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연구가 메이 무슨 일 인가요?
기사 검색하니 따로 없고요
1. 어머나
'21.10.7 12:31 AM (47.39.xxx.113)일식 잘하던
예전 미씨USA 출신 맞나요?2. @@
'21.10.7 12:31 AM (222.104.xxx.4)그러게요 ㅠㅠ 저도 올리브
티비등에서 보고 넘 좋아했던 분인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어머
'21.10.7 12:33 AM (182.212.xxx.185)그 분 미국에 있을때 부터 유명하신 분이었는데 무슨 일인가요? ㅜㅜ
4. ...
'21.10.7 12:36 AM (221.151.xxx.109)네
저도 팔로우하던 인스타 타고 들어갔다가...
https://www.instagram.com/p/CUMV0G1BmBs/5. 신촌
'21.10.7 12:44 AM (218.49.xxx.93) - 삭제된댓글ㅜㅜ
소식듣고 너무 놀랐어요
슬픈밤이네요
신촌세브란스에 빈소가 준비된다고하네요6. ....
'21.10.7 12:50 AM (125.142.xxx.124)미국에 계실때부터 알게되어
메이님 책도 있는데.
왜.갑자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
'21.10.7 12:51 AM (58.234.xxx.222)헉...
이분 전에 tv에서 집 소개된적 있었는데 진짜 감각있고 멋쟁이셔서 기억해요...
ㅠㅠ 무슨일닐까... 힘들지 않으셨기를...8. 첨보는분
'21.10.7 12:58 AM (124.49.xxx.188)이지만 유명한 분인가보내요.
참 인생이.별거옶네요. 저런사람은 일찍가고 저같은 한심한 사람은.ㄴ 꾸역꾸역 자고 또 다시일어나고 그렇네요..ㅠ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9. ㅇㅇ
'21.10.7 12:59 AM (79.141.xxx.81)무슨일인가요 이게...
10. ??
'21.10.7 12:59 AM (121.129.xxx.212)아니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ㅜㅜ
'21.10.7 1:00 AM (61.105.xxx.4) - 삭제된댓글갑자기 무슨일인가요ㅜㅜ
미국 살 때 메이님 레서피와 글
참 좋아했었는데
가슴이 쿵 내려앉네요ㅠ12. 어우
'21.10.7 1:00 AM (119.65.xxx.59)윗님 왜 그러세요... 절대로 한심하지 않아요. 님에겐 건강과 지금껏 살아오신 소중한 삶이 있어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힘내시길...!!!!!
13. @@
'21.10.7 1:00 AM (125.129.xxx.137)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연희동 카덴에서 뵌적있었는데 … 이게 무슨일인가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ᆢ
'21.10.7 1:18 AM (1.234.xxx.6)무슨 일인지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세상에나
'21.10.7 1:19 AM (223.38.xxx.115)헉 이게 웬일이래요?
사인이 뭘까요?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무슨일일까요?
'21.10.7 1:34 AM (211.227.xxx.165)얼마전까지도 인스타 하셨는데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
'21.10.7 2:08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예전에 티비에서 자주 뵜었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8. ...
'21.10.7 6:28 A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블로그에 친하셨던분이 부고글 간략히 적으신거 검색되네요
19. ..
'21.10.7 7:17 AM (61.73.xxx.253)아 안타깝네요. 왜 그런 선택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헉
'21.10.7 7:45 AM (125.178.xxx.88)아니 갑자기 왜 ㅠ 저도 이분책있어요 요리연구가 분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는일이 왜 자꾸일어나는지 ㅠ21. ..
'21.10.7 9:36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위에 말씀하신 지인분의 블로그 글입니다.
메이 본인이 삶의 끈을 놓으신듯 하군요.
https://m.blog.naver.com/vione77/22252926860122. 안타깝네요
'21.10.7 9:45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분 링크 들어갔는데 탤런트 출신 정신우 쉐프 블로그네요.
정쉐프도 오랜 암투병중이라 친구 부고에 충격도 클텐데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23. ..
'21.10.7 9:45 AM (218.50.xxx.219)위에 말씀하신 지인분(정신우셰프)의 블로그 글입니다.
http://m.blog.naver.com/vione77/22252926860124. 출출
'21.10.7 9:51 AM (218.49.xxx.93)출출닷컴에서부터 알았어요
강단있는 분이셨는데…
슬프네요
ㅜㅜ25. ....
'21.10.7 9:57 AM (125.130.xxx.23)무슨 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극복하시고 살아내시지...ㅠ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26. 아니
'21.10.7 10:12 AM (74.75.xxx.126)왠일이래요. 아직 한창 나이고 아이들도 엄마 품에서 독립할 나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엘에이에서부터 팬이었거든요. 책도 샀고 블로그도 자주 들여다 봤고.
나물이님도 그렇고, 여기 쟈스민님, 이제 메이님 (아마 저보다 나이도 어렸던 것 같은데)
요리 하고 음식 봉양 많이 하신 분들이 왜 이렇게 일찍 가시나요. 슬프네요.27. ㅇㅁ
'21.10.7 10:26 AM (182.211.xxx.9) - 삭제된댓글코로나 시국에 많이 힘드셨던듯 싶네요.
혼자 아이 키우시는 것도, 사업도, 다 보통일 아니셨겠지요.
지나고 보니 우울감이 많이 드러나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8. ...
'21.10.7 9:59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한분 더 계시네요.방랑식객 임지호쉐프.정말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같은 하늘아래 없는것이 넘 슬펐어요.
29. ...
'21.10.7 10:07 PM (110.13.xxx.200)모르는 분이지만 넘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에공..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0. 실종
'21.10.7 10:23 PM (69.239.xxx.35)댓글에서 읽었는데 실종 됐다가
시신 발견 됐대요31. ....
'21.10.7 10:52 PM (211.44.xxx.215)추석지나고부터 실종되었다고하니.. 한달동안 실종이였던건가요
시신이 발견되었으면... ㅜㅜ 참 인생 허무하네요32. 믿기지가
'21.10.7 11:20 PM (123.212.xxx.113)않네요 인스타 팔로잉 하면서 참 이쁘게사신다생각했는데
아들은 어째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33. ...
'21.10.7 11:23 PM (123.111.xxx.201)저도 페이스북 페친이고 친구들의 친구라 소식을 듣는데 오늘 아침에 페이스북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겉으로 봐서 알수없지만 그렇게 절망할만한 고민을 안고사는걸로는 안보이던데 대체 왜 그랬을까요.
어린 아들이 있던데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34. ㅇㅁ
'21.10.7 11:37 PM (182.211.xxx.9)추석 지지난 주 였습니다.
2주 된거죠.
우울증 있었던 듯 싶어요.35. 음
'21.10.7 11:40 PM (180.65.xxx.224)우울증이었을까요? 넘 놀랬어요 ㅜ
갑자기 왜
밝아보이시던데36. ....
'21.10.7 11:45 PM (39.7.xxx.191)다가진듯보였는데 ㅠ
초창기 82쿡 성공사례아닌가요? ㅠ
밝아보였는데 작년부터 좀 어두워보이더라구요 ㅠ
내친구떠난거처럼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ㅠㅠ 왜그랫을가 ㅠㅠ37. ...
'21.10.7 11:52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그런데 저사람은
유족들과 그 지인들이 말을 아끼고있는데
저렇게 시시콜콜 얘기하는건 또 뭔가요
어제 소식듣고 빈소는 다음예정인데 빈소도 바뀌는걸보면서 이상하다싶기는했지만 뭔가요 저사람38. ...
'21.10.8 12:03 AM (106.101.xxx.94)그런데 저사람 정신우씨는
유족들과 그 지인들이 말을 아끼고있는데
저렇게 시시콜콜 얘기하는건 또 뭔가요39. ㅇㅁ
'21.10.8 12:14 AM (182.211.xxx.9)유족들은 말할 상황이 아닐거고,
그래도 나름 유명인이니
사고사인지, 무슨 일인지..
그 정도의 정보는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40. 티비에도 최근
'21.10.8 12:32 AM (124.49.xxx.188)나온것 같고 인스타보니 농산물 소개하는 사업한것 같은데
뭔가 잘 안된게 아닐까 하네요..
집도 너무 이쁘고 몸도 날씬하고 자기 커리어 있고 멋지게 사는것 같은데
다 그속에모르는 사연이 있나보네요.에휴..생각할수록 안타깝네요..밝은 인상이라 더...그렇네요
아들도 울애랑 비슷한 또래던데...41. oo
'21.10.8 4:56 PM (222.106.xxx.1) - 삭제된댓글소식듣고 너무 놀랬네요.
인스타팔로우도하고 질문했을때 친절히 답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던분인데.. 집도 아들사랑도 크신분이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
위에 세프분 가족들도 밝히지않은 이야기 너무 자세히 올려놓아 걱정이네요.
메이쌤 아이들이 남편분성과 달라 저도 놀ㄹㅏㅆ어요.
부디 편안하시길.. 좋은분이었다고 꼭 기억할께요.42. 윗님
'21.10.8 5:52 PM (223.62.xxx.117)아이가 남편 성인데 무슨?
친정 어머니가 최씨고요43. ㅇㅇ
'21.10.8 6:12 PM (222.106.xxx.1)어머 윗님 제가 잘못봤네요 ㅠ