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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결혼하니 동서랑 비교 되네요.

ㄷㄷㄷ 조회수 : 23,157
작성일 : 2022-01-24 15:38:27
저는 4형제 가난한 집이였고 20살때 부터 돈 벌어야 했고
작년에 결혼하는데 결혼할때 엄마는 200만원 주는것도 아까워서 그렇게 많이 줘야되? 라고 남동생한테 이야기 하는거 들었고....
예단 이런것도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200만원..거기서 끝..
나이 65세인데....

동서네는 집이 여유로워 이번에 집 얻는데 1억 줫다고 하고...

원래 성격이 남들과 심하게 비교하는 성격이라....
우울하네요.




IP : 118.235.xxx.2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교
    '22.1.24 3:40 PM (211.205.xxx.107)

    없는 데 어쩌겠어요
    돈 쌓아두고 안 주는 것 도 아니고
    비교는 나 를 망치는 거예요
    절대 비교 마세요
    얼마 보태 줬다고 뭔 자랑 까지
    한 귀로 듣고 흘리고 더 악착같이 사시면 되요

  • 2. ..
    '22.1.24 3:43 PM (218.50.xxx.219)

    비교질 시작하면 점점 더 비참해져요.
    의식적으로라도 비교를 피해야죠.
    남편이 동생과 처가를 비교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더 비참합니다

  • 3. 그거
    '22.1.24 3:44 PM (121.137.xxx.231)

    지옥이 되는거에요
    남하고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는거요
    특히나 시가쪽 사람들하고 비교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요
    스스로 비교할 생각 말고 신경쓰지도 마세요

  • 4. ㅡㅡ
    '22.1.24 3:46 PM (211.109.xxx.122)

    비교하며 자기.괴롭히지 마시고
    대충 사세요. 대충 편하게요. 알았죠?

  • 5. 어쩌라고요
    '22.1.24 3:52 PM (72.213.xxx.211)

    친정에서 안 보태주면 님이 모은 돈으로 결혼 한거겠죠. 취집했나요? 맞벌이 하며 같이 벌어야죠.

  • 6.
    '22.1.24 3:55 PM (116.37.xxx.142)

    만날 때마다 주눅들거든
    동서랑 거리두세요
    될 수 있으면 자리를 피해요
    최대한 부딪히지 않도록 해요

  • 7. ...
    '22.1.24 4:13 PM (211.218.xxx.194)

    반대로 생각하세요.
    동서는 여유로운집에 태어나도 그집에 시집갔고,
    본인은 어머니가 그런 집에서 태어나도 그집에 시집간거잖아요.
    지지리 궁상인 집에 시집간거보다 낫죠뭐.

  • 8. ...
    '22.1.24 4:17 PM (125.191.xxx.252)

    비교하는게 스스로도 컨트롤이 안되면 거리를 두고 남처럼 소식안듣고 사세요.
    코로나되니 동서들끼리도 연락안하고 서로 안만나니 근황도 잘 모르고 좋더라구요
    울시댁은 동서가 우리집 토정비결까지 봅니다. 정말 화나는데 안만나니 맘편하고 좋아요

  • 9. ...
    '22.1.24 4:19 PM (39.7.xxx.66)

    비교가 당연하죠. 여기 우리 친정은 이런게 시가는 저렇다 맨날 비교하잖아요 남편도 얼마나 부럽겠어요

  • 10. rms
    '22.1.24 4:42 PM (112.221.xxx.67)

    그래도 같은집에 시집왔네요

  • 11. 부럽긴하지만
    '22.1.24 4:46 PM (118.235.xxx.102)

    어쩌겠어요
    동서복이 따로있고 내복이 따로있는걸...
    좋겠다너는
    그러고 말아요

  • 12. 그럴땐
    '22.1.24 4:53 PM (116.122.xxx.232)

    살짝 거리를 두세요.
    사람이니 비교가 어쩔 수 없으니
    덜 보는 게 상책이죠

  • 13. ..
    '22.1.24 5:06 PM (49.163.xxx.104)

    타고난 부모복을 어쩌겠어요.
    생각해도 바뀌는건 없고 나만 처량하죠.
    하지만 타고난 다른복은 또 누가 알겠나요?
    원글님이 남편복이 더 있게 자식복이 더 있게 열심히 살아야죠.
    재복도 나중에 더 좋을지 아나요?
    훌훌털고..자주 보지 마세요.
    자주 안봐도 시댁가면 자주 비교되고..속상할 일 있을거에요.

  • 14. ...
    '22.1.24 5:39 PM (152.99.xxx.167)

    그러지 마세요
    가난한데 열등감까지 가지면 사람이 점점 못나집니다.
    당당하게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사세요
    왜 쓸데없이 불행을 만드나요?

  • 15. 글타고
    '22.1.24 5:41 PM (121.162.xxx.174)

    형편이 비슷한 동서
    그렇게 비슷한 며느리 볼 정도로 가난한 시가는 싫으시죠?
    어쩔 수 없는 건 빨리 마음에서 치우는 겁니다

  • 16. 어쩔 수 없죠
    '22.1.24 6:24 PM (211.43.xxx.105)

    님 타고난 어려운 처지인걸
    동서한테 괜히 심내고 시집에 성깔 부리지 마세요.
    보통 저런 사람들이 자기 환경이 처지는 걸 남 헐뜯고 꼬아 보고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하고 한 묶으로 묶여 사는 사람도 불편하고 편하지만은 않답니다.

  • 17. 우울하겠네요.
    '22.1.24 10:06 PM (124.53.xxx.159)

    하지만 비교하지는 마세요.
    더 초라해 보일수 있어요.
    동서는 부모복이 많은거죠.

  • 18. 크림치즈
    '22.1.24 10:15 PM (211.108.xxx.242)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용 동서는 동서 님은 님입니다. 남편 잘 만났으니 너무 행복하다 생각하시고 알콩 달콩 행복하게 신혼 즐기십시오~분명이 님은 자녀복 있을겁니당~~~~

  • 19. 그렇게
    '22.1.24 10:50 PM (124.50.xxx.65)

    차이나는 동서라면
    형제지간이라도 능력차가 있겠죠

  • 20. 으쌰
    '22.1.24 11:49 PM (119.69.xxx.244)

    저도 결혼할때 엄마한테 냉장고만 받았어요
    축의금 부모님이 가져가고요.
    45살이고요
    근데 지금 대기업 부장인데 맞벌이라 그나마 살만해요
    가족 탓하면 끝이 없지요
    가끔 부유한 집에서 자란사람들 보면 부럽긴 해요.
    그래도 뭘 어쩌겠어요

  • 21. 저위에
    '22.1.25 12:24 AM (59.16.xxx.97)

    같은 시댁으로 시잡 온 원글님이 승!

    별거 없어요.
    삼십년 전
    동서 아버님 롤렉스
    어머님 이태리 긴 밍크코트 결혼 선물로.

    살아보니 별거 없어요.
    자존감 살리시고 힘내요! 힘!

  • 22. 남편이다른데
    '22.1.25 1:36 AM (211.227.xxx.165)

    같은집이라도 형제가 차이가 날텐데ᆢ무슨
    위너인가요?
    같은 형제라도 한명은 의사 한면은 버스기사
    두동서가 같은 집에 시집갔다고 동급취급인가요?

  • 23. 에구구
    '22.1.25 8:00 AM (121.190.xxx.146)

    에구구....마음을 다스리세요. 님이 우월감 느끼는 동서가 들어왔으면 그건 그거대로 심난할 걸요?
    그리고 자녀가 있으신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런 마음이 자식한테도 질투하게하고 며느리한테도 용심부리게 되고 그런거에요.

  • 24. ...
    '22.1.25 9:31 AM (112.214.xxx.223)

    20살부터 돈 번거는 친정 엄마가 다 가졌어요?

    동서를 부러워할게 아니라
    예단도 없이 200 가지고 결혼해도
    별말 없던 남편과 시댁에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동서가 좋은엄마 가진 걸 비교해봐야 뭐해요...
    결혼한 딸에게 1억 준 엄마면
    딸에게 20살부터 돈 벌라고 일 안 시켰겠네요

  • 25. 영통
    '22.1.25 10:35 AM (211.114.xxx.78)

    동서와 비교가 되어 15년 힘들었어요.
    동서의 부러웠던 면이, 나의 힘든 면이 바라보기 나름이다라는 것도 있고.
    그리고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는 거더라구요.
    동서가 안 되기를 바란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면으로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세월이 지나면 깨달은 적이 있고 ..사람 상황도 가치도 달라지구요.
    동서를 남으로 보세요. 님과 상관없는 사람.
    직장 동료 쯤으로 봐 보세요...그러면 남이잖아요

  • 26. ......
    '22.1.25 11:06 AM (121.125.xxx.26)

    저도 그래요. 그냥 내 복이 여기까지가보다 합니다~~다 내가 벌어서 진짜 수저 포크까지 내가 사갔어요. 울부모님 이바지 음식해준게 본인들 할일 다 했다고 으쓱대시더군요. 딸래미 혼수사러 다니는것도 못한다고 안하던 울엄마... 출산준비물사러 같이 가는것도 못마땅해서 니가 알아서 사라 난 모르겄다 이런 엄마도 있어요.

  • 27. 친구는
    '22.1.25 11:17 AM (223.62.xxx.123)

    안부러워요?
    학창시절 더 부자 친구들 많았을텐데요
    애들 친구 엄마는 안부러워요?
    잘난 남편 잘난 자식 부자 친정 많을텐데요
    부러워하자면 끝이 없죠

  • 28. 사람안변한다고
    '22.1.25 11:45 AM (175.208.xxx.235)

    그 나이면 부모와 상관없이 자수성가에서 이룰 나이 아닌가요?
    나이 65세에도 동서와 비교를 하고, 부자 친정 부러워 하나요?
    안타깝네요

  • 29. 아이고
    '22.1.25 12:14 PM (223.38.xxx.171)

    난 또 갓 동서 본 새댁인 줄…
    내 자식에게 그런 부모가 되어 줄 고민을 하셔야

  • 30.
    '22.1.25 12:43 PM (61.80.xxx.232)

    비교하지마세요 본인만 힘들어요

  • 31.
    '22.1.25 12:48 PM (61.80.xxx.232)

    원글님 친정엄마나이가 65살이라고 한것같은데요 원글님은 작년에 결혼했구요

  • 32. ...
    '22.1.25 1:12 PM (222.236.xxx.135)

    비교하지 마세요. 힘들겠지만.
    비교하다 비교하다 힘들면 스스로 합리화 하기 위해 상대를 흠잡고 시기 할 수 있어요.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눈에는 보입니다.
    꼬였다고 하죠. 사실 그 모습이 최악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잘 사시면 됩니다.
    시작보다 과정이 중요해요.
    시부모님 눈에는 동서의 장점, 원글님의 장점 다 나름 보이실 겁니다. 동서라고 다 우월하지 않아요.
    매사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길...
    생각대로 살아지는거 아시죠? 늘 행복하세요.

  • 33. ...
    '22.1.25 1:52 PM (175.192.xxx.178)

    원래 남들과 엄청 비교하는 성격이 세상에 어딨나요?
    오늘부터 비교 안 하면 되지요.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네 인생 네 것,
    내 인생 내 것입니다.

  • 34. ....
    '22.1.25 3:16 PM (123.253.xxx.114)

    저는 1도 도움 없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축의금도 본인손님들이라며 다 가져가시고(결혼식 음식값도 제가 다했어요) 그와중에 시댁은 예단 달라 GR GR . 나이드니 엄마랑 연락 잘 안해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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