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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이렇게 샤넬 많이들 사나 했더니

글리 조회수 : 29,822
작성일 : 2021-11-25 12:44:40
저도 아가씨때 대여섯번샀죠
18년전이고 그때는 가격이2-300이면 왠만한건 다샀지만
당시 (사회초년생치곤 꽤많이받는편였던)월급320에 샤넬가방 2-300짜리는
엄청 고민하다 사는거였는지라 쉽진 않았어요

근데 요새 카페글보면
1000짜리 가방을 줄을서서 대기 반나절만에 들어가서 사고
원하는게 없다고 6-700짜리라도 우선 나고나왔다,
500짜리가방 저렴이에 이것만 사기 심심해서??? 지갑도 겨우 하나 같이 사왔다..등등

거의 이십대~30대초중반 아기엄마들같은데
글 볼때마다 희안했거든요
샤넬을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재고 있는거라면 무조건 턱턱사는게..
그런가격도 아니거니와

특히나 이십대가 부동산으로 돈번 나이대도 아니고
몇천씩 소비한다는게요

샤넬전문팔이꾼이 있네요.
국내매장에서 정식구매해서
웃돈 일이백붙여 리세일하는..

네이버스토어팜에도 정식등록돼있는
업체가 수도없이많고...

샤넬이 젊은이들 일자리하나 창출했네요

IP : 175.119.xxx.7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25 12:46 PM (122.36.xxx.215)

    그럼 글쓴 분은 저걸 사서 파는 여자들이 글 올린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아니에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저렇게 자기거 사는데요.

  • 2. 20
    '21.11.25 12:48 PM (223.38.xxx.93)

    20대부터 샤넬 명품 드는 여자들은
    결혼할때 모아둔 돈은 없을 것 같아요..

  • 3. ㅎㅎ
    '21.11.25 12:49 PM (211.245.xxx.178)

    일이십만원짜리도 아니고 수백만원짜리를 뭘믿고 인터넷에서 턱턱 살까요..
    자기꺼 사는거겠지요.

  • 4. ㅇㅇㅇㅇㅇ
    '21.11.25 12:51 PM (14.37.xxx.14)

    대부분 짭이라는 생각에 변함 없기도 하고
    같은 회사 다니면서 샤넬말고도 명품 들고 다니는여자들 보면
    대충 연봉 다아는데…저거 하나 사려고 얼마나 아둥바둥 했을까가 보여서
    뭐…가방 이쁜건 알겠지만…귣이 저렇게까지? 싶은 마음은들어요

  • 5. 와...
    '21.11.25 12:51 PM (175.119.xxx.79)

    그렇다면 정말 영앤리치군요...
    제가 요새 종종가는 명품카페는
    영앤리치들이 많나봅니다

    아님 요새 이십대들은
    명품에 대한 문턱이 우리때보다 낮아진걸까요?

  • 6. ??
    '21.11.25 12:55 PM (42.22.xxx.158)

    샤넬전문팔이꾼의 소비자가 있어요
    결국 샤넬을 많이 산다는거죠
    무슨 방법이든 손에 넣고야 말겠다는 명품욕심족

  • 7. ..
    '21.11.25 12:58 PM (223.39.xxx.130)

    아뇨 주변에 20대들 많이 사요.
    30대들은 첫차도 벤츠 사요.
    연봉높은 대기업 직장인입니다만..솔직히 저는 이해는 안되더군요;;

  • 8. ......
    '21.11.25 12:59 PM (39.113.xxx.114)

    직접사면되지 웃돈 주고 남이 산거 사는건 왜 그런건가요?
    한명당 살수 있는 한계가 있나요?

  • 9. ㅇㅇㅇ
    '21.11.25 1:03 PM (14.37.xxx.14)

    연봉높아봣자 1억이고..그마저도 20~30대는 그렇게 많이받는데 드물죠
    확실히 좋은회사 다니는 애들이 명품 많이 매는거 같긴한데….
    뭐 저축 안하고 본인연봉에 7~80프로 사치품 지출에 쓴다는데
    자기 선택이지요 뭐.
    그런 세련된 외모에 또 끌려서 호구 하나 낚이는거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 듯..ㅋㅋ

  • 10. .......
    '21.11.25 1:07 PM (112.221.xxx.67)

    20-30대 연봉일억.......흔하진않을텐데요

  • 11. ,,,
    '21.11.25 1:08 PM (68.1.xxx.181)

    개취겠지만 촌스러워서 별로에요.

  • 12. ㅇㅇ
    '21.11.25 1:10 PM (125.176.xxx.87)

    신혼집 증여로 받은 집들은
    고급외제차 몰더군요.

  • 13. 샤넬을
    '21.11.25 1:23 PM (222.102.xxx.237)

    왜 사나 했는데
    저번에 올라왔던 글 중에
    10년이 지나도 디자인이 똑같아서 산다
    란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다른 브랜드들은 당시 엄청 유행했던 라인
    10년뒤엔 너무 뒤쳐져서 못드는데
    샤넬은 주구장창 같은 디자인
    10년뒤에도 드니 살만 하더라구요
    뭐 의도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에 투자를 안하는 덕에
    소비자들은 10년뒤에도 같은 디자인 들어도
    뒤쳐지는 느낌을 안받으니까요

  • 14. 고로
    '21.11.25 1:26 PM (222.102.xxx.237)

    샤넬은 거저 먹고 가격으로만 승부보는 브랜드라 싫어요

  • 15. ..
    '21.11.25 1:31 PM (118.35.xxx.17)

    본인꺼 사기도 하지만 전문 러셀러 많아요 줄서는 알바도 고용하잖아요

  • 16. ㅎㅎㅎㅎㅎㅎ
    '21.11.25 1:40 PM (211.222.xxx.21)

    대기업 과장급 돼봐야 세전 1억인데
    2030대가 대기업이 다녀봤자 구매력 뻔하지....
    걍 생각없이 버는대로 쓰거나 집이 부자거나 둘중 하나겠죠

  • 17. ...
    '21.11.25 4:13 PM (106.241.xxx.125)

    10년 든다는게 너무 웃겨요.애지중지 보물처럼 모시다가 한번씩 드니까 10년이죠.
    저는 데일리로 매일 가방 드니까 정말 1년도 안가서 모서리가 다 까지더라구요. 제가 부드러운 pebble leather나 양가죽을 좋아해서 더 그래요. 탄탄한 가죽은 더 오래가겠지만 딱딱한 게 너무 싫어서.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적정한 가격의 가방 매년 새로 사서 들어요.
    국민학교 용돈부터 쭉 저축, 알바해서 저축, 취업하고는 급여의 90%이상 저축해서 20대 결혼할 때 억 모아서 남편하고 돈 모아서 집 사서 출발했어요. 지금도 회사에 명품가방 하나씩 다 들고다니는 거 같은데 제가 훨씬 낫다 생각합니다.

  • 18.
    '21.11.25 4:34 PM (180.224.xxx.210)

    샤넬이 몇 백 짜리가 있나요?

    미니백도 천만원 넘어가길래 이제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겠다 생각했는데요.

  • 19. 그러면
    '21.11.25 4:38 PM (49.1.xxx.148)

    나중에 어떻게 살아요?젊어서 턱턱 그리 들면 어디다 집사고 그러나요?
    그렇게 멋들어지게 외관에 힘써서 부자남자의 눈에 드는게 최종목표 인가요?

    윗님처럼 저축에 저축을 더해서 안전한 동네 좋은 아파트 사는게 남는거 아닌가.

  • 20. 샤넬 뭐지 하다가
    '21.11.25 5:10 PM (211.36.xxx.32)

    샤넬 뭐지?? 왜 사지?? 하다가
    우연히
    샤넬 핸드백 점보
    너무 좋아요
    정말 이래서 사는 구나 햇다니까요
    의외로 튼튼하고
    구석 구석 물건 잘 들어가구
    의상과도 잘 어울려
    뽀대도 나구
    너무 좋아요

  • 21. . .
    '21.11.25 5:37 PM (101.235.xxx.190)

    영앤리치 많아요. 주식 코인해서 여유 있는 친구들도 보이고. 과외만 해도 샤넬 사고도 남아요.

  • 22. 젊은 세대
    '21.11.25 6:07 PM (119.203.xxx.70)

    딸 아이 보니 젊은 세대들 극과 극이더라고요.

    대출 무섭지 않게 외제차 명품 사야 직성이 풀리는 애들 있는가 하면
    당근 하면서 알뜰하게 모아두는 애들도 있고 그래요.

    한때 루이뷔통 5초백이듯 샤넬이 5초백이 되는 거죠. ㅎㅎㅎ

    웬만한 집 아니고는 명품 좋아하다 파산선고 하는 애들도 많더라고요 ㅠㅠ

  • 23. ㅎㅎ
    '21.11.25 6:39 PM (125.130.xxx.44)

    원래 부자인 아이들도 있고 코인 주식으로 돈 잘버는 젊은애들이 많더군요

  • 24. 부모
    '21.11.25 7:11 PM (223.62.xxx.99)

    아이돌 제니가 샤넬을 들어서 대학생도 많이들 사는 거 같아요.
    물론 부모가 사주는 거겠죠.
    뉴미니는 대학생이 들면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도 이쁠 때 들라고 사주게 되더라고요.

  • 25. 마케팅
    '21.11.25 8:23 PM (223.62.xxx.72)

    마케팅 잘해서 갑자기 더 줄서는 거에요

    엘메스 버킨백처럼
    구하기 어렵게 상징화 하니까 더 안달난거
    1년에 가격을 3-4번 올리는 이유가 마케팅이죠

  • 26. ..
    '21.11.25 9:09 PM (58.121.xxx.215)

    우리나라 여자들 명품사랑 유별나죠
    반나절이나 대기후 입장이라니
    돈도 많지만 끈기와 인내심은 세계최고

  • 27. .....
    '21.11.25 9:49 PM (106.102.xxx.152)

    요즘 신입들 보면
    남자는 수입차 사고 여자는 명품 사고
    소비수준이 올라간게 느껴지죠
    저희 회사 연봉이 괜찮으니까 그거 믿고 사는 걸 수도 있고
    투자로 돈 번 젊은층 많다니까 그래서 일 수도 있고
    집안 서포트일 수도 있고
    요즘 젊은층의 트렌드라고 생각하세요ㅎㅎ

  • 28. ..
    '21.11.25 9:50 PM (58.234.xxx.130)

    나이 50인데 샤넬은 커녕 에스콰이아가방 하나 없네요 ㅎㅎ
    젊어서도 가방에 별 욕심이 없었는데..문득 오늘 학교 상담가는데 들고 갈 가방하나없는게 순간 한숨이..
    곧 결혼 기념일인데...

  • 29. -,,-
    '21.11.25 10:46 PM (123.214.xxx.143)

    샤넬 같은건 위험해서 인터넷으로 안사죠.
    중국산 짝퉁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진으로는 절대 감별 불가능합니다ㅣ

    돈 많아서 샤넬, 수입차 구입하는 건 아니고 그냥 사고 싶으니까 구입하는 겁니다.
    무너저 가는 빌라 반월세 계약하러 샤넬 가방 매고 수입차 끌고 오는 사람 많아요.

    저축 ...하면 뭐해요. 집값은 일년에 몇억씩 올랐는데요.
    물가 반영 따라가지도 못하고 ..
    집을 구입하겠다는 의지도 없고 사실 가능성도 없고요.
    그냥 안모으고 쓰는 겁니다.
    아니죠..
    안모으고 쓰는 애들은 그나마 정상이구요.
    마이너스 까지 쓰는 애들도 꽤 있지요.

  • 30. -,,-
    '21.11.25 10:51 PM (123.214.xxx.143)

    친척이 부동산 하는데
    요즘 대출이 힘들잖아요.
    젊은 애들이 샤넬 가방에 명품 구두 신고 앉아서
    돈 모자라서 계약할때 집주인한테 징징 거리고 난리랍니다.
    얼마 안하는 빌라 반전세도 돈 없어서 못 올려 준다고 찔찔 짜구요.
    그런데 집이 몇채나 있는 집주인은 정작 시장바구니 같은 가방 매고 운동화 신고 온다네요.

  • 31. .....
    '21.11.25 10:59 PM (106.102.xxx.152)

    샤넬 같은건 위험해서 인터넷으로 안사죠.
    ----------------------------------------

    그건 아님
    구매대행으로 많이 사는데요
    오픈런할 시간도 체력도 없어요

  • 32. Ooo
    '21.11.26 8:56 AM (110.13.xxx.40)

    샤넬 , 에르메스 구대로 많이 사요.
    누가 사나 하는데 원래 가격의 몇프로 붙여서 올리면 인기모델은 잘 팔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줄서나봐요.

  • 33. 시조카
    '21.11.26 8:59 AM (203.237.xxx.223)

    월급 꼴랑 200될까말까 벌면서, 차는 외제차 뭐더라 BMW는 아니고..
    이런 애들도 샤넬 살 거 같아요

  • 34. 집안
    '21.11.26 9:23 AM (124.54.xxx.76)

    인테리어..본인옷은 싸구려 코디도 안된 옷에
    애들옷 신경안쓰고
    가방가방 하는 사람들은 열등감 같아요

    샤넬백 에르백 들려면 다른 수준도 높여야지
    가방에 한 맺힌 사람들 같더라구요

  • 35. 경제적으로
    '21.11.26 9:56 AM (223.39.xxx.159)

    진짜 넉넉해서 사는게 아니라 그냥 요즘세상에ㅋ 안꿀릴려면 한개정도는 있어야되서 사는거에요.

  • 36. 요즘사람들
    '21.11.26 9:59 AM (175.120.xxx.173)

    그냥 관심사가 그런가봐요.
    그리고
    샤넬없어도 안꿀리는데...그 정도 살 돈은 있어요.

  • 37. 허세부리는 세태
    '21.11.26 10:40 AM (121.166.xxx.61)

    샤넬 에르메스 타령하는 사람들보면 벌거벗은 임금님 같아요.

  • 38. ㅇㅇ
    '21.11.26 10:48 AM (125.187.xxx.79)

    좋아보이지않네요.

  • 39. 희안
    '21.11.26 11:09 AM (119.69.xxx.229)

    희안 -> 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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