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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6살 엄마를 보면 개짜증이

나처럼 조회수 : 25,434
작성일 : 2021-10-27 11:30:13

꼭두새벽부터 아침 차렸으니까 밥 먹으라고 깨우고

엄마 발 아프다고 같이 병원 가자길래 따라 나서는데

구두를 신길래 엄마 발 아프니 편한 운동화 신으시라고 했는데

이 구두 편한 편이라고 우기면서 기어코 신더니

병원 도착 할 때 까지 발 아프다고 불평.

아 진짜 욕 나와.

---------------------------------------------------

내 딸이 이러면 어떨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0447&page=3


우리 엄마가 나 유치원 때 커뮤니티에 이런 글 올린 걸 안다면,

난 너무 충격이이고 이런 사람이 내 엄마라는 게 슬플 것 같은데 말이에요.

부모 될 사람인지 아닌지, 육아에 소질이 있는지 아닌지 자격시험 치루고 낳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220.78.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1.10.27 11:33 AM (125.190.xxx.212)

    남의 글 까지 퍼와서 이게 뭐하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고 깜짝 놀랐네요.
    아이가 불쌍해요. ㅠㅠ

  • 2. ...
    '21.10.27 11:33 AM (58.79.xxx.138)

    아 진짜 애엄마가 성인군자인가요?
    아이 안키워보신듯
    이렇게 새 판 깔아서 혼날일인지
    아이 하루라도 봐줄거 아니면 애엄마한테 뭐라그러면 안되죠

  • 3. ㅇㅇ
    '21.10.27 11:34 AM (106.101.xxx.21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0447&page=3

  • 4. ...
    '21.10.27 11:36 AM (211.226.xxx.245)

    짜증은 날 수 있죠. 대신 딸한테 욕하거나 화만 안내면 돼요.

  • 5. 아들 6살
    '21.10.27 11:37 AM (220.78.xxx.44)

    엄마는 성인군자 아니죠.
    전 육아에 소질 없어요. 낳고 보니 알았네요.
    그런데 힘들고 짜증이 나는 순간에도 그냥 속으로 그러고 말죠.
    일기장에라도 저런 단어 써 가면서 화풀이 안 해요.

  • 6. 저는
    '21.10.27 11:37 AM (223.39.xxx.191)

    저 글을 이해한다는 댓글이 더 충격적이에요.
    제 동생도 힘들게 하는 아이 키우는데
    단한번도 저런 언행 하는것 못봤어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일에 개짜증이라니...

  • 7. ..
    '21.10.27 11:38 AM (223.38.xxx.195)

    좀 과격한 단어를 사용했지만 진짜 욕나오는 상황이죠. 티도 못내고 상냥하게는 해줘야하는데 치밀어오르는 ㅠ 그거 나중에 아이가 보면 미안해해요. 지금 초5 아들한테 너어려서 이랬다저랬다 얘기해주니 고맙다고 그러데요.

  • 8.
    '21.10.27 11:44 AM (121.165.xxx.96)

    자식 잘못 키운 엄마탓 50퍼

  • 9. ...
    '21.10.27 11:44 AM (222.236.xxx.104)

    그렇게따지면 진짜 저희 엄마야 말로 성인군자인것 같아요..ㅠㅠ 제가 진짜 말 안듣던 딸이었는데.ㅠㅠ 그냥 성인이 되어서 우리 엄마는 어떻게 저런상황에서 참았지.ㅠㅠ 그런 생각 정말 저절로 들어요..

  • 10. ㅜㅜ
    '21.10.27 11:46 AM (118.235.xxx.27)

    우리 애도 진짜 힘들게 하는 애고 6살 딸인 것도 본문이랑 똑같은데요
    단 한번도 글로 자식한테 개짜증 이란 말 안 써봤는데요
    젊을 적에 껌 좀 씹은 분들 많은 듯ㅋ

  • 11. ㅎㅎㅎ
    '21.10.27 11:50 AM (218.234.xxx.35)

    자기 자식 개짜증난다는 사람 보면

    애를 "낳아줘서"라는 표현 쓰는 사람일듯.

    애정도 없이 결혼해서 퐁퐁남 아이 낳아주는 거니까 모정이 생길리가 없음.

  • 12. ㅎㅎㅎ
    '21.10.27 12:29 PM (106.246.xxx.196)

    저 글의 엄마
    본인이 [개짜증] 난다고 애 패고 그럴 것 같음
    나를 개짜증 나게 한 니가 잘못이다 이러면서

    애 낳는 것도 인성검사 하고 부모자격증 주고 해서 낳게 해야 함

  • 13. ..
    '21.10.27 12:56 PM (218.39.xxx.153)

    개짜증의 개자 때문인거 같은데
    내용 읽어보면 아이한테 다 맞춰서 잘해주고 있어요
    너무 애한테 맞춰주다 엄마가 번아웃되는 경우도 있죠
    이렇게 다시 곱씹을 정도로 욕할건 아닌데
    전 충분히 이해돼요

  • 14. ㄷㄷㄷㄷ
    '21.10.27 1:01 PM (211.192.xxx.145)

    그런데 본문 같은 글 10대, 20대 커뮤 가면 조올라 많은데요?

  • 15. ..,
    '21.10.27 1:03 PM (125.176.xxx.76)

    그 순간의 상황은 그 엄마만이 압니다.
    진짜 애들 키우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이 화나는 상황이
    한 두가지 이던가요?

  • 16. ㄱㄱㄱㄱ
    '21.10.27 1:24 PM (125.178.xxx.53)

    개짜증이라는 말 진짜 싫어요
    자신의 짜증을 남들에게 다 퍼붓는 느낌
    분노조절장애같아요

  • 17. 그래서
    '21.10.27 2:17 PM (220.78.xxx.44)

    본인 딸이 저렇게 글 올려도 상관없단 말 인가요?
    머리가 터질 것 같이 화 나는 상황이 왜 없겠어요, 그렇다고 내 아이에 대한 감정을
    남편에게도 못 털어 놓을 단어들을 커뮤니티에 쏟아내는 부모가 정상인가요?

  • 18. 뭔소린지
    '21.10.27 6:52 PM (39.7.xxx.225)

    링크는 삭제됐고.

  • 19. 그렇다고
    '21.10.27 6:56 PM (218.48.xxx.98)

    이렇게 새로 글올리는거 진짜 별로네요

  • 20. ...
    '21.10.27 8:10 PM (221.150.xxx.117)

    본문 대로라면 도대체 애는 무슨죄죠?
    저건 학대네요
    6살한테 개짜증이라니..
    껌 좀 씹은 일진일듯

  • 21. 저도
    '21.10.28 2:06 AM (99.228.xxx.15)

    그글에는 댓글 안달았지만 기가 차더라구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개'라는 접두사에 별 거부감이 없는건가요? 10대 애들이라면 또 어려서 그렇다 치지만 6살짜리 애엄마면 최소 30대일텐데.. 더군다나 그런 상스런말을 자기 자식을 상대로 쓰다니요.
    짜증난다 정도야 충분히 이해하죠. 근데 개짜증이라니..아휴...애엄마가 본인은 그런 말 쓰면서 애한테는 나중에 말곱게 하라고 훈계할런지..

  • 22. 어휴
    '21.10.28 7:58 AM (58.140.xxx.88)

    아니 뭐가 대단하다고
    다시 글 새로 파서 이슈화 하고 난리..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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