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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은 진짜로 잘 키워야해요.

.... 조회수 : 27,111
작성일 : 2021-12-29 18:15: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2621
아들 손엔 피가... 밥 안 준다고 잠자는 엄마 때려 숨지게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61722
"어머니 때문에 여성 못사귀어"…망상 탓에 친모 살해 30대 '징역 15년

이거 둘다 어제 뉴스에요.
82쿡 보면 폭력적인 아들도 사춘기니까 그럴 수 있다.
오냐오냐 키우던데 그러다가 직장도 변변치 않고 결혼도 못하면
엄마가 맞아죽어요.

노인학대의 절대 대다수가 엄마가 아들한테 맞는건데
이게 경찰에 기소되도 엄마가 용서해주고 처벌원치 않아서 결국은 엄마가 맞아죽어야 끝나더라구요.
나라에서 엄마랑 아들이랑 격리시켜주면 좋은데
문제는 엄마들 모성때문에...ㅠㅠ



IP : 118.235.xxx.10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9 6:15 PM (118.235.xxx.10)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662621
    아들 손엔 피가... 밥 안 준다고 잠자는 엄마 때려 숨지게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61722
    "어머니 때문에 여성 못사귀어"…망상 탓에 친모 살해 30대 '징역 15년

  • 2. ..
    '21.12.29 6:16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조폭들이나 저런 범죄 저지를듯
    설마 일반인이 저러겠나요

  • 3. ㅋㅋㅋ
    '21.12.29 6:21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몰려와여

  • 4. ...
    '21.12.29 6:23 PM (223.38.xxx.163)

    참나... 딸엄마지만... 아들엄마들 미안요.

  • 5. ....
    '21.12.29 6:24 PM (185.235.xxx.29)

    조폭은 무슨요.

    대구에서도 10대가 할머니 찔러죽이고
    아빠 굶겨 죽이고, 복싱선수가 아빠 패죽이고..

    요새 젊은 남자들 사회부적응자들
    패륜범죄가 많아진거 같아요.
    데이트 폭력도 심해지는거 같구요..

  • 6. 안 맞아죽으려면
    '21.12.29 6:25 PM (220.78.xxx.44)

    어떨게 키워야할지 좀 알려줘봐요

  • 7. ㅇㅇ
    '21.12.29 6:28 PM (125.180.xxx.185)

    딸도 잘 키우세요.

  • 8. 너나잘해
    '21.12.29 6:30 PM (119.71.xxx.31)

    ‘냄새가 난다’며 70대 어머니의 옷을 벗긴 후 집 밖으로 쫓아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딸이 경찰에 검거됐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01

  • 9. ..
    '21.12.29 6:32 PM (118.235.xxx.117)

    그냥 각자 자식 잘 키우자고 하지..

  • 10. ....
    '21.12.29 6:32 PM (185.235.xxx.29) - 삭제된댓글

    딸이 부모를 때려죽이지는 않죠.
    아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부모를 때려죽이니까 문제.

  • 11. 영통
    '21.12.29 6:33 PM (106.101.xxx.131)

    어제 아들이 악마라는 글에
    악마 기질 있네 하고 읽는데
    댓글은 사춘기 때는 그럴 수 있다고..놀랬어요.
    싹수는 미리 보이는 법이에요.

  • 12. ..
    '21.12.29 6:34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 또 쌍심지켜고 오네요ㄷㄷㅋㅋ
    남자들 패륜범죄가 여자들에 비해 비교도 안 되게 많죠
    데이트폭력도 마찬가지 ㅉㅉ
    주로 못나고 인기없는 도태남들이라면서요?

  • 13. ....
    '21.12.29 6:35 PM (185.235.xxx.29)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2MTVfNTAg/MDAxNTkyMTk5MzkxMTQ3.k5f...

    아들 37% 배우자 35% 딸 11%

  • 14. 이런
    '21.12.29 6:35 PM (223.38.xxx.147)

    사건을 남녀 나누어서 왜 바라봅니까?
    바보세요?

  • 15. ...
    '21.12.29 6:36 PM (222.239.xxx.66)

    자식의폭력문제는 엄마가 오냐오냐해서기보다는
    아빠가 폭력적인사람일 확률이 큼. 아빠가 엄마대하는거보고 똑같이하는거임.

  • 16. 이런
    '21.12.29 6:40 PM (220.93.xxx.136)

    피해자는 남자일때도 있고 여자일때도 있지만
    가해자는 언제나 남자죠.
    그러니 남자를 똑바로 교육시키는게 맞죠.
    바보세요?

  • 17. ..
    '21.12.29 6:42 PM (118.235.xxx.249)

    어제 아들이 악마라는 글에
    악마 기질 있네 하고 읽는데
    댓글은 사춘기 때는 그럴 수 있다고..놀랬어요.
    222222

    여기 엄마들 키우는거 보면 나중에 아들한테 맞겠구나 싶은 엄마들 디게 많아요. 지금보다 10년뒤 쯤 훨씬 더 큰 사회문제 될꺼에요.

  • 18. 가해자는
    '21.12.29 6:42 PM (223.38.xxx.74)

    언제나 남자?????? 바보 맞네요.

  • 19. ....
    '21.12.29 6:46 PM (220.93.xxx.136)

    1. 현실은 아동학대 가해자 성별 남성>여성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시설양육자 역시 극여초인데도요(남성보육교사비율 0.7%)

    2. 강력범죄 가해자 성별 : 남성이 94.5% (2019)

    3. 여자도 신체가 약해서 못하는거지 강하면 남자랑 똑같을거다?
    아닌데요 통계가 보여주잖아요
    근력 상관없는 범죄 성비도 이모양이거든요

    교통범죄 범죄자의 83.9% 남성
    절도범죄 범죄자의 75.3%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사기범죄 범죄자의 76.9% 남성
    13세미만 아동대상 성폭력 범죄자의 97.8% 남성

    (출처 : 대검찰청 2018 주요범죄유형분석)

    ‘악플은 애들이 다는 것’이란 통념과 달리 형사처벌 악플러 100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73명)이 여성(27명)의 2.7배였다.

    ㅡㅡㅡㅡㅡ

    모든 유형의 범죄 가해자는 거의 다 남자 대다수고
    특히 강력범죄는 95% 가량 입니다.

  • 20. 어머
    '21.12.29 6:47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물리적 폭력만 거의 남자인줄 알았는데

    악플도 남자가 더 많이 다네요...

  • 21. ....
    '21.12.29 6:47 PM (185.220.xxx.153)

    여자도 남자만큼 범죄 저질러~~빼액~~

    통계나오면
    오늘도 빤스런 합니다.
    나도 저거 복사해놔야지

  • 22. ...
    '21.12.29 6:48 PM (211.226.xxx.247)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44497

    "빚 갚아달라"며 친모 때려죽인 세 자매 구속기소

  • 23. ...
    '21.12.29 6:52 PM (152.99.xxx.167)

    이 모든게 사람이 그저 동물일 뿐이라는 거죠
    지능이 있고 사회화되었지만.
    동물의 약육강식을 그대로 드러내요
    남녀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 한은 어쩔수 없어요

  • 24. ....
    '21.12.29 6:55 PM (118.235.xxx.135)

    도태된 남자들이 일으키는 강력범죄는 이미 서구사회에서도 골치거리에요. 이러니 능력없는 남자들 매매혼까지 시키는거에요.
    아들엄마들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 25. ....
    '21.12.29 6:56 PM (183.100.xxx.193)

    세상에 악플까지 남자가 더 많이 다네요

  • 26. ...
    '21.12.29 6:59 PM (220.93.xxx.136)

    블랙컨슈머 소위 진상손님도 남자가 더 많아용 ㅎ

    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 갑질 횡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702명을 검거하고 69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갑질 횡포 가해자는 연령별로 50대가 29.8%로 가장 많았고 40대(27.2%), 30대(18.3%), 60대(12.1%)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89.6%였고 여성은 10.4%였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6010009#csidxffcc6dd8b176d85...

  • 27. hio
    '21.12.29 7:00 PM (223.38.xxx.89)

    이런 멍청한 여자들이 교육시키니 저런 아들이 나오는거지

  • 28. ...
    '21.12.29 7:02 P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블랙컨슈머까지 남자가 더 많구나~~~~ㅠ

    남자에 비해 얼마없는 여자 강력범죄기사 띡 올리는 거 보단
    위 댓글같은 통계자료가 훨씬 설득력있죠

  • 29. ....
    '21.12.29 7:02 PM (220.95.xxx.155)

    당신...위험한 사람이군요

  • 30. 무식한
    '21.12.29 7:06 PM (122.32.xxx.17)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교육을 받아야되요
    원글도 그렇고 몇댓글들 초등학교도 못나온거같은 무식함이 보이네요
    그럼 몸팔고 남자등쳐먹는 꽃뱀은 다 여자들인데 딸도 잘키워야죠 무식한 엄마들은 딸도 업소에나 다니는 꽃뱀처럼 키우지않게 조심하라고 선생질하면 좋겠어요? 여기보니 댓글단 무식한 딸맘들보니 그 딸도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 31. 무식
    '21.12.29 7:07 PM (143.110.xxx.126)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교육을 받아야되요
    원글도 그렇고 몇댓글들 초등학교도 못나온거같은 무식함이 보이네요
    그럼 몸팔고 남자등쳐먹는 꽃뱀은 다 여자들인데 딸도 잘키워야죠 무식한 엄마들은 딸도 업소에나 다니는 꽃뱀처럼 키우지않게 조심하라고 선생질하면 좋겠어요? 여기보니 댓글단 무식한 딸맘들보니 그 딸도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 32. ....
    '21.12.29 7:10 PM (211.246.xxx.98)

    대부분의 상범죄나 잔혹 범죄 남자들이 저지르는게 맞는데 무슨소리에요.여기 82아들 맘들 처럼 남자 편 들고 여자 후려치며 여혐하니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서 여자한테 범죄 저지르다 저지르다
    만만한 엄마한테도 범죄 저지르는건데
    아들맘들 깨닫는것도 없이 또 발작하며 원글 몰아가기는 ㅉㅉ

  • 33. ....
    '21.12.29 7:12 PM (211.246.xxx.98)

    일반화의 오류?
    n번방 가입자가 몇만명인지 알고하는 소리죠?ㅋㅋㅋㅋ
    여기서 발작하는 님들 아들들도 n번방 가입하고일베하고 있을텐데
    어디서 일반화의 오류 타령이야

  • 34. ...
    '21.12.29 7:12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교육을 받아야되요
    원글도 그렇고 몇댓글들 초등학교도 못나온거같은 무식함이 보이네요
    그럼 몸팔고 남자등쳐먹는 꽃뱀은 다 여자들인데 딸도 잘키워야죠 무식한 엄마들은 딸도 업소에나 다니는 꽃뱀처럼 키우지않게 조심하라고 선생질하면 좋겠어요? 여기보니 댓글단 무식한 딸맘들보니 그 딸도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ㅡㅡㅡ

    꽃뱀???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x...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무고죄도 남자가 여자의 두배가량됩니다.

    그리고 술집여자의 대부분은 초졸 중졸이라네요. 가출여자청소년이 포주에게 착취당하는거지 돈 좀 벌어볼까 술집여자가 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나마도 요새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조선족이나 동남아 여자들로 채워지고 있구요. 이건희가 왜 조선족이랑 성매매했겠아요. 모르면서 매도하면 초등학교도 못나온거처럼 무식하 보이는거에요.

  • 35. ...
    '21.12.29 7:13 PM (61.101.xxx.136)

    애기때 사랑 많이 주고 크면서 작은 성취감들 느끼게 해주면서
    경쟁에서 밀려도 나름의 행복을 찾아서 살면 된다고 늘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 36. ㅋㅋ
    '21.12.29 7:14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는 무슨ㅋㅋㅋ
    몸파는 여자 소비하는 사람들이 한국남잔데요 ㅉㅉ
    그것도 몸파는 여자의 몇배나 더 많음
    하필 예시를 가져와도 논리에 맞지도 않는걸 가져오냐..으휴

  • 37. ㅋㅋ
    '21.12.29 7:14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는 무슨ㅋㅋㅋ
    몸파는 여자 소비하는 사람들이 한국남잔데요 ㅉㅉ
    그것도 몸파는 여자의 몇배나 더 많음
    하필 예시를 가져와도 논리에 맞지도 않는걸 가져오냐..으휴

    저런 멍청한 엄마들이 아들 기르니 이모양이꼴인가봄

  • 38. ㅋㅋ
    '21.12.29 7:15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는 무슨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있어가지구~~
    몸파는 여자 소비하는 사람들이 한국남잔데요 ㅉㅉ
    그것도 몸파는 여자의 몇배나 더 많음
    하필 예시를 가져와도 논리에 맞지도 않는걸 가져오냐..으휴

    저런 멍청한 엄마들이 아들 기르니 이모양이꼴인가봄

  • 39. ....
    '21.12.29 7:15 PM (118.235.xxx.120)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교육을 받아야되요
    원글도 그렇고 몇댓글들 초등학교도 못나온거같은 무식함이 보이네요
    그럼 몸팔고 남자등쳐먹는 꽃뱀은 다 여자들인데 딸도 잘키워야죠 무식한 엄마들은 딸도 업소에나 다니는 꽃뱀처럼 키우지않게 조심하라고 선생질하면 좋겠어요? 여기보니 댓글단 무식한 딸맘들보니 그 딸도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ㅡㅡㅡ

    꽃뱀???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x...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무고죄 가해자조차도!! 남자가 여자의 두배가량됩니다.

    그리고 술집여자의 대부분은 초졸 중졸이에요. 가출여자청소년이 포주에게 착취당하는거지 돈 좀 벌어볼까 술집여자가 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나마도 요새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조선족이나 동남아 여자들로 채워지고 있구요. 이건희가 왜 조선족이랑 성매매했겠아요. 모르면서 매도하면 초등학교도 못나온거처럼 무식해 보이는거에요.

  • 40. ....
    '21.12.29 7:20 PM (185.220.xxx.51)

    멍청한 여자가 일반화오류 단어 딱하나 주어듣고 아무데나 쓰고 있네 ㅋㅋ
    코로나때문에 성매매 업소 적발 공개했는데 동남아여자 십여명이 한국남자 수만명 상대했잖아요.

    성판매자는 소수의 동남아 여자
    포주랑 성구매자 수만명은 한국남자인데

    업소 때문에 딸엄마가 왜 욕을 먹어야해요??
    아들엄마 지능하고는 ㅋㅋㅋㅋ

  • 41. ㅇㅇ
    '21.12.29 7:26 PM (125.136.xxx.98)

    그 놈의 아들, 딸 가르기. 남자 여자 가르기. 진짜 지겨워 죽겠네.
    아들은 낳고 싶어서 낳나? 딸 낳아서 아주 좋겠수다.

  • 42. 허허
    '21.12.29 7:27 PM (124.49.xxx.36)

    아닌척 깨끗한척 엄청 하면서 김건희 사과내용보다는 김건희 외모에나 관심갖는 82의 여러분들. 색기 있다는 말 듣고 싶고? 관심있어서 조회수 엄청나고 청순.섹시에 관심없는척 하면서 어떻하면 남자에게 어필하고 싶은가 애쓰는 여러분들. 나도 여자고 남자,여자 불합리함에 파르르 할때 많지만 진짜 갈라치기 하면서 여기서 이러지들 맙시다. 진짜 이중성 너무 느껴져요. 남자고 여자고 나쁘고 악한것이 사람이죠.남자라서? 여자라서? 업소여자 얘기도 나오고. 아이고 참~ 재벌회장 옆에서 첩질 하는 그 청순이쁜 세컨드들은 강제예요? 돈많고 지위있는 유부남들에게 들러붙는 여자는 뭐 강제예요?

  • 43. ㅇㅇ
    '21.12.29 7:32 PM (116.38.xxx.47)

    남자 범죄자수..
    집에서 잘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요한데..
    재판 형량부터 좀

  • 44. ....
    '21.12.29 7:33 PM (209.141.xxx.51)

    꽃뱀도 있지만 방울뱀도 있고 숫자도 더 많고 방울뱀은 여자 장기까지 팔아먹어요. 아니 그것보다 남자의 강력범죄 그것도 엄마를 때려죽이는 패륜하고 꽃뱀이 지금 비교대상이 되요? 사춘기아들 싸이코패스같이 굴어도 사춘기니까 봐주자는 아들엄마들이 글 보라구요. 그 따위로 아들 키우지 말고. 지금 n번방 세대키운 아들엄마들한테 아들좀 똑바로 키우라고 하니 김건희가 왜 튀어나오고 청순섹시가 왜 나와. 그럼 지금 이대남 세대가 어디 정상이에요?

  • 45. 아빠
    '21.12.29 7:34 PM (221.147.xxx.176)

    폭력적인 남자와 엮이면 안되는게
    폭력적인 아빠를 아들이 그대로 답습할 확률이 높아요.
    청소년기에 폭력범죄, 데이트폭행 가해자들 대부분이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신체 폭력, 언어폭력에 상당기간 노출되어 있었어요.

  • 46. ...
    '21.12.29 7:36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남자 범죄자수..
    집에서 잘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요한데..
    재판 형량부터 좀
    2222222

    미국처럼 강력범죄자들 아예 사회에서 격리했으면.
    사형제도도 부활했음 좋겠어요.

  • 47. ㅡㅡ
    '21.12.29 7:36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논리적, 통계자료로 못 이기겠으니까
    피곤 타령. 딴소리 시전.

  • 48. ....
    '21.12.29 7:49 PM (81.17.xxx.5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성범죄나 잔혹 범죄 남자들이 저지르는게 맞는데 무슨소리에요.여기 82아들 맘들 처럼 남자 편 들고 여자 후려치며 여혐하니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서 여자한테 범죄 저지르다 저지르다
    만만한 엄마한테도 범죄 저지르는건데
    아들맘들 깨닫는것도 없이 또 발작하며 원글 몰아가기는
    2222222
    여기 아들엄마들 여혐하는거 보면 지금 2030세대가 왜 저지경인가 알 수 있죠. 그 업보를 지금 받는 중
    아까보니까 88년생 남자들 73%가 미혼이던데 그 싸고도는 아들하고 어디 한번 잘 살아보세요.

  • 49. ㅎㅎ
    '21.12.29 7:59 PM (125.138.xxx.203)

    아빠나 교육잘싴ᆢ

  • 50. ....
    '21.12.29 8:00 PM (198.144.xxx.43)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성범죄나 잔혹 범죄 남자들이 저지르는게 맞는데 무슨소리에요.여기 82아들 맘들 처럼 남자 편 들고 여자 후려치며 여혐하니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서 여자한테 범죄 저지르다 저지르다
    만만한 엄마한테도 범죄 저지르는건데
    아들맘들 깨닫는것도 없이 또 발작하며 원글 몰아가기는
    2222222
    여기 아들엄마들 여혐하는거 보면 지금 2030세대가 왜 저지경인가 알 수 있죠. 그 업보를 지금 받는 중
    아까보니까 88년생 남자들 73%가 미혼이던데 그 싸고도는 아들하고 어디 한번 잘 살아보세요.

  • 51. ..
    '21.12.29 8:16 PM (58.227.xxx.22)

    도박.성매매 나쁘죠

  • 52. ㅇㅇ
    '21.12.29 8:35 PM (211.36.xxx.2)

    와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남자한테 버림받은 쿵쾅이 메갈년들이
    오지게도 82쿡 접수하려고 애쓴다 진짜
    꺼져라 니가 놀던 그 곳으로
    토나오네 진짜
    니들 집에있는 남자들부터 잘 교육시켜요 네?
    저러다 남자들이 관심주면 헬렐레 지랄떨거면서
    더이상 82쿡에 얼씬거리지마
    남녀 갈라치기 아니고도 복잡하다 여기

  • 53. ..
    '21.12.29 8:37 PM (106.101.xxx.146)

    미국은 아동학대 가해자 1위가 엄마거든요?
    이게 엄마가 자녀와 시간을 많이 보내니까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오는건데 우리나라는요 아빠가 1위에요. 애도 안보면서 학대는..하 참 여자도 똑같다 이러는 분들 그런 자세로 아들키우면 안되요.

  • 54. 211.36
    '21.12.29 8:40 PM (106.101.xxx.146)

    강력범죄 근절하자 하면 메갈이에요? 참나
    님이 뭔데 얼씬도 하지말래.
    게시글이 보기싫으면 님이 82쿡에서 나가요.

  • 55. 어휴
    '21.12.29 8:41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논리적, 통계자료로 못 이기겠으니까
    피곤 타령. 딴소리 시전.222
    +
    쿵쾅 메갈타령 악쓰기
    쿵쾅이메갈 이건 일베용어 아닌가요?
    지는 일베인가보네 너나 꺼져^^

  • 56. 뇌없는
    '21.12.29 8:53 PM (211.200.xxx.116)

    아들엄마들
    지 아들들이 인간말종인가
    왜 아들교육 얘기만 나오면 지아들 얘기인양 부들대는지..

  • 57. ..
    '21.12.29 8:56 PM (58.227.xxx.22)

    왜들이래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잘키워야지

  • 58. ㅁㄴㅁㅁ
    '21.12.29 8:59 PM (115.142.xxx.82)

    병신같은 글에 병신같은 댓글 많네요 진짜 알바를 의심할수밖에
    우리 남편도 남자고 아빠도 남자고 아들도 남잡니다
    저는 82 회원님들이 이런 글과 댓글을 남긴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 알바입니다

  • 59. ...
    '21.12.29 9:02 PM (118.235.xxx.61)

    첨부터 남자가 다 범죄자라고 했어요?

    아들은 저런 위험이 크니까 잘 키우자는데
    여자도 똑같다고 그러니
    남자가 범죄자 가해자비율이 높다고 나온거지.

    논리적, 통계자료로 못 이기겠으니까
    피곤 타령. 딴소리 시전3333
    +
    쿵쾅 메갈타령 악쓰기
    +
    알바타령

  • 60. 답답하네
    '21.12.29 9:07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논리적, 통계자료로 못 이기겠으니까
    피곤 타령. 딴소리 시전.444
    +
    쿵쾅 메갈타령 악쓰기
    333
    +
    병신.알바 타령에 현실부정222

    여기 남편, 아빠, 아들은 제외한다는 댓글
    아무도 없어요
    남편, 아빠, 아들에게 당한 사람이 현실에
    많으니까 댓글들이 이렇게 달리는거구요
    위의 뉴스기사나 통계에 나오는 남자들도
    누군가의 아빠고 남편이고 아들이에요.
    왜이렇게 이런 사안에 귀닫고 눈감고 악만쓰는거죠?
    그런다고 있던 이 없던 일 되는가요?
    옛날 우리네 엄마들 친족간 성범죄 당한 딸한테도
    입막음 심했었죠. 지금 댓글 형태도 딱 그런식임
    옛날에 비해 나아진 게 하나도 없음

  • 61. 답답하네
    '21.12.29 9:07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논리적, 통계자료로 못 이기겠으니까
    피곤 타령. 딴소리 시전.444
    +
    쿵쾅 메갈타령 악쓰기
    333
    +
    병신.알바 타령에 현실부정222

    여기 남편, 아빠, 아들은 제외한다는 댓글
    아무도 없어요
    남편, 아빠, 아들에게 당한 사람이 현실에
    많으니까 댓글들이 이렇게 달리는거구요
    위의 뉴스기사나 통계에 나오는 남자들도
    누군가의 아빠고 남편이고 아들이에요.
    왜이렇게 이런 사안에 귀닫고 눈감고 악만쓰는거죠?
    그런다고 있던 일이 없던 일 되는가요?
    옛날 우리네 엄마들 친족간 성범죄 당한 딸한테도
    입막음 심했었죠. 지금 댓글 형태도 딱 그런식임
    옛날에 비해 나아진 게 하나도 없음

  • 62. 궁금하다..
    '21.12.29 9:38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꼭 이런 글에 남편, 아빠, 아들도 남자라는 댓글 달리던데
    그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남편,아빠,아들은 그런 범죄를 안 저지른다는건지.
    아니면 남편, 아빠, 아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감싸야한다는건지.
    대체 저의가 뭔가요?
    아 몰라 빽-하지 마시고 설명 좀 들어봅시다.

  • 63. ...
    '21.12.29 10:01 PM (118.235.xxx.91)

    저 엄마가 밥 안 차려줘서 때려죽인 사건이요.

    그전에도 폭행으로 몇번 기소 됐었다고 해요.
    그런데 엄마가 선처 호소..ㅠ

    자식을 사랑으로만 감싸고 돌면 저렇게 되는거에요.
    딸도 마찬가지이긴한데 남자는 생물학적 폭력성이 크니까 가정과 사회에서 적절히 폭력성을 절제하도록 학습해야하는데 그런 교육은 전혀 없고 남자라면 뭐든 받아주니까 그 폭력성이 엄마를 덮친거죠.. 메갈이니 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요.

  • 64. ㄴㄴ
    '21.12.29 10:45 PM (211.51.xxx.77)

    저 엄마가 밥 안 차려줘서 때려죽인 사건 댓글에

    이젠 나라에서 밥차려주겠네...

    나이 30넘어서 지손으로 밥도 못차려먹어서 60넘은 엄마를 때려죽이다니 정말 해외토픽감이에요.
    한국남자들에게서만 일어날 수 있는 범죄이유

  • 65. 아싸
    '21.12.29 11:51 PM (180.230.xxx.22)

    범죄를 욕해야지 무슨 남자들 범죄가 문제다라는 시각은 뭐냐 진짜. 그러면서 꼭 아들 잘 키우라는 훈계를 왜 하는 건지...
    딸만 키우나.. 아들 딸 다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구역질 나는 말임
    82쿡 물흐리는 논리 좀 그만 펴길...

  • 66. ...
    '21.12.29 11:54 PM (223.38.xxx.242)

    그럼 몸팔고 남자등쳐먹는 꽃뱀은 다 여자들인데 딸도 잘키워야죠 

    ㅡㅡㅡ
    몸파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호빠, 정빠, 제비집, 센슈얼맛사지, 출장맛사지
    트젠들 몸 많이 파는데 걔들도 남자죠
    중고딩 남자애들이 3~5만원 받고 게이한테
    몸파는 숫자도 엄청나구요
    남자 등쳐먹는 꽃뱀이 있다면
    여자 등쳐먹는 ㅈ뱀이 있어요

  • 67. ...
    '21.12.30 12:05 AM (61.254.xxx.210)

    글도 이상하고 댓글도 이상하고....아들이나 딸이나 잘 키워야죠. 저런 안타까운 사건을 가지고 와서 이런 댓글로 싸운다는 게 참... 부끄럽네요.

  • 68. ㅁㅁㅁ
    '21.12.30 12:08 AM (115.142.xxx.82)

    범죄 저지르고 몸팔고 남 등처먹는 인간들이 문제지 남녀의 문제는 아니지요
    이세상에 남자 아니면 여자인데 천지 쓸데없는 편가르기 상대 비방하기 하지말고
    나쁜짓하는 나쁜 인간들을 욕해야지요
    다른 성별 비방하고 탓한다 해서 당신 성별이 더 우월해지는 것도 아니니 이제 그만하세요
    씻고 잠이나 주무세요

  • 69. 딸도
    '21.12.30 12:09 AM (125.130.xxx.18)

    잘 키워야지 이런 헛소리 주장을 안할텐데......

  • 70.
    '21.12.30 12:09 AM (112.145.xxx.250)

    이런 미친글이 다 있는지..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요.

  • 71. ....
    '21.12.30 12:10 AM (118.235.xxx.23)

    저 엄마가 밥 안 차려줘서 때려죽인 사건 댓글에

    이젠 나라에서 밥차려주겠네...

    나이 30넘어서 지손으로 밥도 못차려먹어서 60넘은 엄마를 때려죽이다니 정말 해외토픽감이에요.
    한국남자들에게서만 일어날 수 있는 범죄이유
    222222

    그 놈의 밥줘...엄마 때려죽일 힘으로 밥 차려 먹지
    도대체 어떤 종자 길래.

    그전에도 용서해줬다니 깝깝.

  • 72. ......
    '21.12.30 12:13 AM (107.189.xxx.86)

    밥 안차린다고 엄마패는 아들한테도 감정이입하고 있네
    N번방 세대 키운 엄마들답네요.

  • 73. ......
    '21.12.30 12:15 AM (185.220.xxx.61)

    대부분의 성범죄나 잔혹 범죄 남자들이 저지르는게 맞는데 무슨소리에요.여기 82아들 맘들 처럼 남자 편 들고 여자 후려치며 여혐하니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서 여자한테 범죄 저지르다 저지르다
    만만한 엄마한테도 범죄 저지르는건데
    아들맘들 깨닫는것도 없이 또 발작하며 원글 몰아가기는
    3333333

    틀린말 없는데요?

  • 74.
    '21.12.30 12:30 AM (61.80.xxx.232)

    딸도 잘키워야죠 무슨 아들만 잘키우래요? 아들딸 다 잘키웁시다

  • 75. ㅇㅇ
    '21.12.30 12:30 AM (211.193.xxx.69)

    자녀를 키우는 목적이
    온전한 인격체가 되어 독립시키는 것(오은영샘 말임) 보다는
    사랑으로 키워서 자녀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에 더 치중하다보니
    성인이 되어서도 분리독립 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치대는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고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 76. 여기서
    '21.12.30 12:35 AM (223.38.xxx.254)

    훈계질하는척'아들맘들 머리채 잡 말고 형량이나 제대로 때리라고
    시위라도 하지 ㅉㅉㅉ
    82 갈라놓고싶어 부들대는거 그야말로 같잖네
    일베의 영혼의 단짝들ㅎ

  • 77. ...
    '21.12.30 12:41 AM (185.220.xxx.36)

    아들엄마들은 메갈이 밉겠죠. ㅎ
    요새 젊은 여자들이 메갈이 빠져서 지들 아들 안만나주니까
    그 아들들한테 대신 맞아죽고 있잖아요.
    예전이었으면 저 남자들한테 아내가 맞아 죽었을껄요?

  • 78. ...
    '21.12.30 12:54 AM (110.13.xxx.200)

    얼마전 술먹다 홧김에 남친 살해한 강서구청 여직원은 어떻게 하구요.. ㅎㅎ

  • 79. ..
    '21.12.30 1:09 AM (199.249.xxx.150) - 삭제된댓글

    여성 강력 범죄자는 3.4%뿐이고 나머지 96.3% 가해자가 남자인데
    또 여자도 똑같다~~논리 나왔죠ㅋ
    강서구청 여직원 남친 죽는 동안 여자는 수십배 죽었어요.
    숫자가 안 똑같잖아요.

    그러니 대책을 마련하자는데 갈라치기니 이딴 소리는 왜 해요. 지능이 이렇게 낮은 여자들이 키우니 그 모양인가봐요.

  • 80. ...
    '21.12.30 1:10 AM (118.235.xxx.249)

    여성 강력 범죄자는 3.4%뿐이고 나머지 96.3% 가해자가 남자인데
    또 여자도 똑같다~~논리 나왔죠ㅋ
    강서구청 여직원 남친 죽는 동안 여자는 수십배 죽었어요.
    숫자가 안 똑같잖아요.

    그러니 대책을 마련하자는데 갈라치기니 이딴 소리는 왜 해요. 지능이 이렇게 낮은 여자들이 키우니 그 모양인가봐요.

  • 81. As
    '21.12.30 1:20 AM (115.142.xxx.82)

    118님 그럼 대책을 어떻게 내자고 이런 주장을 하세요?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예방하자는 건지?
    당신 지능이 더 저열하네요
    되도안한 대책마련을 빙자해서 남녀갈등 조장하는 병신같은 논리 집어치우고 딴데가서 노세요

  • 82. 기가막히네
    '21.12.30 1:32 AM (218.38.xxx.204) - 삭제된댓글

    대통령 아들은 성인이면 남이라는????
    https://www.instagram.com/tv/CYD3pj0hQxY/?utm_medium=copy_link

  • 83. ...
    '21.12.30 1:34 AM (118.235.xxx.249)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 맞죠.
    그러니 예방교육을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그거 하자고 하면 발작하는데 예방이 되겠어요?
    전세계가 다하는데 그것도 못듣겠다는게 지금 젊은 남자들이죠.

    남녀갈등 조장한다는 핑계대면서 여혐 방치하는 덜떨어진 님이나 딴데 가세요. 지가 뭔데 딴데 가라마라야 ㅎ

  • 84. 당사자는 어쩌고
    '21.12.30 2:47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그렇게 훈계질이 하고싶으면
    오프에서 남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하다못해 남초사이트에라도 올릴텐데
    그건 쫄려서 못하겠고
    만만한게 나이 많은 여자라고
    이런 사이트에서 시비 터는 그모습 참 못났다 못났어 찌질하다 찌질해

  • 85. 메갈 키운
    '21.12.30 7:52 AM (222.103.xxx.217)

    메갈들 특징이 편 나누기에요.

    메갈 낳은 엄마들은 어떻게 반성해야 할까요.

    메갈====일베

  • 86. 메갈 키운
    '21.12.30 7:53 AM (222.103.xxx.217)

    82에 메갈들 많아졌어요.

  • 87. 핏줄중요
    '21.12.30 7:55 AM (119.69.xxx.110)

    그런 집안에서 그런 인간들이 나올 확률이 높죠
    큰사고 칠 위험은 여자보다 남자가 많긴하죠
    대선후보들만 봐도 그렇죠 둘다

  • 88. 형제엄마
    '21.12.30 7:59 AM (124.53.xxx.159)

    어제 동네 걷기 중 고래고래 괴성이 들려 봤더니
    초딩 남아가 하교하며 누군가에게 맞았는지 혼났는지
    책가방 맨 체로 분에 찬 악을 악을 쓰면서 ..그 소리가
    정말 소름끼치 던데 ..내용이 니가 형아냐 형아도 아냐를
    반복하며 걸어가던데 계속 ..
    친정에서 자랄때도 남자들 습성 많이 경험했고 지금도
    세남자랑 삽니다만 그런 광경은 처음봐서 섬짓 하던데요
    저런 애들이 성장하면 어떻게 될까란 상상까지 막 되면서 ..
    분이 안풀리는지 뱃속에서 나오는 괴성을 온 힘을 다 짜내
    계속 소릴 질러대며 걸어가는데 그 소리가 뭔 짐승소리 같았어요
    겉보기엔 멀쩡했고 걸음도 규칙적이고 ...
    어린아이가 분이 안풀린다고 저러는건 아마도 부모중 누군가가 그러지 않을까 싶더라는 ..

  • 89. 111111111111
    '21.12.30 8:02 AM (58.123.xxx.45)

    제목이 좀 그러네요 아들둘맘 ㅋ
    아들이건 딸이건 사회에 민폐 끼치지말고 잘 살도록 가르쳐야죠
    남자들이 기질상 좀 거칠어도 현재 607080시대 사망하는 시대에는 잘 어울려 살거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소수 사이코 소시오는 있겠지만요

  • 90. 형제엄마
    '21.12.30 8:06 AM (124.53.xxx.159)

    지나갈때 봤는데 많이 비만한데다 고집쎈 느낌,거침없이 보이는 느낌이여서
    쟤는 걍 지고집데로 키워졌나 보다란 생각까지 들긴 했어요.

  • 91. 지겨워
    '21.12.30 8:31 AM (223.38.xxx.254)

    절절매며 잘해주는 대통령에게
    문재인 재기해 이딴 개소리나 남발하는 페미들
    왜 여기 몰려와 난리
    일베에 니네같은것들 천지더라 거 가서 놀든가ㅉ

  • 92. ㅇㅇ
    '21.12.30 8:37 AM (14.38.xxx.228)

    일베나 메갈 키운 엄마들 반성해야 해요.

  • 93. ...
    '21.12.30 8:47 AM (92.35.xxx.252)

    메갈들 보면 아빠때문에 남혐에 빠지던데요.
    일베야 안만나주니까 여혐하는거구요.
    한국남자들이 반성하면 되겠네요.

  • 94. ...
    '21.12.30 8:52 AM (118.235.xxx.123)

    저희애 초등학교 때 전학간(갈 수 밖에 없었던) 애가 있었는데 자기보다 작은 애들을 남녀 할것없이 얼마나 때리고 다니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맞은 애들이 항의하고 거의 학폭 직전까지 갔는데도 그 집 엄마는 자기 아들을 그냥 장난꾸러기인줄 알더라구요. 저희아들하고 친해서 노는거 몇 번 지켜봤는데 힘쎄고 큰 애들한테는 친한 척하고 약한애들은 대놓고 무시하고 폭력쓰는데 무슨 초등학생이..
    저런 애들이 자라서 범죄자 되는거구나 싶었어요.

  • 95. 알바아웃
    '21.12.30 9:0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또또..갈라치기.

    정신병자들 글 세워놓고 아들 딸 잘기르라는 훈계질 하는 원글이 아주 나빠요.

  • 96. ㅇㅇ
    '21.12.30 9:07 AM (106.101.xxx.107)

    제목은 좀 그렇지만
    요새 저런 범죄 너무 많아요.
    딸도 똑같다고 넘길 문제가 아니라요.

  • 97. ㅇㅇ
    '21.12.30 9:19 A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허구헛날 나오는 어린이집 유아 학대는 여자더구만...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는건 인성이 문제지 성별이 문제인가요.
    남녀혐오조장이나 해대니 출산률 폭망에
    조선족 외노자에게 나라 먹히는거 순간이겠죠.

  • 98. ....
    '21.12.30 9:24 AM (211.221.xxx.167)

    바보..
    어린이집은 여선생님이 대부분이니 학대자가 여자인거죠.

    한국에 남자만 사는것도 아닌데
    왜 전체 범죄율은 남자가 80%가 넘죠?

  • 99. ..
    '21.12.30 9:30 AM (118.235.xxx.46)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14467
    무서운 가족들…아빠는 딸을, 아들은 엄마를 때렸다

    아동학대 가해자의 상당수는 '친부'였다. 2018년 부모에 의해 발생한 아동학대 사례 중 가해자가 친부인 경우가 1만747건으로, 43.7%를 차지했다. 친모는 7337건으로 29.8%였다. 이어 계부 2%, 계모 1.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ㅡㅡㅡ
    아동학대 1위는 친부인데요??
    자기보다 약한 사람 괴롭히는 인성을 가진게 여자보다 남자가 훠~~~씬많다구요. 남혐없애려면 남자들이 범죄를 안 저지르면 됩니다.

  • 100. ㅇㅇ
    '21.12.30 9:57 AM (14.38.xxx.228)

    딸도 창녀 되지 않게 잘 키우세요랑
    아들 예비 범죄자 안되게 잘 키우세요랑 다를바가 무엇...?
    도대체 딸을 어떻게 키웠길레 후보자 마누라가 그모양...

  • 101. 메갈
    '21.12.30 10:12 AM (110.70.xxx.1)

    메갈들 특징이 편 나누기에요.
    메갈 낳은 엄마들은 어떻게 반성해야 할까요.
    메갈====일베222222222
    82에 메갈들 많아졌어요.2222222

    딸도 창녀 되지 않게 잘 키우세요랑

    아들 예비 범죄자 안되게 잘 키우세요랑

    다를바가 무엇...? 222222222

  • 102. ...
    '21.12.30 10:25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사실에 기반하여 얘기를 해도
    쿵쾅이 메갈 찾으며 갈라치기 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더 갈라치기 하는걸로 보이네요.

  • 103. 메갈
    '21.12.30 10:28 AM (39.7.xxx.201)

    사실에 기반하면 창녀들, 생계형 외에 알바하는 대학생 창녀들 많죠.

    딸도 창녀 안 되게 잘 키우자.....

  • 104. ..
    '21.12.30 10:30 AM (220.93.xxx.234)

    여자도 사람 죽여요~~~ 하는 사람들 진심 뇌구조가ㅡㅡㅋㅋ 여자도 당연히 사람죽이죠. 다만 여자가 한명죽이면 남자는 천명쯤 죽이죠

  • 105. 메갈의 논리로
    '21.12.30 10:31 AM (39.7.xxx.39)

    사실에 기반하면 창녀들, 생계형 외에 알바하는 대학생 창녀들 많죠.

    딸도 창녀 안 되게 잘 키우자..... 2222222222

  • 106. ..
    '21.12.30 10:31 AM (220.93.xxx.234)

    이래서 가뭄에콩나듯 여성범죄자 사건 뜨면 남자들이 발작하면서 좋아하는구나.. 진짜 똑바로들좀 키우세요 아들어머님들 ㅜ

  • 107. 그러니까
    '21.12.30 10:44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원그리 애미도 딸 이렇게밖에 못키우는데 누가 누구더러

  • 108. ......
    '21.12.30 10:49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118.235
    애미애비 처럼 자식 키우는 것보단 나은데요.

  • 109. 118.235
    '21.12.30 10:50 AM (39.7.xxx.26)

    니네 애미애비처럼 자식 키우는 것보단 나은데요

  • 110. ....
    '21.12.30 11:13 AM (112.212.xxx.103)

    창녀들은 초졸중졸 가출청소녀들이라는데
    사안하고 1도 관계없는 창녀소리에 2233달아대는 아들엄마들 지능 ㅋㅋ성매수남은 성매매여자의 수만배는되겠구만 ㅡㅡ

    이래서 가뭄에콩나듯 여성범죄자 사건 뜨면 남자들이 발작하면서 좋아하는구나.. 진짜 똑바로들좀 키우세요 아들어머님들222222

  • 111. ...
    '21.12.30 11:14 AM (175.223.xxx.26)

    성매매여성이 1명이면 성매수남은 수만명인데요?
    가져다 붙일껄 붙여요.

    한국여자들 당하는 강력범죄의 대다수가 가족이나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래요. 저 위에 기사도 있죠.
    아들은 엄마를 때리고 아버지는 딸을 학대하고.
    데이트폭력이야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매일 있는 일이구요.

    그 와중에 괜히 찔려 지아들 욕하는거 같아 편드는 명예남성들 한심.
    앞으로 결혼 못하는 한국남자들이 40~50%될텐데 이 도태남들이 분명지금보다 더 큰 사회 문제가 될꺼에요.

  • 112. ...
    '21.12.30 11:17 AM (125.130.xxx.44)

    예전엔 어떻게든 결혼을 다해서 며느리들이 다 맞아죽었는데
    이젠 여자들이 결혼도 안하니 도태남 아들에게 맞아죽는 애미들이 늘어날꺼같네요

  • 113. ...
    '21.12.30 11:31 A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ㄴ동감..

  • 114. 메갈들 총출동
    '21.12.30 12:07 PM (110.70.xxx.247)

    메갈들 총출동 했네.

    점심 먹고 일 하세요.

  • 115. ㅇㅇ
    '21.12.30 12:10 PM (121.161.xxx.152)

    요샌 딸들이 자발적으로 돈 쉽게 벌고 인생경험한다고
    대학나와도 유흥쪽으로 가던데요?
    그러다 운 좋으면 고위직 마누라도 되구요.
    도대체 딸을 어찌 키웠길레
    그집 엄마는 돈만 많아서 뭐해...
    손가락질이나 당하고

  • 116. 39.7
    '21.12.30 12:16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난 애초에 불특정다수에게 이런 돼먹지못한 똥을 안싸거든 원그리나 너같이 혐오 퍼뜨리는 ㄴ들 애미애비보단 낫다본다

  • 117. ...
    '21.12.30 12:17 PM (125.130.xxx.44) - 삭제된댓글

    남자 좀만 비하하는 말만해도 메갈이니 뭐니하는 아지매들 아들들이 저 기사 주인공일듯

  • 118. 118.235
    '21.12.30 12:29 PM (39.7.xxx.160)

    니네 애비애미는 말문 막히면 원글 부모 욕하라고 가르쳤나보지?
    니네 애비애미가 가정교육 참 잘 시켰다.
    그 애비에 그 자식이지

  • 119. 네네
    '21.12.30 12:30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비하인거 알긴하네요
    누구든 싸잡아서 비하를 하지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특정 지역이든 집단이든
    비하를 하니 또다시 비하를 당하고 계속 이 사회에 미움이 쌓이잖아요
    잘못을 한 그 대상을 비난해야죠
    그리고 그 아들 키운 엄마들이 문제라면 딸들이 나중에 아들 낳았을때 잘 키우도록 딸 교육도 잘 시켜야죠
    아들뿐 아니라 딸 교육도 잘못됐으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이런글은 결국 누워서 침뱉기고 모두를 불쾌하게 만들뿐

  • 120. ..
    '21.12.30 12:35 PM (175.120.xxx.8)

    같은 폭력성이라고 남자들이 더 힘이 세서 무섭더라구요.
    초딩때 여자애들이 더 힘쎄다고 자기 아들 맞는다고 징징거리던 엄마..
    그 아들애가 가슴팍 작정하고 걷어찼는데 여자애 응읍실 실려갔어요
    여자애가 덩치도 더 컸지만 남자들 근력은 여자들이랑 다르다고 느꼈어요..
    힌으로 제압하면 정말 무섭더라구요..
    남자 여자 편을 가르자는 건 아니고. .. 힘으로 제압하는 분위기면 여성이 정말 불리해요

  • 121. 39.7
    '21.12.30 12:37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본인 애미애비 욕먹이기 싫으면 애초에 가만있는 불특정 다수 부모들을 싸잡아 욕하질말았어야지
    이 판을 깐게 누군데
    논리력이 개차반이네

  • 122. ...
    '21.12.30 12:39 PM (221.149.xxx.57)

    예전엔 어떻게든 결혼을 다해서 며느리들이 다 맞아죽었는데
    이젠 여자들이 결혼도 안하니 도태남 아들에게 맞아죽는 애미들이 늘어날꺼같네요.
    2222

    여기 아들 엄마들 하는 거 보면 저런 놈들 여자 만나서 괜히 애꿎은 여자 죽는거보다 지네 엄마한테 그러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 123.
    '21.12.30 12:45 PM (112.158.xxx.105)

    근데 틀린 말 아니에요
    우리 오빠 초엘리트 엄마의 금지옥엽 아들,
    집이 갑자기 어려워졌을 때 아빠도 돌아가시고
    그 집 팔아 반 달라고 계속 조르고 급기야 가만히 서 있는 엄마를 무자비하게 밀쳐버림
    엄마 그 충격으로 진짜 돌아가실 뻔
    제가 그래서 제 아들 진짜 잘 키워야지 생각해요

  • 124. 118.235
    '21.12.30 12:50 PM (39.7.xxx.160)

    니네 애비애미 욕먹이기 싫으면 님도 말조심 해야겠죠?

  • 125. 39.7
    '21.12.30 12:51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이판 내가 안깔았는데?
    선빵 날렸으면 그 프리미엄 달게 받으세요

  • 126. .....
    '21.12.30 1:24 PM (39.7.xxx.136)

    이 글이 뭐기 문제??
    맞는 말이구만요.
    할말 없으니 원글 부모 욕하는 니가 문제라고요.
    애비애미한테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니 뭐가 문젠지도 모르나 보네.ㅉㅉ

  • 127. 그러게요
    '21.12.30 1:3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면 가끔씩 나오는 뉴스 .

    인성은 뒷전이고
    공부 아니면 돈으로 자식들을 조절하려드니 ..

  • 128. 39.7아
    '21.12.30 1:5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가만있는 선량한 다른 부모까지 싸잡아 이런 혐오판 깔때는
    지 애미애비 욕먹어도 할말이 없는거지
    먼저 시작한 애가 왜일케 말을 못알아들어 설명해주기도 지친다

  • 129. ....
    '21.12.30 2:38 PM (39.7.xxx.53)

    선량한 부모?
    찔리는 부모들이겠지 ㅋㅋㅋㅋ
    118.235
    많이 찔리나봐?

  • 130. 39.7
    '21.12.30 2:58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찔릴게 뭐 있겠니
    기사속 그사람들 욕하면 누가 뭐라하니
    그외 가만있는 사람들 모욕할땐 본인도 모욕당할 각오를 하라고

  • 131. ...
    '21.12.30 3:11 PM (125.131.xxx.135)

    예전엔 어떻게든 결혼을 다해서 며느리들이 다 맞아죽었는데
    이젠 여자들이 결혼도 안하니 도태남 아들에게 맞아죽는 애미들이 늘어날꺼같네요.
    33333
    여기 아들 엄마들 하는 거 보면 저런 놈들 여자 만나서 괜히 애꿎은 여자 죽는거보다 지네 엄마한테 그러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222222

    이런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니까 문제죠.

  • 132. 그냥
    '21.12.30 3:19 PM (119.206.xxx.129)

    자식 잘 키웁시다 해야지 무슨 아들 딸 가르나요?
    아들만 잘 키우면 세상에 범죄가 없을까요?

  • 133. ..
    '21.12.30 3:29 PM (118.235.xxx.226)

    아들만 잘키우면 지금 강력범죄의 94%가 없어지는데
    대단한거 아닌가요?

    살인강도강간 뿐 아니라 사기 무고 악플 진상까지 다요.

  • 134. 교묘한 여혐글
    '21.12.30 3:47 PM (223.38.xxx.198)

    예에 예에 ~
    남자들 잘 못 키운건 여자들이니까 사실 모두 여자탓이군요?
    사법부고 사회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죄다 여자들이 잘못만든거네요

  • 135.
    '21.12.30 4:20 PM (211.237.xxx.11)

    이런 편협한 사고로 뉴스를 보니
    세상이 어그러져 보이는 겁니다.

    본인은 어떤 자식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해보세요.

  • 136. ㅇㅇ
    '21.12.30 4:3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여기 82아들 맘들 처럼 남자 편 들고 여자 후려치며

    여혐하니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자라서

    여자한테 범죄 저지르다 저지르다

    만만한 엄마한테도 범죄 저지르는건데22222222222

  • 137. ㅇㅇ
    '21.12.30 4:34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일베도 거의 남자

    여기 아들엄마인척 여혐 댓글 다는 것도 일베 알바

  • 138. ㅡㅡ
    '21.12.30 4:42 P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몰카범죄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늙은놈이나 젊은놈이나
    그런거나 보고있는 넘들 수만명ㅉㅉ
    오늘도 기사하나났던데
    특수거울로 여직원샤워실훔쳐본 사장놈
    경찰조사들어가니까 의문의 화재가 일어났다죠?
    찌질 한심

  • 139.
    '21.12.30 7:37 PM (112.156.xxx.235)

    남자들이 문제야

  • 140. 검색하다
    '22.11.30 12:51 AM (223.38.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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