거 아닐까요 ? 정형돈 얼굴이 너무 안 좋은 게 저렄 남편두고 미국행인 건 이미 부부 관계 쫑났다고 봐야죠 ..

  • 47. ㅠㅠ
    '22.4.10 10:54 PM (211.58.xxx.161)

    남편걱정되면 기러기못할듯요
    애교육이 뭐 대단하다고
    남편목숨보다 중요한가

  • 48.
    '22.4.10 10:55 PM (121.139.xxx.104)

    방송에서 정형돈 얼굴보고 놀랐어요
    붓고 안좋던데 가족도 없이 맙소사 그게 뭔가요
    하와이는 정형돈이 가야죠 44444

  • 49. ㅎㅎ
    '22.4.10 11:01 PM (14.4.xxx.139) - 삭제된댓글

    기러기…
    김준호 보세요

  • 50. Dd
    '22.4.10 11:03 PM (125.177.xxx.53)

    정형돈 팬인데 얼굴 너무 안좋아보여요..
    방송이 아니라 요양을 해야할것 같던데

  • 51. 근데
    '22.4.10 11:04 PM (61.254.xxx.115)

    기러기아빠하면 보통은 부부사이 안좋은사람들이 선택하지않나요?이혼하긴 좀 글코 남자한테 빼먹을건 있고 ..공황장애도 있었어서 정형돈이 좀 안됐어요 이번에 그재산 15조있는 사람도 가족없이 미국혼자있다 자살했잖아요 그래도 활동쉬는것보담은 금쪿8ㅇ담소도 나오고 진솔한 경험담도 주고 저는 정형돈씨가 티비나와서 좋지만 가족없이 혼자 사는건 좀 짠해요..건강이 괜찮을런지..애들도 아빠랑 살아야죠

  • 52. ...
    '22.4.10 11:06 PM (58.120.xxx.66)

    와이프가 아니라 남같네요
    남편은 아픈데 돈벌고
    와이프는 애들 교육 명목으로 하와이가서 셀카사진
    항돈이 안됐음요

  • 53. ,,,,,
    '22.4.10 11:1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도니랑 같이 가서 좀 쉬였다오지 ,,요즘 도니 얼굴 너무 부어서 안스럽던데,,예전에 그 귀여운 모습이 하나도 없고 슬퍼보여요,,

  • 54. ...
    '22.4.10 11: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 안좋으면 이혼해야지 지들은 하와이 가서 즐겁게 살고 남편은 혼자 돈 벌어 보내나요
    그러다 돈 못벌면 팽하고?

  • 55. ...
    '22.4.10 1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 안좋으면 이혼해야지 지들은 하와이 가서 즐겁게 살고 남편은 혼자 돈 벌어 보내나요
    형돈이도 교육비나 좀 보내고 새인생 찾아야할듯

  • 56. ...
    '22.4.10 1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 안좋으면 이혼해야지 지들은 하와이 가서 즐겁게 살고 남편은 혼자 돈 벌어 보내나요
    형돈이도 교육비나 좀 보내고 새인생 찾아야할듯
    왜 저러고 사나요 무능한것도 아니고

  • 57.
    '22.4.10 11:55 PM (58.232.xxx.148)

    정형돈씨 결혼 잘 못했네요 남편은 아픈데 와이프는 애들핑계로 하와이라뇨? 이건 거기 있다가도 남편아프단 말에 짐싸고 돌아와야 정상이죠 설거지남편노릇하고 있군요
    내 아들이 이런 atm노릇하겠다하면 그냥 이혼하라 할겁니다 그런 여자 생활비를 왜 대주나요?

  • 58. ...
    '22.4.10 11:55 PM (1.237.xxx.189)

    부부 사이 안좋으면 이혼해야지 지들은 하와이 가서 즐겁게 살고 남편은 혼자 몸 골아가며 돈 벌어 보내나요
    형돈이도 교육비나 좀 보내고 새인생 찾아야할듯
    왜 저러고 사나요 무능한것도 아니고

  • 59. ,,
    '22.4.11 12:44 AM (222.238.xxx.250)

    좋은 동네가서 영어 빡세게 공부시키지
    정형돈은 옆에 보호자가 있어야될거 같은데

  • 60. ㅇㅇ
    '22.4.11 12:46 AM (220.73.xxx.71)

    윤상도 기러기 아닌가요?
    유독 정형돈 가족 기러기에 안좋은 댓글이 많은건

    방송 출연중인 형돈님 얼굴이 별로 안좋아보여서 그런거 같아요
    많이 부어있고 좀 어두워 보이고

    가족 사정은 우리가 알수 없으니 모르죠

    근데 참 영어가 뭐길래 싶긴해요
    가족이 뭘까 싶기도 하고요
    기러기로 애들하고만 말 잘 안통하는 외국에서
    애 케어하는걸로만 사는 삶도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그렇게 키운 연예인 자식들이
    결국 대단한거 없이 그냥 사는 사람들도 많이 봐서 더 허무한거 같아요

  • 61. dd
    '22.4.11 12:51 AM (59.13.xxx.203)

    사실 이런 판을 안 깔고 깔려도 이런저런 댓글 안쓰고 모르는 척 내버려두는 것이 정형돈의 정신 육체 건강을 돕는 길일지도 모르는데..

  • 62. ,,,,,
    '22.4.11 12:52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있어야 자식도 있는법인데,, 남편 아픈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도 자식 교육 핑개로 하와이에서 자기들끼리 사는게 무슨 의미의 교육일까? 자식 핑개로 배우자의 도리는 하지 않으면서 혹 만에 하나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면 그땐 법정 상속자로서 권리는 다 찾아 먹겠지,,도니 꼭 치료 잘 하고 건강하고 본인 관리 잘해서 행복하길

  • 63. ㅇㅇ
    '22.4.11 1:04 AM (172.105.xxx.24)

    형돈아 니가 가야지 하와이, 가서 좀 쉬어 제발

  • 64.
    '22.4.11 1:08 AM (1.237.xxx.189)

    모르는척 해주면 여자야말로 훌랄라 맘 편히 살겠죠

  • 65. mmm
    '22.4.11 1:46 AM (70.106.xxx.218)

    하와이는 정형돈이 갈 판이구만

  • 66. 맞아요
    '22.4.11 1:48 AM (218.48.xxx.98)

    부부사이 좋은집치고 기러기하는건 못봤네요
    도피처로 알고 애데리고 떠나더만요
    그리 영어공부시켜서 애들이 대단히 잘되는것도 없더만.연옌자식들 유학다들필수인데 결과는 보잘것 없이 부모등쳐먹고 살던대요
    정형돈부인이 이기적인거같아요

  • 67. 형돈아
    '22.4.11 1:56 AM (88.65.xxx.62)

    니가 가라 하와이 ㅠㅠ

    유재석 마누라도 집에서 내조하면서 조용히 육아하는데
    진짜 정형돈 결혼 잘못했어요 ㅠㅠ.
    기러기라도 남편 건강이 저러면
    접고 들어와 내조해야지
    세상에 뭔 셀카 놀이요?
    별볼일없는 방송작가가 참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나봐요?

  • 68. ...
    '22.4.11 2:01 AM (84.151.xxx.135) - 삭제된댓글

    요즘 유재석도 아파보이고..
    예전에 천사들의 합창 라우라 하던 정형돈은 없고 진짜 너무 우울하고 아파보이고..
    나도 나이먹고 그러네요.

    전에 카페도 차려줬는데 망하고..
    그러고는 정리해서 하와이..

  • 69. ..
    '22.4.11 3:42 AM (175.119.xxx.68)

    근데 연예인들 중에 기러기 생활하고 자식들 잘 된 경우 있나요

  • 70. ㅡㅡㅡ
    '22.4.11 3:51 AM (70.106.xxx.218)

    기러기한 집 애들치고 공부잘하는 애 못봄

  • 71.
    '22.4.11 5:30 AM (109.146.xxx.126)

    정형돈 어쩐지 몸이 좀 부어보이던데 그게 몸이 안좋은거 맞죠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72. 정씨
    '22.4.11 6:47 AM (1.102.xxx.122)

    제가 젊은 사람이고 안색같은거 잘못살피는 사람인데요.
    그분 여러 방송에서 봤을 때. 너무 안좋아서 놀랐어요.
    깜짝 놀람. 건강도 우울도 ..
    남자가 솔직ㅎ 바람피고 노는 스타일이면 서로 좋겠다만

  • 73. 가을여행
    '22.4.11 7:32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이경규는 돈도 있겠다
    자기 좋아하는 분야인 낚시 골프 반려견 프로만 하는게
    좋아보여요
    님도보고 뽕도따고

  • 74. 에휴
    '22.4.11 7:33 AM (118.235.xxx.75)

    다른 기러기 사정은 모르겠고
    도니케이스는 아내가 이기적이고 심하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공황장애로 방송도 한참 쉬곤 했는데
    모친상까지.... 정말 멘탈 붙들기 힘들거 같어요

    뇌졸중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다고 기사봤는데
    어느 자식이 부모 와병 중에 유학 하나요.
    하던 것도 접고 들어올 판에.
    아무리 내 친부모 아니라지만 참..

    조용히 살지도 않고 자기만 평화로운 일상.
    자녀교육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가족이죠

  • 75. ㄴㅅ
    '22.4.11 7:39 AM (211.209.xxx.26)

    저도 정형돈이 기자됐나 햇다능 ㅋ

  • 76. ㅇㅇ
    '22.4.11 8:11 AM (119.203.xxx.59)

    결혼할때부터 말 많았죠. 연애할때부터 외제차 받아내고 ...
    전형적인 퐁퐁남. 여자가 너무이기적이고 허세녀같아요
    안됐어요 형도니. 무도에서 날라다닐때 진짜 웃겼는데

  • 77. ㆍㆍ
    '22.4.11 8:55 AM (119.193.xxx.114)

    부부가 합의하에 기러기한 걸 왜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이런 글들이 정형돈 공황장애 유발했다 생각안하시나요?

  • 78. ...
    '22.4.11 9:12 AM (211.36.xxx.76)

    부부 합의가 아닌
    일방의 의견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죠.

    모든 행동이 부부 합의면
    속상한 82분들 하나도 안계실 듯 ...

  • 79. 정형돈 화이팅
    '22.4.11 9:47 AM (222.103.xxx.217)

    결혼할때부터 말 많았죠. 연애할때부터 외제차 받아내고 ...222222

  • 80. 아.그래서 ..
    '22.4.11 10:0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안보이더니 요즘은 여기저기 열굴이 ..

    돈이 많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 81. 연예인들..
    '22.4.11 10:57 AM (218.38.xxx.220)

    기러기생활하는 연예인들 보니, 엄청 힘들어하던데.. 돈 보내는것도 그렇고,
    혼자 생활하는것도.. 가까이서 우연히 목격했던 개그맨도 나중에 애들 다 크고, 팽 당하고..
    돈도 없이 혼자 싱글생활했어요. 옆에서 라운딩갈때 모든 돈을 친구들이 내주던데..ㅠㅠ

    정형돈도 정신적으로 힘들어보이던데..
    애들 키워보니,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중요해요, 결국 그런건 같이 생활해야 생기는거고..

  • 82. ㅇㅇ
    '22.4.11 11:01 AM (223.39.xxx.106)

    윤다훈도 기러기 큰딸이 아빠를 챙겨주고

  • 83. 기러기 이해안됨
    '22.4.11 11:14 AM (59.6.xxx.115)

    유학생활 10년했지만 기러기인 가족들 솔직히 정상적인 가족관계인 사람들 없다고 봐요.
    가족이 이역만리 떨어져 산다는게 ....그게 무슨 가족....

  • 84. .......
    '22.4.11 11:34 AM (112.221.xxx.67)

    따로 살거면 뭐하러 결혼하나요?
    그냥 첨부터 따로따로 결혼안하고 살면 속편하고 좋은데??

  • 85. ..
    '22.4.11 12:07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부부가 합의하에 기러기한 걸 왜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이런 글들이 정형돈 공황장애 유발했다 생각안하시나요?22222

  • 86. ......
    '22.4.11 1:02 PM (125.190.xxx.212)

    남의 가정일에 왈가왈부 그렇긴 하지만
    정형돈 팬으로서 너무 불쌍해요.. ㅠㅠ

  • 87. ...
    '22.4.11 1:0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를 떠나서 여자도 혼자 아이 둘 데리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거 엄청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왜 기러기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아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 것 같고, 아이들도 아빠랑 떨어져있어야하는데... 하와이는 학교가 좋단 말도 없고요.

  • 88. 아니
    '22.4.11 1:30 PM (108.172.xxx.149)

    왜 이러죠?
    정형돈이 보낸 거면 어쩌려구요.
    기러기는 부부건계 좋은 사람도 수두룩 빽빽

  • 89. 알려드릴게요
    '22.4.11 1:31 PM (108.172.xxx.149)

    기러기 하는 이유요?
    그냥 대안학교 보내는 거엥요

  • 90. 성북동
    '22.4.11 2:02 PM (119.192.xxx.107)

    좀 결이 다른 얘기인데....

    정형돈이 저희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동네 마을 버스에서 2~3번 정도 마주쳤는데- 버스
    타려고 저 쪽에서 걸어올 때부터 혹시 정형돈 아닌가 싶었는데- 버스 탈 때 기사분에게 인사하는데
    목소리 들으니 딱 알겠더군요.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느낌이 있더라구요. 마을 버스 기사분께 들으니
    자주 탄다고 했습니다. 기사분에게 말도 잘 걸고....

    정형돈 집 바로 앞에 정형돈 와이프가 하던 2층짜리 커피집이 있었는데 작년인가 커피집 정리하고
    지금은 간장게장 집에 세를 주고 있습니다

    와이프하고 애들-쌍둥이 여아같던데-은 한번 정도 봤습니다.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던데....

    요즘은 동네에서 정형돈이 잘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형돈 집 건너편에서 마을 버스 자주 기다리는데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어머님 상 당했다는
    소식 듣고 또 정형돈은 기러기 생활한다는 것도 알기에 좀 안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는 했습니다

  • 91. ㄴㄴ
    '22.4.11 2:23 PM (211.46.xxx.113)

    정형돈이 심신이 건강하다면 기러기를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시청자들이 봤을때도 건강도 안좋고 힘들어 보이니까 하는말이죠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지만
    아무래도 가족이 없으니 본인건강은 더 못챙기는게 맞겠죠

  • 92.
    '24.5.11 8:48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이상한건지!
    작년 가을 골프장에서 봤어요
    유명대회 관람하러왔고 같은 버스로 이동했어요
    힘들어보이지 않았어요
    들떠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ᆢ
    전혀 아파보이지 않았어요
    잘 지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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