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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억 줄게 아이낳아줘"대리모가 부른 비극

비극 조회수 : 12,436
작성일 : 2021-10-27 09:49:22
요약하면


A와 C는 문제없이 사는 부부였는데 16년동안 아이가 없었음
고민끝에 A가 브로커를 통해 경남에 사는 탈북녀 소개받음
아이 낳아줄경우 1억주기로 대리모 계약(2018년 9월)
계약서에 금액이랑 성관계 횟수까지 씀

A와 B는 위험한 부부생활 유지중 하던중
탈북녀 B가 자신을 법적 배우자로 올리라고 계속 요구
남편A는 부인 C를 설득해 2019년 4월 협의이혼 신고
그리고 2019년 5월 A는 탈북녀 B씨와 혼인신고를 마침

A씨는 B씨가 아이만 낳으면 다시 C랑 살생각이어서 C랑도 관계 계속 유지

이에 불안감은 느낀 탈북녀 B씨는 A와 C가 완전히 헤어지게 하기위해 A씨와 생활하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을 C씨에거 보내고 또 C씨가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문자메시지 등을 지속적으로 보냄
이를 알게된 A씨가 B씨 폭행하고 이혼요구 (전치 2주나옴)

폭행 이혼 합의금으로 9천만원 지급하고 2019년 8월 이혼하고
다시 C씨랑 혼인신고

A씨가 B씨에게 집을 비워 달라하자
B씨는 합의금 더 뜯기위해 A씨를 성폭행으로 고소.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받고 구속됨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즉시 항소
7개월 동안의 법정 공방 끝에 A씨는 지난 6월 16일 ‘무죄’를 선고받는데 성공
2심 재판부는 A씨와 피해자인 B씨의 관계,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B씨의 진술 등 여러 정황을 고려해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A씨에게 무죄선고
IP : 175.223.xxx.10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27 9:49 AM (175.223.xxx.103)

    http://news.v.daum.net/v/20211027052341642

  • 2. 16년 동안 살았음
    '21.10.27 9:53 AM (119.149.xxx.74)

    그냥 애 없이 살지 ㅜㅜ

  • 3. ....
    '21.10.27 9:54 AM (121.165.xxx.30)

    자식없이사는게 그리 힘들었을가..
    결국은 서로 서로 다 망가지는...에휴

  • 4. 아니
    '21.10.27 9:55 AM (223.33.xxx.77)

    미쳤나 성관계해서 애를 낳는다면 그건 대리모가 아니잖아요

  • 5. ㅇㅇ
    '21.10.27 9:56 AM (58.234.xxx.21)

    입양을하든가
    그냥 살지
    다른 여자랑 그러고 싶나..

  • 6. ...
    '21.10.27 9:56 AM (223.39.xxx.97)

    시험관 시술로 하지 누가 저래요?
    참나...대리모가 아니라 씨받이네.
    다들 제 정신 아니구만요.

  • 7. ㅁㅁㅁㅁ
    '21.10.27 9:56 AM (58.120.xxx.239)

    대리모가 수정란을 대리모 자궁에 넣은거 아닌가요?
    성관계 까지 하는게 대리모 인가요? 헐 이건 뭔가요

  • 8. ..
    '21.10.27 9:57 AM (220.71.xxx.213)

    차라리 입양을 하지
    이해하기 힘드네...
    탈북녀들 보통내기들 아니던데

  • 9. 탈북녀가
    '21.10.27 9:57 AM (223.38.xxx.104)

    봉 잡았다 싶어서 완전 불독처럼 물고 안 놓아줬나 보네요.
    걍 혼외자식으로 입양하지 왜 결혼까지 하나요?
    위자료나 기타 문제도 있고 아이 친권문제도 있는데.
    아이가 애 없이 사망하면 저 탈북녀가 상속자 되고.
    부부가 참 생각이 없네요.

  • 10. ㅇㅇ
    '21.10.27 10:01 AM (1.240.xxx.156)

    물론 대리모 자체가 미친짓이지만 탈북녀 야망이 너무 컸네요

  • 11. ,,,,
    '21.10.27 10:01 AM (68.1.xxx.181)

    A가 제일 이상해요.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란

  • 12. ....
    '21.10.27 10:02 AM (211.206.xxx.204)

    병원에서 법적인 부부가 아닌
    대리모에게 시술을 안해주니까
    처음에는 시술을 못했겠죠.
    결혼 후에는 시술을 하기에는
    국가 지원 조건이 안맞는거 같은데

  • 13. 셋다
    '21.10.27 10:03 AM (39.113.xxx.10)

    이해안가는 행보

  • 14. ㅇㅇㅇㅇ
    '21.10.27 10:05 AM (211.192.xxx.145)

    B는 이해가 아주 잘 가요. 동기가 명확하네

  • 15. ..
    '21.10.27 10:06 AM (223.62.xxx.47)

    헐.. 성관계까지?? 대리모가 불법이라 그런거죠??

  • 16. 탈북녀들
    '21.10.27 10:09 AM (175.120.xxx.134)

    거진 모두 엄청 독하고 살기 위해서 뭐든 하는 식이죠.
    남한 오기 전에 대개는 중국서 중국 남자 그것도 너무 너무 못나서 결혼 못하는 그런 남자
    한테 팔려서 그런 남자랑 살다가 심지어 애까지 두고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고
    탈북하면서 조선족들한테 대개는 겁탈까지 당하는 식이라
    세상 무서울 거 없고 교양이나 배움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욕심은 꼭대기에 있는데
    여기와서는 내가 이런 거 할려고 여기왔나 이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테레비에서 잔뜩 꾸며서 나온 탈북녀들 대개는 이쁜 여자로 앉혀 놓으니
    그런 여자들만 보면서 남남북녀 어쩌고 환상 갖지만
    실제는 너무나 이질적인 사람들이라는 거.
    살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고 저기도 보세요 남자 하나 물고 야 이제 너는 나한테 걸렸다 식이잖아요.
    우리가 항상 상대를 우리 식으로 보고 너무 나이브한데
    쟤들도 그렇고 조선족도 그렇고 엄청 조심해야 되는 사람들이죠.

  • 17. ....
    '21.10.27 10:15 AM (183.100.xxx.193)

    대리모가 불법이니 씨받이를 들인거네요. 그냥 살지 저게 무슨짓인가요. 인과응보 같아요

  • 18. 대리모가
    '21.10.27 10:15 AM (125.182.xxx.65)

    아니고 옛날 씨받이네요.ㅡ.ㅡ
    왜 대리모라 써서 혼동을 주는지.

  • 19. ...
    '21.10.27 10:25 AM (39.119.xxx.3)

    위에 175.210 님 진짜 역겹네요. 힘든 시기를 거친 사람들에게 어찌 그런 말을... 본인은 무슨 선민인줄 아나 본데 한끗차이로 엄청나게 운이 좋았던 것 뿐이에요. 님이 뭘 잘나서 남한 여자로 태어난게 아니구요

  • 20. 맞아요
    '21.10.27 10:29 AM (175.120.xxx.134)

    성병에 뭐에 치과 치료는 또 얼마나 돈 들어 가는데요?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보니 거기선 그런 건 엄두도 못 내서 여기오면
    한국에서 얼마나 돈 들여 해주는 지 몰라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감사보단 엄청 독하죠.

  • 21. ...
    '21.10.27 10:29 AM (117.111.xxx.150)

    보니까 아이도 못 낳은 모양이네요

  • 22. 헐 ...
    '21.10.27 10:31 AM (211.206.xxx.204)

    90% 가 성병요?

  • 23. ㅠㅠ
    '21.10.27 10:51 AM (1.221.xxx.227)

    이거 그 영화 있었는데... 페넬로페.. 그 여자 나온 영화요.
    거기도 참 가슴아픈 인생을 살죠.
    에효.

  • 24. 근데
    '21.10.27 11:05 AM (117.111.xxx.174)

    저건 대리모가 아닌데
    대리모는 자궁만 빌려주는거죠

  • 25. ...
    '21.10.27 11:54 AM (14.35.xxx.21)

    탈북이 비행기 타고 30분 날아오는 것도 아니고...

  • 26. ...
    '21.10.27 12:45 PM (115.21.xxx.48)

    결국 아이는 못낳았나 보군요???
    저런 계약을 한 부부도 어리석지만
    B가 욕심이 컸네요 완전 들어앉을 생각으로

  • 27.
    '21.10.27 1:03 PM (210.94.xxx.156)

    이 사건은 b가 못된 거 맞는데,
    탈북녀 얘기들은
    참 씁쓸하네요.
    누군들 북한에서 태어나고싶어 태어나나요?
    문란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타까운 사연들이 더 많을거라 추측합니다.
    같은 민족끼리는 그러지맙시다.
    전 무슬림은 반대지만,
    탈북민은 받아들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28. 받아들이지 말라
    '21.10.27 1:16 PM (175.120.xxx.134)

    받아들이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실상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우리는 상당히 같은 민족이라는 마음으로 잘 대해주려고 하지만
    쟤네는 워낙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와서 그런가
    엄청 독하고 살기 위해선 뭐든 거짓말 쯤이야 그런 건 코웃음 칠 정도고
    우리하고 많이 다르다는 거에요.
    그저 불쌍하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나중에 하는 거 보면 거짓말쯤이야고 양심이나
    우리 가치관하곤 너무 다르게 행동하는 거 보면 질려서 학 떼거나 당한다는 얘긴데
    너무 감상에 접어서 볼 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 29. 웃겨
    '21.10.27 1:48 PM (211.36.xxx.176)

    아이핑계대고있네

    핑계로 성관계 하고

    재수없다

  • 30. ...
    '21.10.28 3:10 AM (14.42.xxx.245)

    성폭행당한 같은 민족 여성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분노해주지는 못할 망정 문란하다고 손가락질하다니, 그런 일을 겪으면서도 살면 장한 거지 독하다고 하면 죽으라는 얘기밖에 더 되나요? 사람 새끼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닌데요. 이래서 옛날에 화냥년 같은 말이 나온 거죠. 저 위에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 31. .....
    '21.10.28 3:31 AM (121.132.xxx.187)

    b가 그냥 나쁜 사람입니다. 탈북한 사람들 사연도 여러가지이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을텐데 너무들 하시네요.

  • 32. 조심
    '21.10.28 3:45 AM (211.219.xxx.121)

    조심해야 하는 건 사실예요..
    탈북민, 조선족, 여기 한국와서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대단하다 싶고, 존경할 만하다 싶기까지 한 사람도 있는 거 사실인데..
    가까이 지내기엔 무서운 사람 많아요..
    돈돈돈돈 하는 사람 많다구요..

  • 33. 탈북녀뿐
    '21.10.28 6:18 AM (39.113.xxx.10)

    아니고 탈북자들 생각해봐요.
    가족 버리고 목숨걸고 탈출했는데
    보통 정신은 아니죠.
    안엮이는게 상책.

  • 34. ㅡㅡ
    '21.10.28 7:01 AM (223.38.xxx.109)

    목숨 걸고 온 사람들, 별짓 다 당하며 온 사람들
    탈북민들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려한 것 아닌가요
    탈북여자들 이용해먹는 브로커도 있을거고.
    참 못된 인간들 많네요..

  • 35. 아우
    '21.10.28 7:50 AM (218.38.xxx.64)

    다행히도 남자가 원래부인만 좋아했네요
    탈북녀한테 맘이 갈까봐 걱정 ㅋㅋ

    그냥 혼외자로 애낳고 키웠어야하는디. 근데 애도 못낳았나보네요

  • 36. ...
    '21.10.28 8:04 AM (49.169.xxx.138)

    b도 나쁜 사람이지만 제일 나쁜건 a라는 남자입니다.

  • 37.
    '21.10.28 8:09 AM (61.80.xxx.232)

    대리모 무섭네

  • 38.
    '21.10.28 9:05 AM (175.223.xxx.32)

    이런 일이 ㅠ

  • 39. ....
    '21.10.28 9:12 AM (1.237.xxx.189)

    그냥 계약대로 했으면 일억이라도 얻었을것을 어리석었네요
    그돈 버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 40. 안 죽은게..
    '21.10.28 9:39 AM (112.155.xxx.248)

    남자 겁고 없네...
    뭘 믿고 혼인신고를해...
    약 쬐금씩 먹여 죽이면 다 그 여자 돈인데...

    Tv에서 탈븍과정을 미화하는 것도 문제야.
    탈북인은 다 고위층 자녀라하니...웃기지도 않아요..
    탈북방송 좀 없앴으면 좋겠네..진짜.

  • 41. ..
    '21.10.28 9:58 AM (1.227.xxx.209)

    A씨 부부는 자업자득 같네요.
    그렇지만 남편이 젤 나쁜 놈이구요.

    탈북자들 사연 안타깝긴 하지만 가까이하기엔 무섭긴 해요. 어려서부터 군사훈련 받는 것도 있고.

  • 42. 별..하~
    '21.10.28 10:01 AM (223.62.xxx.177)

    별 상또라이같은 셋 다 보겠네요.
    이렇게 또라이 셋이 한자리에 있는경우는 드문데
    미친사람 셋이 모이면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거네요.
    게중 젤 상태좋은(?ㅋ) 건 오히려 탈북녀네. 탐욕말곤 정상(?)일수도 있음.
    애를 그렇게 낳는다는것 자체가 미친거죠.

    내가 여지껏 젤 충격적이었던건
    형님부부 아우부부가 있었는데 아우부부가 애가 없어 형수가 대리모를 해줬는데 결국 아우는 형수랑 결혼해서 살고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형님은 제수씨랑 결혼해서 크로스로 혼인신고해서 사는 개막장이었는데 버금가는 사건이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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