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니 동서랑 비교 되네요.

ㄷㄷㄷ 조회수 : 24,164
작성일 : 2022-01-24 15:38:27
저는 4형제 가난한 집이였고 20살때 부터 돈 벌어야 했고
작년에 결혼하는데 결혼할때 엄마는 200만원 주는것도 아까워서 그렇게 많이 줘야되? 라고 남동생한테 이야기 하는거 들었고....
예단 이런것도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200만원..거기서 끝..
나이 65세인데....

동서네는 집이 여유로워 이번에 집 얻는데 1억 줫다고 하고...

원래 성격이 남들과 심하게 비교하는 성격이라....
우울하네요.




IP : 118.235.xxx.25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교
    '22.1.24 3:40 PM (211.205.xxx.107)

    없는 데 어쩌겠어요
    돈 쌓아두고 안 주는 것 도 아니고
    비교는 나 를 망치는 거예요
    절대 비교 마세요
    얼마 보태 줬다고 뭔 자랑 까지
    한 귀로 듣고 흘리고 더 악착같이 사시면 되요

  • 2. ..
    '22.1.24 3:43 PM (218.50.xxx.219)

    비교질 시작하면 점점 더 비참해져요.
    의식적으로라도 비교를 피해야죠.
    남편이 동생과 처가를 비교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더 비참합니다

  • 3. ..
    '22.1.24 3:4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돈으로 비교되면 서글프죠

  • 4. 그거
    '22.1.24 3:44 PM (121.137.xxx.231)

    지옥이 되는거에요
    남하고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는거요
    특히나 시가쪽 사람들하고 비교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요
    스스로 비교할 생각 말고 신경쓰지도 마세요

  • 5. ..
    '22.1.24 3:45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비교할 대상이 동서뿐이겠어요? 없는 집 사람이 비교까지 하면 이 세상 못삽니다.

  • 6. ㅡㅡ
    '22.1.24 3:46 PM (211.109.xxx.122)

    비교하며 자기.괴롭히지 마시고
    대충 사세요. 대충 편하게요. 알았죠?

  • 7. 어쩌라고요
    '22.1.24 3:52 PM (72.213.xxx.211)

    친정에서 안 보태주면 님이 모은 돈으로 결혼 한거겠죠. 취집했나요? 맞벌이 하며 같이 벌어야죠.

  • 8.
    '22.1.24 3:55 PM (116.37.xxx.142)

    만날 때마다 주눅들거든
    동서랑 거리두세요
    될 수 있으면 자리를 피해요
    최대한 부딪히지 않도록 해요

  • 9. ...
    '22.1.24 4:13 PM (211.218.xxx.194)

    반대로 생각하세요.
    동서는 여유로운집에 태어나도 그집에 시집갔고,
    본인은 어머니가 그런 집에서 태어나도 그집에 시집간거잖아요.
    지지리 궁상인 집에 시집간거보다 낫죠뭐.

  • 10. ...
    '22.1.24 4:17 PM (125.191.xxx.252)

    비교하는게 스스로도 컨트롤이 안되면 거리를 두고 남처럼 소식안듣고 사세요.
    코로나되니 동서들끼리도 연락안하고 서로 안만나니 근황도 잘 모르고 좋더라구요
    울시댁은 동서가 우리집 토정비결까지 봅니다. 정말 화나는데 안만나니 맘편하고 좋아요

  • 11. ...
    '22.1.24 4:19 PM (39.7.xxx.66)

    비교가 당연하죠. 여기 우리 친정은 이런게 시가는 저렇다 맨날 비교하잖아요 남편도 얼마나 부럽겠어요

  • 12. rms
    '22.1.24 4:42 PM (112.221.xxx.67)

    그래도 같은집에 시집왔네요

  • 13. 부럽긴하지만
    '22.1.24 4:46 PM (118.235.xxx.102)

    어쩌겠어요
    동서복이 따로있고 내복이 따로있는걸...
    좋겠다너는
    그러고 말아요

  • 14. 그럴땐
    '22.1.24 4:53 PM (116.122.xxx.232)

    살짝 거리를 두세요.
    사람이니 비교가 어쩔 수 없으니
    덜 보는 게 상책이죠

  • 15. ..
    '22.1.24 5:06 PM (49.163.xxx.104)

    타고난 부모복을 어쩌겠어요.
    생각해도 바뀌는건 없고 나만 처량하죠.
    하지만 타고난 다른복은 또 누가 알겠나요?
    원글님이 남편복이 더 있게 자식복이 더 있게 열심히 살아야죠.
    재복도 나중에 더 좋을지 아나요?
    훌훌털고..자주 보지 마세요.
    자주 안봐도 시댁가면 자주 비교되고..속상할 일 있을거에요.

  • 16. ...
    '22.1.24 5:39 PM (152.99.xxx.167)

    그러지 마세요
    가난한데 열등감까지 가지면 사람이 점점 못나집니다.
    당당하게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사세요
    왜 쓸데없이 불행을 만드나요?

  • 17. 글타고
    '22.1.24 5:41 PM (121.162.xxx.174)

    형편이 비슷한 동서
    그렇게 비슷한 며느리 볼 정도로 가난한 시가는 싫으시죠?
    어쩔 수 없는 건 빨리 마음에서 치우는 겁니다

  • 18. 어쩔 수 없죠
    '22.1.24 6:24 PM (211.43.xxx.105)

    님 타고난 어려운 처지인걸
    동서한테 괜히 심내고 시집에 성깔 부리지 마세요.
    보통 저런 사람들이 자기 환경이 처지는 걸 남 헐뜯고 꼬아 보고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하고 한 묶으로 묶여 사는 사람도 불편하고 편하지만은 않답니다.

  • 19. 우울하겠네요.
    '22.1.24 10:06 PM (124.53.xxx.159)

    하지만 비교하지는 마세요.
    더 초라해 보일수 있어요.
    동서는 부모복이 많은거죠.

  • 20. 크림치즈
    '22.1.24 10:15 PM (211.108.xxx.242)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용 동서는 동서 님은 님입니다. 남편 잘 만났으니 너무 행복하다 생각하시고 알콩 달콩 행복하게 신혼 즐기십시오~분명이 님은 자녀복 있을겁니당~~~~

  • 21. 그렇게
    '22.1.24 10:50 PM (124.50.xxx.65)

    차이나는 동서라면
    형제지간이라도 능력차가 있겠죠

  • 22. 으쌰
    '22.1.24 11:49 PM (119.69.xxx.244)

    저도 결혼할때 엄마한테 냉장고만 받았어요
    축의금 부모님이 가져가고요.
    45살이고요
    근데 지금 대기업 부장인데 맞벌이라 그나마 살만해요
    가족 탓하면 끝이 없지요
    가끔 부유한 집에서 자란사람들 보면 부럽긴 해요.
    그래도 뭘 어쩌겠어요

  • 23. ...
    '22.1.25 12:15 AM (69.94.xxx.173) - 삭제된댓글

    동서랑 님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비교를 해요. 일년에 몇번 형식적으로 보는 남이에요.

  • 24. 저위에
    '22.1.25 12:24 AM (59.16.xxx.97)

    같은 시댁으로 시잡 온 원글님이 승!

    별거 없어요.
    삼십년 전
    동서 아버님 롤렉스
    어머님 이태리 긴 밍크코트 결혼 선물로.

    살아보니 별거 없어요.
    자존감 살리시고 힘내요! 힘!

  • 25. 남편이다른데
    '22.1.25 1:36 AM (211.227.xxx.165)

    같은집이라도 형제가 차이가 날텐데ᆢ무슨
    위너인가요?
    같은 형제라도 한명은 의사 한면은 버스기사
    두동서가 같은 집에 시집갔다고 동급취급인가요?

  • 26. 솔직히
    '22.1.25 1:58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동서와 비교되고 의식하게 되죠
    같은 집 며느리들인데 남이 아니잖아요
    은연중 비교가 되죠
    이젠 원글님 힘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뭐가 위너라는 건지...
    형제간 상황도 전혀 안 나와있는데요

  • 27. 결국에는
    '22.1.25 6:34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나도, 남편도 아닌 자식 비교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자식이 잘 나가면 세상 모든 비교질에서 초연할 수 있지요

  • 28. 에구구
    '22.1.25 8:00 AM (121.190.xxx.146)

    에구구....마음을 다스리세요. 님이 우월감 느끼는 동서가 들어왔으면 그건 그거대로 심난할 걸요?
    그리고 자녀가 있으신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런 마음이 자식한테도 질투하게하고 며느리한테도 용심부리게 되고 그런거에요.

  • 29. 비교하지
    '22.1.25 8:22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비교하지 마세요
    당당해지세요
    동서는 동서 남편과 같은 저울에 올라간 사람이고
    원글님은 원글님 남편과 같은 저울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제눈에 안경입니다
    서로 자신에게 맞는 안경 찾아 쓴건데
    그걸 왜 비교하면서 우울해집니까?
    가진것도 중요하지만
    밝고 따뜻한 성품이 평생 간다면
    그건 처음 시집올때 얼마 해왔던 돈보다
    몇 수십배 빛나는 가치가 됩니다
    전 연애결혼했는데 제가 먼저 취직해서
    남편은 시댁 도움 조금 받고 제돈으로 결혼했고 집 마련 했어요
    우리 동서는 형제 많고 가난한집 맏딸이어서
    참 어렵게 결혼했어요
    전 그런데 이 동서가 너무 좋아요
    마음 따뜻하고 저보다 어린데도 마음 너그럽고
    이동서를 위해서라면 발 벗고 나섭니다
    저도 손아랫동서가 이리 이쁜데
    시부모님은 얼마나 더 이쁘겠어요?
    전 여전히 어려운 며느리고
    시부모님께 그 동서는 딸같이 마음 다 터놓고 의지하는 동서입니다

  • 30. 거의동급
    '22.1.25 9:25 AM (112.164.xxx.127) - 삭제된댓글

    남편은 다르지만 자식들은 그집 자손 아닌가요
    잘나도 그집자손, 못나도 그집자손
    같은 집안 자손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동서가 그렇다 하면 동서 좋겟다 하면서 말하세요
    그리고 인정하면 됩니다,

  • 31. ...
    '22.1.25 9:31 AM (112.214.xxx.223)

    20살부터 돈 번거는 친정 엄마가 다 가졌어요?

    동서를 부러워할게 아니라
    예단도 없이 200 가지고 결혼해도
    별말 없던 남편과 시댁에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동서가 좋은엄마 가진 걸 비교해봐야 뭐해요...
    결혼한 딸에게 1억 준 엄마면
    딸에게 20살부터 돈 벌라고 일 안 시켰겠네요

  • 32. 영통
    '22.1.25 10:35 AM (211.114.xxx.78)

    동서와 비교가 되어 15년 힘들었어요.
    동서의 부러웠던 면이, 나의 힘든 면이 바라보기 나름이다라는 것도 있고.
    그리고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는 거더라구요.
    동서가 안 되기를 바란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면으로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세월이 지나면 깨달은 적이 있고 ..사람 상황도 가치도 달라지구요.
    동서를 남으로 보세요. 님과 상관없는 사람.
    직장 동료 쯤으로 봐 보세요...그러면 남이잖아요

  • 33. ......
    '22.1.25 11:06 AM (121.125.xxx.26)

    저도 그래요. 그냥 내 복이 여기까지가보다 합니다~~다 내가 벌어서 진짜 수저 포크까지 내가 사갔어요. 울부모님 이바지 음식해준게 본인들 할일 다 했다고 으쓱대시더군요. 딸래미 혼수사러 다니는것도 못한다고 안하던 울엄마... 출산준비물사러 같이 가는것도 못마땅해서 니가 알아서 사라 난 모르겄다 이런 엄마도 있어요.

  • 34. 남들과 심하게
    '22.1.25 11:1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비교하는 성격이면 불행할것 같애요
    딸린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있을테고 ..

    젊을때라면 몰라도 그 나이에 ..
    나이먹어도 성격은 어쩔수 없나봐요.

  • 35. 친구는
    '22.1.25 11:17 AM (223.62.xxx.123)

    안부러워요?
    학창시절 더 부자 친구들 많았을텐데요
    애들 친구 엄마는 안부러워요?
    잘난 남편 잘난 자식 부자 친정 많을텐데요
    부러워하자면 끝이 없죠

  • 36. 동서 친정은
    '22.1.25 11:38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여유롭다니 비교하다보면 우울해지죠
    여자는 친정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솔직히 저 같아도 은연중 의식할 것 같아요
    사람인데 들리는 말이 있는데
    전혀 비교가 안 되진 않겠죠
    예물 같고도 비교하잖아요 (경험 했음)

    예단도 없이 200 가지고 결혼했어도
    님 남편과 시집이 오케이 했으면
    앞으로 님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이젠 가족이 되었으니까요

    친구들끼리도 남편 능력 직업 비교하잖아요
    비교질 해봤자
    본인만 괴로워요

  • 37. 사람안변한다고
    '22.1.25 11:45 AM (175.208.xxx.235)

    그 나이면 부모와 상관없이 자수성가에서 이룰 나이 아닌가요?
    나이 65세에도 동서와 비교를 하고, 부자 친정 부러워 하나요?
    안타깝네요

  • 38. 아이고
    '22.1.25 12:14 PM (223.38.xxx.171)

    난 또 갓 동서 본 새댁인 줄…
    내 자식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 줄 고민을 하셔야

  • 39.
    '22.1.25 12:43 PM (61.80.xxx.232)

    비교하지마세요 본인만 힘들어요

  • 40.
    '22.1.25 12:48 PM (61.80.xxx.232)

    원글님 친정엄마나이가 65살이라고 한것같은데요 원글님은 작년에 결혼했구요

  • 41. Ss
    '22.1.25 12:52 PM (221.148.xxx.5) - 삭제된댓글

    스스로를 지옥으로 밀어넣지 마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똑똑하게 발전해 나가며 사시길..

  • 42. ...
    '22.1.25 1:12 PM (222.236.xxx.135)

    비교하지 마세요. 힘들겠지만.
    비교하다 비교하다 힘들면 스스로 합리화 하기 위해 상대를 흠잡고 시기 할 수 있어요.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눈에는 보입니다.
    꼬였다고 하죠. 사실 그 모습이 최악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잘 사시면 됩니다.
    시작보다 과정이 중요해요.
    시부모님 눈에는 동서의 장점, 원글님의 장점 다 나름 보이실 겁니다. 동서라고 다 우월하지 않아요.
    매사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길...
    생각대로 살아지는거 아시죠? 늘 행복하세요.

  • 43. ...
    '22.1.25 1:52 PM (175.192.xxx.178)

    원래 남들과 엄청 비교하는 성격이 세상에 어딨나요?
    오늘부터 비교 안 하면 되지요.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네 인생 네 것,
    내 인생 내 것입니다.

  • 44. 솔직히 현실에서
    '22.1.25 1:5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전혀 의식 안하기가 힘들죠
    여자는 친정 부모복이 중요하다지만 어쩌겠어요
    여기서야 다들 교과서적인 얘기하지만
    현실에선 친구 남편끼리도 비교하잖아요

    예단도 없이 200만 갖고 왔어도
    남편과 시집이 오케이했다면
    이젠 님 처신하기 나름이에요

  • 45. ....
    '22.1.25 3:16 PM (123.253.xxx.114)

    저는 1도 도움 없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축의금도 본인손님들이라며 다 가져가시고(결혼식 음식값도 제가 다했어요) 그와중에 시댁은 예단 달라 GR GR . 나이드니 엄마랑 연락 잘 안해요. 씁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096 금박있는 접시 식세기에 넣었는데 왜 멀쩡하죠? 1 ㅁㅁ 22:48:56 33
1580095 건강검진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sdfdf 22:47:07 41
1580094 부산 벚꽃 부산여행 22:46:06 69
1580093 폐경된지 일년 됐는데.. 4 73 22:44:17 318
1580092 결혼생활중 집값 때문에 우울한 적 많으셨나요? 2 답답 22:37:57 421
1580091 지금 대학병원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3 대학병원 22:33:54 417
1580090 북한 여자들 너무 붏쌍하지 않나요 5 ㅇㅇ 22:33:44 480
1580089 의협회장 의사정원 축소 근거 제시 1 ㅇㅇ 22:30:10 310
1580088 김태희,우희진,김지원,김희선,박은혜,유진 이런 얼굴들 2 22:27:04 623
1580087 최진실씨 전성기는 그리 길지 않았죠? 18 .. 22:26:39 871
1580086 70대 어머니가 기력이 없으시다고 해요. 3 장수만세 22:24:23 586
1580085 조폭 깡패같은 시누이 5 ㅇㅇ 22:23:48 797
1580084 노래 찿아주세요 2 선율 22:22:42 112
1580083 반반결혼 해왔다고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22 ㅇㅇ 22:22:34 1,314
1580082 스티커사진프린터로 네컷 사진 2 스티커사진기.. 22:19:08 197
1580081 반반 결혼은 될 수가 없음 22:18:41 437
1580080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 지지 해외동포 인증샷 영상 1 light7.. 22:10:48 425
1580079 대형수학학원 반을 한단계 내려간 이후 1 수학 선행 .. 22:09:50 560
1580078 고속도로 자꾸 지하화되네요. 13 불안 22:08:30 1,637
1580077 당근 문고리거래할때 공동현관비번 알려주시나요? 6 ... 21:57:07 811
1580076 보라색마켓에서 산 차돌박이 4 으휴 21:56:14 571
1580075 검찰독재정권의 선택적 수사 9 .. 21:53:04 424
1580074 새끼냥과의 감동스런 첫 만남 5 ..... 21:51:36 643
1580073 수학 선행느린 중3 올해 진도계획 4 .. 21:49:29 426
1580072 8억명은 굶고 날마다 10억끼가 버려진대요 6 ㅇㅇ 21:45:3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