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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즈원? 장원영 안타깝네요.

안타깝다 조회수 : 37,722
작성일 : 2021-12-22 22:16:30
야리야리 가냘프게 예쁘더니.

이제는 33도 아니고 22사이즈 같구요. 정호연 마냥.

가만있어도 이쁠텐데, 너무 과하게 표정을 해대니까

오히려 더 상큼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좀 이상해진 것 같아요.

가수하다, 나중에 연기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그냥 인상 자체가 비호감 느낌이 됐달까.

자본주의에 찌들었다고, 어느 82님이 그러시는 글에

맞다는 댓글들 올라오더니.

아이돌은 상큼한 게 생명이거늘...

이뻐서 자주 찾아봤는데.

벌써 너무 때묻은 느낌이네요.

IP : 223.38.xxx.19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클렌즈
    '21.12.22 10:17 PM (221.158.xxx.61)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자본주의 로봇인형같더라구요

  • 2. ...
    '21.12.22 10:18 PM (218.53.xxx.129)

    중딩이 고딩되서 애기같은 매력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군계일학이네요
    이쁜건 이쁘다고 해줍시다

  • 3. 라디오스타에서
    '21.12.22 10:19 PM (39.7.xxx.103)

    처음 봤는데
    보자마자 드디어 절세미인 나왔네 싶던데요.
    설리 느낌.

  • 4. 그니까
    '21.12.22 10:20 PM (122.36.xxx.22)

    표정이 늙었다고 해야 하나
    그 또래의 맑고 상큼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아주 이쁘게 봤는데..

  • 5. ㅇㅇ
    '21.12.22 10:24 PM (223.39.xxx.36)

    예뻐보여야 해
    키 너무 커 보이면 안돼
    상큼하고 감찍해야 해

    강박증 있어 보여요.. 안쓰러워요

  • 6. ...
    '21.12.22 10:25 PM (218.53.xxx.129)

    같은 고딩들 나오는 스걸파 보세요
    저렇게 생기기 쉬운줄 아시나봄

  • 7. ....
    '21.12.22 10:26 PM (106.102.xxx.111)

    아이돌이라서 그렇지 연기하면 자연스러워지겠죠

  • 8. ㅇㅇ
    '21.12.22 10:27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인형같이 이쁜데 너무 인형같은 표정만 지어요. 자연스러운 표정과 말투가 없어요 아이돌이라 그런가.. 하고 다른 아이돌을 보면 표정이 자연스럽거든요?

  • 9. 아이고
    '21.12.22 10:27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 다시 읽으세요. 장원영 외모로 뭐라하는 글 아닙니다. 어휴ㅜ

    괜히 스걸파 애들 후려치는 건 뭐야ㅜㅜ

  • 10. 부자연스러운
    '21.12.22 10:27 PM (117.111.xxx.147)

    자연스럽기만 해도
    그 이쁠 나이에~

    소위 아이돌 '애교' '귀척' '연습된' '훈련된'
    '찌든 에티켓'이 너무나 가식적이라...
    그 월등한 미모를 보고도 시각적으로는 놀라운데
    감흥, 매력이 전혀 없어요.

  • 11. 22
    '21.12.22 10:30 PM (175.120.xxx.134)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자본주의 로봇인형같더라구요 22

  • 12. 원영이
    '21.12.22 10:32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소속사에서 눈팅이라도 하고 있길

    원영이 조금만 자제시키세요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예뻐보여요
    아니 원영이는 가만히 살짝만 미소지어도 예쁜데 대체 왜 그리 예쁜척 표정을 가식적으로 보일만큼 남발하는지??

  • 13. ㅇㅇ
    '21.12.22 10:32 PM (58.234.xxx.21)

    이쁘긴 이쁜데
    정말 표정이 무슨 모델하우스 도우미 같고
    스튜어디스 같이 학습된 미소의 느낌
    10대의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없더라구요
    원래 그냥 그런 스타일인지
    라스보기전에 자본주의 어쩌고가 무슨말인가 했네요 ㅋ

  • 14. 저도
    '21.12.22 10:37 PM (79.110.xxx.203)

    이쁘긴 너무 이쁜데 표정이 무슨 연예인10년넘게 한 표정같아요 입금되면 짓는표정
    설리하곤 비교가 안되죠 설리의미모는 못 따라가요

  • 15. ..
    '21.12.22 10:40 PM (222.99.xxx.233)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예쁘긴 한데

  • 16. ㄴㄷ
    '21.12.22 10:45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첨 나왔을때 너무 풋풋하고 싱그럽고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와.. 쟤야말로 천년돌이다~하고 감탄했어요. 근데 요즘 갸륵한 표정 왜 자꾸 미는건지.. 원영아 넌 그대로도 군계일학이고 그야말로 천년돌이인데 제발 돌아와~~~~

  • 17. ㅇㅇ
    '21.12.22 10:53 PM (116.126.xxx.177) - 삭제된댓글

    표정이 너무 연습한 느낌이죠?
    얼굴이며 피지컬이며 빠지는 데가 없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애쓰는 거 같아 안쓰러워요

  • 18. 고딩
    '21.12.22 10:57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아직 너무 어린 아이인데,
    이런 글 너무 별로네요.

  • 19. ..
    '21.12.22 11:04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예쁜데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찌우면 좋겠네요

  • 20. ㅠㅠ
    '21.12.22 11:05 PM (223.39.xxx.221)

    이쁘긴 마네킹마냥 이뻐요 사람인가싶을정도로
    근데 그게 그냥 끝인듯요 딱히 매력이 없어요

  • 21. ...
    '21.12.23 12:34 AM (115.21.xxx.48)

    너무 인위적으로 변했어요
    예쁜척 너무 하는 느낌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예쁜데
    왜 저렇게 애쓰는지

  • 22. ..
    '21.12.23 12:53 AM (220.93.xxx.234)

    진짜 완전체 절세 미인..

  • 23. ....
    '21.12.23 12:56 AM (88.130.xxx.169) - 삭제된댓글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예뻐보여요222
    가만히 있으라고 해요. 갸륵한 표정 깜놀-.-

  • 24. ..
    '21.12.23 12:56 AM (123.213.xxx.157)

    진짜 그냥 가만있어도 이쁜데 너무 과하더라구요. 표정도 그렇고 너무 가식이라 ㅡㅡ

  • 25. ㅇ ㅇ
    '21.12.23 1:02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키가 너무 커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5센치만 빼주고 싶던데

  • 26. ㅎㅎ
    '21.12.23 1:06 AM (49.174.xxx.251)

    할머님들 본인 얼굴이나 보시고.
    뮤직뱅크엠씨도 너무 잘 보고 있고 남자엠씨랑도 케미 쩔던데 이게 무슨 오지랖이람.
    스타쉽에서 할머님들반응까진 안봐요. 케이팝 소비하는 팬들에게만 잘 보이면 되죠.
    살다살다 장원영 걱정하는(?) 글을 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애기 춥겠다오지랖에서 많이들 발전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 27. ..
    '21.12.23 1:25 AM (223.38.xxx.17)

    너무 말랐고 탈모 심하던데
    빠돌이 빠순이들도 너무 못됐고 극성

  • 28. 아루미
    '21.12.23 2:04 AM (115.139.xxx.139)

    아이즈원 첨 나올때가 제일 예뻤던것 같아요^^
    상큼하고 순수했다고 해야할까?
    같은 그룹에 이서라고 눈에띄는 애가 또 있더라구요

  • 29. 건강해라
    '21.12.23 3:19 AM (118.221.xxx.115)

    자본주의 로봇미녀 그만하고
    개성있고 그 나이에 맞게
    행복한건 많이 누려~
    젊을때 놀고 많이 배워야지

  • 30. ....
    '21.12.23 4:01 AM (139.168.xxx.74)

    우리 딸들이 원영이 팬이라 자주 보여주는데 자기들끼리도 아이즈원일 때가 훨씬 낫다고 뭐라해요. 그전 얼굴이 자연스럽고 더 이쁜데 손을 왜 댔는지 안타깝더라구요. 혼자 나르시즘에 빠진것처럼 춤출때도 머리 손질하느라 집중을 못하고 노래 연습도 안하는지 노래도 안되고... 요즘 애들은 음원 제거하고도 들어서 노래 수준 담박에 나오는데 소속사든 부모든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31.
    '21.12.23 4:23 AM (39.7.xxx.30)

    완전 동감이예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전 프듀 할 때부터 느꼈어요. 진짜 넘 날씬하고 이쁜데 정이 안가더라구요. 그 어린 나이에 그 미모에 자연스럽게만 있어도 넘 풋풋하고 귀여울거 같은데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
    데뷔하고 나선 더 심해지더라구요. 진짜 얼굴, 몸매 빠질거 없는데 좀 자연스러움이 있었으면. 넘 이쁜척, 훈련된 말투. 위에서 말한 자본주의 로봇인형 딱이네요. 안타까워요.

  • 32. 진짜
    '21.12.23 4:40 AM (136.152.xxx.204)

    안타까워요
    어린나이에 세상물정 잘 모를때 프듀에서 1위하고
    이쁘고 특별한게 자기의 아이덴티티가 되버린거라 계속 그래야한다는 강박증이 있어보여요
    그냥 자연스럽고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는걸 모르는 것 같아요

    나이들면 또 생각이 바뀌겠죠

  • 33. mmm
    '21.12.23 5:22 AM (70.106.xxx.197)

    아직 어린애잖아요
    그나이때 우리들 어땠는지 떠올려봐요
    당장 우리애들 보세요 그나이대 애들 어떤지요
    아직 애에요 애

  • 34. ...
    '21.12.23 6:45 AM (14.1.xxx.208)

    10대에는 10대다움이
    20대엔 20대다움이 가장 예뻐요.
    10대가 40대처럼 행동하거나
    70대가 20대처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징그럽죠?

  • 35. ..
    '21.12.23 7:15 AM (223.33.xxx.144)

    저 어릴 때 미달이 애가 너무 어른 같아 비호감이다 할 때 저는 미달이 때문에 시트콤 볼 정도로 귀여웠어요
    원영이 이미 아이즈원 때문에 개인팬이 해외에도 어마어마해요
    생일에는 얼굴도 못 보는 중국 현지 팬들이 명품 컬렉션 어마어마 하게 쓸어주고 그러니 내가 공주다 그런 생각 당연히 들겠져
    커가면서 생각이 계속 바뀔 거구요
    또래 여자애들이 시기,질투 많이 하더라구요
    공주면 어때요?
    여러분도 공주, 왕비 처럼 사시면 됩니다

  • 36. 작약꽃
    '21.12.23 7:32 AM (223.38.xxx.21)

    얼마전 가요대상?인가 연말에하는 가수들 프로에서
    걸그룹중 표정이 좀 자연스럽지않고 가식?적이게 보이는 애가 눈에 띄어 고딩딸에게 쟤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누구누구 라 알려줬어요.
    고새 누군지 까먹었는데 이 글보고 검색해보니 딸한테 누구냐고 물었던 장원영이네요
    엄마같은 제 나이에 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첨보는 저도 그 자연스럽지않은 눈빛과 표정이 보였으니..
    인위적으로 지어낸듯한 표정.. 정말 예뻐보이지않아요
    물론 외모는 너무 예쁘지만요

  • 37. ㅇㅇ
    '21.12.23 7:47 AM (223.38.xxx.169)

    턱 때문인지 김구라가 보이던데

  • 38. ㅇㅇ
    '21.12.23 8:26 AM (125.180.xxx.185)

    그냥 무표정만 해도 이쁠 얼굴인데
    눈 뜨는거며 입모양 다 작위적이라 보고 있음 느글해요.

  • 39. 00999
    '21.12.23 8:32 AM (182.221.xxx.29)

    저희 부부도 처음보면서 표정행동 너무작위적이다 말했네요
    너무 이쁜데 왜저럴까했어요

  • 40. 원래
    '21.12.23 8:38 AM (1.235.xxx.17)

    원래 보통아니었어요.
    3년전인가 4년전에 프듀나왔을때도
    중간투표 1위했을때 이승기가 지금이순간 누가 제일 보고싶으냐하니까 전국에계신 국민프로듀서님 ㅡ 무기명 투표자들 ㅡ 들이 보고싶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ㅎㅎㅎㅎ
    보통 떨면서 가족이나 엄마 보고싶다고하는데 쟤는 국민프로듀서님이 보고싶다고...
    뜨악하며 보통아이는 아니구나 싶던데요

  • 41. 맞아요
    '21.12.23 8:47 AM (116.43.xxx.13)

    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젊은애들 싸이트에서도 표정이 갸륵해졌다고 합니다
    전 프듀 나와서 윙크할때 참 이뻤는데 점점 표정이 갸륵하게 변하더라구요.
    표정 과한거만 고치면 더 좋을거 같아요

  • 42. ..
    '21.12.23 9:05 AM (125.178.xxx.184)

    전 장원영 볼수록 더 이뻐서 놀랍던데 댓에서 다들 ㅠ
    장원영의 그런 행동 전 프로 아이돌같은데 자본주의에 쩌들었다니요. 장원영 성격이 원래 당차고 그런거 같던데요. 야망녀 끝판왕

  • 43.
    '21.12.23 9:05 AM (210.217.xxx.103)

    지금은 한참 그럴 나이고. 지나면 자연스러워지겠죠.
    소녀시대도 트와이스도 레벨도 블핑도 다 그런 시절을 거치고 지금이 되었습니다.
    전소미도 한참 어색하고 이상하더니 얼마나 지금은 그냥 자기 세계의 사람인가요.

  • 44. ...
    '21.12.23 9:06 AM (116.36.xxx.130)

    이름부터 화교던데.
    대만계맞죠?

  • 45. ㅋㅋㅋㅋ
    '21.12.23 9:29 AM (223.33.xxx.137)

    여기 캡처해서 어디 올리고 싶네요 코미디라 ㅋㅋㅋㅋㅋ
    희대의 열폭 할줌마 다모였네
    늙어서 젊은여자 열폭하는게 진짜 제일 애잔하고 우스운데 심지어 절세미인수준의 10대여자애한테 하더니 진짜 병신 잔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대박이다

  • 46. zzzzz
    '21.12.23 9:34 AM (106.246.xxx.196)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봤음
    그냥 이쁘고 귀여운 아가씨인데
    자본주의에 쩌들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주머니들 적당히좀 하세요
    내눈에는 그냥 활동이 많아서 힘들어 보이는 예쁜 아가씨로 보이는데.

  • 47. 1일1발작
    '21.12.23 9:44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암만봐도 44사이즈, 날씬하고 예쁜데
    뭐가 걱정스러워요?
    연예인 외모 까면서 분풀하는 분들,
    다이어트하면 될 것 같죠?
    타고난 식성, 체구 때문에 암만 빼도 요요 필수, 결국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그냥 내면을 가꾸세요, 그럼 중간은 갑니다.
    나참,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 48. 음...
    '21.12.23 9:58 AM (14.6.xxx.135)

    아직 걍 어린애죠.
    열정도 재능도 욕심도 가득 차 있어 뭐든 잘 해낼 꺼 같아요.
    거기에 바른 인성과 가치관 잘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주위 어른들이
    잘 도와주길 바랄 뿐....

  • 49. ...
    '21.12.23 10:05 AM (121.132.xxx.12)

    그냥 있어도 너무 이쁘던데...
    말투 포즈 누구한테 코칭받은건지..

    가식적인 말투 포즈 게슴츠레 뜨는 눈빛 입모양...
    너무 별로예요

    건강한 아이돌 스럽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했으면..

  • 50. 완전
    '21.12.23 10:53 AM (182.224.xxx.120)

    자본주의적 상업화된 얼굴과 표정
    넘 부담스러워서 채널 돌립니다

  • 51. 1일1발작
    '21.12.23 11:07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표정이라도 까야 직성 풀리는 못난이들,
    그래봐야 도찐개찐

  • 52. 질투나서
    '21.12.23 11:15 A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하는 답답한 사람은 뭡니까?
    애가 외모를 성격으로 다 까먹는다는 말이에요
    아이즈원 활동할 때에도 단체 인터뷰 하는 거 보면
    내가 제일 예쁘고, 키도 제일 크고, 나이도 제일 어리다는 걸 강조해요
    옷도 내가 제일 예쁜 걸 입어야하니
    멤버들이 얼마나 싫었을까요?
    그들한테 속마음 물어보면 너무 싫다고 할 거예요
    나라도 저런애가 그룹에 있으면 너무 싫었을 거예요
    언행 자체가 밉상인 사람들이 있는데 쟤가 그래요

  • 53. 약드세요
    '21.12.23 11:23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장원영하고 말한마디 나눠본적 없으면서 평가질하는 아줌마들,
    과몰입 그만 하세요

  • 54. 열폭이라는둥
    '21.12.23 11:41 AM (182.224.xxx.120)

    소리 나올줄 알았죠.

    이럴대 열폭이라는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쿨한줄 알거나 관계자이거나 둘중 하나일거예요.

  • 55. 폭망
    '21.12.23 11:51 AM (146.70.xxx.132)

    저위에 트와이스는 실력도 노력도 1도 없이 이쁜 척만 하다가 폭망했잖아요 그렇게 되면 안되죠

  • 56. 에공
    '21.12.23 11:52 AM (223.62.xxx.19)

    이거야말로 진정한 악플 아닌가요?
    본인이 읽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거 같은데요…
    어린 나이부터 일을 했고 연예계 속성도 있을테고
    워낙 예쁘니 어린 마음에 더 이뻐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을테고…

    어린 중딩들 그 이쁜 나이에 화장 시작하는거 보고 안타깝듯
    그런 상황일텐데 너무들 하네요.
    너무 막말들 해요.

  • 57. 누군지
    '21.12.23 12:19 PM (211.46.xxx.173)

    누군지 잘 모르고 어쩌다 라디오스타에 나온것 봤는데. 굉장히 예쁜 사람이 나온거에요. 그런데 매력이 없다를 넘어서 뭔가 비호감스럽다는 느낌.. 저는 그 오디션프로 안봐서 누군지도 모르지만..
    왜 소녀시대 윤아, 수지, 아이유, 츄 이런 사람들이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매력..
    솔직한 매력, 착해보이는 매력, 털털해보이는 매력 등등..
    매력이 없으니 연예인은 참.. 매력이 포인트인듯.

  • 58. 와우
    '21.12.23 12:24 PM (118.221.xxx.29)

    진짜 열폭 내가 다 부끄럽다 ㅠㅠ
    애잖아요. 세상에....
    자기 새끼는 서른이 넘어도 애라던 사람들이..

  • 59. ..
    '21.12.23 12:49 PM (121.168.xxx.100)

    아직 어리고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자기 스타일 찾아나가겠죠 비호감 자본주의 때가 묻었다 등등 악플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저는 라디오스타보면서 예쁜애가 엄청 컨셉잡고 열심히 하려고 해서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또 나중에는 또다른 모습도 기대되더군요

  • 60.
    '21.12.23 12:4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음방에서 목소리 튀고 귀엽게 생긴 외모인데 되게 예쁜건 모르겠어요. 수지는 예뻤죠. 그정도 급 못되는듯.

  • 61.
    '21.12.23 1:47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음방에서 목소리 튀고 귀엽게 생긴 외모인데 되게 예쁜건 모르겠어요. 수지는 예뻤죠. 그정도 급 못되는데 그정도 급인양 굴어서 비호감인듯. 뜰려면 벌써 떴죠.

  • 62.
    '21.12.23 1:48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음방에서 목소리 안잇프게 튀어요. 귀엽게 생긴 외모인데 되게 예쁜건 모르겠어요. 수지는 예뻤죠. 그정도 급 전혀 못되는데 표정은 그정도 급인양 굴어서 비호감인듯. 뜰려면 벌써 떴죠.

  • 63.
    '21.12.23 1:50 PM (119.67.xxx.170)

    음방에서 목소리 안이쁘게 튀어요. 귀엽게 생긴 외모인데 되게 예쁜건 모르겠어요. 수지는 예뻤죠. 그정도 급 전혀 못되는데 표정은 그정도 급인양 굴어서 비호감인듯. 뜰려면 벌써 떴죠. 아이돌중에 더 예쁘고 핫한 애들 많쟎아요.

  • 64. 고작해야
    '21.12.23 2:16 P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10대후반인데 못난 뒷담화는 그만 하시길.

    나의 10대후반에도, 대부분 10후반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몇번이나 했는지!
    악담하는 대부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완벽 그 자체였나봅니다. 참!

    여기서 하이틴 연예인 걱정하는 게시물을 볼 줄이야!ㅜ

  • 65. .
    '21.12.23 3:05 PM (123.248.xxx.10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동년배 연예인들 글은 이해 가는 점도 있어요. 동조의 의미는 아니지만!
    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 글 아무런 가책 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 가족 잘 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 글 아무런 가책 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 가족 잘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 글 아무런 가책 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가족 잘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 글 아무런 가책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가족 잘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글 아무런 가책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가족 잘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픈일에 공감 받길 바라는 분들 82쿡에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 66. ..
    '21.12.23 3:07 PM (123.248.xxx.102)

    '21.12.23 3:05 PM (123.248.xxx.102)
    솔직히 동년배 연예인들 글은 이해 가는 점도 있어요. 동조의 의미는 아니지만!
    근데 아무리 못해도 딸이고 손녀뻘에 잘 쳐서 늦둥이 막내 될법한 연예인들 호불호 글 아무런 가책 없이 쓰면서 내 자식 내손주 내 가족 잘 되길 바라고 내가 상처받고 아픈일에 공감 받길 바라는 분들 82쿡에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 67. ㅇㅇ
    '21.12.23 4:30 PM (123.108.xxx.97)

    더쿠에서도 말 많이 나오는 주제네요
    느끼하다, 표정이 갸륵하다, 과하다...

    팬들 쉴드는 한결같이 아직 어리다 어린애한테 샘낸다...

  • 68.
    '21.12.23 5:38 PM (211.36.xxx.88)

    이쁘기만 하던데

    단지 키가너무큼

  • 69. ...
    '21.12.23 8:00 PM (88.130.xxx.125)

    외모는 1등 맞죠.
    18살다운 상큼함 0
    10대가 표정이며 리액션이 너무 갸륵하고 노련해도 마이너스네요. 건설적인 비판은 받아들이길.

  • 70.
    '21.12.23 8:48 PM (124.50.xxx.103)

    진짜 전이 더 자연스럽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좀 흔한 인스타 미녀 스러워진 것 같아요. 소시 태연도 1집때의 상큼함이 제일 귀여웠는데 어느순간 그런 모습보다 좀 성숙한 미녀 컨셉이 되었고 소시 티파니도 단발 귀여웠는데 이제는 팬들이 원해도 단발 절대 안하고 미국 틴에이저같은 섹시함으로.. 어찌보면 그런 귀여운 소녀스러움을 나이들어서 까지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한때 찰나의 아름다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다시 전처럼돌아갈수 없으니 더 그때가 귀여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71. 짠하네요
    '21.12.24 6:57 AM (211.246.xxx.63) - 삭제된댓글

    날씬하고 이쁜 여자는 남자들 눈에 안띄는 곳으로 사라져버리기를 바라는
    뚱뚱한 아줌마들의 간절한 바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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