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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선 이혼했나봐요

모모 조회수 : 28,379
작성일 : 2021-11-20 10:29:46
세번째 결혼도
이혼했나보네요
정말 팬인데 잘살기를
바랐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IP : 110.9.xxx.7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1.20 10:31 AM (1.222.xxx.53)

    김혜선이랑 이상아..

  • 2. 또?
    '21.11.20 10:32 AM (1.217.xxx.162)

    이혼이 쉽나 보옴...

  • 3. 이제 그만
    '21.11.20 10:32 AM (49.161.xxx.218)

    제발 그냥 혼자좀 살았으면좋겠네요
    아비가 몇번씩 바뀌는 애들은 무슨죄...

  • 4. 이쯤되면
    '21.11.20 10:36 AM (125.177.xxx.151)

    이 분도 좀 이상..
    단순히 운이 없다기엔 ㅠㅠ 진짜 운이 없는거라면 굳이 결혼을 하는것도 이해불가

  • 5. 아녜요
    '21.11.20 10:37 AM (175.223.xxx.21)

    세번째는 걍 동거만했어요
    법적으론 두번밖에? 안했어요 이혼ㅋ
    애들이 엄마땜에 고생이 많네요

  • 6. 그분은
    '21.11.20 10:38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짝이되는 사람들과 매번
    돈 아니면 사업으로 엮이고 덤탱이 써서
    결국은 본인이 갚는 모양새던데
    대체 왜 재혼하실땐 얼굴이 그리도 해맑으신건지 ;
    덜 당해보신건지
    그래도 할만하다 하셔서 계속 재혼하시는건지
    아들만 보시고 사실 순 없겠죠 하긴 아들도 이제 다커서 성인일텐데
    자기인생 자식이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겠지만
    그냥 연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면 뭐 좀더 안정감이 드는건가요?

  • 7. 세번째
    '21.11.20 10:39 AM (175.223.xxx.224)

    남편 첨부터 별로였어요.
    사업을위해 김혜선을 이용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착한 김혜선 이제는 좀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그러더군요.
    이혼이 삼혼이 되는건 보는 눈이 같아서 계속 비슷한 남자를 선택한다고.
    김혜선의 경우 첫번째 남편은 괜찮은 사람 이었다고들 하던데 그 이후까지 그렇진 않았던 기억이네요.

  • 8. 애들 아니고
    '21.11.20 10:39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애. .
    아들 한 명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제 성인나이일거예요 아마

  • 9. 둘이예요
    '21.11.20 10:49 AM (175.223.xxx.21)

    남매

  • 10. 사람은
    '21.11.20 10:54 AM (175.120.xxx.134)

    참 좋아 보이던데요.
    예의 바르고 좋아 보였어요.
    여자분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어디선가 보니
    저렇게 눈이 크고 사슴 같은 눈 가진 여성이 남자 복이 없다고.
    예를 들어 주얼리 이지현이나 옥소리, 김혜선 모두 눈 좀 보세요 얼마나 예쁜가.

  • 11.
    '21.11.20 10:54 AM (58.231.xxx.119)

    두번째 남편 티비서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산부인과 둘째 때문에 온듯
    실물로 보니 껄렁껄렁해 보여 걱정 했는데
    이혼 하더라고요
    저도 첫번째는 괜찮은듯 한데 나머지 남편은 별로

  • 12. 첫번째 때
    '21.11.20 10:56 AM (175.120.xxx.134)

    왜 이혼한거에요?
    정말 그 때는 둘 다 좋아 보였고
    김혜선이 무슨 큰 나쁜 짓을 할 사람 같진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 13. 근데
    '21.11.20 10:58 AM (39.115.xxx.48)

    여자가 착하고 순하고 얼굴도 이쁘면 안좋은거 같아요 ㅠㅠ
    이번 주 금쪽이도 그렇고

    좀 덜 이뻐도 여우같고 자기거 챙기고 그러는게 잘 사는거 같아요

  • 14.
    '21.11.20 11:02 AM (211.117.xxx.145)

    넘 착해서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관상도 좋고
    귀를 보면 복귀 부처님귀라서 잘살 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서 참 뭐라 해야 할지..
    뭐가 문제일까요?
    시대가 바뀌니 가치관도 바뀌고
    결혼 여러번은 별 문제 아닌 걸 수도...

  • 15. 안타깝네요
    '21.11.20 11:04 AM (121.165.xxx.206)

    착하고 예쁘고 돈 잘 벌고… 여기에 자존가이 낮지 않으ㄹ까 싶어요 어릴 때 부모한테 어떤 결핍이 있으시거나… 잘해주는 나쁜 남자들한테 잘 이용당하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는 외로우시더라도 이기적으로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16. 이미
    '21.11.20 11:04 AM (61.254.xxx.115)

    작년엔가 재작년에 헤어졌던데..밥차려주는걸 기쁨으로 생각하고.현모양처형이던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젊었을때 참 이뻤는데..

  • 17. ㅇㅇ
    '21.11.20 11:20 AM (139.162.xxx.125)

    무슨 영화감독하고도 사귄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 사람하고는 결혼은 안했던 거죠?

  • 18. 인생이란
    '21.11.20 11:27 AM (180.24.xxx.93)

    이분 자연미인인데.... 장금이 엄마로 나왔을때 정말 아름다웠죠.

  • 19. ...
    '21.11.20 11:29 AM (180.66.xxx.6)

    아빠가 안계셨나 싶어요.
    김혜선 중학동창이 김혜선네가 엄마가 야구르트배달하면서 어렵게 산다했거든요.

  • 20. ㅋㅋ
    '21.11.20 11:41 AM (122.46.xxx.251)

    이 분 미모가 장난 아니잖아요
    청담동스캔들? 이라는 드라마에서 젊은여배우들 보다 더 미모였어요
    남자들이 실물 보면 가만 안둘것 같은 미모의 전형 아니에요?

  • 21.
    '21.11.20 11:49 AM (61.254.xxx.115)

    아버지가 안계신단 소리는 못들었지만 16살때 연예계에 발들였을때부터 소녀가장이라고 했어요 집은 가난했나봐요 부모님 집도.사드렸고요

  • 22.
    '21.11.20 12:03 PM (58.231.xxx.119)

    아빠가 양복점 하신다 한것 같은데
    우리 어릴적은 양복점 있었어요
    기운 업종이긴 하지만

  • 23. 김혜선이
    '21.11.20 12:22 PM (125.134.xxx.134)

    연기는 못해도 줄 잘서고 캐릭터 컨셉을 잘 잡아서 정말 꾸준히 드라마 찍었어요. 젊은 나이에 엄마역 그것도 이쁘고 우아한 엄마말고 주말극에 책임감 없는 철딱서니 엄마 며느리 괴롭히는 살짝 머리나쁜 시엄니
    사실 이런건 남들이 잘 안할려고 하거든요
    캐릭터가 이쁘거나 폼나지 않아도 문영남 임성한 스타작가나 제작사랑 친하게 지내면서 꾸준히 일하고요
    경제적으로 엄청 어렵지는 않았을꺼예요.
    아이들 비싼학교 다녔을껄요.
    연예인이 유지비도 많이 들지만 저 분은 타고난 미모에 비해 명품이나 성형 과하게 걸치는 스타일이 아닌것 같았어요. 솔직히 여자 경제력만 있고 아이들 건강하고 순하고 친정에서 육아 도와주면 요즘 세상에 안맞으면 이혼 그게 큰 흉인가요.

  • 24. 온화
    '21.11.20 12:31 PM (219.240.xxx.69)

    이혼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흉이죠.
    아빠가 여러번 바뀌면 애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될까요?

  • 25. ..
    '21.11.20 12:40 PM (58.79.xxx.33)

    아빠가 하던일 부도나고 엄마는 야쿠르트팔고 16살부터 탈렌트하고 소녀가장이었다는데 형제는 4명에 맏이이고 이쁘고 넘 착한거죠. ㅜ. 첫번째 결혼해서 남보기엔 잘어울리고 잘 살았는데 왜 이혼한지는 모르죠.. 두번째 남편이 진짜 나쁜 놈이죠. 이혼힘들어지니깐 딸 데리고 오는 조건으로 자기빚까지 떠안기고 17억 빚안기고..

    어떤 순간에도 자기자식은 책임지는 거 같은데.. 남자를 멀리하는 게 인생이 편할 팔자인가요? 엄청 이쁘고 착하시던데 안타깝네요

  • 26. 속내는
    '21.11.20 12:45 PM (125.134.xxx.134)

    알수 없지만 아이들은 그럭저럭 밝게 잘 자란듯 보였어요. 친정엄마가 육아 좀 도와주셨을껄요. 아들은 학교 외국에서 다닌것 같던데 어릴때부터 학교를 외국에서 다녔으면 부모랑 함께 할 일이 적죠
    어짜피 엄마는 연기로 돈번다고 밖에 나가 있고 학교 학원 외할머니 보호를 많이 받았을텐데요
    어린시절부터 딸이 가장노릇 했는데 손주들한테 눈치주고 했을끼봐요. 돈 능력 직업 없는 이혼녀 이혼남
    자녀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눈치밥이죠.
    계부들도 함부로 하고요. 여자가 남자보다 버는 돈이 많으면 계부들도 애들 함부로 못해요

  • 27. 김혜선이
    '21.11.20 1:06 PM (125.134.xxx.134)

    비록 남자는 세번이나 실패했지만 ㅡㅡ 연기도 못하구요. 옥소리나 이지현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능력있어요. 캐릭터가 밉상이거나 서민적이거나 비중이 작아도 유명작가 꾸준히 카메라 잡을수 있는 감독 작품에 들어갔고요. 그 바닥이 연기력보다는 인맥이고 줄이예요. 그걸 유지하는 처세도 능력이고요
    나 혼자 키운다에 나오는 조x희나 이랜드 전며느리 최x윤 인가 하는애는 김혜선처럼 그렇게 연기로 꾸준히 나오기 힘듭니다. 연기도 못하지만 망가지고 내려놓고 웃기고 이게 안되는 편이라.
    갸들이 광자매 탱자이모처럼 트로트 메들리 틀고
    춤추고 웃기고 등짝 맞으면서도 야무지게 할말 다하는 캐릭터가 될리가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김혜선이랑 같이 일했던 후배가 시골 동네누님 같은 선배라고
    큰소리 내거나 짜증내는걸 못봤다고
    요즘 후배들 솔직해서 텃세부리고 갑질하면 대놓고 말해요. 동창들이나 같은동네 사람들이 하는 평도 하나같이 좋더만 나름 잘 살아온 사람이죠. 이혼만 빼고

  • 28. 아들은
    '21.11.20 1:11 PM (61.254.xxx.115)

    첫결혼후 미국가서 8년인가? 오래살았어요 그래서 애가 해외에서 공부했을거고 영어 잘할걸요? 김혜선 요리도 잘하고 4남매중 맏이고요

  • 29. ... ..
    '21.11.20 1:49 PM (125.132.xxx.105)

    주부 이미지가 강해서 참 좋은 아내, 엄마, 주부일 거 같은데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건가요?
    가끔 돈 문제로 눈물 흘리는 거 보면 참 안됐어요.

  • 30.
    '21.11.20 3:19 PM (118.220.xxx.159)

    https://woman.donga.com/3/all/12/130392/1

    첫번째 결혼은 괜찮았다길래 찾아보니..
    이때 이혼안했으면어땟을까싶네요..ㅠㅠ

  • 31. ..
    '21.11.20 4:02 PM (220.117.xxx.13)

    첫결혼하고 애낳고 살많이 쪘다고 방송나와서 얘기하던거 기억나요. 외국가서 살았을거에요. 잘살아보였구요. 그래서 이혼했다길래 좀 놀랬죠. 착해보이던데 안타깝죠. 연기를 잘하는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연기자로 더 잘 풀리길 바랄게요.

  • 32. ㅇㅇㅇ
    '21.11.20 4:12 PM (222.234.xxx.40)

    김혜선씨 너무 예쁘고 연기 캐릭터도 다양하고요 길게 잘 할것 같아요

    힘든것 털어버리고 연기자로 더 잘 되시길 !!

  • 33. 연기자로
    '21.11.20 4:47 PM (211.206.xxx.180)

    능력 있으면 그냥 소탈하게 혼자 살아도 좋을 것 같은데… 굳이 재혼을…

  • 34. ㅡㅡ
    '21.11.20 5:15 PM (223.38.xxx.197)

    강문영도, 김혜선도
    의외로 사람 좋던데...
    미모에 성격도 좋은데 왜.....

  • 35. ..
    '21.11.20 5:23 PM (175.196.xxx.61)

    엄마 인터뷰 읽어 보니 첫남편은 연예인으로 사는 김혜선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거군요
    이혼하는 와중인데도 친정엄마가 계속 사위를 반듯하고 완벽한 성격이라고 표현하네요
    촬영이 늦고 모임이 많은 연예인의 삶을 저당시 어려움 없이 산 집안의 남자가
    이해 못할 만도 하군요
    반면 4자매의 장녀인 김혜선도 포용력 있고 좋은 성격이지만
    마냥 자기주장 굽히는 스타일만은 아니었을듯 하고요
    안맞으면 헤어져야죠.능력 있는데 굽히고 살 이유 없지요

  • 36. 제가 들은거랑
    '21.11.20 5:5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다르네요. 출산하고 살쪄서 고민하니 남편이 다이어트 도와주고 여러모로 협조적이었다는데.
    김혜선이 가장이어서 결혼 후 친정이 힘들어지니 도우려고 했던걸로 알고 있었어요.

  • 37. 예전 기사에서
    '21.11.20 9:19 PM (220.122.xxx.129)

    첫번째 이혼에 대한 예전 기사에서
    남편이 침대 시트와 이불도 호텔처럼 날 세워서 접게 했대요. 남편이 요구하는 수준이 헐 하던데요.

  • 38. ..
    '21.11.21 2:42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도박

  • 39.
    '21.11.21 5:08 AM (61.80.xxx.232)

    세번째 한줄은 몰랐네요

  • 40.
    '21.11.21 6:32 AM (211.117.xxx.145)

    ㄴ첫번째 남편은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었겠네요
    침대보 날 세워서 각 잡는거는
    집에 도우미를 들일 일이지
    연예인 아내더러 감당 안되는 걸 요구하다니..

    아내에게 메이드 이상을 요구하느니
    그냥 호텔가서 살면 딱이겠어요
    호텔에 길들여진 남자 아니겠어요

  • 41. 팔자
    '21.11.21 7:06 AM (41.73.xxx.78) - 삭제된댓글

    한가지로 모든걸 싸잡을 순 없죠
    그래도 첫째 남편이 그나마 평범하고 집안이 좋았어요 인성도 좋은 집안이였는대 가정주부러먼 답답하게 가능성 스스로 못 견뎌 했어요
    그래서 이혼한거예요 연예계로 돌아가려고…
    첫 남편쪽은 전업을 원했으니 ….
    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쪘고 평범한 주부 생활을 견고하지 못하니 찰지죠. 일해야하는 ….

  • 42. 팔자
    '21.11.21 7:08 AM (41.73.xxx.78)

    한가지로 모든걸 싸잡을 순 없죠
    그래도 첫째 남편이 그나마 평범하고 집안이 좋았어요 인성도 좋은 집안이였는데 가정주부로만 답답하게 살아가는걸 스스로 못 견뎌 했어요
    그래서 이혼한거예요 연예계로 돌아가려고…
    첫 남편쪽은 전업을 원했으니 ….사업도 잘되고 문제가 없었는데 .
    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쪘고 평범한 주부 생활을 견디지 못하니 팔자죠. 일해야하는 ….

  • 43. ....
    '21.11.21 7:45 AM (222.153.xxx.122)

    첫 이혼은 연기가 하고싶어서...
    차화연도 연기를 택했죠. 물론 차씨는 60 거의 다되어서
    이혼했음. 60넘었나.?

  • 44.
    '21.11.21 8:22 AM (39.7.xxx.57)

    저 사진에 이쁘네요정말

  • 45. ...
    '21.11.21 9:10 AM (112.133.xxx.11)

    연기도 나쁘지 않아요
    혜선씨 흥하세요

  • 46. 오드리헵번도
    '21.11.21 9:46 AM (125.184.xxx.67)

    두번이혼하고 세번째 남자친구과 동거했어요.
    뭐 이런 걸로 흠 잡나요
    보통여자들이나 돈때문에 참고 살지
    저 정도 능력있으면 불행한 결혼생활 안 참는 거죠

  • 47. 111111111111
    '21.11.21 10:33 AM (58.123.xxx.45)

    외국연예인처럼 멋지게 사는데 왜 혼자살라들 하시는지 ㅋㅋ
    죽으면 썩을몸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랑도 하며 살고 또 아니다싶으면 헤어지면 그만이지 ㅋ
    멋지네요 김혜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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